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18 update) 온라인 은행 경쟁이 후끈하네요.

저는 자주 갈아타는 편입니다.
사람들이 옮겨줘야 이자율을 경쟁적으로 올릴 것 같아서인데요.
저같은 사람이 많아야 따라서 올리겠죠.

한가지 생각해볼 것은 돈이 옮겨지는 동안에 잃는 이자도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이체 방법에 따라서 하루, 이틀 잃는 곳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는 조금 차이는 안 옮기는 것이 상책이지요.

그래서, ACH pull이나 check deposit으로 당일부터 이자붙는 곳으로만 주로 옮기고 있습니다.

자주 갈아타려면 일단 계좌를 다 개설해놓고 있어야 쉽게 되는 법이겠죠.

1불만 남기면서 이자율 높이면 돌아오겠다는 의지만 남기는 것이지요.
 

자주 들락날락하는 곳은 자주 옮기면 불편하기도 한데요.
checking이 같이 있는 곳은 요즘 Ally, Discover, Capital One 360이고요.
Capital One 360은 checkbook도 처음만 공짜이고, money market에 10000불 이상 제한이 있어서 이런 용도로는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남는 것은 Ally와 Discover인데, 입출금의 편의성은 Ally, 커스터머 서비스 및 이자율은 Discover이네요.

잘 안건드릴 것 같은 비상금은 좀 더 이율이 높은 곳에 넣어야죠.

비상금보다 더 큰 수준은 어차피 세이빙에다 넣어두지 않을 것 같고요.

최근에 이율이 자주 바뀌긴 하지만 절대 강자는 Discover와 Purepoint로 귀결되는 것 같아요.

미국 생활 초보자라 기초적인 질문 드립니다..

혹시 은행 옮기고 클로징할때는 남아 잇던 돈을 어떻게 옮겨야할까요? 제 3 은행으로 ACH 로 옮겨놔야할까요~? 체이스 + 온라인 은행으로 가려고 합니다 BoA 영 별로네요..

Online 은행이라면 Closing 할때 ACH로 등록된 은행 중에 하나로 옮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Offline 은행이라면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고요.

BOA가 Chase에 비해서는 약간 서비스가 떨어지고 이자율은 약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의미없는 차이일 수는 있겠지만요.

BOA는 Merrill Edge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은행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트닝 님!  

몇달 전 댓글이지만 질문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 

자주 갈아타는 편이라고 하셨는데 그 뜻은 소액에 패널티라면 그냥 해지하고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시는건가요? 아니면 기한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갈아타시는 걸까요...? 

Savings는 패널티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옮기시면 되지요.

CD라면 만기때까지는 잊으셔야죠.

Savings도 왠만한 곳은 하루 단위로 이자가 붙거든요.
한달을 꽉채워야 붙는 것은 아니니 별 문제는 없습니다.

Ally도 최근에 1.5%로 올렸네요! 좀 더 올려야할 것 같은데...

저는 액수가 워낙 적어서 처음 시작한 Ally에 그냥 박아두고 있는데 액수 많으신 분들은 옮겨다니시는게 확실히 좋은거 같아요... 그래도 Ally도 올랐으면 좋겠네요

Discover가 올리기 전에는 안올릴 것 같아요.
Ally가 가장 늦게 움직이더라고요.

5/25/2018 좀 변화가 있습니다.
Discover가 바로 따라 붙는군요.

다음 타자는 Purepoint가 될 것 같네요.
 

(1) CIT

1.85%

(2) Purepoint, Sallie Mae

1.75%

(3) Macus

1.70%

(4) Synchrony, Barclays

1.65%

(5) Ally, Discover, Amex, Capital One 360

1.60%

5/29/2018 예상대로 Purepoint가 이자율을 올렸네요.
 
