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봐주세요.~백악관 탄원 서명 신청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그렇죠? 당하지 않은 우리가 이렇게 분한데 피해자와 가족들은 어떨까요?? 

벌써 진즉에 털렸죠. 버지니아 서ㅇㅅ치과. 버지니아교민들이 항의전화하고 시위하고 난리 났어요. 그래도 계속 치과 열고 계시대요. 

서명했어요. 글 포스팅 감사드려요. 

장총찬...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홍길동, 임꺽정, 로빈후드, 그린 에로우,.... 어느 시대에나 필요한 영웅들.

저도 진작에 서명했습니다. 이렇게 알려진 내용도 있지만,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억울한 일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ㅠㅠ 

얼마전에 뉴욕 퀸즈에서 일어난 남매 학대 사건도 그렇고 정말 ....

헐 이런 일이!  서명 했습니다.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이런일을 이렇게라도 해서 관심을 끌어야만한다는 자체가 분하네요. 정말 당연히 이런 절차 없이도 정의가 내려져야하는데 말이죠.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저도 동참했습니다. 아직 2만이 안 되네요. 여러 계정으로 계속 사인해도 될런지...ㅡ.ㅡ

저도 서명했고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서명하시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꼭 법적인 절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믿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올인님 제 생각이 짧았네요...제 감정의 치우쳐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차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 댓글을 적을께요...죄송해용...^ * ^

저도 동참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보고 열받아서!!! 잠을 들수가 없엇어요 !! 그 목사의 동생분은 버지니아에서 치과의사로 살고 있는데 missyusa 덕에 신상정보가 들통나서 그 치과웹사이트yelp 에 많은 댓글도 달리고 !! 결국엔 business permanently closed 로 바뀌었더군요 !!

죄지은 사람들은 그에 마땅하게 꼭 처벌받았음 좋겠어요 

저도 서명했습니다. 아직 8만명 넘게 필요하네요.

서명했는데 10만명까지 좀 멀어보여서 안타깝네요.

저도 서명했습니다.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행복한사람 님, 이 글 제목을 백악관 청원 신청 필요합니다 등으로 바꿔주세요... 마일모아님은 제목을 강조해서 공지로 당분간 해 두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런 댓글은 질 안쓰는데... 이건 참을 수가 없네요.

잘 요약된 사건 전모는 요게 좀 낫네요. 뭐가 진실인지 워낙 여러가지가 검색이 되는데, 하여간 신모씨는 가명이고, 현재 한국에 있는 모양이네요... http://www.gosunggo.com/788

답답합니다...

제목 수정했습니다. 공지로 올리면 의외로 다들 많이 안 읽으시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두면서 한 번씩 토잉이 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서명했습니다

동참했어요.

어찌 이런일을 저지르고 대중앞에 설수있을까요. 

하늘이 무섭지 않은 사람들인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저도 서명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저도 몇일전에 했는데... 10만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래도 많이 퍼뜨려서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저도 방금 서명했습니다.

많은 마모님들이 저와같이 의분을 느끼시고 동참해 주시니 마음이 뭉클 하네요. 

점점 악해져가는 세상이지만 님 같은 분들 때문에 아직은 그래도 살만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어린학생 인생 철저히 짓밟고 18년 동안 잘먹고 잘 살았으니 이제는 죄값을 치뤄야죠.

저도 서명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나쁜......

서명햇습니다.1분도 안걸리는 이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 하셔셔 권선징악이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었으면 좋겟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아직도 7만 넘게 필요하네요. 

서명했어요... ㅠㅠ

원래 저런거 구차나서 잘안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하게되네요..

저런것들은 깜빵 보낼필요도 없고.. 그냥 맞아야되..

서명했습니다.. 주변에 많이들 알려야겠어요..ㅠ

저두 하고 울 신랑한테도 하라구 막막 했네요 ㅠㅠ 가슴이 싸~~합니다..

서명 했습니다. 

