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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ult 에 관한 법률 자문을 구해봅니다 (..)

티메, 2017-11-05 1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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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문제거리만 들고오는 티메입니다 죄송합니다 (..) 

제가 이게 변호사 사무실 까지 끌고갈일인지 아닌지 저 혼자 판가름하기 힘들어서 불가피하게 마일모아에 올려봅니다.


술취한 룸메이트 = A 

-11월 4일 2017 년 오후 11시쯤 한 룸메이트가 자기 고등학교 친구 6명을 데려옵니다. (21살이 넘는친구는 없었네요.)

-저는 여자친구 생일 저녘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 방에서 노닥거리고 있었습니다.

-11월 5일 2017 년 오전 1시반쯤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술먹고 싸우는거죠..

-제 술취한 룸메이트A 가 다짜고짜 자기 친구들한테 주먹을 날리고 소리지르고 난리더군요 @.@ 어찌저찌 제 작은 아파트에서 나눠놓습니다.

-한시간 뒤, 술취한 룸메이트 A가 퀘사디아를 만들겠다고 하다가 유리컵을 떨어트려서 깨트립니다.

-다른 룸메이트와 제가 치우려고 수건을 깔고 A를 주방에서 나오려고 합니다.

-술에 취한 A는 거부하면서 계속 자기가 치우겠다고 합니다. 

-결국 제가 들어가서 괜찮다고 어깨동무를 하려는데 저에게 주먹이 날라옵니다 (ㅠㅠ)

-술취한 친구니까 한대정도는 괜찮다 하고 큰남자답게 넘어가려하는데 계속 제가 A를 무시한다며 화가나서 할퀴고 때립니다.

-저는 주먹한대 날리지않고 이 친구 A를 바닥에 눕힙니다. 그제서야 A친구들이 와서 A를 못움직이게 속박하더군요.(제가 상대적으로 더 크고 셉니다)

-결국 밤 새벽 내내 이런 레파로티가 반복되어서 오늘 오전 6시에 잠들었습니다 ㅠㅠ(Summer time +1 hour..)


사진들을 첨부합니다. 스크래치인데 별로 아프지는 않은데 흉하고.. 좀 섭섭합니다. 같이 쓰는 제 아파트인데 이 친구 술만 먹으면 이래요 -_-

이외에도 왼쪽 옆구리 쪽에 스크래치가 하나 있고요, 얼굴 콧잔등 옆에 두개 정도 있습니다. 

꼬집기랑 할퀴기로 생긴 상처입니다. 

IMG_2495.jpg

손목과 손등

IMG_2496.jpg

손목 

IMG_2497.jpg

손등

IMG_2499.jpg

왼팔


---


추가로 


*저는 Intoxicated, 술 한방울 입에 안대고, 건전하게 여자친구 밥맥이고 방에 있었습니다.

*저희가 현재 UCD 2학년학생인데, 이 친구A가 1학년때 파티갔다가 public intoxication으로 detention center에 갔던 기록이 있습니다.

*Witness 가 몇명 있습니다.


---


이 상황에서 제가 취해야 할 액션은 뭘까요? 이 친구 A 가 술만 먹으면 개가되는 성격이고, 아무래도 이런일이 생기고 나니 같이사는것도 좀 껄끄럽고요.

경찰을 불렀어야했는데 아무래도 어린친구들이 술먹고 겁나다 보니까 경찰은 부르지말자해서..(또 이 친구 에전에 술먹고 깽치다 경찰한테 끌려간 기록도 있구요.)


제가 너그러이 넘어가줘야하는걸까요? 아니면 고소가 가능한 케이스일까요?

24 댓글

폴폴

2017-11-05 18:25:42

학교 하우징이면 ra나 다른 담당자랑 상담하시고 룸메 바꿔야 겠네요. 학교 클리닉 가셔서 상처치료도 받으시고 레코드 남기시는거도 좋을거 같네요.

티메

2017-11-05 18:33:09

안녕하세요. 학교 하우징은 아니고 그냥 프라이빗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폴폴

2017-11-05 21:30:14

네 그래도 상처가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리스를 깨고 나오는거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황 설명하면 리스 오피스에서 이해해 줄수도 있을거 같네요). 다른분들 말처럼 주사가 그냥 고쳐지긴 힘들거 같고요.

실험중

2017-11-05 19:16:32

큰 상처나 그런건 없고 자잘해서 다행이에요 일단은... 원래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라고 옛말에 그러던데요 ㅎㅎ; 문제가 지속되면 뜨는게 답 아닐까요...?

