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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 항공 능력자 편 (6/30일 방송분)

이슬꿈, 2016-07-07 1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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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에서 '능력자들'이라는 방송에 '항공 능력자'가 나오셨는데요. 공중파에 이런 게 나와서 좀 신기했네요.

나이는 스무살이시라는데 퍼스트 비즈도 이것저것 많이 타보신 것 같고 공항도 몇백군데 다녀보셨다고 하고 항덕스러움을 아주 많이 보여주시는데...

사진만 보고 헬싱키 공항 맞추고 기내식 사진 보고 말레이시아 퍼스트인 거 맞추고 뭐 이런 것보다도...


방송에서 AA 마일리지 구매하고 ITA matrix로 세금/유할 계산해서 피지행 비즈를 몇백만원 아끼는 비범함을 보여주시네요...-_-


내공이 상당한 분인 것 같은데요, 일단 미국 거주하신다고 했는데 혹시 마모 회원분이실까요? 아무래도 눈팅은 하시겠죠? FT나 외국 블로그는 분명 자주 다니실 것 같고요...

마모 회원이시라면 사인 부탁드립니다

42 댓글

마일모아

2016-07-07 18:00:42

이 블로그에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있네요. 


http://chemistyworld.tistory.com/121

이슬꿈

2016-07-07 18:54:48

이 블로그도 항덕 블로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일모아

2016-07-07 19:09:30

미국 바깥에서는 마적질이 쉽지 않은데 어려운 환경에서 다들 노력하시는 분들이네요 ;;

이슬꿈

2016-07-07 19:18:16

역시 마적질 하긴 미국이 약속의 땅이네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는데, AA 마일로 CX ICN-HKG-NAN이 가능한 루팅인가요? 3rd region transfer 걸려서 안 되지 않나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Asia 1-South Pacific 루팅에서 Asia 2 경유는 허용이 되는군요. 발권부 인턴은 오늘도 배우고 갑니당.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4/06/08/american-aadvantage-award-routing-rules/

lonelyflyer

2016-07-08 06:59:29

제가 다니는 항공 시뮬레이터 카페에서 능력자에 나오신 이 분 본 것 같아요...거기서 항공 탑승기, 기내식 사진 주로 올리시는데...제가 여기서 이러시지말고 마모, 스사사 가보시라고...했던 적이...^^

이슬꿈

2016-07-08 07:01:29

헉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사사는 일단은 호텔 위주라서 그 네이버에 항공 카페 한군데 더 있지 않나요 거기가 어떨지@.@

슈퍼루키

2016-07-07 18:41:10

저도봤어요. 방법이나 이용하는툴 등은 우리마적단에겐 익숙한거지만 20살이라는나이에 이미 수백회이상 비행기를타봤다는게 놀랍더군요.

이슬꿈

2016-07-07 18:54:02

저도 마적질을 좀 더 일찍 시작했다면T_T.... 왜 학부땐 이런 걸 몰랐을까요...

제이유

2016-07-08 05:13:19

+1
왜 싱글때 마적질을 몰랐는지..

irene

2016-07-08 05:42:53

저도요...ㅠㅠ 싱글일 때..애낳기전에..더다녔어야했는데..아.....

cfranck

2016-07-07 19:11:19

이 세계(?)의 절반만 소개가 된 방송이구나 싶었습니다. 방송에 출연하신 분은 아직 신용카드의 세계는 모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사용의 측면만 조명될 수밖에 없는?

저와 와이프는 방송을 보면서, "왜 돈을 주고 비행기를 타지..?" (그래야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있으니) 했어요 ㅋ

(미국) 신용카드의 세계는 어차피 한국 분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긴 하겠습니다만..

이슬꿈

2016-07-07 19:14:47

사실 충분히 알고 계신데 아직 신용을 못 쌓았을 뿐이 아닐까요? OMAAT의 Lucky도 중학생때부터 마일리지 취미 시작했다고 하니까요. 이 분도 일단 미국에 살고 계시다고 하고요.

cfranck

2016-07-07 19:16:37

네 그럴수도 있고요 물론^^

마일모아

2016-07-07 19:40:11

마일 좌석 가능 여부를 충분히 알아본 후에 마일 구입을 하셔야 하는데 마일부터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입니다 ;;

프로셀

2016-07-07 20:18:30

.