꼭 마땅한 형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부도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 

태도가 가관이네요.. 저도 서명했어요. 반드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방금 그것이 알고싶다 찾아서 봤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내요. 가족수대로 모두 서명 했습니다. 

차마 다큐는 보지 못하겠고 관련 글만 읽었습니다만...  

급하게 읽고 지금 제가 블로그에 옮기려다 보니 놓친게 있나 싶어 질문 드립니다. 링크 준 글에 보면 가해자 형제가 '오'씨로 나오는데 청원서는 '안'씨입니다. 미국 이름이 달랐던 것인가요? 

오씨 형제중, 목사는 체포되기전에 한국으로 도망갔고 , 안씨는 체포됐다가 bond 내고 한국으로 도망 갔답니다.  칫과의사인 동생은 가담은 했지만 두 사람이 도망친 덕에 

insufficient evidence 로 챠지가 드랍 됐다네요. ( 이 사람이 메인은 아니었지만 범죄 현장에 같이 있었고 범죄 일부 가담했다고 나옵니다.) 

지금은 버지니아, 비엔나 에서 치과 하면서 잘 살고 있구요. 

넷티즌들에게 털리고 항의전화 및 옐프에 sex offender 라는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도 의연하게 치과 열고 지인들과 밥도 먹고 다닌다네요.

미국에 체포기록 및 도망친 기록이 확실한  안씨를 먼저 잡아오면 오목사 형제도 잡아 들일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님 삼남매 팬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 형제 말고 또 다른 공범(?)이 있는 거군요. 시간 내서 더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강도는 다르지만 주변에서 비슷한 일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 더 치가 떨리네요. 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요.

방금 서명했습니다. 공유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서명할 수 있음 좋겠네요. 그럼 10만 금방 된텐데...

저도 서명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도 찾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법적인 처벌보다는 천벌을 먼저 받았으면 합니다.

서명 했읍니다.

짝까지 2명 서명 했습니다

저도 다른 싸이트에서 보고 서명햇습니다. 정말 저러고도 어떻게 태연히 살수 잇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서명했습니다. 아직 7만 이상이 필요하네요.

저도 서명했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서 보고 구글링해서 서명했네요.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참했습니다.

동참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짓을 하고도 미안한 마음,  뉘우치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여서 더욱 화가 나네요. 지금 속도라면 (@다비드 님이 위 댓글에서 올려주신 자료와 연계) 10일 정도 후엔 (6/15) 죄를 다시 물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00 signature / hr)

6/5 6:00 am PST 

법적 처벌 뿐만아니라 사회적 매장 처벌 또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런 쓰레기 짓을 하고 18년 후에 치과의사랑 목사가 되어있다니... 세상이 참...

요즘 고성궈씨 블로그 글 읽다보면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예전에는 재밌게 읽은 글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혀를 차게됩니다.

지금 현재 32254 서명이 완료 됐습니다. 서명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아직 안 하신분들 1분정도 할애 하셔서 목표 달성하게 도와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제대로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합니다

서명했습니다. 한분 한분 동참하면 목표까지 꼭 달성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렇게라도 동참할수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서명 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세상에나...

서명했습니다.

저도 동참했습니다 험한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한국에서는 섬에 발령받은 교사를 섬주민들이 성폭행을 하질 않나 진짜 인간 쓰레기들이 많네요

제 친구들에게도 링크 공유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서명했습니다. 

이 프로 보고 몇일동안 맘이 너무 안좋았어요. 저도 서명했습니다. 

꼭 처벌 받길!

서명 했습니다. 정당한 처벌 받길 바라며...

듣기론 저런 죄로 감옥가면 거기서도 사람 취급(다 죄인일건데..) 못 받는다 하던데,..

어서 정당한 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서명하고 최대한 주변에 알렷습니다,

서명과 이메일 인증 완료 했습니다. 그나저나 35240명 서명 했네요 얼른 나머지도 완료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명하였습니다. 꼭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