(1) Purepoint

1.90%

(2) CIT

1.85%

(3) Sallie Mae

1.75%

(4) Macus

1.70%

(5) Synchrony, Barclays

1.65%

(6) Ally, Discover, Amex, Capital One 360

1.60%

라이트닝님, 매번 이자율 업뎃 해주시는거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잇는데 제가 이제 온라인 체킹과 세이빙을 열려고 하거든요. 체킹은 ally로 열고 세이빙은 이자율을 따져서 젤 높은 purepoint로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두개다 ally로 하는게 나을까요? 디스커버는 보너스를 받을수있는 총알이 없어서 나중에 돈을 좀더 모으고 열려고 합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이제 막 돈을 모으기 시작해서 모르는게 많네요. 이 포스팅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조언 부탁드려요

용도를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체킹에 왠만한 돈 다 넣어두고 자동 납부하고 사시는 편이면 세이빙은 주로 적금 비슷하게 사용하실 듯 한데요.
이런 용도라면 Ally + Purepoint도 괜찮습니다.
체킹에 많이 넣어두고 자동 납부하는 용도로는 Fidelity brokerage account가 더 낫긴 합니다.
거긴 SPAXX money market이 1.3%가 넘었거든요.
그냥 high yield checking처럼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평소에 체킹에는 몇십불만 두고 타이트하게 관리하시는 편이면 아무래도 세이빙도 같이 여시는 것이 좋겠지요.
Ally savings을 추가로 연다고 해도 문제될 것도 없고요.
심지어 여러개를 열어서 6번 이체 제한을 피해가도 됩니다.

Ally checking/savings + Purepoint savings로 선택하셔도 됩니다.
둘 다 ACH push가 하루 걸리니 이체 속도는 별 문제 안되실 듯 합니다. 

아, 그리고 purepoint는 만불 이상 넣어야 1.9% 되는 것 고려하셔야 합니다.
 

답글 감사해요! 요며칠간 이 코멘트랑 brokerage에 관해 쓰신 글 한 열번은 읽은거같아요

이런게 처음이라 이해가 안되서....엄청 찾아봤어요ㅋㅋㅋ

만약 fidelity를 쓸거면 savings대신 쓴다는 말이시죠? 이율은 좀 낮으나 입출금이 자유롭다는게 장점이다. 이말인가요?

2500불 넣으면 정상화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항상 그 어카운트에 2500불이 있어야하나요 아니면 제로로 만들어도 되는지...?(ㅠㅠ바보같은 질문같네요)

만약 SPAXX에 돈 넣어놨다가 돈을 잃을수도 있나요...? 나름 증권계좌니까...??

제 계획은 월말에 체킹에 남은돈을 다 세이빙스에 넣어버리는 식으로 해서 쓰려고 해요. 매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구요 ㅎㅎ

조언 부탁드려요 라이트닝님~

Fidelity SPAXX는 Discover Money Market이나 Aspiration Summit 의 대용으로 사용하기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말 높은 이자율 생각하신다면 Purepoint savings나 Vanguard에서 VMMXX 같은 Prime money market을 사시는 것이 낫거든요.

Ally/Discover checking + Saving 생각하신다면 Fidelity에서 SPRXX를 구입하면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특별히 사용하기 편한 online savings보다 이율이 낮지는 않은데요.

사용에 좀 제약이 있는 곳 (Purepoint)보다는 이율이 낮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500은 한 번만 들어갔다 나오면 됩니다.
다만, SPRXX는 $2500이상 있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SPAXX는 금액 제한은 없습니다. $0.01 만 들어가면 자동으로 SPAXX로 이동합니다.

SPAXX 자체는 Federal money market이라서 미국 정부가 망하기 전에는 잃을 수 없을 듯 하고요.
SPRXX는 회사채가 포함되어 있어서 유동성이 떨어지면 팔때 수수료 부과나 출금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액면가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니 원금은 잃을 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008-2009년 금융 위기때 수준이 되면 출금 제한이 생길 수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것도 큰 손들만 해당될 것 같은데, 제한은 걸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한 번 들어가서 다시 안나오는 돈이면 좀 더 이율이 높은 곳에 넣는 것이 나을 듯도 한데요.
Purepoint savings는 $10,000 이상 넣으시면 1.9%를 줍니다.
Vanguard에서 $3000 이상 되면 VMMXX를 구입할 수 있는데, 여기는 APR로 따지면 현재 1.95%는 될 것 같고 계속 올라갈 것 같습니다.

