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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Las Vegas + Grand Canyon + Antelope Canyon 여행일정

체리러버, 2017-03-30 07:39:12

조회 수
3743
추천 수
0

[Updated]


일정을 자세히 업데이트해봤는데요,  첫날은 근교를 안가고 베가스구경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2nd~3rd Day 는 확실히 운전을 많이 할 각오를 하고 짰습니다. 힘든 여행이 되겠지요? ^^;

Time4/16/2017 (Sunday)4/17/2017 (Monday)4/18/2017 (Tuesday)4/19/2017 (Wednesday)
6:30 AM집에서 출발
7:00 AM기상기상
8:00 AM8:24am Dulles Airport 출발8:00am 출발 (가는길 간단히 아침식사)아침식사 - 숙소기상
9:00 AM<- 5시간 12분 비행 ->Hoover 댐 도착 (30분 구경)Ken's Tour - Lower Antelope 도착아침식사 - 이조곰탕
10:00 AM10: 36am Las Vegas 도착9:30 am 출발Lower Antelope 구경 (1시간 반 투어)커피한잔
11:00 AM출발11:30am 공항도착
12:00 AM렌트카 픽업
1:00 AM점심 - In & Out점심 - 미정점심식사 - Escobar's Mexican Restaurant
2:00 PM호텔 첵인그랜드캐년 South Rim 도착 (2시간 구경)Zion National Park 도착 (2시간)1:52pm 비행기 이륙
3:00 PM베가스 구경구경Zion National Park 구경<- 4시간 30분 비행 ->
4:00 PM베가스 구경출발
5:00 PM베가스 구경
6:00 PM저녁 - Wynn BuffetHorseshoe Bend 도착 (1시간 구경)
7:00 PM저녁 - Wynn Buffet숙소 도착
8:00 PM베가스 구경저녁 - Big John's Texas BBQ8:30pm 저녁 - Lotus of Siam
9:00 PM9:30pm 쇼보기월마트 들린 후 숙소로 Return저녁식사9:22pm 워싱톤 도착
10:00 PM휴식베가스 구경집도착
11:00 PM벨라지오 분수쇼 보기취침베가스 구경10:30pm 강아지 픽업행
12:00 AM취침베가스 구경
1:00 AM베가스 구경
2:00 AM취침
숙소Bally's Las Vegas Hotel & CasinoMotel 6 at PageBally's Las Vegas Hotel & Casino
$34.56 + $30 (Resort Fee)$78.51$32.61 + $30 (Resort Fee)
Rental CarRental Car: $156.25



==================================================================================================================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회원님들! 체리러버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4월 초순정도에 한국에 계신 와이프 친구분께서 와이프보러 놀러오신다고해서 3박 4일 짧게 베가스/그랜드 캐년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일정은 4월 16일-19일이고요.


항공편

우선 비행기는 UR 통해서 포인트로 United Non-stop flight IAD - LAS 3명해서

Total$1,027.20 USD
Points Redeemed:45,616
Points Value Redeemed:$684.27 USD
Amount Billed to Card:$342.93 USD


이렇게 저와 제 와이프는 45,616 포인트로 예약하고 와이프 친구분은 $342.93 으로 결제를 해놨습니다.


호텔

16일-17일 : goSeek.com 통해서 6불 저렴하게 Bally's Murphy Parlor 방으로 방 2개를 예약했고요. ($34.56 + $34.01리조트 fee), Spring Break 이 끝나서인지 호텔 가격들이 매우 저렴하더라고요. 저희만 가는게 아니라 와이프 친구도 동행이라 비싼 호텔은 잡기가 부담스러워서 저렴한 호텔로 골라봤네요.

17일-18일 : 아직 미정이지만 Comfort Inn at Page (goSeek.com 통해서 예약하면 $99 로 나오네요)로 보고있습니다.

18일-19일 : 우선 Bally's 로 다시 ($32.61 + $34.01 Resort Fee) 예약해놨습니다.



일정

[4월 16일 일요일]

10:36 am LAS 도착, AVIS 통해서 3박 4일 예약한 (Full Size 로 $156.25 예약) 렌트카 픽업 후 우선 동선에 따라 Red Rock Canyon -> Hoover Dam - > 호텔 Check In 후 베가스 구경, 저녁은 호텔 부페를 먹으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Driving Route: https://goo.gl/maps/85YaDwHxLNK2)


[4월 17일 월요일]

아침일찍 호텔에서 나와서 Grand Canyon North Rim 을 가려합니다. 가는길에 Valley of Fire National Park 잠깐 들렸다가 North Rim 갔다가 해질무렵 Horseshoe Bend 구경하고 Comfort Inn, Page 에서 하루 머물듯합니다. (Driving Route: https://goo.gl/maps/ascRgZ6RosN2)


[4월 18일 화요일]

호텔서 아침먹고 첵아웃 후 Antelope Canyon 을 둘러본후 (참조: 맥주는블루무 님의 글 참조했습니다 Antelope Canyon & Horseshoe Bend)  베가스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Driving Route: https://goo.gl/maps/25FrWH9TLnw)


[4월 19일 수요일]

오전에 브런치 후 공항으로 출발. 비행기 출발 시간은 1:52pm 입니다. 