(이래서 비싸도 스튜디오 사는게 맞나 싶기도 생각드네요 ㅠㅠㅠㅠ)

CEO를꿈꾸는남자

2017-11-05 19:26:38

당연히 고소가 가능합니다.

더 확실히 케이스를 유리하게 하실려면 로컬 병원에서 다친부분은 인증을 받은후에 해당타운 코트에 가셔서 사건을 접수할수 있습니다.

이때 병원 기록은 필요치 않습니다. 그냥 서면으로 간단히 피해상황만 기술하면됩니다.

그러면 쌍방에세 소환장이 가는데 소환날 코트에 가시면 Probable cause 에 대한 간단한 심리를 합니다.

즉 이게 고소깜인가 체포깜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간단한 법정진술등을 한후에 2차 법정출두일을 통고 받습니다.

이때부터 변호사가 필요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즉 더 이상 상황이 커지는걸 막기위해 상대측에서 병원비용이나 사과등을 통해 화해를 해올경우 다음 법정일날 본인이나 대리인을 출석시켜

합의에 의해 이사건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법정에서 약속하거나 온전한 화해가 이루어 지지않을경우 혹은 상대방이 카운터 고소를 할경우 

변호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상대방의 행위가 괘씸하다 생각하시면 지금이라도 타운 경찰서에 찾아가면 몸에 조금이라도 상처가 생겼기에 상대방이 체포될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더 큰 상처가 있다면 그건 또다른 문제가 될수도 있기에 온전하고 확실한 증인이나 증언을 확보해 두는 안전판을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딸깍발이

2017-11-05 19:34:02

그나마 상처가 병원에 갈 정도로 깊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정황상 륨메이트이긴 하나 친하지는 않은 사이 같습니다. 제가 인생을 좀 살아보니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때가 분명히 있지만, 내가 좀 참는다.. 손해 본다 하며 상황을 정리할 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오래 볼 사람 아니다 생각되면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저라면 이번 사고는 넘어가되 대신 증거가 될 만한 모든사항을 남기고, 룸메이트로 하여금 추후 유사한 사항이 재발시 퇴거한다는 각서를 작성케 하겠습니다. 한 번 기회를 주고 본인이 알아서 잘 처신하게 만드는 방법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1stwizard

2017-11-05 20:18:53

아파트에 상황 설명하고 남는 유닛 있으면 바꿔달라거나 조치를 요청해야할거 같네요. 이런 쉐어링의 경우 자발적으로 한게 아니라 아파트 주선으로 생긴 경우에는 아파트 자체 규약 있으니 아파트에 상황 설명하고 조치를 요청하는게 제일 나을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런 상황에서 관여하는 경우 티메님 책임도 어느 정도 있다고 타인에게 보여질 여지가 있습니다 (선의라 할지라도요). 다음에 이런 상황이 온다면 (오지 않는게 좋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했으면 내버려두는게 좋습니다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더더욱). 

적립과리딤

2017-11-05 20:26:36

주사가 고쳐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거기다 아직 나이도 어려서 자기 잘못을 자각하고 고치려할 확률도 낮을 것 같구요. 지금 당장 따로 살도록 조치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인생 길지도 않은데 그런 일 빨리 마무리하고 마음 편히 사는게 최고죠.

Lucas

2017-11-05 21:35:29

상대방 인생 앞날 끝장낼수잇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가해자는 처벌받을꺼고여.
묻어버리실거가면 당장 나가라고하세여. 앞으로 추후 피해를 막기위해서. 경찰에 신고할까 나갈래 하면. 생각이 잇는사람이라면 짐싸서 나갈겁니다.
아무튼 치료잘하시길바래요.

서울

2017-11-05 21:38:21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많이 다치셨겠네요...참 상식이하로 사는사람이 너무많고, 겉은 멀쩡하나 정신적으로 안픈사람은겉으로 표가않나서요?? 저라면 제마음편한게 중요해서요!! 제가 나갈것 같습니다. 모쪼록 빨리 회복되길 ...

얼마예요

2017-11-05 23:29:15

애정남입니다. 친구라면 한번 사람들 모아다가 인터벤션하시고. Acquaintance 라면 당장 쫓아내세요. 저라면 카르마 때문에 경찰은 안부르겠습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인대파열 정도 되면 경찰 부르겠는데, 꼬집고 할퀴고 보니까 짜증은 나겠지만, 인생 종쳐줄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얼마예요

2017-11-05 23:29:49

그나저나 이것 좀 자세히...

