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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01/20/2021)

 

아시아 음식편

 

 한식

 

1. The Banchan (104번 뉴코아 몰 내, 구 미스터 김 자리)

 

3230 Steve Reynolds Boulevard # 104, Duluth, GA 30096

전화번호 : (678) 656-9138

 

최근에 알게 된 곳입니다. 한인 인구가 많은 아틀란타에는 많은 한식당/반찬 가게가 있지만... 정말 제 입맛에 맞는 반찬가게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제 입맛이 좀 까다롭긴 합니다.)

 

 토요일마다 신선한 반찬과 국을 판매하는 반찬 가게입니다. 정말 사 먹는 음식에서 존경심을 느껴본 적은 처음입니다. 사장님이 서울 종로 출신이라는데 간이 세지 않은 깔끔한 서울 토박이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사골국물랑 손만두 사다가 만둣국 먹었는데 여기 어디 음식점에 비교해도 우월한 맛입니다.

 

 전화로 미리 주문드리면 어떤 음식도 척척 만들어주십니다. (저는 파김치, 육개장, 간장게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구글에도 않은 상호라 처음엔 솔직히 걱정했는데... 음식 맛에 있어서는 원탑입니다. 케이터링도 하십니다. (제 P2 어머님보다 음식 잘 한다고 집에서 이야기 했다가 저 쫓겨날 뻔 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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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준농원 (111번 770이 있는 몰 내) - 한식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이 심심한 듯 하지만 집밥을 먹는 듯 맛있습니다. 옆에 농장에서 농사한 채소와 각종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반찬을 팝니다. 오늘 처음 가봤는데... 고기 없이도 음식이 참 괜찮았습니다. 아주머니한테 여쭤본 바로는 젓갈류까지 사용하지 않는 완전한 비건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3. 불타는 곱창 (109번/104번) - 아틀란타 곱창 가게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듯 합니다. 돼지곱창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일식

 

1. Omakase by Yun


349 14th St NW, Atlanta, GA 30318

전화번호 : (470) 427-3171

 

바이올렛 님의 글을 보고 찾아갔는데... 말이 필요 없는 원탑입니다. 요새 하야카와는 좀 많이 질이 떨어진 듯 한데, 특히나 Marinated sushi 들이 정말 최고입니다. 쉐프 분이 한국 혼혈 분이셔서 더 친근하긴 합니다. (전에 가서 한국 가 보셨냐고 여쭤보니 광안리에서 회랑 소주 먹었던 추억을 나눠주시더군요.)

Tock으로 예약할 수 있고. 음식값을 선불로 내야 합니다. 저는 요즘 2주마다 찾아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틀란타에 미슐랭이 온다면 별 하나는 충분히 받을 거 같습니다.

 

2. Sushi Hayakawa (도라빌)

 

 5979 Buford Hwy, Ste A-10, Atlanta, GA 30340

 

한국식의 일식집이 아닌 일본인 Hayakawa씨가 운영하는 스시집입니다. 아틀란타 보다 도시는 이보다 좋은 스시집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감히 아틀란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공수된 스시들은 정말 그대로 입에서 녹아버립니다. Yelp 리뷰에 보면 예약이 힘들다. 12 이하 애들 받는다. 음식이 느리게 나온다. 등등의 불만사항이 있지만 적어도 음식에 대해서는 다들 인정합니다. 예약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는 2 정도 먼저 전화해서 (3시에서 5 사이, to ) 스시바에 앉아서 하야카와 아저씨와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끔 서비스도 주십니다. ㅋㅋㅋ, 아구간 같은)

 

3. 우미(벅헤드)

 

 3050 Peachtree Rd, Atlanta, GA 30305

벅헤드 하이엔드급의 스시바입니다. 정말 화려하게 꾸며놓았습니다. 하야카와 아저씨네도 비싼데 여긴 비쌉니다. (Chef Ito) 개인적으로 요리들이 맛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에 스시 퀄리티는 하야까와 아저씨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굳이 다시 생각은 없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주방 한켠에 욱일승천기가 걸려있어서 먹는내내 기분 나빴는데 오너 쉐프가 앞에서 눈치챘나 보더라구요.

