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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사업자와 분쟁 (뉴욕)

우리끼리, 2017-08-02 08: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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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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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사를 하다가 공사업자가 돈을 받고 중간에 잠적을 했습니다.


공사는 50%미만으로 끝내고 돈은 80% 가져갔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변호사를 통해 소송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마모 회원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36 댓글

아지빠

2017-08-02 10:05:24

저는 캘리포니아라 다르겠지만 계약서에 주정부 허가번호 같은 것을 받으셨나요?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주정부 허가번호 사이트에서 컴플레인을 file하니 얼마후 연락이 오고 나버지 공사를 끝마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컴플레인을 풀어달라고 하더군요.

뉴욕에도 비숫한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50% 진행된 공사를 다른 업체에 맏기면 거의 새로 공사하는 금액을 요구할 겁니다.

타 업체가 하던 상황을 이어 받아 50%에 나머지 공사를 받아줄 업체 찾으시기가 쉽지 않으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기존 업체가 공사를 끝내게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좋은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끼리

2017-08-02 10:56:53

영세업자라 생각하고 라이센스번호는 받지않았습니다. ㅜㅜ

아지빠님이 말씀하신대로 다른 공사업자들은 공사비를 많이 달라고 하던지 아님 하지않을려고하더라고요.

기존업자는 통화도 안되고 문자만 몇번 할뿐이라 더이상 말로는 안될거 같더라고요. 

아지빠

2017-08-02 11:31:09

도움이 되드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미 공사를 시작하신 상황이라 어차피 공사는 끝내셔야 할 것 같구요.

새업체를 찾으시면 반드시 주정부 허가 번호를 확인 하시고 계약서 받으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게 BOND와 연결된 것 같더라구요.

업체는 본드를 걸고 주정부에 등록을 하고 주정부는 본드가 유효한지 확인하고 면허 갱신해주는...

사고나면 본드에 클레임 하는 거죠.

이게 캘리는 웹에서 바로 유효성이 체크가 됩니다. 뉴욕도 비슷한 것이 있을것으로 봅니다.

힘내셔요. 

우리끼리

2017-08-02 12:13:37

답변해주신것만으로도 큰도움입니다~~ ^^

Monica

2017-08-02 11:19:23

이게 좀 ...이 업자들이 상습적이더라구요. 앞으론 절대 일 끝마치기전까지는 돈을 다 내시면 안되구요. BBB 같은 곳에 클래임 하시면 되는데 이것도 쉽지가 ...큰돈 아니시면 그냥 레잇고 하시는게 더 마음 편하실수도....

우리끼리

2017-08-02 12:20:20

앞으론 절대 그러지 말아야죠!! 저한텐 좀 큰돈이라 포기가 안되네요...ㅜㅜ

치킨은반반

2017-08-02 12:47:53

상심이 크시겠네요. 저희 부모님도 예전에 공사 맡겼다가 제대로 안해서 결국 small claim court가서 sue 했습니다. 금액이 3000불이라서 small claim에 갔습니다. 결국엔 코트 히어링 나가기 전에 합의봤는데요.

일단 금액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뉴욕이라 하셨으니 city court에 한번 가셔서 claim 해놓으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기를 빕니다.

우리끼리

2017-08-02 13:04:24

새로운 견적으론 만불이 넘고 제가 직접하면 육천불 수준입니다. 우선 변호사를 시켜서 소송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변호사비가 걱정이지만.... ㅜㅜ

불루문

2017-08-02 12:53:34

일단 attorney general이런데 신고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피해금액따라서 효과가 미미할수 있지만

전에 비숫한일이 있어서, small claim court부터 다 해봤는데...돌려받은건 없습니다.. 결국 다른사람시켜서 마무리 했고..저같은경우는 90프로 끝나서 어렵진 않았어요

이후로 사람쓸때는 일끝날때까지 일불도 않줍니다... 미리 달라는사람은 아에 쓰지도 않고요.. 그게  왠간한건 직접하게된 계기가 되긴 했군요...