3박 4일 짧은 일정에 이것저것 여러군데 보려하니 좀 힘들거같긴하네요. 3박 4일 베가스여행 일정과 호텔부페 추천해주세요. :)

33 댓글

뱀사골

2017-03-30 07:53:43

Grand canyon north rim이 5월에 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 혹시 체인 달고 가면 들여보내주나요? 아님 셔틀같은게 있는지요

체리러버

2017-03-30 07:57:27

헛...North Rim 쪽은 눈이 많이 오나보네요...미쳐 생각을 못했네요.

체리러버

2017-03-30 09:42:54

The North Rim is CLOSED FOR THE WINTER. The North Rim reopens for the 2017 season on May 15, 2017. 

일정 바꿔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큰일날뻔 했네요.

백원이야

2017-03-30 09:54:19

앤탈롭 캐넌 가실거면, 가시는길에, Zion 캐넌과 Bryce 캐넌을 들르실수 있으세요. 


Zion 캐넌의 the narrow가 은근 재미집니다. 물길을 걷는 크래킹 코스에요. 장비같은거 빌릴수 있어요.  그리고 자이언을 관통하는 도로가 참 예뻐요. 거길 안거치시는건 좀 아깝다 봅니다. 
Bryce 캐넌 Navajo Loop 코스가 절경입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구요. 

체리러버

2017-03-30 10:41:26

다음 여행때는 Zion, Bryce, Antelope 여행으로 짜야겠어요. 아래 사진들 넘 멋지네요!

환상라면

2017-03-31 03:36:49

Zion 의 the narrow 가실 때, 장비는 빨리 빌리세요. 저는 장비가 없다고해서(모두 대여 중) 트레킹화 신고 바지 걷고 그냥 갔습니다.

물이 찬데, 경관이 아름다워서.. ^^

백원이야

2017-03-30 10:06:25

둘다 걸어서 지나갈수있어요. 
Resized_Resized_IMG_6335.JPGp942265770-4.jpg

RSM

2017-03-30 10:15:07

4월달에는 무지 추울텐데요. 전 7월에도 물이 무지 차갑던데요.

RSM

2017-03-30 10:14:17

음.. 위의 일정은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일단 레드락 캐년과 후버댐은 동선이 완전히 반대입니다.  그리고 레드락 캐년과  Valley of Fire National Park 는 많이 비슷합니다.  둘중하나를 선택하라면  Valley of Fire National Park  가 약간 규모가 큽니다. 

가는길에 Valley of Fire National Park 잠깐 들렸다가 North Rim 갔다가 해질무렵 Horseshoe Bend 구경 은 좀 무리한 일정입니다.  운전시간만 8시간인데 여행다운 여행이 되지 않을것같은데요.





체리러버

2017-03-30 10:40:44

네, 다시 보니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첫날은 그냥 Valley of Fire 이나 근교 구경 후 베가스 구경하고 둘쨋날에 웨스트림으로 가는게 나을듯하네요. 가는길 후버댐 잠시 들리면서요. 홀스슈즈랑 앤털럽은 다음에 노려봐야겠네요. 리플 감사해요!

RSM

2017-03-30 11:49:53

valley of fire 나 red rock canyon 은 비행기 타고 와서 볼만한 곳은 아닙니다. 첫날 당일치기로 구경하려면 Death valley가 약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하루코스로는 주요 spot 들은 구경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랜드 캐년을 가려면 웨스트림보다는 사우스림이 더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웨스트림은 인디안 구역이라 개발한지 얼마 안되었구요.

1박 2일로 가는 코스라면 저는 무조건 자이언 + 브라이언을 최고 순위로 두지만 그랜드 캐년이라는 상징성이있으니 옵션을 넣자면 자이언  + 그랜드 캐년, 브라이언 +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 + 세도나 정도로 일정을 잡을것 같습니다.


근데, 베가스 구경은 전혀 안하시나요?

체리러버

2017-03-30 15:40:45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사우스림이 좋을거같네요. 사우스림으로 가게되면 세도나도 생각해볼만한듯하네요. 베가스 구경은 첫날 저녁이나 마지막날 저녁에 Le Reve 쇼하나 보고 호텔구경정도만 생각하고있어요.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백원이야

2017-03-30 10:16:46

그리고 혹시 사람이 없는 황량한 곳을 보고 싶다. 하시면 tod stool 이라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Resized_IMG_6236.JPG 


체리러버

2017-03-30 15:41:29

정말 조용해 보이네요. 돌들이 무슨 버섯모양같기도 하고. Tod Stool 은 어느쪽에 있나요?