 

4. Nori Nori (Rosewell) – 여러 해산물 부페가 있지만 이곳 부페가 그나마 가장 퀄리티가 나은 합니다. 비싸기도 하지만 친절하기도 하고아틀란타에 토다이가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토다이는 아직 들어왔네요. 토다이와 비슷합니다.

 

  1. Jinya Ramen Bar (Rosewell) – 왠만하면 프랜차이즈 라면 가게를 올리진 않으려 했는데 조지아는 일본 라면의 불모지 같습니다. ㅋㅋ 하야카와 아저씨와 이에 대해 이야기 보았는데. 자긴 여기 라면 없어서 그냥 집에서 만들어 드신 답니다. 우마이도/Taiyo/Raku/이번에 Ponce City Market 안에 생긴 Ton Ton 까지 많이 트라이 해보았지만 그래도 그나마Jinya Ramen Bar 아직까지 제가 발견한 괜찮은 라면 가게입니다.

  2. Shoya (도라빌 H마트 ) – 일본식 이자까야가 그리울 번씩 들릴만 합니다. Asahi draft beer 타코야끼나 오꼬노미야기 먹으러 갑니다. 꼬치나 회는 잘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들쭉날쭉 합니다.

  3. * Yebisuya - Shoya 주인이 그 옆집에다가 일본 라면 가게를 차렸는데. 그냥 괜찮습니다.

 

 

  • 태국음식

 

  1. Little Bangkok

     

    2225 Cheshire Bridge Rd NE, Atlanta, GA 30324

     

    태국/중국 음식을 합니다. 여기 중국 음식은 한국식의 중국음식이 아니라서 짜장면 짬뽕은 없습니다. 저는 중국음식 보다도 여기 태국음식이 맛있습니다. 얌운센이라고 멍빈누들로 만든 새우 샐러드가 맛있고 커리/파파야 샐러드 등등 하는 편입니다.

     

  2. Thai Restaurant of Norcross

    6065 S Norcross Tucker Rd, Norcross,GA 30093

     

    여긴 authentic 태국음식을 전문으로 합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맛있고 특히 파카파오 무쌉이라고 바질에 돼지고기 갈은 것을 재료로 요린데 여기가 맛있습니다. 쓰면서 넘어갑니다. ㅋㅋㅋ

     

     

 

  • 인도 음식

     

 

  1. Zyka (Decatur) : 후줄근한 건물 외양과 일회용 접시 컵에 속지 마십시오. ㅋㅋ 제가 조지아에서 맛본 가장 맛있는 탄두리 치킨이었습니다. 인도풍 볶음밥 등등 메뉴에 있는 요리들이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데이트를 데려오기엔 무리가 있을 합니다.

     

  2. Chai Pani (Decatur) : 현대식으로 해석한 인도 음식. Organic 등등을 표방해서 백인들도 많이 가더라구요.

     

  3. Masti – Indian Street Eat (Decatur): 인도 길거리에서 만한 맛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 베트남 음식

     

 

  1. Dai-Loi (둘루스/도라빌/존스보로) : 감히 아틀란타에서 Pho 끝판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같이 일했던 학생이 베트남 사람이었는데 분이 추천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Pho 정말 맛있습니다.

     

  2. Lee’s Bakery (도라빌) : 최근에 104번에 분점 내었다가 되는지 닫았다고 하는데 여긴 보다도 반미 (베트남식 샌드위치) 정말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 중식

요새 맛있는데가 없어요. 흑흑 

 

1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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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2017-01-19 06:07:28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아틀란타 가면 한식말고 이런 곳들도 들러봐야겠네요^^


참울타리

2017-01-19 08:56:38

예,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늘푸르게

2017-01-19 09:49:28

Sushi Hayakawa 오마카세는 어떤가요?

한국 일식집들은 가격이 $50-60 정도 되던데, 바에 앉아서 먹으니 제법 잘 나오더라고요. 쉐프들이랑 이야기하는 것도 재밌고...

말씀하신대로 하야카와 리뷰를 보니 느리다는 사람이 있던데, 바에 앉으면 좀 괜찮지 않으려나요?


