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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참 실망시키네요

카우보이, 2016-07-16 17: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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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쇼핑친구 아마존이 이렇게 실망을 시키나요!


선물하려고 시계 두개를 샀는데(Sold by Amazon만 골라서)


하나는 바코드가 스스로 절단해서 가출, 뒷면엔 엄청난 노화현상,

다른 하나는 케이스가 절단난 상태도 도착.


일단 포장 자체가 박스가 아니라 후줄그래한 노랑 봉투에 담겨서 왔음.


20160716_182151.jpg

20160716_182348.jpg


리턴하는 건 상관없는데 아마존에 대한 semi-무한신뢰에 금기 간게 충격


 



23 댓글

DaveN

2016-07-16 17:45:45

저도 몇일전에 아이폰 케이스 주문했는데(not sold by amazon tho), 딱 봐도 누군가  오래 사용했다가 리턴한듯한 스크레치가 제법 많은 제품이더라구요.  물론 리턴하긴 했지만요;;;;

Heesohn

2016-07-16 18:00:46

저도 아웃도어 월클락 하나 주문해서 받았는데 누가 사용한 것처럼 스크레치가 많은 제품이

와서 오늘 리턴클레임 넣었습니다. 제품은 아마존이 배송했는데 물건은 서드파티에서 파는 물건이었구요. 

탐&탐스

2016-07-16 22:47:14

저도 최근에 알게된 사실입니다만 아마존 자체에서 파는 물건중에는 일반 셀러가 아마존 Warehouse로 보내서 팔던 물건중(FBA)에 바이어가 리턴한 물건을 아마존에서 킵하고 다시 자기네가 직접 되 팔기도 합니다. 바이어가 리턴 요청을 하고 45일이 지나도 물건이 아마존에 리턴 요청한 물건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그 물건을 판 일반 셀러에게 물건 값을 리임버스를 해 주고 자기네가 그 물건이 늦게 도착하면 아마존에서 자체 인벤토리로 들어가는 거죠. 그러므로 아마존이 직접 파는 상품 중에는 이런 말도 안되는 제품 상태의 물건이 주문시 올 수 도 있답니다. 그리고 가격도 많이 더 저렴하게 팔구요. 자기네가 직접 파니까 커미션을 따로 받을 필요가 없는거죠. 일반 셀러 중 피드백이 좋은 셀러를 선택하셔서 가격, 그리고 배송 시간을 고려하셔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카우보이

2016-07-17 05:42:30

Sold by Amazon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었군요.


시계의 경우 시계전문 온라인쇼핑몰들에 비해 아마존의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얼마전 아마존보다 저렴한 certifiedwatchstore.com 에서 다른 시계를 구매한 적이 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워런티의 차이때문입니다.


아무튼 적어도 시계에 관해서는 괜히 돈 더주고 아마존에서 살 이유는 없어진거 같네요.

roy

2016-07-17 06:07:26

전 솔드바이 아마존으로 작년 땽스 기빙때 청소기를 삿는데
이물이와서 리텃 했고 바로 크래딧 받았는데
연초에 리텀 못 받았다면 더시 제 카드로 차지 하더군요
마침 ups로 리턴한 영수증 있어 스캔해 보냈더니
더시 보로 크래딧 줘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달에 다시 또 카드에 다시 리턴 못받았다며 차지 하더군요
그래서 또 전화해 크래딧 다시 꼬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누가 제 아마존 어카운트로 980짜리 iphone 6s plus 128gb오더하는 사건이 발생해 고생했습니다.
요즘.주위에 보면 아마존에서 오더한 물건이 잘못 오거나
다른 사람이 리턴한것 같은 제품을 받은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blueribbon

2016-07-17 06:34:59

아마존 빅 팬으로서 겁나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haji123

2018-07-18 21:35:20

혹시나 해서 찾아 봤는데 역시 저만 당한게 아니군요.

저도 대부분 Sold by amazon을 주문하는데 요즘은 아마존에서 주문하는게 망설여 지네요..

 

한동안 사용던 쿠쿠 압력 밥솥의 내속 뚜껑에 코팅이 너무 많이 벗겨져서 저렴한 밥통을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역시 오픈 박스 물건을 받은것 같네요..  박스안에 포장 상태가 깔끔하지 않고 메뉴얼도 없네요..

 

지난번엔 주방 수도 꼭지가 물이 새서 주문했었고 받은 제품을 설치할려고 스프레이어 연결 호스를 풀었는데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리턴하고 받은 제품도 호스에서 물이 나오더군요. 둘 다 리턴된 제품이었던것 같았어요..  그 이후로 계속 아마존에 주문한 물건 상태를 확인하는데 믿음이 많이 안가네요... ㅠㅠ

 

마초

2018-07-18 21:38:24

그래서 저는 점점 로컬 매장 가서 직접 보고 사는걸 제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온라인 매장과의 가격차이는 아직 유효한 시티카드 Price Rewind로 메꾸고요.  요새 보면 아마존이 꼭 싸지도 않다는 느낌...

