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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엇 (Marriott) Lifetime Status 부활

에이더, 2017-05-01 1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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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루한 기억으로는 Marriott이 몇 년 동안 Lifetime Status를 온라인이나 앱에 표시하지 않고 버텨왔는데요.

이번에 App을 업데이트 하면서 Lifetime Status를 부활시켰습니다.

온라인으로는 Nights만 표시되고 Point는 여전히 표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만 app으로는 둘 다 보이네요.

(Ritz-Carlton App에서는 여전히 lifetime status가 둘 다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개선 중'이라고 판단됩니다.)


여기에 계신 수많은 Marriott loyal 고수분들에 비할 바 아니지만 소소하게 Lifetime Gold에 거의 근접하여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찰나에 발견하였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간단하게 복습을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Marriott Lifetime Silver Elite: 250 nights AND 1.2 million points

Marriott Lifetime Gold Elite: 500 nights AND 1.6 million points

Marriott Lifetime Platinum Elite: 750 nights AND 2.0 million points


Plat을 6년차 유지하고 있는 입장에서 혜택을 최대한 노리신다면, 예약하신 후 해당 Property로 전화를 하셔서 Plat 멤버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업그레이드 부탁한다고 하면 대부분 OK를 외치고 해당 내용에 대한 note를 해 놓아 체크인 시 확인 하시면서 Smile 전달 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100%의 확율로 Upgrade를 받았습니다. 평균적으로 50% 이상은 junior suite 이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Room Availability에 따라서 업그레이드 여부는 결정된다고 T&C에는 기술되어 있습니다만 그래도 전화하는 정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인정해 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 번 간 호텔의 경우 General Manager 이메일로 연락을 하고 전화까지 하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이메일보다 전화가 확실히 효과적인 것 같아서 작은 Tip이나마 적어 봅니다.

32 댓글

왕십리킹

2017-05-01 20:20:35

저는 어떻게 저떻게 해서 이벤트 하고 해서 총 500day가 넘는데 도무지 저 1.2mil points는 가능해 보이지가 않네요... 이제 고작 40만점인데 ㅋㅋㅋ 120만점은 어떻게 해야 모으는건가요?

에이더

2017-05-02 03:19:56

역시 이벤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숙박일수도 실제 숙박일수 + double nights promotion, Award night (annual or otherwise) 등을 다 합해야 하는 거지요.

사실 저는 아직도 없는 Marriott 카드의 경우 매년 Anniversary에 15박을 기본으로 주고 $3000 사용시 마다 1박씩 추가해 줍니다.

이도 사실 무시할 수 없는 Benefit이라고 봅니다.


포인트도 마찬가지로 이벤트 활용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자주 Loyalty Lobby 등에 올라오는 매리어트의 이벤트에 Register하시는 습관 도움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1. 

저의 경우 금년 초 출장으로 약 5일 정도 Autograph Collection Resort에 숙박하였는데, Double Promotion에 이것 저것 중첩이 되어서 한 방에 거의 10만 포인트가 적립이 되는 신기함을 목격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Ritz Plat인 관계로 포인트 적립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에는 7000 포인트가 적립이 되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을 바로 했습니다 ㅋ)

서비스 라인으로 전화해서 Investigate 해달라고 하고 제 Folio를 보냈습니다.

며칠 후 쏘리하다며 전화를 주면서 말하길 이것 저것 Compounded 되어서 이 정도 숙박에 자기가 일하면서 본 최대 (저는 아직도 왜 그렇게 많은 지 영문을 모릅니다만) 포인트 적립을 받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헐.....


2. 


작년 여름에 한국 리츠에서 고객 유치를 위하여 숙박일수 당 보너스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Private한 offer였던 것 같습니다.

매우 우연하게도 이 때와 출장 일정이 잘 맞아서 이 때에도 보너스 포인트로 10만 포인트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우 운이 좋았던 경우입니다.


뭐 아무리 그래도 멀고 험하고 긴 여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오랜 또 잦은 출장이 가져다 준 남루한 그리고 매우 소소한 혜택이랄까요....... 흠

아날로그

2017-05-01 21:47:39

아하하.. 1.6 million이 16만이 아니라 160만이죠? 순간 500 nights라면 490 nights만 남았다고 생각하려던 찰나에 깨달았네요 ㅋㅋ 

에이더

2017-05-02 03:11:33

네 1,600,000 포인트 입니다. ㅠㅠ


미약하지만 숙박은 680 nights 포인트는 한 두 번 숙박으로 골드 달성이 보이네요.