해산물부페는 역시 노리노리만한게 없나보네요.


진야 괜찮다고들 하시던데, 궁금하네요. 

우마이도는 처음에 오픈할때 2번 정도 갔었는데 좀 짜더라고요.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Dai-Loi는 리뷰가 좋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퀵퀵택배 옆에 I luv pho라고 있던데, 여기도 가보셨나요? 사람들 제법 들어가기에 언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Fung-Mei는 다른 중국집 가다가 몇 번 봤는데, 여기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태국,인도 음식점들은 애틀란타에서는 한번도 안 가봤는데, 추천해주신 곳들 위주로 가봐야겠네요.

참울타리

2017-01-19 09:58:24

Sushi hayakawa 에는 오마카세 메뉴가 없습니다. 리모델링 전에 있었는데 아저씨가 없애고 스시 사시미 메뉴로 구분하셨습니다. 저는 사시미 가장 비싼 메뉴 육십오불 정도 되는 사시미 도큐 조 인가 시켜먹습니다. 양이 많은 사람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지만 질은 아주 좋습니다. 새우 머리 꼭 튀겨드시고 프리미엄 와사비에 드세요. 음식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닥 느리다고는 생각지는 않지만 너무 배고프지 않게 여유있게 기다리다 보면 나오는 정도예요. 진야도 국물이 좀 짤 수 있는데 간 약하게 해 달라면 맞춰서 해 줍니다. I luv pho는 아직 트라이 해 보지 않았습니다. 괜찮으면 알려주세요...

무지렁이

2017-01-19 10:29:24

잘 봤습니다. 애틀랜타 한 번도 못 가봐서 조만간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귀한 정보네요.

Sushi hayakawa 가보고 싶은데 애가 어려서 못 가겠네요.

참울타리

2017-01-19 10:54:26

참 그게 곤란해요. 그 사장님은 다이닝 익스피리언스 자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 어린 아이들을 받지 않는 규칙을 만드신 것은 알겠는데... 부모도 때로는 맛있는 거 먹고 싶단 말이죠. 고민입니다... ㅋㅋㅋ

vitamin

2017-01-19 12:14:33

좋은 리스트 감사드립니다! 가본데도 있고 안 가본데도 많네요. 몇 군데 추가하자면, 태국 음식은 Spoon Eastside, 여기도 괜찮더군요. 혹시 페르시안 음식 좋아하시면, Zafran Kitchen, Sufi's Kitchen 여기 두군데 괜찮습니다.

참울타리

2017-01-20 01:22:15

ㅎㅎ spoon eastside 평이 좋은데요? 기대됩니다. 페르시아 음식은 별로 먹어본 적은 없지만 꼭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tamin

2017-01-20 03:11:52

Kabab koobideh 이런거 한 번 드셔보세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참울타리

2017-01-20 03:14:25

예... 꼭 먹어보겠습니다.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날나리패밀리

2017-01-19 13:17:46

스시 하야카와 전화해서 말씀 잘 하시면 (그리고 아이들이 좀 얌전하면) 예약 받아줘요. 다만 아틀란타에서 괜찮은 데라서 뉴욕이나 서부쪽 스시집에 비하면 아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오마카세도 예약하면 받는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먹고 싶은 거 먹는 편이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베구

2017-01-19 13:34:37

참울타리님. 양식편에 이어서 아시아 음식편도 올려주셨군요~ 좋은리스트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몇가지 추가 하자면

<일식편>

제 와이프가 스시러버라서 추천하셨던 곳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쇼야 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는것 같아요.).

Sushi Hayakawa 도 정말 맛있었지만, Buckhead 있는 Tomo 가 개인적으로 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두곳이 비슷하구요, Tomo 먼가 좀더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Nori Nori 는 개인적으로 안좋은 경험을 많이해서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아요. (작년에 한번은, 생선에서 썩은 냄새가 심하게 나서 확인해보니 심하게 상한 생선이었구요, 음식에 철수세미 나오고... 매니저를 불러 달라고 컴플레인 했는데, 자꾸 직원이 와서 사과만 하더라구요. 그날 끝까지 매니저분과 이야기를 못하고 집에갔습니다.) 하지만, 참울타리님 말씀대로 해산물 부페가 노리노리 만한게 없고, 비교적 저렴하게 많은 해산물을 먹을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편인거 같아요.