우리끼리

2017-08-02 13:07:37

돌려받을게 없어도 judgment을 받으면 그사람 크레딧은 최소한 망칠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쫓아다니면서 그사람 만행을 알려야죠!! ㅋㅋ

티끌모으자

2017-08-02 15:07:01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저도 최근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집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몇군데가 제 마음에 들지 않아 집수리 ? 를 할 예정인데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저도 걱정입니다. 영세업자에게 하자니 안좋은 일이 생길수 있고 이름 있는곳은 가격이 넘 비쌀것이고 

신랑이랑 전 멀 고치는 것보다 망치는 것을 더 잘해서리 ㅡ..ㅡ ;; 

진짜 일 잘하고 믿을수 있는 분 어디 없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뉴욕입니다. 

우리끼리

2017-08-02 15:46:43

공사를 믿고 맡길 업자를 찾기가 참 힘듭니다.

거기에 요즘이 공사업자들이 많이 바쁜 시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공사업자는 공사를 맡고 좀 하다가 중단하고 다른대가서 일을 하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왠만하면 한던 공사는 다른 공사업자가 잘 안맡을려고하니 그걸 이용하는거 같더라고요. (썩을!!!)

저의 집 공사업자는 절대 피하세요!! 누군지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절대로 저처럼 돈을 먼저 주고 공사하지마세요!!!


티끌모으자

2017-08-02 17:00:35

그 업자 이름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그 사람은 꼬옥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후지불할수 있는 업자를 찾아보겠습니다. 나쁜 경험인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루문

2017-08-02 17:35:03

Homeadvisor.com 써비스괜찮습니다..여기 통해 오면 문제가 생기면 도와주더군요.

우리끼리

2017-08-02 22:09:43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이런 나쁜일일수록 널리 알려서 저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ㅈ않도록 해야지요~ 얼굴 사진도 있으니 필요하심 알려주세요~

Junho

2017-08-03 10:02:34

저도 업체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리끼리

2017-08-03 10:06:06

쪽지 보냈습니다~^^

chopstix

2017-08-03 11:42:58

우리끼리님, 저도 그 공사업자 인포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끼리

2017-08-04 07:15:31

보내드렸습니다. ^^

뉴욕갱냉이

2023-08-18 23:27:48

결례가 안된다면 저도 업체명 좀 여쭈어도 될까요?

우리끼리

2023-08-18 23:30:14

회사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나쁜x 이름만 기억이 납니다. 이름은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goldie

2017-08-02 20:22:55

힘센 리얼터나 지인에게 소개받아도 괜찮아요.
일감을 많이 주는 사람이라 조심해서 일 잘해줍니다.

저는 집을 거의 두자리수로 가지고 계시고, 상당히 자주 사고 파는 이모님(?) 소개로 일을 맞긴적이 있는데요.
예정보다 빨리 꼼꼼하게 잘 해놓더라구요
이모님이 가져다 주는 일이 워낙 많으니 밉보이지 않으려는것 같았습니다.
잘나가는 리얼터도 비슷한 효과가 있어요.

우리끼리

2017-08-02 22:03:44

사실 저도 지인이 그업자한테 공사를 했다고해서 소개를 받았고 그지인은 집살때 브로커한테 소개를 받았는데 이런 공사업자도 있더라구요...ㅜㅜ

poooh

2017-08-03 09:38:56

전 차라리 제가 공사 업자를 쫓아 다니면서 공사를 배우려 한다는...

우리끼리

2017-08-03 10:06:46

저도 제가 바닥을 깔았어요..ㅋㅋ

세상이한눈에

2017-08-03 11:14:31

이런일이 있어서 저희도 웬만하면 직접하려고 합니다. 유튜브를 보면 못할게 없어요. 다 나오니. 그걸 찾기까지가 힘들지 찾고나면 그대로 하면 다 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공사하다 망쳐서 이웃집 변호사에게 물었더니 집에 관련하여 소송하면 기간도 오래걸리고 또 집을 알고 있기에 승소해도 보복할수도 있다고 저보고 참으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딸둘이 어려서 그냥 참았습니다. 에휴. 잘 해결하시길 빌께요

우리끼리

2017-08-04 07:24:07

저도 많을 일을 직접하고 있습니다. 보통 변호사들은 소송금액이 작고 돈되는 일이 아니라 참으라고하지만 이런 업자는 저같은 독한 사람도 있다는걸 보여줘야 할거 같습니다.ㅋㅋ

YoungJeezy

2017-08-03 14:33:54

에휴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오월에 공사하고 이사 들어왔는데.. 공사하시는 분이 저희집말고 무려 다섯집을 더 하시더라구요... 저희집에는 아미고친구 딱 한명이 공사하고 2주짜리일을 한달이 지나도 끝날 기미가 안보이길래 조르고 조르고 졸라;;; 돈 더내고 3명 붙여서 끝내고 들어왔어요... 다행이 공사가 맘에 들게 나와서 다행이지만... 그 맘고생은 해보신분만 알지요... 이분은 개인 사업자셨는데;; 회사 두세군데에도 견적을 받았는데 거의 두배가 차이나서;;포기했다는... 