Lifetime Platinum까지는 일단 한 눈 팔지 않고 매리엇으로 살살 달려볼 작정입니다.

두리뭉실

2017-05-02 02:16:47

저 포인트는 설마 쓰지 않고 모아야하나요? -_-;;;

macaron

2017-05-02 02:57:52

아니요, 마음껏 쓰셔도 lifetime status에는 영향이 없어요.

에이더

2017-05-02 03:01:19

포인트는 적립 기준입니다. Devaluation의 악습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유 기준이라고 하면 정말 극악이겠지요.


항공사 마일리지도 같은 형태입니다. 마일리지를 쓰더라도 탑승 마일리지 기준으로 Lifetime Status를 부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매리엇 포인트를 적정 수준(?)을 유지한 상태에서 그 이상은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소비합니다. 포인트가 이끄는 여행이랄까요? 물론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까운 Road Trip이나 포인트 가치가 꽤 훈늉한 때를 노립니다. 포인트 숙박은 아무래도 미국 보다는 아시아가 갑입니다. 호텔의 외양이나 수준이 오래되고 낡은 대부분의 미국 호텔 대비 훨씬 좋습니다. 서비스는 뭐 물론 말할 것도 없지요.


하나 다른 점이라면 아시아 (적어도 매리엇/리츠 계열) 에서는 컴플레인이 생길 시 포인트로 보상하려는 마인드가 아주 약합니다. 오히려 좋은 방으로 업글해주고 와인/과일 등으로 마음을 사려고 하지요. 저는 either way 좋습니다만 귀납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성향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미주 vs. 아시아

히든고수

2017-05-02 02:35:10

세습 가능한 lifetime status,

양도 가능한 lifetime status,

현금 박치기로 단박에 사는 lifetime status 도 기대해 봅니다. ㅋㅋ


생각나는게,

옛날에 AA 에서 탑승 상관없이 누적 마일로 lifetime status 를 줬어요.

카드든 뱅크 디렉트든 백만 모으면 lifetime gold,

2백만 모으면 lifetime platinum,

근데 백만불 뱅크 디렉트에 일년 예치하면 lifetime gold 를 받고,

2백만불을 일년 예치, 또는 백만불을 2년 예치하면 lifetime platinum 을 받았는데,

(혹은 카드를 열심히 처닝하는 수고를 하면서 ㅋㅋ)

사람들이,

아니 나는 열심히 비행기 타서 엉덩이 아파서 그 레벨을 땄는데,

돈 백만불 있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lifetime platinum 받을 수 있느냐,

불공평하다고 열폭했죠.


그래서, 불공평? 뭐가? 했지요.

보면 사람들 마음속에 자기가 땀흘려서 (엉덩이 땀 포함) 이룬 것중에서,

남이 돈만으로 같은 영광을 누리는걸 싫어하는 마음이 있나 봐요.

가령, 올림픽 승마 금메달 같은거.

에이더

2017-05-02 03:09:31

공감합니다.


요즘 호텔들도 Revenue 숙박 금액을 Base Point의 기준으로 하는데요. 

Presidential Suite 수십박 제대로 하면 포인트 적립 한 방에 가지요.

또, 미팅이나 컨퍼런스 등을 개인 Status로 쌓으면 또 포인트는 상당히 쌓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숙박일수도 중요시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도 나쁜 경험도 쌓여서 750박 정도 되면 고운 정 미운 정 쌓여서 호텔 고를 때 일단 우선 고려하게 되지요.

더더구나 비슷한 가격이라면 업글, 서비스, 등등을 생각해 자연스럽게 Very Loyal Customer/Fan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혜택을 주니 호혜 관계가 맞긴 합니다.

physi

2017-05-02 07:50:47

그쵸? 내 마음속에 메트로놈 하나 똭 놓고, 똑딱 할줄만 알면.
엄마가 알아서 삼성 조져서 비타나V 같은 명마 가져다 주고,
엄마친구 빽 써서 알아서 이대 입학 시켜 주는데요.

raton

2017-05-02 02:36:41

덕분에 저도 처음으로 app에서 조회해봤는데, night 수에 Marriott executive apartments(MEA) 숙박은 포함이 안 되는군요. 저에겐 그저 여행 겸 1박하는 수가 더 많을텐데 럭셔리(?) 출장자 분들이 진짜 'extended stay'해서 250 nights를 쉽게 넘겨버릴까봐 그러는거겠지요?^^

에이더

2017-05-02 03:06:02

네 통상적으로 Extended Stay는 실제로 호텔에서 숙박하지 않는 이상 포함을 시켜 주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외 주재원의 경우 2년만에 포인트 및 숙박을 해결하고 Lifetime Platinum이 되는 경우가 생길 테니까요.