Shoya는 개인적으로 확장이전에 계시던 쉐프님이 하실때 더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맛보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확장하고 사람도 너무 많아지고.. 사람많을때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기본 30분이상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도 기본으로 2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하고.. 하지만! 그래도 찌라시 듀럭스는 맛있습니다. :)

참울타리

2017-01-20 01:25:55

토모는 아직 가보진 않았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저도 일식을 좋아해서... 노리노리는 안타깝게도 호불호가 정말 갈려요. 아직까지 특별하게 기분 나빴던 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는 좀 들었어요.
저는 소야는 회 먹으러 가진 않아요. 정말로 간단하게 맥주랑 그런 거 먹고 나와요. 말씀처럼 회는 좀 더 안 좋아진 거 같아요.

Brandon79

2017-01-19 15:11:38

바람아 멈추어 다오의 이지연씨 BBQ 집도 맛있습니다.



http://www.heirloommarketbbq.com/


Finrod

2017-01-19 18:51:36

여기 맛있더라구요. 다만 주차 자리가 협소하고 밖에 있는 간이 테이블에서 먹어야 해서 (눈물)

참울타리

2017-01-20 01:22:57

예, 제 글 양식편에 다루었습니다. 서서 먹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vitamin

2017-01-22 07:49:43

Fung Mei 어제 갔었습니다! 쟁반짜장+탕수육 먹어봤고 맛있었습니다ㅎㅎ 저도 추천!

참울타리

2017-01-22 09:03:27

ㅎㅎ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트로이군

2017-01-22 08:23:17

금불 깐풍기 정말 맛있어요. 애틀란타 갔을때 다른데는 고만고만 했는데, 저긴 다시 가고싶다고 생각든 유일한 중식집이었어요. 둘루스 쪽에서도 중국인 친구들 따라서 중식당 가봤는데 뭐 고만고만 했구요.

참울타리

2017-01-22 09:04:43

예, 교촌치킨의 간장치킨이 생각나는 맛있는 깐풍기입니다.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한 번은 시켰는데 닭털이 한 올 같이 나와서 그 후로는 그 전만큼은 안 갑니다.

조아마1

2019-07-23 06:11:52

저희는 얼큰함에 육수의 진한 맛이 어우러진 금불 짬뽕도 좋아합니다. 가끔 양이 조금 적게 나온다 싶을 때가 있는데 알고 보면 식구들 나눠 먹기 편하라고 하나를 두 그릇에 나눠서 주는 것이더라구요. 전반적으로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양도 푸짐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가족들이 오면 꼭 한번 들립니다.

참울타리

2019-07-23 06:29:39

예 괜찮은 편이예요. 양 많죠 ㅋㅋㅋ

스시러버

2017-01-22 08:45:21

최고네요.... 일본인이 하는 스시집에선 몇년 다닌 단골한테 스시 한피스 서비스로 빋아 본적이
없는데 아구간라니.. 너무 땡기네요...

참울타리

2017-01-22 09:07:08

ㅎㅎ 친하게 지내시면 서비스 잘 주십니다. 저는 전에 아껴보겠다고 다른 하나는 조금 싼 등급을 시키고 해서 두 개 시켰는데 (나눠먹을 생각으로) 그냥 젤 비싼 거 두 개 주시더군요. ㅋㅋ

참울타리

2019-07-22 20:20:13

소소한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한식 부분 두 군데, 일식 한 군데요... ㅋㅋㅋ

듀얼모드

2019-07-22 21:03:37

일본 라면집은 대부분 면, 원액 받아서 만드는 곳인거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라면 아마 대부분 그럴꺼에요. 그래서 맛있다고 써있는 라면집 대부분 갔다가 실망하고 왔어요.

 

다년간의 일본 유학 생활로 단련된 제 입맛으로는 339 14th ST NW, Atlanta, GA 30318 wagaya를 추천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어느정도 음식에 성의를 보이며 만드는 곳이라는 인상이었네요.  사리추가(카에타마), 면삶기 조정 가능하구요.  (전 돈코츠라면 + 딱딱한면을 좋아합니다.)

