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나파여행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만두랑국수, 2017-07-12 17:13:25

조회 수
250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만두랑국수입니다.


이번에 와이프와 나파 1박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호텔과 와이너리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게시판을 검색해본 결과 하얏 안다즈 얘기가 많아 ur포인트 전환으로 예약을 꾀하였으나 방이 없더군요 ㅜ (여행일정은 7월말입니다.)

다음 후보로 Embassy Suite(hilton)을 생각중인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있나요?

아님 Embassy suite아니더라도 경험해보신 곳에 추천호텔 부탁드립니다~

(위치는 가급적 나파 다운타운을 생각하고 있으나, 아니더라도 추천 부탁드릴께요~)


또한 와이너리는 Mondavi와 Sterling만 가봤는데

가보신 곳들중에 여긴가봐야해! 할만한 와이너리가 있다면 역시 추천 부탁드릴께요!




20 댓글

JoshuaR

2017-07-12 17:28:06

저는 이번에 Charles Krug 와이너리 방문해서 여러종류 시음했었는데, 부모님 포함 온 가족이 다 맛있다고 의견일치 모은 와인 한종류를 건졌습니다. 그런데 그 와이너리에서 거의 가장 싼 와인이더라고요 ㅎㅎ 입맛이 비싸지 않아서 그런지 다른 비싼 와인들보다 훨씬 맘에 들어서, 가족끼리 마실거랑 선물용이랑 사 왔네요. Charles Krug Cabernet Sauvignon 2014 이었습니다. Charles Krug 와이너리 자체는 그냥 클래시컬하고 평범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와인맛이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만두랑국수

2017-07-13 10:55:19

저랑 취향이 비슷한분을 만나뵈서 반갑네요.. 저도 솔직히 오퍼스원이나 트레이더조의 챨스쇼나 비슷하게 느껴지는;; 무튼 말씀하신대도 후보에 넣어놓았습니다!

hogong

2017-07-12 17:44:06

sonoma쪽도 가보세요. 나파와 달리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론 buena vista winery sonoma 나 benziger sonoma 가 괜찮았습니다

만두랑국수

2017-07-13 10:55:55

기억해두겠습니다! 다만 이번트립의 결정권자가 나파를 선호하시기에..;;

고군

2017-07-12 23:48:31

저는 Joseph Phelps Vineyards 추천합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컨트롤타워

2017-07-13 10:32:20

 고급진 와인!

만두랑국수

2017-07-13 10:58:04

오!! 사진으로 검색해봤는데 고급지면서 멋져보이네요! 생소한곳인데 웬지 저에게 hidden gem이 될곳같은!

voyager

2017-07-13 00:53:05

나파나 와인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곳들 중 말씀드리면

우선 한국분들이 Napa 방문시 많이들 가시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Mondavi 와 Sterling은 이미 가보셨고 Beringer와 Castello di Amorosa도 꽤 사람이 많이 오더군요

조금 고급와인으로는 Opus One 이나 Joseph Phelps 도 많이들 가십니다.


만두랑국수

2017-07-13 10:59:20

댓글들 달아주시기 전에 제가 구글링으로 검색해본결과 일단 잠정적으로 정한곳이 Beringer와 Castello인데 추천해주시니 더 확신이 듭니다! ㅎㅎ

flytomoon

2017-07-13 15:59:44

저도 Castello di Amorosa 추천이요.  $25 내면 캐슬구경도 하고 와인도 5종류 테이스팅 하게 해준는데 그정도면 아주 괜찮더라구요. 

만두랑국수

2017-07-13 16:41:39

웹사이트봐보니 두당 $40이네요..(http://www.castellodiamorosa.com/Visit-Us/Tours-and-Tastings)

가격이 오른걸까요 아님 flytomoon님이 달리 이용하신 deal이 있으신지요?

만두랑국수

2017-07-13 16:46:22

가이드없이는 $25맞네요! 감사합니다~

flytomoon

2017-07-26 12:37:46

General admission $25 per person (Premium Tasting of 5 wines) 이에요. 