Fidelity에서 하시더라도 investment account와 cash management account를 분리하면 checking + savings처럼 충분히 쓸 수 있거든요.
다만, 이체 횟수 제한은 없어서 유혹에 흔들리실 수는 있겠네요.

$2500 이상 한 번에 들어가실 수 있으시면 Fidelity investment + cash management를 여시고요.
$2500 이상을 investment account에 넣으시고 SPRXX를 $2500 이상 order합니다.
그러면, 그날 장 마감하면 SPRXX로 그 돈은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에 돈을 더 넣으실때는 같은 방법으로 구입하시면 되고요. 이때는 $0.01 이상이면 구입이 가능할 겁니다.
돈이 필요하시면 좀 파셔도 되고, 안파셔도 자동으로 팔아서 현금을 만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Cash management account는 checking account처럼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ATM 출금용으로만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investment account에서도 bill pay, credit card payment가 다 되거든요. 그러니, 하나로 checking/savings를 겸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SPRXX라는 다른 항목으로 잡히니 savings처럼 생각하시면서 사용은 가능하실 것 같아요.


Brokerage가 개념이 좀 달라서 어쩌면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요.
​​​​​​​우선은 purepoint savings를 사용하시다가 천천히 시작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말씀처럼 그대로 fidelity에 Cash management account와 investment account를 열었는데 2500불을 cash management로 먼저 넣었어요. investment로 넣는다는게. 아무리 찾아봐도 cash management account에서 investment account로 옮기는걸 못찾겠는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궁금해서 CIT bank를 한 번 열어봤는데요.
특별히 좋은 점은 없네요.
다른 은행에서 ACH push로 받은 것은 당일 clear되는 것은 동일한데요.
ACH pull 하면 이자가 이틀치가 날라가는 것 같고요.
Check deposit 이 clear되는 것이 하세월입니다.
한 달 이내라서 느릴 수도 있으니 한 달 뒤에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이자율이 특별히 더 높으면 고려 대상일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Purepoint가 강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이자율, customer service, transfer 속도 모든 면에서 purepoint의 압승입니다.
Purepoint은 check deposit을 App으로 하지 않고, web으로 하게 되어있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아예 안되는 곳도 있기에 이 부분은 neutral 정도로 판단하고 싶습니다.
 

CIT Disclosure를 읽어봤는데, 좀 고약한 것이 있네요.
Deposit을 5 business hold 한다고 되어 있고, check deposit은 7 business hold 한다고 되어 있군요.
Check deposit이 다음날 balance로 올라가긴 하는데요.
ACH pull은 이틀 뒤 정도 balance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ACH push는 1일 서비스 제공하는 곳에서 하면 하루에 들어오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자 며칠 빼먹기로 돈버는 은행으로 보입니다.
이정도면 transfer 속도는 하위권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무식한 질문입니다

온라인 은행에서도 빌페이가 가능한가요?

캐피탈 머니마켓 쓰는데 그런 메뉴 를 못찾겠네요

체킹어카운트를 가지고 계시면 빌페이가 가능합니다.

Money Market Savings 또는 일반 Savings만 가지고 있으면 안되더군요. (아마 출금이 월 6회(?)로 제한되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oney Market에서도 가능한 곳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Discover가 가능합니다.

Checking이 같이 있는 곳을 선택하셔야 가능합니다.

Discover, Ally, Capital One 360이 대표적이네요.

06/05/2018 Synchrony가 Macus 상대로 다시 경쟁을 붙이는군요.
 
(1) Purepoint

1.90%

(2) CIT

1.85%

(3) Synchrony, Sallie Mae

1.75%

(4) Macus

1.70%

(5) Barclays

1.65%

(6) Ally, Discover, Amex, Capital One 360

1.60%

https://www.depositaccounts.com/banks/northpointe-bank.html

첫 12개월만 적용되는 이율이네요.
그 전에는 1.12%였습니다.

Bait 같은데요.

평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ACH pull이 안된다는 평이 있어요.

참 야비하네요

호갱을 기다리는.