참울타리

2019-07-22 21:43:10

아 그런가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전에 갔을 때는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는데 다시 트라이 해 봐야겠네요.

스파게티

2019-07-23 07:24:13

와가야 맛있습니다.

가격대도 크게 부담 안되고, 줄이 가끔 너무 길다는것을 제외하면 좋습니다.

돈까스 라면 셋트 주로 먹습니다.

참울타리

2019-07-23 08:48:38

ㅋㅋㅋ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랑프리

2019-07-22 22:45:02

스시 하야카와에 예약하려고 저번에 전화했더니 디파짓 걸으라고 해서 갑자기 급 부담스러워져서 안가봤습니다.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울타리

2019-07-23 04:47:59

ㅎㅎ 너무 부담 안 가지셔도 됩니다. 아틀란타에서는 감히 제일 괜찮은 일식이에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저도 좀 자제하려고 하긴 하는데...

roy

2019-07-22 23:22:57

저도 개인적으로 숙달 BBQ 가 아틀란타에서 고기는 가장 맛있었고

분위기도 가장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준 빙수는 정말 신의 한 수 었습니다.

참울타리

2019-07-23 04:48:34

ㅋㅋㅋ 그쵸? 저도 요즘 최애 음식점입니다. ㅎㅎ

스파게티

2019-07-23 07:25:23

작년부터 9292만 가고 있는데, 숙달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참울타리

2019-07-23 09:32:29

9292는 맛이 좀 없어진 듯 싶어요. 차라리 요샌 678이 더 나은 듯

Xero

2019-07-23 05:05:16

구글 찾아보면 없지만 옐프 보면 Umi 인테리어에 욱일기 달아놓은 사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어서 옐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그냥 접었어요.

구글에선 안보이니 지금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찝찝해서 아마 안 갈 것 같습니다.

 

https://m.yelp.com/biz_photos/umi-atlanta?select=E4VW2P9S63DxISwba4lFng

 

아, 본문에 적혀있었네요..

참울타리

2019-07-23 05:30:28

욱일기 제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기분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요.

Xero

2019-07-23 07:25:56

애초에 좋아서 걸어놓은 가게에 돈을 주고 싶진 않네요

욱일기를 제거했다고 하도 사람이 바뀐건 아닐테니까요

참울타리

2019-07-23 08:46:34

저도 동의합니다!

스파르탄

2019-07-23 06:43:31

7월 초에 결혼 기념일이라 갔었는데 전 못 봤던거 같아요ㅠㅠ

roy

2019-07-23 15:19:38

저도 여기 갔다가 욱일기 같은 그림 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참울타리

2019-07-23 15:56:37

바에 앉았을 때 욱일기가 신경쓰여서 계속 대장님과 그 얘기를 했더니 일본인 쉐프가 우리의 대화에 신경쓰는 눈치더군요. 그 후로 한 번도 가진 않았습니다.

AncientMan

2019-07-23 07:14:17

둘루스에 돼지국밥집인 돈수백도 괜찮습니다. 따뜻한 고깃국물 땡길때 찾아보곤 합니다.

일식집은 노크로스에 스시 요코라고 있는데, 일본인 운영집이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요즘 시국때문에 최근엔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Pho Bac 이 아닌 Dai loi 를 추천하시다니 훌륭하십니다. 

히트다히트

2019-07-23 08:20:50

최근 1년새에 Dai Loi 국물맛이 사실 바뀌어서 매우 슬픕니다 ㅠㅠㅠ

참울타리

2019-07-23 08:48:04

돈수백은 LA에 진솔국밥을 다녀온 뒤론 너무 비교가 되어 잘 안 가게 되네요. 전체적인 미국 평균으로 보면 괜찮은 편이지요. 다이로이가 아직까진 최고의 쌀국수 집인 거 같아요.