백원이야

2017-03-31 06:58:42

브라이스캐넌 하고 앤탈롭 캐넌 사이 가는길에 있어요. 

후이잉

2017-03-30 11:06:23

제가 비슷한 시기에 했던 여행을 말씀드리면,

전날 밤에 라스베가스 도착. 다음날 싸우스 림 새벽에 출발한 후, 간단히 본 후, 밤에 페이지 도착.

페이지에서 엔텔로프 보고, 따른데로 갔습니다만....(모뉴먼트 벨리 갔습니다)

여기서 가능한 옵션이 100원님이 추천해 주신 자이언/브라이스 캐년입니다.

자이언에서 라스베가스 까지 대략 4시간 걸리니깐... 둘 중 한 군데 들려서 간단히 둘러 본 후 라스베가스 돌아가시면

조금 무리 하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여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바호 트레일, 저 갔을 때 눈 많이 와서 폐쇄됐었습니다. 물론 네로우 근처까진 갈 수 있지만, 네로우 본 구역은 진입 금지었구요)


하지만 저와는 도착 일정이 틀리니, 

첫날엔 벨리 오브 파이어나(RSM님이 Nat'l이라 하셨는데, State 팤입니다) 레드락 캐년 둘 중 한 군데 보시고 돌아오신 뒤,

다음날 그랜드캐년, 그다음날 엔텔로프 캐년+알파로 보신 후 무리해서 돌아오시는 일정이 어떨가 싶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건, 산동네 가실꺼면, 날씨가 생각보다 좋지 않을꺼라는 점 정도일 것 같네요.

한국에서 운전 경험 없고, 눈도 오지 않는 곳에 사는 이유로, 여행 중 캐피톨 리프에서 브라이스 캐년 넘어가는 지점에서 눈 날리는데...

부모님 모시고 운전하는데 무서워서 혼났거든요. 그 쪽 동네는 4월말에도 눈이 오더라구요...ㅠ.ㅜ

아니면 첫날 좀 무리하셔서 데스벨리 갔다 오시는건 어떠실런지요??

2~3시간 정도 운전하면 우선 데스 벨리 대충 뷰 포인트 주변은 보고 올 수 있습니다만...

RSM

2017-03-30 11:39:36

ㅎㅎ맞아요 State park이에요.  (원글님 본문 copy& paste 했어요 ^^)

후이잉

2017-03-30 11:53:43

앗.. 다시 본문 보니 그렇네요.. ㅎㅎㅎㅎㅎㅎ

본문에 잘못 쓰신 건 제가 미스했었네요 ㅎㅎㅎㅎ

체리러버

2017-03-30 15:47:17

모두 제 불찰입니다. ^^;

체리러버

2017-03-30 15:46:21

오우 후이잉님도 타잇하게 여행하셨나보네요. 데스벨리도 괜찮나요? 아 그러게요 Valley of Fire State Park 였네요, 저때문에 RSM 님이 ㅠㅜ  일정 별거 아닌데 이게 은근 쉽지않네요. ^^

RSM

2017-03-30 15:50:03

ㅋ.. 별말씀을요..

코비

2017-03-31 10:58:31

흐 한국 음식 먹고싶으시면 베가스 이조곰탕... 

체리러버

2017-04-01 02:37:42

오 맛있나요?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뉴게이트

2017-04-01 19:18:35

뷔페만 말씀드리면, 24시간동안 (예, 일요일 저녁 7시 시작~월요일 저녁 6시59까지 입장하면 가능)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Buffet of Buffet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파리,리오,시저스,헐리우드,등등 여러 호텔 뷔페를 24시간동안 먹는 프로그램인데 시저스랑 리오 시푸드뷔페만 추가요금 조금 더 내고 기본 $59 쯤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시간 잘 노리면 이틀동안 배불러요.

다만 일정이 빡빡해 보이셔서 한곳만 가신다면, 윈, 시저스 두곳만 추천드려요 가장 퀄리티가 좋습니다. 대신 줄이 엄청 길어요 ㅠ

체리러버

2017-04-03 06:41:11

저희 일정으로는 buffet of Buffet 가 좀 아쉽긴 하네요. 윈, 시저 둘다 많이 기다릴거같긴한데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뱀사골

2017-04-05 04:46:23

이튿날 점심은 굶으시나요?ㅎㅎ 저는 여행갈때 먹는거도 중요해서 식사시간이 눈에 들어오네요 ㅋ

체리러버

2017-04-05 05:20:20

앗, 그러네요. 아침도 간단히 먹을예정인데 점심을 까먹었네요. 뭐 먹을지는 고민해봐야겠네요. 김밥이랑 컵라면같은거 먹으면 딱일텐데요.

