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브랜드 신용 카드 비교 및 포인트 분석

짝짝짝 정리 감사합니다. 

근데 좀 더 고려를 하면 같은 cat이라도 성능이 다르지 않을까요?  가령 예를 들면 하와이 와이키키 Hyatt이 cat5인데 Hilton은 cat7인것 처럼요.

또 연박시 보너스가 있거나 하는 경우 또 달라지고요. 아 머리 아파요.

정말 머리가 ㅠㅠ 프로모션도 항상 바뀌고 ㅠㅠ

그래서 우선 가능한 간단하게 했어요 ^^ 

편집을 뭘로 하셨길래 표가 안깨지고 저리고 깨끗하게 나온데요?

구글 닥스 추천요! 

아 그리고 천불이 아니라 만불이죠?

네 수정했습니다 ^^;;; 매달 무료 호텔 1박이 나올리가 없겠죠 ㅠㅠ

이거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

자기전에 간단하게 찾아봤다가 새벽 3시까지 논문 쓰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 자야지...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마 며칠동안 논문쓰시게 될지도 모르니...오늘은 이만 잠을 청하시지요~^ ^

논문이 "호텔업계의 최근 동향 분석' 뭐 이런 것이신가 봅니다?

흐미.....

전 이제 물러납니다

정리의 신 나오셨어요 ^^ 

전 호텔에 관해서 문외한인데 (아... 문외한인 거 너무 많아요...뭐 당연하다고 생각함 ^^;;) 보기 좋네요 ^^

그런데 알고보니 다 틀린 정보면 민폐겠죠? ㅠㅠㅠㅠ

저는 아예 호텔에 대해 큰 틀을 모르고 주먹구구식으로 단편단편 줏어들은 게 다라 이렇게 한 눈에 윤곽을 보여주니 아주 좋은데요?

카테고리나 필요 포인트 이런 건 달라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럼 업뎃하면 되는 거죠 뭐.

Bulgari Hotels &Resorts  이런 건 여기서 처음 들어봤네요 ^^;;

불가리 발리 가장 좋은 방은 최소 $6500 이라네요! 

... 

발리에 불가리 리조트가 있는데 거기 들어가면 방키도 불가리 열쇠고리에 달려 나오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게 메리엇 계열인지는 저도 지금 알았네요

$650 이라 해도 후덜덜인데 $6,500......

캐쉬백님 그 방키 주는 거래요? ㅋ

뭐 별로 안 떙기네요 큭!

아니요 잃어버리면 배상해야 한다던데요 ㅋㅋㅋ

여자 사람분들이 좋아라 하시는 불가리로 도배를 했다나 뭐라나. 한국에서 장고커플이 신행다녀와서 더 유명해졌답니다. 여기서 장고는 장동건-고소영

 키도 모시고 다녀야 할 판... ㅋㅋ

글게요...잃어버려도 키값를 껌값으로 생각하는 수준의 사람들이 갈 것 같네요..

완전 신세상~^ ^

평생 씹어도 다 못 씹을 껌값이네요. 치과비를 더 많이 불러오는 껌값?

어이쿠, 수고 많으셨습니다.

호텔 숫자는 미국 내 숫자인가요?

확인해보니 전 세계 숫자네요. 하얏트가 생각보다 많이 없군요.

쪼금 전 (수정 : LA 댓글이 아니구) 프라이스라인 비딩 숙박후 댓글에서 두다멜님이 가신다는 Andaz 안 봤더라면 여기서 못 본 데 하나 더 추가할 뻔 했어요 ㅋㅋ

처음에는 대충 찾아봤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찾아서 출처도 밝혔어요~

근데 spg에서 Aloft나 Four points를 중저가형 호텔로 간주하는 건 충분히 납득이 되는데, Sheraton을 mid-upscale이 아니라 저렴한 호텔로 간주하는 건 좀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호텔 수가 너무 많아서 Four Points 와 이제는 구분이 힘든듯 해요. Upscale 에도 중복 넣어놓겠습니다

https://www.starwoodhotels.com/preferredguest/account/starpoints/categories/popup.html?spgCategoryCode=2

세상을 넓고 안가본 호텔은 욜라 많군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ㅎ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깔끔.
감사합니다.

스크랩 했습니다.  

와..정리 짱이네여. 일단 전체적인 개념만이라도 잡을 수 있다는 면에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 아 그런데 여기에 혹시... 대략 일반적으로 계산되는 각 포인트별 금액을 넣으면 어떨까요? 아예 그건 좀 틀리려나여? 제가 얼핏 알기로..SPG 는 대략 1.8센트. URP는 1.6센트 모 그렇다고 들었는데여. Hyatt / Hilton / Marriott는 호텔로 가면서 포인트 개념이 헤깔려서요... 이건 그냥 저 혼자 머리속에 넣어놔야 할 숫자일까요? 