BlueVada

2019-07-23 08:54:04

1달전에 놀러가서 먹어본 적과의 동침이라는 족발집 괜찮던데요. 양념족발 정말 맛났어요. 그리고 어떤분식집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무슨 tree?였는데 거기서 막은 돈빠스(큼직한 돈가스를 접시처럼 만들고 그위에 빠스따가 어우러짐)도 괜찮았구요. 저희 아들은 요즘에도 돈빠스~ 노래를 하네요..

참울타리

2019-07-23 08:56:23

족 과의 동침. 저는 그냥 그랬어요. 한국 뽕나무쟁이 족발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ㅋㅋㅋ

참울타리

2019-07-23 09:31:07

Poetree cafe내요 스와니에 있는 ㅋ 함 가봐야겠습니다.

마적level3

2019-08-25 06:51:57

저도 족과의 동침 너무 사랑합니다

정혜원

2019-08-25 06:34:00

시골 촌놈 촌뇬이 아틀란타 가는 김에 Shoya 가볼 까 합니다 메뉴 좀 찍어 주세요

스파게티

2019-08-25 06:48:04

대체적으로 복불복이었는데, 일단 찌라시는 비추천입니다.

언젠가세계여행

2019-08-25 07:05:01

닭껍질은 맛있었어요 ㅎㅎ

정혜원

2019-09-07 21:25:51

우선 숙달돼지 (둘루스 H-MART 몰 내) 갔다 왔습니다.

삼겹살+명이나물+와사비 맛있습니다

근데 다른 집에 비교하여 딱히 차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고 내부는 깨끗합니다

단점은 전혀 없는데 그렇다고 뚜렷한 장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울타리

2019-09-08 08:26:54

저는 거기 명이나물 팬이라 ㅋㅋ 약간 바이아스드 되어 있을 수도요 ㅎㅎ

백만마일러

2019-09-08 19:42:36

저는 숙달이 되기전에 있던 고깃집일때 갔었는데 그때는 가격도 맛도 괜찮았었거든요. 근데 이게 유지가 힘드셨는지 어느날부터인가 무제한 고기 점심메뉴가 없어지고 냉면 콤보 파시더니 어느새 숙달로 변해있더라구요. 그래도 예전 생각에 가봤는데..저는 별로 였어요. 요즘 한국에서 돼지고기를 미디엄으로 먹는게 유행(?)이라던데 옛날사람인 저에게는 약간의 찝찝함으로 남더라구요. 그에 비해 고기맛은 무릎을 탁칠만한 차이점이 없었구요. 그러고나니 이 가격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BS

2019-09-07 21:54:24

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아틀란타 한인 식당중에선 장충동족발이 족발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내일은건물주

2019-09-07 22:01:07

아틀란타 한국식당 15곳정도 가봤는대

 

한국사람에게는 서라벌이 최고인것같아요

 

갈때마다 실망한적 한번도없고

 

음식과 밑반찬 항상깔끔하고 맛있구요

 

한인타운이라 기대많이했는대

 

의외로 많은곳들의 김치가 실망이더라구요...

 

한국식당이라면 김치가 기본아닐까요?

정혜원

2019-09-08 05:55:59

+100

football

2019-09-08 04:36:52

정보 감사합니다. 공항 경유할 때 시간내서 가보려고 하는데 메트로 스테이션과 가까운지 모르겠네요.

참울타리

2019-09-08 08:27:25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football

2019-09-08 18:14:16

애틀랜타 공항에서 마르타 역에서 갈 수 있는 스시집 도라빌 지역은 도라빌 역 근처인지 모르지만 마르타로 갈 수 없다면 저에게는 그림의 떡인 것 같습니다.

참울타리

2019-09-08 19:16:51

걸을라면 걸을 수는 있는 거리 같습니다. 차라리 shoya가 훨씬 가깝긴 하겠네요.

 

스시 하야까와는 마르타 역에서 1.4 마일이네요.

정혜원

2019-09-08 19:29:37

일요일 점심 노리 노리 갔다 왔습니다

스시와 해산물 부페라기에는 둘다 너무 적었습니다

롤 종류와 디저트가 많더군요

그냥 중저가 부페 생각하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깨끗하고 종업원들 친절 합니다

그러나 스시 및 해산물 생각하시면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참울타리

2019-09-08 19:40:27

저도 요즘엔 가지 않는데 갈수록 질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좀더 낫긴 합니다. 굴이랑 스노우 크랩이 있어서 ㅋㅋ 좋은 해산물 부페가 생겨야 하는데.