뱀사골

2017-04-05 07:32:01

첫째날 한국마켓 들리셔서 사가지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체리러버

2017-04-05 11:01:22

네, 그래봐야겠어요. 한국 마트 좀 검색해봐야겠네요. 혹시 김밥같은데 파는데가 있을까요? ㅎㅎ

후이잉

2017-04-05 07:15:30

후버댐 관광이 사우스림 가는 방향이라 가다가 들리면 좋긴 할텐데...

저라면 월욜날 차량 픽업하고 바로 후버댐 구경 갔다가 돌아오고, 다음날 사우스림에 좀 더 투자할 것 같습니다.

체크인은 관광 다 끝나고 밤에 가셔서 하도 상관 없지 않나요? ㅎㅎㅎ 

어차피 짐은 트렁크에 고이 모셔두고 다니면 그리 불편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글구 사우스림 가는동안 딱히 사먹을만한 곳을 찾기 어려울 거에요..

(기억이 맞다면, 그냥 빨리 가려고 다른데 지나쳤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거의 다 가서 타운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미리 먹을 것을 준비하셔서 가는 도중에 먹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사우스림 보고, 무슨 타워 있는데 들렸다 페이지 갔는데, 딱히 돌아가는 길도 아니고

가는 길목에 나름 경치도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7시 전에만 호스슈 도착하심 대충 석양 지는 것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호스슈는 갔다 오는데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지, 보는데는 한 10~15분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


글구 자이언에서 라스베가스 까진 4시간 잡으셔야 할 거에요...

아.. .시간을 거슬러서 가시니깐 상관 없으려나? ㅎㅎㅎ

스케쥴 잘 짜셔서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

체리러버

2017-04-05 11:03:23

네, 저도 그 생각을 해봤는데, 그렇게 하는게 다음날 그랜드 케년에서 좀 더 시간을 보낼수 있겠네요. 사우스림 가는동안 사먹을때가 정말 딱히 없어 보이네요. 첫날에 한인 마트 들려서 뭐 좀 사야겠어요. 홀스슈즈에서 파킹 후 꽤 걸어들어가야하나요? 7시 전에만 도착하면 무난하겠죠? 기이~~~인 댓글 감사합니다!

Wildcats

2017-04-05 08:24:50

올려주신 일정표 보니 3달전에 제가 갔던 코스와 80% 똑같네요 (출발공항,비행기 시간들은 100% 똑같네요) ㅎㅎ  유일한 차이는 저는 4박5일로해서 antelope - zion 사이에 bryce를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론 2-3일차때 운전이 그렇게 안힘들었는데 다 자연 덕분이었던거같아요. 유명한 canyon들 말고도 계속해서 크고작은 canyon들 or 사막이 양옆에 쫙~ 펼쳐져있으니 와이프와 계속 우와~우와~ 하면서 운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후이잉님께서도 위에서 말씀해주셨지만, 그리고 이미 알고계실수도 있겠지만 canyon 오고가실때 시차가있거든요. 전 시차있을거란 생각도 못하고갔었다가 당황했었어서... 시차까지 계산하시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ㅎㅎ 강아지는 어디다가 맡기시길래 10:30pm에 픽업이 가능하신가요? 제가 맡기는곳은 매일 7시에 닫아서 항상 다음날아침에 픽업하네요 ㅠㅠ 지인댁이려나요?

체리러버

2017-04-05 11:20:28

오 사실 4박 5일로 티켓을 샀다가 결제하는 동안에 가격이 올랐더라고요, 결제 후에 알게되서 캔슬하고 3박 4일로 줄여버렸다는... 1박이 더 있었으면 저도 Bryce Canyon 을 넣었을거 같아요 ^^. 사실 시차 생각 못했는데 las vegas 랑 page, az 는 없는데 zion park 유타쪽은 한시간 차이가 있군요... 계산 잘 해봐야겠네요. ㅎㅎ 시간을 거슬러 베가스로 가는거겠네요. ㅎㅎ 강아지는 지인집에 맡길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그나저나 회사동료는 그랜드 케년 스킵하고 Zion 이랑 Bryce 가라고 특히 Bryce Park 가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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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2024-06-14 772
updated 115245

광주에 하얏트 호텔이 들어오네요 (2027년 10월 목표)

| 정보-호텔 13
마이크 2024-06-14 2146
updated 115244

카운터 팁 통을 훔쳐가는 놈.놈.놈들....

| 잡담 25
calypso 2024-06-14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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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곧 귀국하는데,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고친다 vs 안 고치고 타다가 중고로 판다

| 질문-기타
씨앗 2024-06-15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