네.. 카테고리별 호텔간의 차이가 좀 크겠지만 카데코리 4를 근거로 계산해 본다면..SPG > Hyatt > Marriott > Hilton 이런식으로 될듯 하구요

SPG를 1포인트당 1센트라고 가정한다면 (아마 요 1센트를 거의 미니멈으로, 무조건 이 이상으로 받아야 하는 개념 정도면 어떨까 싶네요) Hyatt는 67센트, Marriot는 대략 50센트. 힐튼은 대략 33센트. 모 그렇게 될듯 한데요? 

하하하.. 어제 처음 봤을 때와 사뭇 다른 정교한 정리가 되었는데요?

정말 일이 점점 커지네요 ^__^

그러게요.. 저도 업글된 표에 감탄 그리고 잽싸게 닥스 했습니다.

멋있읍니다. 2년 MBA 을 하셔서 그런지 깔끔하게 정리를 하셨네요. 스크랩 해야겠읍니다.

어렸을적에 계획만 세우고 안갔어요... ^^;;;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합니다. Hyatt, Hilton, SPG, 이 세 호텔체인의 포인트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모으고 사용해야 할지 감이 좀 잡힙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Amex-Hilton도 괜찮은 옵션인거 같습니다. 연회비내는 카드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요..

매년 숙박권은 없지만 달러당 6포인트 주는 분야도 꽤 있고 Axon 혜택을 위해서도 부담없이 가지고 있을만 한 거 같습니다. 

아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할려고 Google Docs에 썼습니다 ^^

- 아멕스 카드 사용시 그로서리, 약국, 개스, 전화비, TV 인터넷 케이블 6점씩

볼 때마다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어느새 IHG까지 포함되어있네요 : )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아.. 이건 처음 모습에서 완전 환골탈태한 총정리인데요?

수고하셨어요.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정리 잘 되어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여러분들이 정리/공유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기여도 없는 체리피커인 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에이...왜 그러세요. 전화기 정리도 해 주시고...아무도 터치 안했던 RV세계도 알려 주셨는데요.

어멋! 파파구스님 무슨 말씀이시래요..

당장 요 밑에만 해도 미국 전화기-한국 전화기 제대로 알아봅시다 같은 엄청난 글이 떠억~ 하니 있는데요! 

에이~ 그건 non-마일리지 정보잖아요. 비주류!!

저 파파구스님 닉넴으로 검색 자주 해 봅니다 ^^

저도 이게 좀 아리까리 하더군요.

" SPG를 1포인트당 1센트라고 가정한다면 Hyatt는 0.67센트, Marriot는 대략 0.50센트. 힐튼은 대략 0.33센트" 가 맞지 않나요 ?

IHG와 힐튼은 1:1로 보면 될까요?

수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후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급 감동 총정리 호텔 논문이네요..

최소한 앞으로  4년동안은 5회이상/년 여행 다녀야 하는데 숙박은 거의 해결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대박!!!

이정도 정리하셨으면 무지 힘드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추천부터 꾸욱 누르고 스크랩 해갑니다.

왕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네요...

별 7개 짜리 논문같습니다. 멋집니다.

한가지 사족입니다만 가입보너스 5만짜리 연회비 없는 Citi-Hilton 카드하고 4만+2만짜리 Amex-Hilton 연회비 있는 카드도 있더군요..

마모님께서 필독사항으로 글을 올려주실 만큼 너무 좋네요.  단지 Budget/long-term의 별 갯수를 1-2개보다는 3개 "이하"로 고쳐주시면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표현이 될 것 같아요.  당장 포포인츠나 Hyatt House 중에 저의 짧은 경험으로는 별 3개 밑의 호텔을 본적이 없거든요. 

이 글 때문에 지금 전세계 주요 호텔업계가 난리가 났다는.......

ㅋㅋㅋ

또 수정하고 카테고리가 5에서 1로 내려왔습니다 ㅠㅠㅠㅠ (필독 -> 정보) ㅋㅋㅋ 

newyork99님 말씀처럼 앞으로 꾸준히 수정하게 될것 같아요 ㅠㅠ 

ㅎㅎㅎ 첨부터 예감이 업뎃하시느라 바쁘실 듯 싶었어용~^ ^

호텔은 감이 잘 안와서 단순무식하게 일단 하얏만 도전해볼 계획인데, 이 글 저도 스크랩해놓고 앞으로 잘 보겠습니다~캄솨~

회원 등급 비교도 써봤는데 이거 알면 알수록 매리엇 안티가 되가는것 같아요. 왜 좋은 점이 하나도 안 보이죠... ㅡㅡ;;;

이리 저리 가장 어중간한데다가 플라티넘 되기도 제일 어렵네요;;;

정리 정말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스크랩해야겠네요.

최근에 뜸했던 '월간마일'로 등재 될 건더기 듬뿍한 글 입니다.

마모 책이 있다면 당당히 표지에 실릴 듯.. ㅎ

다시 들어와서 보니 이건 완전히 졸업논문 수준이 되어가네요. 파스텔톤 색도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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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입학하시고 벌써 조기졸업이라니^^ 

티어 베니핏에 링크까지 달아놓으셨다는....ㅎ

저도 간만에 추천 때립니당....