방방곡곡

2018-07-18 22:52:55

아마존 웨어하우스 딜은 몇년 전부터 워낙 많이 당해서 거의 신뢰하지 않는데요. (Like New 로 구입했는데도 깨진 물건, 고장난 물건, 윈도우 패스워드 락 걸린 물건 등등.....) 새제품도 그렇다니 놀랍네요... 어차피 뛰어난 고객서비스(?)로 커버될 거라 믿고 리턴된 물건 검수를 건성건성하는지도.... 

poooh

2018-07-19 08:17:05

아마존 웨어하우스딜의 끝판왕은 저죠.

엘쥐 그램 놋북 오더했더니, 앨쥐 그램 놋북 박스에  프린트페이퍼가 한가득담겨 왔더라구요.

 

바로 아마존에 리턴. 새걸로 다시 오더!

 

그런데 리턴한게 한달이 넘도록 리펀이 안되는겁니다.

전화 넣었더니, 제가 놋북 리턴을 안하고 페이퍼만 리턴 했다는 겁니다.

 

—;

 

퐝당퐝당!

 

내가 놋북 컴퓨터 대신에 놋북페이퍼만 받았다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리펀은 넣어 주는데, 그래도 뭐가 찜찜 했습니다.

제이유

2018-07-19 08:21:36

놋북 => 놋북페이퍼

신박 합니다!

방방곡곡

2018-07-19 09:19:52

와... 거의 중고딩나라 사기 수준이네요. 그나마 아마존 상담원들이 비교적 말이 통하는 편이라 다행입니다.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조아마1

2018-07-19 14:34:17

저도 Sold by Amazon로 메이저 브랜드 Adjustable Bed Frame을 하나 샀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몇달뒤에 정확하게 똑같은 제품을 똑같은 Amazon 페이지에서 다시 Sold by Amazon으로 주문했더니 이번에는 중국산 짝퉁이 그것도 다 부서져서 왔더라구요. 이를 리턴하면서 알아보니 두 번째 경우는 Sold by Amazon이라도 Amazon이 어느 다른 업체랑 계약하고 그 업체가 직접 배송하게 하는 경우이더라구요. 예전에 Sold by Amazon로 팔던 필립스 HID전구도 이렇게 다른 업체가 중국산 가짜제품을 팔던 경우였구요. Sold by Amazon라도 조심하셔야 할 거에요.

LABG

2018-07-19 17:25:35

품목마다 다르겠지만 시계는 아마존에서 피하시는게 나으실껍니다.

High end시계만한정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마존 시계딜러들은 전부 Gray Market딜러들입니다.

정품이긴 하지만 정식루트로 셀러가 가지고 오는게 아닌걸로 압니다. ((그렇다고 불법밀수는 아닙니다)).

 

참고로 코스코 High end시계들도 다 Gray Market제품들 입니다. 

행복한세상

2018-07-19 17:32:07

LABG님 질문드립니다 gray market이 짝퉁이란 뜻인가요?

라빼라리

2018-07-19 18:05:21

조금 오래된 얘기지만 코스트코가 티파니 짝퉁을 팔다 걸린사건도 있죠. 

RedAndBlue

2018-07-19 18:11:20

그레이마켓은 짝퉁은 아니에요. 정품 수입제품이 아니라서 워런티가 안된다는 얘깁니다.

 

물론 짝퉁도 많아요.

GoSKCK

2018-07-19 21:36:01

Gray market 제품은 LABG님께서 적어주신 것처럼 "정품이긴 하지만 정식루트로 셀러가 가지고 오는게 아닌" 제품을 말합니다.예를 들어 미국에서 아이폰이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하니까 정식 수입상 (흔히 말하는 authorized dealer)이 아닌 사람이 미국에서 아이폰을 여러 개 사서 한국에 되팔고 그 시세 차익을 챙긴다고 했을 때, 이 때 아이폰이 gray market 제품이 되는거지요. 개인이 애플과의 정식 계약을 통해 한국에 판매하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 때 아이폰이 가품 (혹은 짝퉁)은 아니겠지요. 

LABG

2018-07-19 23:35:27

RedAndBlue 님이랑 GoSKCK님이 잘 설명해주신거처럼 Gray Dealer = 짭퉁은 아닙니다. 

오히려 시계 마켓에서 큰 Gray dealer인 jomashop.com같은곳은 믿고 거래하실수 있을만큼 큰 딜러 입니다.

물론 그런사람들이 사기치고 짭을 팔수도 있긴하겠지만 그레이가 짭은 아닙니다. 

 

어감이 그레이라서 사람들이 오해하실때도 많은데요, 가장 큰차이는 authorized dealer냐 아니냐 입니다.

Authorized dealer는 롤렉스로 예를들면 보통 동네 화려한 보석상이 크게 "Rolex authorized dealer"라고 써붙이고 장사하죠

이런딜러나 아예 큰 명품 몰같은데서 간판을 Rolex라고 붙여놓은 부티크 샵에서 사실경우에만 Rolex warranty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 authorized dealer들은 각 시계 사이트에서 검색이 됩니다.  

