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할 질문

LAX - 인천 왕복 보너스 티켓구입시 유할이 각각 편도로 했을때보다 $100정도 더 비쌌어요. 그래서 편도로 예약번호 각각 받아서 결재했더랬지요. 상담원 얘기로는 출발지 기준으로 유할적용하는 때문이라나 뭐래나 그랬어요.

이런 유할요금 적용제도 미국 국내선에도 비슷한 경우인가 보네요.

대한항공 발리발 미국행 유할이 $130정도 잡혀 있어서 그렇습니다. 편도편도 하면 유할은 싸지만 마일리지 공제가 훨씬 높죠.

빠른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댄공에 전화해서 따진다고 고쳐주는 내용이 아닌거네요 흑흑

그럼 이런 애매 모호한 경우는 어떡하나요? 

이 경우 편도/편도 와 다구간 발권의 사이에는 일인당 12500 마일과 유할 $147 의 차이가 있는데, 어떤 걸 택하는게 칭찬 듣는 일이죠???

물론 개인적으로 다들 다르겠지만, 12500 마일이 현금 $147 가치가 있겠죠? (마적단의 자존심 문제)

그래도 다섯명이면 우선 내는 돈 차이가 $735 이라서.. ㅜㅜ

다섯명이라 62500마일이면 일본-한국-미국 비즈니스가 한장입니다...

자존심을 지킵시다 62.5k를$735와 바꾸시는건 차마 눈뜨고 못보겠습니다. (하지만 눈감고 있을께요)

62.5k 를 기카 $625 바꾸는 사람도 있는데요. (캐나다 구스랑은 상관 없음)

쌩유 포인트 아니었을까요? 설마 UR을 그러지는 않으셨겠죠 ㅜ

그럼 위에 댄공을 탈수 있는 파트너중에 유할 싼 곳이 있을까요? UA 13만, Asiana 22만, UR 36만 정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