백만마일러

2019-09-08 19:38:46

노리노리가 예전만 못해요.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다 싶었는데..갈수록 그냥저냥 음식수준도 내용도 떨어져가더라구요. 반면에 가격은 올라가구요.

요즘엔 괜찮은 스시부페를 찾기가 어려워요.

 

참울타리

2019-09-08 19:40:43

그러게요. 찾으면 좀 알려주세요!

백만마일러

2019-09-08 19:43:56

저는 참울타리님의 레이더망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미식은 대식하고나서 미식거리는 속을 말할때만 써본 사람인지라..ㅎㅎ

참울타리

2019-09-08 20:27:26

ㅋㅋㅋ 그런가요? 전에 토다이가 아틀란타 진출한다 들은 거 같은데 ㅋㅋㅋ안 오는 거 같네요. 그저 웁니다. 경쟁이 생겨야 좀 발전할텐데...

언젠가세계여행

2019-09-08 20:27:01

오 하준농원 다음에 가봐야겟네요 ㅎㅎ

참울타리

2019-09-08 20:28:27

꼭 가보세요. 요즘 제 최애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는데. 완전 집밥 컨셉입니다. 괜찮아요...

정혜원

2019-11-22 20:52:53

그 사이에 발견하신 새 맛집은 없으신가요?

주 메뉴는

스시

갈비등 고기 구이

비빔냉면 입니다

땡스기빙에 먹으러 아틀란타 가려 합니다

 

참울타리

2019-11-23 10:25:52

요즘 돌아다니느라 ㅋㅋ 새로 시도해 본 곳이 얼마 없네요. ㅋ 새로 발견하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도코

2019-11-23 11:18:07

이번에 가서 678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대식가이시면 $29 AYCE옵션도 보이더라구요)

 

개스불이 아니라 리얼 숯불

스파게티

2019-11-23 12:08:29

도시스시 디럭스급으로

 

9292, 678 - 소고기 // 숙달 - 돼지

 

냉면은 솔직히 다 별로에요.

정혜원

2019-11-29 19:31:23

9292 생갈비 나쁘지 않네요

잘 먹었습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냉면은 아니더군요

단 장사가 너무 잘되니까 종업원들도 정신이 없고 

사람들이 안에서 서서 기다리고

팬이 망가져서 연기가 찼습니다

 

정혜원

2019-12-01 00:12:00

도시스시 갔다왔습니다

사시미와 스시 뛰어 납니다

주방장님이 미국에서는 보기 드문 진짜 회와 초밥 전문 세프라 생각됩니다

딸려나오는 반찬류 등은 기대에 한참 못미칩니다만 충분히 상쇠됩니다

추천드립니다

골든키위

2019-11-29 20:22:59

동네분에게 추천받아서 K bbq factory 갔는데 깔끔하고 괜찮있어요. 숯불은 아니지만 콤보로 시켜서 여러부위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참울타리

2019-11-29 20:30:28

678 오너랑 같다고 해서 별 기대 안 하고 있는데 정말 괜찮은가요? 678 오랜만에 같는데 정말 광속으로 음식맛이 downhill을 걷고 있더군요. 고기도 그렇고 반찬이 다 말라비틀어져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게 해 주더라구요.

골든키위

2019-11-29 20:50:56

사진을 좀 찍다가 고기에 정신팔려 두장밖에 없지만 첨부해볼께요. 파절이가 특히 상큼하게 맛있어서 (간장과 생강? 드레싱, 안매워요) 두명이서 저거 세그릇 비웠어요! 고기가 상태가 좋더라고요. 처음에 소고기 차돌박이로 시작해서 돼지목살로 마무리하는 코스고요 금액은 두명이서 세금전 $60정도 했어요. 주문전 물어보니 올유캔잇보다는 그냥 콤보가 고기질이 더 좋다 그래서 콤보로 했는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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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울타리

2019-11-29 20:52:38

여기가 확실히 678보다 반찬이 나아보이네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한 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brookhaven

2019-12-26 10:54:10

여긴 점심이 꿀입니다. $5.99의 행복...함박 스테이크 강추요

스파게티

2019-12-25 20:28:32

9292 샤브샤브 비추천

올해초랑 많이 바뀌었네요.