마일모아

2016-07-07 20:33:45

Lifemiles만 하더라도 미국-한국 아시아나 비지니스, 일등석 탑승용으로 갠츈하죠.

이슬꿈

2016-07-07 20:40:12

방송에서처럼 ICN-NRT-JFK-CUN 일등석같은 걸 왕복으로 400만원 미만으로 할 수 있으면 엄청 이득이 맞긴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단지 마적단들은 마일리지를 카드로 모으다 보니 저게 여전히 너무 커 보이는 것 뿐이겠지요...

프로셀

2016-07-07 20:57:28

.

마일모아

2016-07-07 21:34:43

사인업 보너스로 마일을 모을 수 있으니 미국은 참 특이한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

브람스

2016-07-08 03:19:25

제 친구가 이 방송을 보고 너 같은?! 아이 한명 방송에 나와서 뭐라뭐라 하던데 니도 300만원으로 일등석 끊을 수 있나고 묻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당연하지 그랬더랬어요. 문제는 뭐냐 하면 흔히들 1000만원 짜리를 300만원에 샀으니 700만원 절약?!했내 그러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실제로 1000만원을 내고 탈 사람이 그렇게 샀으면 '절약'한 것이겠지만 대부분은 100-150만원 짜리 이코노미 표를 살 건데 300만원으로 비즈/일등석을 타게 되는 것이니 사실은 150만원을 더 쓰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학생은 마일리지 발권의 단면을 보여줬지 좌석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머리를 싸매고 알아봐야 하는 '노력'에 대한 시간과 투자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게 상당한 것입니다. 저도 마일리지 발란스가 많지만 마일로 발권하는 경우가 직접 사서 여행하는 경우보다 훨씬 적습니다. (10개의 여정 중 1개 정도). 이는 마일리지 표를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얻는 다는 것은 힘든 것이고 (미리미리 계획해야 하죠... 물론 출발 1주일 전에는 또 잘 보입니다만... 일정을 확정 지어서 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표를 사서 가는게 가장 경제적이니까요 (물론 elite qualifcation에 관한 문제도 걸려 있고요). 아무튼 마일리지 구매는 결과적으로 내가 꼭 필요할 때만 사거나 정말 할인이 많이 되어서 내가 구매한 만큼의 가치를 뽑을 수 있다고 확신 할 때 사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마모님께서 하신 말씀 처럼 미국은 마일리지 게임의 예외국입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너무나 generous 하구요 개인 비즈니스 가지신 분들은 정말 모으기 쉽게 되어 있는 구조라 한국 및 다른 나라 분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부러울 다름이죠. 

마일모아

2016-07-08 03:21:15

맞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기 위한 시간 투자가 엄청나죠. 

시선차이

2016-07-18 18:07:32

정말 그래요. 마모 가입한 지도 꽤 됐고, 모은 마일리지도 꽤 되는데, 정작 쓸 땐 어버버버입니다. -_-;;;

순둥이

2016-07-08 04:05:48

1000만원 - 700만원 = 300 만원: 이 방정식의 보이지 않는 오류를 마모 3년차는 되어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

이슬꿈

2016-07-08 04:09:23

그게 마적단한텐 오류가 맞는데, 사실 한국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게 아닐 수도 있어요. "어쨌든 그런 여행을 진짜로 가려던" 사람들일 수 있거든요. 스모카페에서 300만원씩 쓰면서 SPG 플랫 챌린지 달리던 사람들도 그렇고, 보라보라 한 번 가려면 어차피 천만원 내야 하는 것도 그렇고요... 이런 사람들이 천만원짜리 여행을 300만원에 해결할 수 있다면 대단히 저렴한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해요.