근데 저희집 공사하는 도중에 제 지인분도 공사를 하게 되셨는데 (이 지인분이 소개시켜 주신업자) 그분은 공사를 80프로정도 해주시고 연락두절 되셔서 지금 몇달때 벽에 구멍이 뻥뻥 뚫려 있다고 답답해 하시네요.... 잔금은 안드려서 다른 업자 불러다 마무리 했다네요... 암튼 집공사는 골치 아파요.... 부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끼리

2017-08-04 07:31:13

차라리 돈을 좀더 달라고 하면 서로 합의해서 주면 되는데 연락두절은 정말 xxx입니다. 그런 업자들은 정말 매장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착하게살자

2023-08-01 03:47:42

안녕하세요. 오래전 글인데. 공사할 일이 있어서 후기 찾다가 글을 보게 되었숩니다. 저도 쪽지로 공사업자 인포 아직도 기억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우리끼리

2023-08-18 21:40:16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빙봉

2023-08-19 00:30:13

지금 새로 이사갈 집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래된 집들이 대부분이라 공사가 약간은 필요할것 같아 요즘 관련 글 읽어보는 중에 보게 되었네요.  저도 지역이 뉴욕인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JJMom

2023-08-19 04:04:07

저는 뉴저지 사는데 올 해 초 집 공사를 하였어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공사는 거의 다 끝내셨는데, 마지막 전기 관련해서 한 부분을 마무리 하지 않으시고  잠적 하셨어요. 연락도않되셨고요. 공사 대금은 1000불정도 남있는데도요. 그렇게 연락 않된지 5개월만에 나머지 1000불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기 공사 끝내시지 않으셨고 5개월동안 연락도 않되셨고 해서 못드린다고 하였어요. 전화 통화 하면 싸움만 날 것 같아서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모든 연락은 이메일과 문자로 해달라고 했고요. 

 

제가 이번 공사를 하면서 느낀점은,

 

공사가 다 마무리 되기 전에는 절대 돈을 미리 다 내지 않는다 (보통 미국업체에서 하게 되면 contract에 payment schedule을 정확히 명시해줘요).

 

그리고 중간에 돈을 지불 할 때는 연수증이나 사인을 받아둔다 (전 cash deal늘 했어요).

 

그리고 업체분이 오신 날짜와 일한 시간, 대략의 일 한것을 메모 하면 혹시 있을 수 있는 분쟁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모든 커뮤니케이션 (문자나 이메일) 저장 해놓는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자주 체크하셔서 공사를.제대로 하는지 진행 상황을 보시길 권해드려요. 아무쪼록 공사 잘 진행시길.봐래요.

빙봉

2023-08-24 19:23:25

고생하셨네요.  한국업체 통해 하신건가요?  업체 선정할때 잘 골라 하고, 계약서에 모든 걸 다 명시해야겠네요 ㅠㅠ  아고, 생각만해도 골치가 아파집니다. 

Finrod

2023-08-19 11:32:19

저 아는 분은 집 짓는 과정에서 공사업체가 벽돌 같은 자재를 더 사야 한다고 해서 중간에 목돈을 줬더니 공사 중단하고 잠적...

지금 부랴부랴 다른 업체 구해서 투입하고 기존 업체는 소송 중이라는데 언제 얼마나 돌려받을지는 기약도 없다네요.

SO?

2023-08-24 19:57:00

최근에 지인이 뉴욕에서 인테리어 리모델링 하시느라 매니지먼트에서 추천해주는 곳들중 답장 빠른곳으로 했는데 1-2개월 걸린다던게 결국 다 끝나는데 5-6개월 걸렸다더라구요. 어차피 다 하청 돌리는거 같은데, 주문이랑 조금씩

다르게도 하고, 중간에 당당하게 비싼 작업 하러 가야한다고 잠적도 하고... 안도망가고 다 끝낸게 다행인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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