이거 잘하면 공지 갈수 있을듯 한데요....^^

그러게요.. 호텔 별로 정리한 것중 최고네요

아직 spg카드 사용시 달러당 5포인트라는게 안고쳐져있네요.  스타포인트 가치를 생각할때, 만약 이대로면 spg가 거위카드를 한참 넘어서는 15% 적립카드가 되네요.^^

앗 죄송, SPG 체인 해당 호텔 5점이란 뜻이였는데 지금 수정하겠습니다

여전히 해결된 것 같지 않습니다.  spg amex로 스타우드 호텔에 대해서 구매한 금액에 대해 "카드에서 주는 보너스"는 달러당 2포인트인데, "spg프로그램(신용카드가 아닌) 자체"에서 주는 포인트가 2-4점입니다.  대개 2-3점이기에 4-5점으로 묘사한 것이 프로그램 자체에서 주는 것과 카드에서 주는 것을 합친 금액같기도 합니다만... 한편 이렇게 계산하실 경우, Citi Hilton Reserve의 경우에는 힐튼 아너스 프로그램 자체에서 달러당 10포인트(base point)+더블디핑(예를 들어 스테이당 airline 500mile 등)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더 주기 때문에 달러당 20포인트+a로 해야 합니다. 

아 알겠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시에 반영 하겠습니다.

우선은 카드 광고 문구들만 참조 했는데 기타 다른 카드들도 비슷한 혜택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너무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또 스타 한분 탄생하시나 봅니다^^ 추천 안누를 수가 없군요~~~

(9월 12일 업데이트): 하얏트 새 베네핏과 개인경험으로 각 신청한 카드들 무료 숙박권 및 승급 변경에 몇일 걸렸는지 참조하실수 있게 추가했습니다.

이 게시글은 업글, 추가를 항시 신경쓰셔야 할텐데...

정말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연회비 없는 씨티 힐턴이 있는데, 표에 올리긴 좀 그렇죠?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좋은 글 푸쉬업 하면서 질문. 래디슨 계열의 Club Carlson은 어떤가요? 카드를 보니 1불당 5포인트씩 쌓이던데 아무래도 포인트당 가치가 많이 떨어지나요? 포인트당 0.3센트도 안될것 같아서요. 그러면 1불당 5포인트 쌓여도, SPG나 URP 1포인트씩 쌓이는 것보다 가치가 떨어져보입니다. 

이 카드의 최고 장점은 포인트 숙박시 1박을 무료로 해주는 점입니다. 포인트로 1박 예약하면 총 2박으로 예약이 됩니다. 포인트를 최대 2배로 뻥튀기 할 수 있게 되는것이지요.

저도 스크랩했습니다..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유용한 정보 진심 감사드립니다 2n2y님.. 꾸벅~

진짜 정리의 왕이십니다. 대박이시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한눈에 깔끔하게 들어오네요. 근데 힐튼사태와 SPG 채인지로 변화가 좀 있겠네요!  ^^

스크랩 꾹 눌었어요!!

Wow!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전 정리 참 못하는데...

근데 더블트리는 업스케일보다는 미드레벨이 아닐까 싶은데용...

미국도 좋지만 저는 여기서 잘 모은 다음에 나중에 한국가서 부모님 모시고 호텔 구경 시켜드리고 싶은데,

한국에서 쓸 목적이라면 어느 신용카드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a

URP 모으셔서 하얏으로 가세요.

올해 초여름이라면 다이아 트라이얼 신청하시고 

CATH 도 신청하시면 유용하겠네요.

힐튼 리저브 나 아멕스 서패스 카드 일년에 사만불 쓰면 힐똥 다이아 티어 가능 하다는 내용도 보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럴수가...이런 대단한 글이 있었다니. 감동입니다. 일목요연하네요.

그런데 IHG (Priority Club)은 60000 이상만 있으면 platinum elite 자격이 계속 유지되는건가요?? 매트리스런 같은거 하지 않아도 되는거에요?? 그리고 첫 1년에 하나도 안 쓰고 그냥 다 모았으면 그 다음해에도 60000이상 있으니까 platinum elite 자격이 여전히 유지되는건가요?

chase 카드 보유로 plat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인터콘에선 쓸수없다는게 함정..

그냥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가겠습니다. 이런글은 그냥 몇번이고 읽어줘야 할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스사사에서 "호텔 체인별 초간단 강점 & 약점 비교분석" 글이 올라왔는데 괜찮네요: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8786605&articleid=340764

스사사 글은 항상 볼 수가 없어요. 회원들만 볼 수 있나보죠?

유자님 쪽지 확인하세요. ^^

회원가입도 하고 뭐 등업도 하고 그래야되지 않을까요? 한국의 카페들은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귀찮아서 스사사 글은 언제나 패스에요.. ㅎㅎ

개골님 쪽지 보냈습니다.

매번 업데이트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와플 토스합니다. :)

잘 먹을께요 더블샷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