모밀국수

2016-07-08 04:14:09

3천불씩 쓰면서 하얏다야 하시는 분들 여기도 많잖아요 ㅎㅎ;; 

브람스

2016-07-08 13:01:09

저도 그런 계산 많이 해 봤습니다. 다이아, 플랫, 등등 엘리트 등급이 주는 해택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엄연히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loyalty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정말 10불 아니면 많게는 50불씩 더 주고 하얏트 (또는 SPG 또는 힐튼) 호텔에 묵을까인데 정답은 '아니요' 입니다. 결국 loyalty program의 목표가 이것 입니다 - reach deeper into your pocket. 호텔 (또는 항공사)은 사실 다이어.플랫 해택을 주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어차피 안 팔릴 것들에 대한 것들을 우수 회원에게 주면서 회원들을 자신의 호텔/항공사로 lure하는 것이지요. 개개인으로 봐서는 your mileage may vary 라는 것이 공돈을 쓰면서 엘리트 회원을 유지할 만한 marginal value가 있다면 유명 블로거들이 내세우는 miles/points per cent 를 따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결국엔 우리가 이기는 것 같지만 호텔/항공사가 이길 수 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ㅋㅋ  

aicha

2016-07-08 23:19:11

항공/호텔 쪽 브람스님의 명쾌한 지적에 대해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그런데 호텔 loyalty program 에 대한 살짝 다른 생각을 적어보자면…   in-stay benefits 도 중요하지만, 갠적으로 loyalty program 의 알짜 강점은 in-stay & post-stay 이든 간데 , service quality during stay 에 대해 피드백/논의할 수 있는 글로벌 레벨의 제 3자 채널이 (이럴 때 티어가 높으면 prioirty 가 놓여지니 더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완전히 같은 경우는 아니겠으나, 특히 저개발국에서, 설령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 근데 저개발국일수록 외국인 택시 바가지가 심해 우버가 더 비싸기도 어려움 - 택시에 비해 우버가 심히 선호되는 이유가, post-ride channel = uber support 가 있어서 문제가 있었을 경우, 이를 논의/해결해 볼 채널이 있다는 거죠. 특히 카이로 이런 곳에서 이런 장점은 절절하게 느껴지죠.. ) 물론 스테이 중 소소한 문제가 있었을 경우, 대부분 hotel management 랑 애기해서 해결이 되지만, 뭐라 딱 꼬집어서 말할 수 없는, 전반적인 service qualtiy 이런 것에 문제가 있을 때 이런 거는 hotel management 랑 얘기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하튼 뭔가  hotel management 랑 애기해서 만족스럽게 해결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경우, post-stay survey 든, 그냥 phone/email feedback 든 글로벌 오피스를 통해 service quality control/guarantee 를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호텔에서 생까라로 나올 경우 - - 글로벌 오피스 차원에서 compensation 들어갈 때도 있고). 예를 들어, 엄청난 하이 엔드가 아닌 affordable luxury, 스몰 부티끄 호텔 같은 경우 hard prouduct 는 훈늉한데 (그래서 사진 보고 다들 혹~ 해서 오기도 ㅎ)  도착해보니 soft proudct 가 그 수준이 아닌 경우가 (완전히 뭥미인 경우도.. 특히 저개발국) 종종 있는데 이럴 때 loyalty program 이 빛을 발하죠.  물론 요즘이야 리뷰 싸이트들도 많이 발달해서 호텔 리뷰 다 체크해 보긴 하지만, 막상 가서 본인이 stay 했을 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종종 발생하죠. 이런 상황에서 loyalty program channel 의 intervention/mediation 의 장점이 꽤 크다고 느껴집니다.  


예전에 마라케쉬 변두리의 럭셔리 부띠크 hotel & residence 에 몇 달 산일이 있었는데 (저의 경우 호텔 숙박은 아니었고..), 이 호텔 사진으로 보면 엄청 훈늉, 알흠답고 hard proudct 야 실제 와서 봐도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호텔 경영에 문제가 엄청 많았죠 (호텔 적자에, 직원들 임금 체불에, 그래서 서비스 조율이 잘 안 되고 (e.g. airport ride, downtown shuttle service), 주변 village 와의 문제 때문에 호텔 방에 뜨거운 물이 충분히 안 나오는 주기적 문제가 있는 등) 주요 고객은 주로 프랑스인/영국인들이었는데 장거리로 날라온 미국인들도 있었는데, 그 먼거리 날라와서 이런 시골 부티끄 호텔에 하룻밤에 수백유로 내는데, 도착해서 이런 일 뙇! 맞딱뜨리면 아주 환장합니다 (제가 옆에서 보기에도 안쓰럽더라능). 호텔이야 미안하다고 하고 어찌 수습해보려는 척 하고,  휴가를 꽤 망친 실망한 고객은 $$ 부분 환불해 내라 하지만 호텔은 $$ 환불은 죽어도 안해준다 하면서 서로 싸우고.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아직 글로벌 체인 호텔의 미개척지인 저개발국에서 이런 문제가 꽤 빈번한데 (몇 개 안 되는 체인호텔이든, small boutique/independent/local 호텔이든) loyal program channel 이 있으면 왠지 문제가 생격도 마음 든든하다고 할까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시선차이

