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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물장구도 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잘 놀고 왔는데, 알 수 없는 금액이 청구 됐습니다.
A: 나
B: 배우자
예약: A 포인트로 예약하면서 A의 카드 정보를 입력했습니다.
체크아웃: B의 카드를 제시하며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영수증(1) 에 $55가 청구 됐는데, 제가 쓴 금액이라 바이바이~ 하고 나왔습니다.
문제: A의 카드에 $66이 청구 됐습니다. 똑같이 $55이면, "두 번 청구 됐잖아!" 할텐데. 금액이 달라 다른 항목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 호텔에 연락해서 물어본다.
2) 카드사(AMEX)에 dispute 한다.
현재 상황:
hilton.com에서 온라인으로 영수증(2)을 봤습니다.
체크아웃때 받은 영수증(1)과는 다르게, 다른 곳(bar)에서 $66을 청구한 것으로 나오네요.
hilton.com의 contact us에 연락했습니다.
나: 안녕 힐튼. $55은 내가 쓴거 맞는데, $66은 뭔지 모르겠어. Itemized receipt 부탁해. 그리고! 왜 내가 체크아웃할 때 제시한 카드 말고 다른 카드에 청구했는지 설명해줘.
답장: 제가 온라인에서 본 영수증(2)만 덜렁 보내왔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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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디즈니크루즈
2016-06-01 06:03:12
현재 pending인가요? posted 된건가요? 제 경우에도 이번에 보니 예약할때 넣은카드에도 청구 되어서 펜딩으로 있다가 없어 졌습니다. 체크 아웃할때 사용한 카드에만 posted 될거에요. 하루 이틀 더 기달려 보세요. 그래도 문제가 있으면 그때 다시 호텔에 연락해서 확인해 보세요.
k2doc
2016-06-01 06:23:27
k2doc
2016-06-01 06:36:29
해결됐습니다. 1-8일 기다리면 없어질 거라고 합니다.
호텔 accounting에서 메일 왔길래, reply 하면서 다시 물어봤더니 잘못 청구됐다고 하네요.
보통은 청구 금액 확인 안하는데, 이번만 체크아웃하면서 카드를 바꿔서 제대로 됐는지 확인한건데.... 이런식으로 모르게(실수로) 청구된게 또 있을까요...--;
JazzVocal
2016-06-01 13:25:31
저도 작년에 내쉬빌에 출장 가서 힐튼 가든인에 묵었는데 이상한 금액이 청구 되어서 이게 뭐냐 했더니 다른 사람 아침 먹은게 저한테 잘 못 올라와 있었어요.. -.-
매니저에게 항의 하고 미안하다, 수정 하고 다시 영수증 보내 준다 (회사 돈이라) 하고 3개월이 지나도 수정이 안되었는데 어느날 어떤 사람이 전화 하더니 먼저 매니저가 실수가 많아 짤리고 자기가 왔다고... 보다 보니 제 케이스가 아직 오픈이라고... 미안하다면서 수정하고 영수증 보내 주고 3000 포인트 쏴 주더군요. 힐똥 3천이면 뭘 하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