다만, 호텔과 협의하여 6개월 또는 12개월 장기 숙박을 하는 경우에는 모두 포함이 됩니다.

제가 아는 분은 1년 2번 3개월씩 장기 출장을 한국으로 가셨는데 그 때마다 Ritz-Carlton과 협의하여 저렴한 가격에 매우 빠르게 티어 달성하셨더군요.


아울러, Timeshare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Stay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SPG와 Marriott은 그렇습니다만 다른 체인은 제가 DP가 없습니다. ㅠㅠ

단, 멤버십 티어가 최상위인 경우 Timeshare 사용 시에도 룸 업글이나 조식 1회 무료, Amenity 혜택 등이 소소하나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닭다리

2017-05-02 03:33:11

뭔가해서 앱을 열어보니 저는 49박에 10만 포인트네요. 얼마 안남았어요 이제!!!!! 달리는겁니다. ㅋㅋㅋ

여행비행소년

2017-05-02 04:06:15

이것마저도 SPG랑 멤버십 합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에이더

2017-05-02 04:42:44

안타깝게도 SPG와의 포인트는 합산이 되지 않습니다. Lifetime Nights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번 Customer Service와 문의한 결과 매번 같은 답을 받았습니다.


내년에 어떻게 두 프로그램이 진화할 지 의문입니다만... 두고 보면 알겠지요......

더 이상의 개악은 없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적립과리딤

2017-05-02 04:10:19

저도 뭔가 해서 앱 열어보니 279nights라고 나오네요. 그렇게 많이 갔나 잘못됐나 싶어요. 오히려 포인트는 너무 적게 잡힌것 같구요.

에이더

2017-05-02 04:44:10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시면 Call을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지난 몇 달간 포인트 적립이 잘못 된 경우를 3 건이나 발견하고 이를 요청해 수정받았습니다.

12달이 지난 경우 기록을 찾아도 재정립/수정이 어려우니 한 번씩 확인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항상감사하는맘

2017-05-02 05:06:10

에이더님 진짜 강호의 숨은 고수가 여기 계셨군요. 160만 이라니... 후덜덜...

에이더

2017-05-02 05:26:25

헐.... 고수라니 전혀 가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사인업 한 번 없이 묵묵히 숙박으로 모은 포인트라 나름 애착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운이 좋았던 것이고 체력과 포인트를 바꿨다고 생각하니 안습이 ㅠㅠ


빨간구름

2017-05-02 06:06:56

에이더님 덕분에 숨어있던 매리어트 회원님들이 수면위로 올라왔네요. 조금있으면 aicha님이 나타날 수도..


그냥 팁을 하나 더 하자면 포인트를 타인에게 양도하게 되면 그 해당 포인트 만큼 라이플 마일에서 빠져나갑니다.

이번에 와이프를 날고자고를 통해 컴패니언으로 만들려고 포인트 양도했더니 플래티늄에서 더 멀어졌네요. ^^

OP맨

2017-05-02 06:36:52

딴지 거는건 절대 아니구요....온라인에서도 원래 잘보였었지 않았나요?

로그인해서 위쪽에 status, point, nights 나오는 부분에서 'Nights'라는 글자를 누르면 상세한 정보가 나오면서 lifetime status 가 아래에 나옵니다. Nights와 Points  둘 다요..

저도 라이프타임 골드 고지가 멀지 않은 사람인데..달성은 쉽지않네요

Yuske

2017-05-02 06:48:25

맞아요. 웹페이지에서는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앱은 최근에 업데이트 하면서 표시가 되는 것 같아요. 다만 웹페이지에서는 Lifetime Status 등급이 나오는데 앱에서는 아직 구현이 안된 듯합니다.

physi

2017-05-02 07:24:03

spg와 통합 프로그램 나오게 되면 내 스테이터스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자주 들춰보던건데.. 원래 웹에서 나오던 거 맞아요.

에이더

2017-05-02 07:49:50

OP맨님, 정보 (수정) 감사합니다.


저는 Ritz-Carlton 멤버로 시작한 지라 Marriott으로 로그인해도 'Nights'라는 부분을 누를 수 있는 Hyperlink가 존재하지 않네요.

