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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최근에 Citi Prestige카드의 두번째 연회비가 부과된 것을 알고, Citi에 전화를 했더니,
부과된 날로 부터 37일까지 취소를 하면, 연회비 전액 환불을 해 준다고 하고,
혹시 몰라서, 리텐션 베네핏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전혀 없다고 하여, 일단 전화를 끊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중입니다.
인터넷에서 살아있는 Citi Prestige 75K TYP 링크를 찾은 후에, 일단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게되면, 9월8일에 기존의 카드를 취소할까 하는데,
전에 마모님의 글에서 새 카드의 프로모션을 받은 후에 기존 카드를 취소 하라고 하신 것을 생각해 보면,
앞으로 3달은 더 기존 카드를 가지고 가야 하나?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새 카드의 스펜딩 ($75K 3months)이 적지 않아, 안전하게 가려면, 기존 카드의 대략 4-5달 가량의 연회비가 기회비용될 것 같은데,
혹시 마모님들, 처닝한 후에 몇 일 있다가 기존카드를 닫아도, 새 카드의 프로모션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마모를 통해서 늘 유용한 정보와 팁 감사합니다!!
AT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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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모밀국수
2017-09-04 22:50:05
AT열사
2017-09-04 23:27:04
아.. 이런 희소식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기존 카드에 있던 TYP도 굿이 다 사용하지 않아도, 새 카드로 자동 연결되나요?
모밀국수
2017-09-04 23:34:33
AT열사
2017-09-05 14:55:12
그렇다면, 새 카드 승인확인받고, 얼릉 다 쓴 후에 기존 카드를 닫아야겠네요. 추가 답변 감사드립니다.
산들
2017-09-05 08:30:01
AT열사
2017-09-05 14:54:03
기존카드를 지난 15년7월10일경에 발급 받았기에, 2년하고 거의 2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