트로이군

2017-07-13 17:41:25

저도 강추합니다. 2011년부터 나파 갈때마다 무조건 찾아갑니다. 와인 깔끔하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와인들 많이 팔아요

Monday

2017-07-13 07:40:30

Embassy Suite 좋아요. 깨끗하고 완전 넓고. 저는 하루종일 와이너리 투어하고 취해서 호텔들어가서 잠만 자다가 그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와이너리 투어하고 해서 사실 딱히 호텔 이용을 대단히 한건 아니었지만. 방이랑 리빙룸이랑 구분되어있고 키친싱크도 있고 해서 가족단위로 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만두랑국수

2017-07-13 11:00:03

앗! 드뎌 embassy suite 리뷰를 보게되네요! 팔랑귀다보니 월욜님 댓글하나에 오늘 바로 예약하기로 했습니다ㅋ

김밥천국

2017-07-13 08:12:46

 와인맛은 잘 몰라서 와이너리만 보면 개인적으로 Artesa, Castello di Amorosa, 아니면 Hess 가 좋았어요 

만두랑국수

2017-07-13 11:00:34

네! 저역시 와인은 영~몰라서 와이너리 분위기만 보고 추천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늘함께

2017-07-13 17:40:38

가족여행과 출장후 어제 약 3주만에 마모에 들어와서 조금아까 문의하신 나파지역 여행내용을 보았습니다.

정확히 와이너리에 관련한 여행정보는 아니지만 괜찮은 정보를 보내드리오니 조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동 동선을 고려하고 멀지 않은 곳의 방문할 곳들만 정리해보았는데,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Napa Valley조금 위쪽의 Calistoga지역에 모여 있네요.)

 

1. Brunch 혹은 Breakfast 식당:

Café Sarafornia

* Address: 1413 Lincoln Ave, Calistoga, CA 94515

 

Calistoga  Local Restaurant 카페 싸라포니아에서 Brunch (아점 혹은 점심 식사) 좋습니다.

GPS 이동하시다 보면 칼리스토가의 작고 귀여운 다운타운에 들어가게 됩니다.

식당으로 인도하는 길도로에서 (Lincoln Ave) 식당도착하기 직전부터 주차할 곳을 찾습니다.

자리가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얼른 주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운타운이 작아서 걷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여러가지가 맛있지만, Mexican Omelets (멕시칸 오물렛) 강추입니다. 같이 먹는 커피가 일품입니다.

통상 Spanish Omelet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남미출장갈 때, 아침에 오믈렛을 먹을 기회가 있을 때면

늘 Spanish Omelet을 먹습니다. 어떻게요? 일반 Omelet에 매운 토마토소스(쌀사)를 얹으면 그게 바로 Spanish Omelet이지요.

Side 나오는 빵은 English Muffin으로 시켜보세요. Good Match입니다!

혹은 매운것이나 멕시칸 소스가 싫으시면 다른 Omelet 시켜도 좋구요.

아침이 지나도 아침메뉴로 주문이 가능하고가격도 현지 거주자들이 편하게 아침을 먹는곳이라서 비싸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도 조금 기다려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 Turn이 빨라서 Table이 빠르게 준비되는 편입니다. 단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행으로 들어가면 나누어서 따로 식사하는 것도 좋습니다외지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요.

  

2. Golden Haven Hot Spring:

부인들을 위한 인근 Mud Spa정보입니다. (화산재)

* Calistoga에서 Mud Spa (식당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1713 Lake Street Calistoga California 94515

http://www.goldenhaven.com/couplesspecials.htm

해당사이트를 보시면, Mud Bath (머드 배쓰정보가 있습니다.

 Mud Bath  Mud Spa 라고 하는데가격은 이전에는 1인당 대략 55 불 정도했는데 지금은 Sale해서 평일 68, /일은 78불이네요. 링크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Couple Promotion으로 하면 두명이 1조로 하여 머드스파를 받을 수 있지요.

한명이 누울 수 있는 탕에 수영복을 입고 누어있으면, 화산재로 된 진흙이 탕에 부어지게 됩니다.

한마디로 한국의 보령과 같은 진흙스파인데 캘리포니아의 칼리스토가가 과거 화산지역이라서 화산재로 유명합니다.

