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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이에 벌써 임플란트 하게될줄 생각조차 못했는데, ㅠㅠ
미국오기 전 (10년전쯤)에 급박하게 해넣은 어금니에 문제가 자꾸 생기고 피가나더니,
급기야 1년전에 빠져버렸더라구요. 그때 다시 글루로 넣긴 했는데, 그때 치과 2군데 가서 물어봤었는데,
2군데 모두 다음번에 또 빠질껀데, 그때는 임플란트 해야할꺼 같다고 해서요.
지난주에 다시 빠져서 지금 임플란트 할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원래 계획은 한국에서 하고 올 생각이였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오래 체류할수가 없고, 또 임플란트 후관리도 중요하다고 해서 미국에서 하기로 했어요.
제가 플러싱/베이사이드 쪽은 잘 몰라서 혹시 하고 여쭤봅니다.
알아본데는, 아이스마일치과 / 권영함 치과 / Think 치과 / 김대경 치과 이정도 인데,
혹시 이중에 괜찮으셨거나, 다른곳 추천해주실 만한곳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임플란트는 할머니 할아버지나 하는줄 알았는데,.. 아유.... 늙어가는거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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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파즈
2016-08-10 11:11:04
Passion
2016-08-10 11:16:53
추천할만한데는 모르나
김대경 치과는 비추입니다.
환자를 돈으로 보는 게 확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