2016-07-18 18:14:57

제가 이래서 항공사 티어 높은 분들보다 호텔 티어 높은 분들 (aka aicha) 을 더 부러워합니다. 비행기 좌석이나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제가 예상한 대로 흘러가는데, 호텔은 그렇지 않거든요. 확실히 티어가 높을 때 불확실성을 줄이기 수월합니다. 더불어 가족들에게 생색내기도 더 좋구요.

irene

2016-07-08 05:45:45

적극동의합니다.

이코너미 타다가 마일열심히 모아서 비지니스 타는게 저에게는 분수의 맞는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곧 한국갈때 비지니스 타는날이 오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마모님들~~~ 마일모아님들은 더더욱!! :)

순둥이

2016-07-08 04:02:08

+1
방송에서 실제 award seats 확인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시청자들이 무턱대고 마일리지를 구입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nysky

2016-07-08 02:50:24

별건 아니지만, 저도 당시 기내식 다 맞췄어요. ㅡ.ㅡ

그 친구가, AA 로그인 하는데 참 뭐랄까.. 동질감을 느꼈 ;;;

마일모아

2016-07-08 03:21:46

ㅋㅋㅋ 영상 구해서 저도 한 번 봐야겠네요. 

항상고점매수

2016-07-09 05:02:02

코알라 노선이 AA도 있는줄은 이번에 알았어요 @.@

cashback

2016-07-08 04:32:46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링크 겁니다.

http://www.ondemandkorea.com/the-capable-ones-e32.html

달빛사냥꾼

2016-07-08 05:09:13

AA 는 다방치기 해서 사인업 보너스로 일등석 타고 다니는 거 아니었나요? #후다닥_ =3=3=3=3=3=3=3

차도남

2016-07-08 13:43:52

평소에 좋은 정보는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방송이 나오고 많은 블로그등에 의해 마일리지의 세계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때마다 공급과 수요의 원칙에 의해 마일이나 포인트의 가성비가 갈수록 떨어지고 마일이나 포인트로 좌석이나 방을 구할수 기회가 적어질꺼라고  생각 하니 가슴이 조려 오네요.  쿨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ㅎㅎ

하지만 한편으론 지난몇년동안 마모 덕분에 정말 분수에 넘치는 호사를 누려봐서 앞으로 모든 여행을 돈주고 하라고 해도 괜찮을 같긴 하네요. ㅋㅋ

이슬꿈

2016-07-08 13:56:04

한국 사람들 몇백명이 마일리지 산다고 AA 디밸류가 되진 않을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국 내에선 알려지자마자 디밸류가 굉장히 빨리 일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히든고수

2016-07-08 18:15:14

저도 방송 봤는데

ICN-NRT-JFK-CUN

이게 JAL 기로 NRT-JFK 구간 1등석 네자리가 나나요?

그냥 왕복 16만으로 잡아서,

이 돈이면 티켓팅할 수 있다고 견적 뽑던데,

무리데스.

마티

2016-07-08 18:19:04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7월이면 성수기 일텐데 4자리가 특정일에 난다는건 불가능할건데요.

꿀벌

2016-07-08 20:38:14

가장 중요한 자리 찾는일이 없네요

오렌

2016-07-18 17:47:32

ICN-NRT-JFK-CUN 이거 루트로 8만의 마일리지에 first class 1인으로 아무날짜나 한번 그냥 한번 찾아봤는데

절대 없는데 어디서 찾았을까요..

회원님들중에 찾아보신분 계신가요


이슬꿈

2016-07-18 18:51:37

ICN-NRT (or GMP-HND) JAL biz, NRT-JFK JAL first, JFK-CUN AA first로 하면 valid한 루팅이긴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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