물론 칼리스토가는 Bottle Water로도 유명하지만요. ㅎㅎㅎ

이외에 일반 Mineral Hot Spring Pool옵션이 있기는 한데, 별도 구매를 하시는 것보다, 해당 호텔에서 숙박하시면 무료이므로 숙박을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Sterling Winery방문주소 (1111 Dunaweal Lane Calistoga, CA 94515):

(머드 스파 장소나 혹은 식당과 아주 가깝습니다.)

이미 Sterling은 방문하셨다고 하니 가까운 곳에 있는 Castello di Amorosa 방문하시는 것도 동선상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친지들이 방문하면 어차피 대부분의 와이너리에는 방문하는 Fee가 있으므로, 그럴바에는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2층의 야외 관망대가 있는 Sterling을 꼭 방문하는 편입니다. 이전에는 오후 1230분 이전에 입장하면 $5Discount받는 것이 있었으므로 조식후 곧바로 가면 괜찮은 옵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와이너리 방문이전이나 이후에 시간이 나시고, 동선이 가능하다면

Sterling Winery에서  1시간 떨어진 곳에 (바닷가 쪽으로)

만일 위의 일정을 자녀들과 함께 하실 경우에 강추인 곳이 있습니다.

 

(4) 바로 보데가베이 (Bodega Bay)라는 곳입니다. 참고로 Bodega는 스페인어로 등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http://www.bodegabay.com/visitor_info/articles/2010-02-16_whale_watching.html

해당 사이트는 보데가 베이의 official안내사이트이구요.

이곳은 바닷가 위의 높은 절벽이 있는 언덕입니다봄에는 가끔 고래의 움직임이 보인다고 합니다. 바람도 많이 부는데 전망이 참 좋습니다꼭 방문할 식당으로 The Inn of Tides이 있습니다. 옛날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Birds’라는 영화를 찍은 곳이라고 합니다. http://www.innatthetides.com/

저는 여기 The Inn of Tides식당에서 Cioppino를 좋아합니다.  

 

(5) 다음은 Lake Sonoma입니다.

 http://www.anglernet.com/web/maps/sonoma1.htm

 

Dry Creek Road 따라가다가, Park HQ에서 들러서 구경을 하고 Hatchery(양어장) 봅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면 같이 가기 좋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해서 Dry Creek 따라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안쪽에 View Point라는 곳이 있어 올라가시면 거기에 팔각정 같은 곳이 있습니다경치가 좋지요. 위에서 보면호수 위에 다리가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다리를 운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5. Jelly Belly Factory 이동 (Fairfield): (NAPA에서 남쪽으로  30 거리):

재미있고 유명한 젤리밸리 공장 투어입니다입장료는 와… 어른아이들모두 무료공짜 캔디로 준답니다. (강추)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던 곳입니다~~

주소: 1 Jelly Belly Ln, Fairfield, CA 94533

최소 오후 4 이전에는 도착해야 마지막 투어를   있어요. 3:30pm이전 도착이 필요합니다.

 

위의 일정은 하루에 모두 돌기에는 약간 빠듯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다음과 같은 동선으로 이동합니다.

1. Bodega Bay를 먼저 들러서 The Inn of Tides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혹은 Lake Sonoma를 방문합니다.

2. Napa Sonoma, 혹은 Calistoga등에서 숙박을 하고

3. 조찬을 먹지 않고 CalistogaCafé Sarafornia에서 브런치를 먹습니다.

4. Mud Spa에서 아내나 혹은 가족중 여성들께서 즐기도록 아이들과 1시간 정도를 보냅니다.

5. 인근의 Sterling이나 다른 와이너리 1군데만을 방문합니다.

6. Jelly Belly Factory를 방문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12일을 알차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혹은 1번과 4번 그리고 6번만을 따로 떼어서 가족일정으로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또 다른분께서 이미 호텔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좋은 옵션입니다. 

추가로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개인적으로 다른 옵션을 적어드립니다. 

