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부는 이제 여름이 온 것 같네요.. 덥습니다... T.T
마일게임과 또 다르게, MS는 더 큰 RISK가 따르는 일이라..
마일모아 전도(1)(2)... 와 차원이 다른, MS 전도 및 는 지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이미 들인 저의 발을 빼기가 쉽지 않아 정리 겸 질문을 드리고자 과한(?) 제목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1)과(2)는 여전히 2017년 현재, 별탈없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저는 paypal과의 어색해진 관계로 저 멀리 보내드렸습니다.
아맥스 서브에 페이팔을 이용하지 않고 CC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맥스 카드는 cash advance로 잡힌다 하여 사용하고 있진 않습니다.
페이팔 데빗 처럼 1% cashback을 주는 debit카드는 또 없겠지요? 그리고 요즘에도 (3)과 (4)를 이용하시고 계시는 마모님 계세요?
모두들 불금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비자기카라면 어떤 비자 카드 말씀하시는건가요? 비자기카를 사서 바로 서브에서 Credit카드 정보입력하는 곳에 넣으면 되는 건가요?
비자기카...가 비자기카죠... simon mall 에서 파는거나.. sunrise 등등 뱅크마다 먹는곳이 다른데...서브는 metabank였나? 어떤 뱅크가 잘먹는데 기억이안나네요.. 온라인으로는 안돼구요... 월마트가서 kate (기계)나 직접 캐시어한테 충전해달라하고, 그걸 결제를 비자기카로 하면돼요...
뉴욕달달님 manufactured spending은 자주자주 변하기떄문에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셔야 큰 실수를 저지르지않아요..
지난 일년동안 Radpad, android pay, 플라스틱 페이팔 등등 다 잘 따라왔는데 최근 페이팔을 보내는 바람에 T.T
비자 기카가 궁금했던 것은, 일반 one time pay한 후 쓰는 비자 기카 말고,
My vanilla라든지 Netspend prepaid와 같은 reloadable하고 총 금액이 500불 이상 충전해놓을 수visa카드들도 옵션을 선호하고 있어서 여쪄본거예요.
해외 사이트를 보니까 여전히 바닐라 카드는 되는 것 같은데 크레딧카드를 받아주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것이 정설인 것 같습니다.
월마트 가기가 꽤 번거로워 월마트를 안가는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CC로 구매가능 곳을 찾아보고 없으면, 사이먼 몰에서 5%가 제일 좋은 옵션인 것 같네요.
사이몬기카-> 머니오더라는건 사이몬기카를 사서 우체국에서 머니오더로 바꾸라는 말씀이신가요?
사이몬기카는 우체국에서 안됩니다. 월맛으로 고고..
우체국에서 되는 기카는 바닐라(저희동네는 CVS에서 판매) 기카가 됩니다.
네. 저도 지금은 고졸라님 생각과 같아요.
아맥스+벤모도 하고는 있는데 리스크가 있어서 완전히 띄엄띄엄하고 있구요.
머니오더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월마트가 주변에 없는 저 경우에는 우체국가서 하려구요. ^^
휘빈님, 네 그런것 같습니다.
여기서 머니오더 자기 통장에 입금 하는 건 좀 위험이 있겠죠?
천불 미만은 별 문제 없을 거 같은 느낌이기도 한데,
혹시 정기적으로 하시는 분 계시는 가요?
그러게요. 마지막 보루였던 CVS마저 거의 막힌 것으로 보아...CC로 페이팔 마이 캐쉬 구입은 이제 거의 불가능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시도 해보지는 않았는데, 세븐 일레븐에 마이캐쉬가 있었던 것 같고 ($500불 한장 리밋인가..$1,000인가 리밋은 적었던 것으로 기억), CC로 팔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많은 세븐일레븐이 주유소로 잡혀서 해당 카드 이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위에 세븐 일레븐이 많이 있어서,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CVS가 막혀서 참으로 답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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