 

그레이 딜러한테 사실경우 manufacturer warranty가 전혀 없기때문에 딜러가 제공하는 워런티에 의존할수밖에 없는데요.

$100~$200짜리야 뭐 그려려니 해도 막 $5000쓰신 고급시계가 고장났을때 누가 고쳐주냐는 큰 차이겠죠?

 

그레이 딜러들은 보통 다른딜러들의 차압경매 또는 다른 나라에서만 풀렸던 물건들이 안팔렸을때 떨이로 챙겨오거나

또는 아무도 모르는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가져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품이긴 하지만 박스가 한쪽이 찌그러 졌다던지, 스티커가 벗겨져 있다던지하는 케바케운이 따릅니다. 

행복한세상

2018-07-20 14:59:24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섬마을처자

2018-07-19 19:54:23

전 얼마전에 친구한테 아마존 실물기카 선물로 보냈는데, 클레임코드가 벗겨진 카드를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아니나다를까, 쓰려고 보니 이미 리딤된 코드라고 나왔대서 친구가 아마존에 항의했더니, 구매자가 컨택해야만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해서 결국 친구가 저에게 연락. 제가 아마존이랑 채팅하니 우선 첫번째 CSR은 자기는 못 도와주고 기카 부서에 케이스 올려줄거고 거기서 48시간이었나? 안에 연락 줄거라고 그랬는데 연락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채팅하니 두번째 CSR은 도와줄라고 노력하는 기색이라도 보였는데, 얘도 자기가 해보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고, 기카 부서에 케이스 올라갔다는 노트도 없다고 하고요-_- 결국 두번째 CSR이 케이스 올려주고, 이번에는 제대로 기카 부서에서 저한테 연락했는데, 자기들 선에서 환불 처리가 안된다고 크레딧 카드 디스퓻 하라고 하대요. 그래서 체이스에 디스퓻 했더니 이번엔 아마존의 디스퓻 처리 부서에서 왜 디스퓻 했냐며 디스퓻 니가 한거 맞냐, 니가 한거면 물건 리턴은 했냐, 앞으로는 디스퓻 하기 전에 자기네 고객센터랑 케이스 해결하길 바란다(응??? 너네 한테 젤 먼저 연락했는데???)며 이멜와서 어이가 없어서 '니네가 쓸 수없는 기카를 보내서 카드를 쓸 수가 없었고 그래서 너네한테 연락했더니 니네가 먼저 나보고 디스퓻 하라고 했다'라며 기카 부서에서 저한테 보냈던 이멜 그대로 포워드해서 답장 보냈는데, 이번엔 거기에 대한 답장으로 '니가 디스퓻 걸어서 우리가 대금 못받았으니까 구매한 금액 다시 charge 하게 카드 정보 알려달라'는 웃기지도 않는 대답을 하더라고요. 이번엔 정말 빡쳐서 '너네가 defective good을 보내서 쓰지도 못했는데 내가 왜 돈을 내야 하냐'라고 다시 답장 보냈더니 그제서야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아마존 정말 잘 썼었는데, 이번일은 좀 실망이었어요 ㅠㅠ

마티니에서몰디브한잔

2018-07-19 21:31:25

어디가나 대충 일하는 사람이 있는 듯요.. 말도 안되는 이상한 대답을 하는 고객 샌터직원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런 질문을 했나 하고 찾아보게 되고 ...

앵두

2018-07-20 02:51:16

아 이글보다 로그인했메여 저도 아마존에서 아이도시락 싸주는 일이 생겨서 나가서 사기 귀찮아서 아마존  배송으로 시켰더니 도시라고 울 누가 쓰고 리턴한거 보내주거군요 더 가관인건 뚜껑이음새가 파손된걸 파란색 종이테이프로 그냥 붙여서 보냈어요 부랴부랴 리뷰를 읽어봤더니 너같은 사람이 많더군요 리뷰의 별이 많고 산사람도 많아서 샀더니 완전  화나더군요 리턴이 쉽게 되는거는 별게 문제고 제가 농락 달하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리뷰를 이런 중고 제품을 알면서도 보내는 형편없는 셀러고 아마존에 크게 실망했다고 리뷰를 올렸더니 이런부정적인 글은 올리면 안된다고 이메일로만 삭제하더군요 그것이 저도 마모에 하소연도 해볼까 했는데 아마존을 잘 애용하시는 분들에 악영향을 끼칠까 그냥 참았는데 이글을  보니 그당시 상황이 생각나서 로그인했네요 그 이후로 저는 아마존 프라임 취소했어요 처음에는 아마존이 다 제일싼줄알고 있었는데 뒤통수맞고 더 검색해보니 더 한곳이 생각보다 많고 배송도 웬만하면 이틀에 다 무료배송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소비자우롱에 정이 팍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몰랐는데 왜 멤버쉽비에 텍스가 붙나요? 얼마전멤버쉽 취소전에 확인할 안보이스 눌러봤더니 텍스가 붙어서 130불이 되어있어서 깝놀랬어요  그냥 열불나서 두서없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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