숙소로 괜찮은 곳으로 Santa Rosa라는 도시가 있는데, Bodega Bay Calistoga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Bodega Bay등을 여유있게 보고 석식을 한 후에, 숙박한 후에 다음날 이른 아침에 Calistoga로 이동하시면 동선상 좋습니다. 물론 아침에 여유있게 나오시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을 2박을 하여 인근지역을 여유롭게 둘러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Santa RosaNapaSonoma등에 비하여 아주 저렴하면서도 좋은 호텔옵션들이 있고 포인트나 Reward로 예약하시더라도 Tier가 낮으므로 부담이 적게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다른분들께서 추천해주신 와이너리 정보 잘 숙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pa지역 투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만두랑국수님' 여행마치치고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호이호이

2017-07-26 12:46:55

V Sattui: 여기 와인은 여기서만 판다고 알고 있구요, 큰 장점 중 하나는 Picnic Area가 넓고 외부 음식을 들고가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전 그래서 와인 한병 사서 가져간 음식과 즐기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에 가시면 바베큐 플레이스에서 사 먹을 수 있구요, 델리에도 맛 괜찮은 음식들 많습니다. 전 Riesling 혹은 Off-Riesling이 좋습니다.


Domaine Carneros: 뷰가 끝내줍니다. 건물 자체도 이쁘구요. 페티오에서 드시고 싶으면 예약을 하시는게 좋아요. Rose 와인 좋아요.


Domain Chandon: 전 여기 White wine들이 좋더군요. :)


Opus One: 사실 여긴 저도 안가봤지만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 꼭 한번 가리라 맘 먹고 있는 곳입니다 ㅎㅎ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56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3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7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617
new 114182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1
  • file
안단테 2024-04-27 202
updated 114181

아멕스 팝업 (Amex pop up) 얼마나 고생하고 계신가 설문 한 번 올립니다.

| 잡담 61
라이트닝 2024-02-29 2558
new 114180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ALMI 2024-04-28 79
new 114179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1
gheed3029 2024-04-27 147
updated 114178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1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023
new 114177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5
가고일 2024-04-27 1141
new 114176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6
아이노스; 2024-04-27 151
updated 114175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17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952
updated 114174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6
첩첩소박 2024-01-13 13550
new 114173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9
삼남매집 2024-04-27 1328
updated 114172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80
지현안세상 2024-02-26 3964
updated 114171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6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224
new 114170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2
엘스 2024-04-27 845
updated 114169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1
doubleunr 2024-04-25 886
updated 114168

Marriot brilliant pop up 경험 공유

| 정보-카드 11
  • file
StationaryTraveller 2024-03-18 1579
updated 11416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30
  • file
shilph 2020-09-02 74439
updated 114166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4
  • file
LA갈매기 2024-04-18 3819
updated 114165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3
마일모아 2020-08-23 28111
updated 114164

범죄도시 4: 5/2부터 달라스 텍사스 상영!

| 정보-기타 3
  • file
샌안준 2024-04-27 1166
updated 114163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누군가가 계속 로그인을…

| 질문-기타 10
미치마우스 2024-04-25 1903
updated 114162

CA 오렌지 카운티 잇몸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 질문-기타 2
sann 2024-04-26 436
updated 114161

대장내시경 (colonoscopy) 후기 – 캘리 2024

| 정보-기타 30
샤샤샤 2024-03-23 4325
new 114160

알라스카 마일로 발권했는데 발권된건가요?

| 질문-항공 8
sarang 2024-04-27 477
updated 114159

Amex Bonvoy Bevy 팝업 문의 (Bold만 보유, 2020년에 보너스, 올 1월 닫음)

| 질문-카드 1
ssesibong 2024-03-29 492
updated 114158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8
마일모아 2022-12-04 2194
new 114157

다음 비즈 카드 고민중입니다.

| 질문-카드 4
프리지아 2024-04-27 758
updated 114156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2
24시간 2019-01-24 198892
updated 114155

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28
  • file
최선 2024-04-23 2325
updated 114154

Orlando 호텔후기 -Signia & Conrad

| 후기 11
웅쓰 2024-04-23 956
updated 114153

Tumi 백팩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여쭙습니다

| 질문-기타 60
  • file
SAN 2024-04-10 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