"건전하게 여자친구 밥맥이고 방에 있었습니다." 

Is that what you kids are calling it these days?

마일모아

2017-11-06 09:13:28

같이 있었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은데 제가 잘 못 읽었나요? 밥 먹고 헤어진 후에 방에 있었다, 전 이렇게 읽었습니다 ;;

얼마예요

2017-11-06 09:45:32

그렇게도 읽어지네요! 저는 밥맥이고... 있었다 부분을 "been feeding my gf..." 로 (깨알같이) 해석했습니다.

티메

2017-11-06 13:26:56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ㅠㅠ
밥사먹이고 데려다주고 집에돌아와 방에 있었습니다.

@마일모아 @얼마예요

간호사

2017-11-06 00:38:07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상황 설명만 봐서는 위험했을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일단은 학교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기록을 남겨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무조건 강하게 나가는게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미국이 소송사회 이지만, 막상 시작하면 돈, 시간 깨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요. 거는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괴롭습니다. 항상 지혜롭게 해쳐나가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는 술을 마시면 멍멍이가 된다니, 평생 못고칠 병(?)입니다. 티메님에게 그 룸메가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 인간인가요??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그다지 친한사이 같지는 않은데, 그렇다면 그냥 그 집에서 나오는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확실하게 경고 주고 (친구들 모아놓고) 그 다음에는 경찰에 신고 하고 어떻게 하겠다 이야기를 확실하게 하구요. 제가 보기에는 소송까지 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들어가는 시간+스트레스+돈 대비 티메님이 얻을게 없어 보입니다. 사람은 내가 행동한대로 다 돌려받게 되더라고요. 룸메는 결국은 술주정으로 망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그걸 궂이 티메님 손으로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맘에 걸리적 거리고 깨름칙 한 일은 하지 않는게 나를 위한 길 입니다. 상처치료 잘 하시고 다른 분들 댓글과 함께 잘 생각 해 보시고 결정 하세요 :)

Californian

2017-11-06 01:27:35

동감 +100입니다. 확실하게 경고를 주시고, 한번의 기회를 더 주던지 아니면 룸메/티메님이 나가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주변에 봐도 술때문에 멍멍이가 되는 사람은 쉽게 못고칩니다..  룸메는 티메님처럼 나이스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술때문에 한번 호되게 당할날이 금방 온다에 500원 겁니다..

티메

2017-11-06 03:21:37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읽고 혼자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다른 3명의 룸메이트들과 합의를 했습니다. 조금 더 다쳤으면 고소를 했을건데, 이정도 생채기로 앞날을 망치기는 좀 안타깝기도 하고..

결론은 이 친구는 아파트유닛안에서 술을 안마시기로 했고, 같은일이 번복되었을시 그 친구가 깔끔하게 나가는거루요.



걱정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_) 

티메

2017-11-06 03:30:58

@서울 @얼마예요 @Lucas @폴폴 @1stwizard @간호사 @적립과리딤 @딸깍발이 @실험중 @CEO를꿈꾸는남자 @Californian


감사드립니다. 

papagoose

2017-11-06 05:14:42

그래도 현명하게 정리했네요. 술이 문제죠!!


그리고 "저는 Intoxicated" 요거는 완전히 취한거죠!! ㅎㅎ

jkwon

2017-11-06 10:37:42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다. Sober를 말하는건가? 하면서..

티메

2017-11-06 13:24:15

아 룸메가 intoxicated 이고 제가 sober 인데, 영어 한국말 같이쓸라니 헷갈려요@.@ @papagoose @jkwon

간호사

2017-11-06 12:50:12

현명하게 해결해서 다행입니다. :) 티메님은 제 동생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저에게 제 막내동생(??)으로 여겨져서 아무것도 아닌 저 이지만 제 동생에게 하는것처럼 조언 해 주고 싶었어요. ㅎㅎ 앞으로 살다보면 더더욱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내가 손해본다는 생각을 하게 될텐데, 그때 돌아보면 이번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거에요.  문제가 생기면 항상 내가 손해를 보거나 이득을 보는 쪽으로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는게 지혜롭고 현명하게 해결하는 것 인지 생각해 보고 결정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더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 제 동생보다도 나이 어린 티메님이 현명하게 해결한 모습에 제가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 

티메

2017-11-06 13:24:52

귀중한 말씀 소중이 여겨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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