어디로 로그인해도 리츠 칼튼 멤버 페이지로 자동 전환되고 Lifetime Status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몇 년 동안 없었습니다.

그래서, Customer Service에 다른 일로 통화할 일이 있을 때 문의해서 확인하고 했습니다.

매 번 온라인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니 전화로 문의해 달라고 했었습니다.


여러 분들께서 Marriott에서는 확인이 가능하시다고 하시니 좋네요. 다행입니다. :)

리츠 칼튼 멤버로 출발하신 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실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DP가 있으면 좋겠네요.


제게 보이는 화면이 특이한 지 모르고 기존에 조회 가능한 내용을 새로운 내용처럼 올려서 죄송합니다.

physi

2017-05-02 07:44:29

Hyatt에서 작년에 World of Hyatt 프로그램 런칭 하던 타임라인 고려해보면, 늦어도 올 9-10월쯤에는 spg와 Marriott의 새 통합 프로그램에 대한 예고가 나올듯 합니다. 그래야 내년 3월부터 시행 가능하겠지요.
지금 spg의 lifetime status requirement는 조금 넘사벽스런 면이 있어서요. (lifetime plat은 500nights + 10년 PLAT!!!!)
지금 메리아트 식으로 포인트를 요구한다면 오히려 그게 더 쉽지 않을까 하네요.

에이더

2017-05-02 07:59:10

적극 동의합니다.

다만 두 프로그램 중 더 달성하기 어려운 쪽으로 통합이 될까바 우려스럽네요.

뭐 일단 두 브랜드가 통합하는 데에 사실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Hyatt과는 달리 Marriott이 SPG를 인수한 경우이고 각 국가별로 Legal Entity 해결 및 Tax 문제 등 산적한 integration issue 들이 있습니다.


SPG의 Timeshare (Starwood Vacation Ownership)는 Marriott이 인수하지 않고 (딜의 일부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 소유권 및 운영권을 이미 양도하여 올해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변모하였네요.  

Timeshare에 대해서는 호텔과는 또 너무나도 다른 세계라 다음에 기회를 봐서 간략하게 정보 공유차원에서 써 볼까 합니다.

(Timeshare 관련 천당과 지옥을 여러 번 다녀와 본 관계로 이런 저런 경험치들이 조금은 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킹

2017-05-02 07:52:46

음.. 저는 왜 life time status가 안보일까요?

Nights하고 Nights to reach next level만 보이네요. 안드로이드 앱으로 보신게 맞으신지요?


chrome으로 웹페이지 들어가도 안보이는데.. 저는 막혀 있는 걸까요? ㅠ.ㅜ

에이더

2017-05-02 08:30:12

http://loyaltylobby.com/2016/07/15/marriott-rewards-silver-gold-platinum-lifetime-status-2016-update/

여기에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네요. 

Marriott 멤버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늘푸르게

2017-05-02 09:37:27

작년에 카드 2장 열었더니, 숙박한적 없는데도 라이프타임으로 70박 20만이네요. 저는 카드 스펜딩으로 달성해볼까하고 좀 썼었는데요. 기회비용 측면에서 손해가 많은지라 중단했어요. 호텔에서 플랫 별로 대우 안해준다 그러고, spg 통합하고 프로그램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요.

업글 잘 받으신다니, 내년에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다시 고민해보려고요. 포인트 가치만 좀 올라주면 망설임 없이 카드 쓸텐데...

에이더

2017-05-02 11:01:09

Plat 대우는 호텔 당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Marriott도 약간의 정성(? e.g. 예약 후 전화하기, 체크인 시 미소지으며 물어보기 등)이 가미된다면 충분히 대접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드 두 장이면 10년 기준 숙박만 300 nights네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Lifetime status를 추구하신다면 분산 투자가 아닌 집중 투자를 해야함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macaron

2017-05-02 15:26:52

저도 플랫 오래 달고 있지만 저는 노력을 안해서 그런지 주로 미국 내에서 숙박해서 그런지 플랫 대우 받은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없어요. 심지어 플랫 프리미어 달아도 별 차이는 없더군요. 

라르크

2017-05-02 14:15:03

몇년 전 까지만 해도 12년 동안 멤버여야 되는 제한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열심히 카드로 포인트 모으는 중 입니다. 


플랫 대우는 property 에 따라 케바케 맞는것 같습니다. 맨하튼 조그만 곳에 있을땐 snack bar 에서 아무거나 한개 고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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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2024-05-23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