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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를 사랑하는 또 한명의 애독자입니다.
여러 마모님들 올리신 여행후기 보면서 저도 작년부터
베케이션의 꿈을 키웠었는데, 드디어 칸쿤 지바에 예약을
하는 날이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의 하얏 프리나잇 만료일이 제가 계획했던 날짜 하루 전이더라구요.
원하는 휴가 날짜는 11월 23일부터 27일인데, 하필 22일이 만료일입니다.
일단 상담원에게 간곡히 부탁해서 22일,23일 프리나잇을 제 이름으로, 24일, 25일은 와이프 이름으로 예약을 잡아놨습니다.(참고로 와이프는 내년까지 무료숙박이 유효합니다)
그런데 도저히 22일은 휴가를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회사에 중요한 행사가 있습니다. 흑흑) 23일 체크인, 27일 체크아웃으로 바꿔줄 수 있냐고
더욱 간곡히 부탁했는데 현재 두번 실패입니다.
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 22일을 포기하고 26일 나잇을 레비뉴로 예약하기에는
너무 아까울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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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백만받고천만
2017-07-30 09:28:21
승우리
2017-07-30 13:41:20
승우리
2017-07-30 22:38:35
이거 직접 호텔가서 체크인할때 문제가 될까요? 아님 체이스에서 유효일 확인 안하고 예약 잡아준거니깐 그냥 예약 해줘서 왔다라고 우기면 될까요?
제이유
2017-07-30 23:00:26
'걱정마세요' 라든지 '안됩니다 (땡!)'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명확한 답변듣기 힘드실것 같아요.
이미 기존룰에서는 벗어난 상황이라,
이젠 모든게 케바케 일것 같습니다.
physi
2017-07-31 00:42:35
헤이즐넛커피
2019-03-09 10:06:34
승우리님 오래된 글이지만 토잉해 봅니다. 이때 숙박권은 변경된 날짜로 무사히 사용하셨나요?
armian98
2017-07-31 00:10:02
승우리
2017-07-31 00:52:24
처음에 예약할때 무료숙박 이틀중 22일날은 문제 없지만 23일은 안된다고 했었습니다..(제가 23일 예약을 간곡히 부탁해서 해줬었거든요.)
아마도 22일이 만료일이더라도 23일 체크 아웃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