 

무제한 vs 알라칼테 차돌밖이 퀄리티가 다릅니다.

저번에도 좀 별로였는데, 다시 확인차 가보니 확신이 듭니다.

기타 뷔페를 생각하면 동남아권 샤브샤브보다 낫지만, 고기 샤브샤브는 신뢰가 떨어지네요.

 

예전에는 꽃등심 수준의 차돌밖이 였는데, 이제는 무제한 코스의 차돌밖이는 거의 장조림용의 고기가 나옵니다.

brookhaven

2019-12-26 10:56:03

숙달은 저도 강추입니다. 가격은 좀 비싸도 먹고 나면 후회 절대 안되는 맛집입니다.

아 최근에 마포갈비 다녀왔었는데 푸짐하게 먹고 싶어 무제한 시켰더니 갈비는 갈비가 아니더라구요 ㅋㅋ 다른 부위에 갈비 소스 뭍혀놓고 갈비라니... 마포갈비 종종 갔었는데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울타리

2019-12-26 15:14:36

숙달 요즘 좀 이상해졌나 싶었어요. 일단 들어가니 이상한 냄새가 나서. 최근에 가보셨어요?

스파게티

2019-12-26 15:25:50

한달전까진 괜찮았어요.

 

단지 종업원 수가 부족해서 가족단위 이상으로 가면 불판 두개를 한번에 돌리지를 못하더군요

참울타리

2019-12-26 16:26:56

계속 종업원 구한다고 하던데... 고깃집 노동강도가 세니 계속 악순환이군요.

정혜원

2020-01-17 20:41:08

아틀란타 가기에 또 소환해드립니다

맛집 업데이트 해 주세요

정혜원

2020-01-19 21:17:23

추천해 주신

Dai-Loi

쌀국수 먹어본 중에는 제일 맛있네요

본점에 갔었는데 가게는 다소 지저분합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스파게티

2020-01-19 21:38:23

Pho bac 추천받아서 조만간 가려고 합니다.

자국민 + 로컬 백인 동양인 추천 받았습니다

정혜원

2020-01-20 10:07:45

고맙습니다

가보고 나서 업데 하겠습니다

참울타리

2020-01-19 22:48:40

위생은 그닥이지요. 맛은 좋은 편입니다.

brookhaven

2020-01-20 09:32:57

노크로스에 Dai Nam Restaurant 강추합니다. 면부터 다르고 애틀에서 먹어본 곳 중 최고라서 여기만 갑니다.

5495 Jimmy Carter Blvd 입니다.

정혜원

2020-01-20 10:08:01

고맙습니다

면이 다르다니까 엄청기대됩니다

가보고 나서 업데 하겠습니다

brookhaven

2020-01-20 11:01:26

고추를 다져 주는데 거기에 Hoisin 소스 뿌리시고 라임 뿌려 비빈다음 고기 찍어 먹으심 꿀맛입니다 ㅎㅎ 스리라차 안 뿌려도 되더라구요

참울타리

2020-09-06 01:25:50

Send Sushi 추가했습니다. ㅋㅋ

delight

2021-01-30 02:19:05

참울타리님 업데이트 해주신 Send Sushi를 아무리 구글 맵에서 쳐봐도 동일 이름으로 검색이 안되던데 혹시 문을 닫아서 일까요?

Sceptre

2021-01-30 05:54:22

보통 인스타 통해서 영업 관련 공지를 했었는데 작년 9월즈음에 배달 영업 종료한다고 공지가 뜬 후로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delight

2021-01-30 05:56:01

아 그렇군요 ㅠ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ceptre

2021-01-30 07:39:17

Midtown에 mujo 라는 스시 팝업 레스토랑도 있는데 퀄리티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요즘엔 배달도 가능한 것 같네요.

망고아이스

2021-11-23 00:11:38

이번에 아틀란타 가는데 도시스시 또는 e-gyu 에 가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1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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