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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가 지난 6개월 - 1년 사이에 그러했던 것처럼 마일 좌석을 전혀 풀지 않으면 마일리지 프로그램 자체가 망가지고 말 것이다'라는 내용의 본문글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글 작성하면서 예로 들기 위해서 마일리지 좌석 검색을 해봤는데, DFW-ICN의 경우 (미국 출발 여름 성수기가 이미 지났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자리가 꽤 보이네요.
물론 ICN-DFW는 여전히 망입니다. ;;
AA는 정말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지 이러다간 마일리지 프로그램 자체가 망할 것 같아요.
1. 요건 DFW-ICN 이코노미 2자리 좌석 검색 상황이구요.
2. 요건 9월 즈음에 DFW-ICN 이코노미 2자리 검색한 내용입니다.
3. 그리고 요건 DFW-ICN 비지니스 2자리 좌석 검색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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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이젠몰빵
2017-07-18 05:38:08
독타
2017-07-18 06:24:08
준비하고 계신 글이 궁금하네요 ㅎ AA280/281편 좌석상황이 지난해부터 완전 똥망이 되버렸긴 했지요.. 그래도 AA 메탈, 호주,남미,유럽행은 마일리지 표가 보이고 나리타행도 꽤 보이는데 인천행은 정말..... AA에서 어디 출발이든 상관없이 인천행 노선 하나만 좀 더 뚫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PAC구간 점유율만 봐도 UA가 정말 압도적인데... AA 는 정말 TPAC은 포기하고 TATL랑 남미에 올인하는 느낌이에요.
Hoosiers
2017-07-18 06:31:57
막상 눌러서 스케줄을 보니
밤에 dfw 도착,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비행기 타는 힘든 스케줄인 것들이 꽤있더라구요 ㅜㅜ
늘푸르게
2017-07-18 06:35:58
국제선은 미국 항공사로 발권하기가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aa는 자리가 없지, 델타는 마일 디벨류 계속 되지, ua는 싫지...
항상고점매수
2017-07-18 08:09:04
Maxwell
2017-07-18 08:20:01
항상고점매수
2017-07-18 09:13:24
그렇죠...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가는게 좋긴 한데, 시애틀-마이애미-달라스-인천 이런 황당한 루트 때문에 한번 적어봤네요.... 시애틀에서 야간에 출발해 달라스에 오전도착해서 환승하는 편한 스케줄은 하나도 안보이고... ㅎㅎ 얼마전엔 벤쿠버까지 차로 올라가서 밴쿠버 도쿄 인천코스로 간적도 있네요... 벤쿠버에서 도쿄까지는 ba마일로 25,000이면 되거든요.... 이번에 MR딜이면 18,000에 도쿄까지...
1stwizard
2017-07-18 11:56:46
tofu
2017-07-18 17:35:02
전화해서 sea-dfw award seat 열어달라고 부탁하면 해줄 때도 있어요 (완전 ymmv 이지만) complete an itinerary 해야 한다고 부탁하면 착한 에이전트들은 해주던데요..
Skyteam
2017-07-18 09:28:14
전 그냥 JL 아니면 EY(아파트먼트)에 쓰는 것같습니다. AA보다 난이도가 더 낮은듯요.ㅋㅋ 다만 미리 예약이 힘들다는게 단점..
edta450
2017-07-18 11:47:11
예전부터 자리 구하기 힘들기로 유명한 AA 남태평양 노선(LAX-SYD같은)꼴이 나는 것 같네요. 일정한 기준으로 스케쥴에 맞춰서(330일 전 90일 전 이런식으로) 푸는 자리는 일단 없고, 대신 랜덤하게 (이유를 알 수 없게) 가끔 자리가 뜨고, 그거 없어지면 출발직전까지 안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