Online 은행 작은 곳들은 Bait가 많더라고요.
CIT도 좀 그런 곳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추천도 안드렸어요.
한달 지나서 check deposit되는 속도보고 본격적으로 쓸지 고민해봐야 될 것 같아요.

보통 이자율 올리면 기존 계좌 holder도 같이 적용이 되는데, 여기는 새로운 계좌를 자꾸 만들더군요.
물론 새로 만들고 옮겨 타면 되는데, 다른 은행에 등록해놓은 경우 상당히 귀찮아지지요.

특히나 Savings 만 있는 online bank는 잘 골라야 되더라고요.

06/12/2018 비교하시라고 Money Market도 추가합니다.
Vanguard Prime Money Market (VMMXX)는 곧 2% 돌파하겠군요.
 
(1) Purepoint

1.90%

(2) CIT

1.85%

(3) Synchrony, Sallie Mae

1.75%

(4) Macus

1.70%

(5) Amex, Barclays

1.65%

(6) Ally, Discover, Capital One 360

1.60%

Money Market
(1) SPAXX : 1.41%
(2) SPRXX : 1.74 %
(3) SWVXX : 1.76%
(4) VMFXX : 1.75%
(5) VMMXX : 1.95%

안녕하세요

이글 보고 discover에 어카운트 만들었어요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가 원래 뱅가드 어카운트도 있어서 질문있어요

VMMXX라는 머니마켓과 온라인세이빙어카운트의 차이점이 뭔가요?

큰 차이가 없으면 제 일반 체이스나 보아 세이빙에 있는 돈을 옮기고싶어서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쪽은 Mutual fund이고 Prime Money Market은 회사채가 포함되는데, 금융 위기가 오지 않으면 큰 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융 위기 상황이 오면 현금화를 못하거나 수수료를 좀 내야되는 법이 생겼거든요.

CIT가 좀 꼼수 쓴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ACH push는 다음날 들어오네요.
ACH push로 다른 은행에서 넣고, ACH push로 빼면 크게 지장없을 듯 합니다.
Minimum 없는 곳 중에서는 사용할만 한 것 같네요.

06/14/2018 Discover가 또 흔드는군요.
 
(1) Purepoint

1.90%

(2) CIT

1.85%

(3) Synchrony, Sallie Mae

1.75%

(4) Macus

1.70%

(5) Discover, Amex, Barclays

1.65%

(6) Ally, Capital One 360

1.60%

항상 정보 감사드립니다. 

Rate 잘 체크 안 하는데 ㅋㅋㅋ 업뎃 감사합니다

.

1200불 direct deposit이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네요.
 

.

서로 살기 위한 자구책 같아요.

크게 3그룹 정도가 있는 것 같고, 직접적으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Purepoint, CIT
Synchrony, Macus, Salie Mae
Discover, Ally, Capital One 360, Amex, Barclays

이런 상황에서는 Macus가 압박을 받고 있을터이고, Capital One 360이 압박을 받고 있겠죠.
Capital One 360이 올리면 Ally는 안 올릴 수 없게 되는거죠.

다만, 바로 반응하는 곳이 있고, 긴 주기로 한 번에 많이 올리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Ally가 대표적으로 반응이 느린데, 진짜 예금 빠지면 올리는 것 같아요.
지금 같은 추세면 올해가 가기 전까지 이 은행들 다 2%를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주 옮겨타기 싫으신 분들은 만불 이상 자주 입출금 안하고 적금처럼 쓸 돈은 Purepoint, 자주 입출금할 돈은 Discover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https://www.discover.com/online-banking/cd-lng-01/  

라이트닝 글을보고 몇달전에 디스커버 세이빙어카운트 개설하고 200불 크레딧도 잘 받았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암 생각없이 체이스에 넣어놓은 건...ㅜㅜ

오늘 보니 위의 링크와 같이 CD 어카운트 개설 관련 이메일이 왔는데 12개월 2.25% 미니멈 디파짓 2,500불 입니다.

당장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금액은 넣어놔도 괜찮아 보입니다만...어떨까요?

https://www.bankrate.com/landing/cd-rates-f/?prods=15

Macus에서 2.3%를 주고 있네요.
페널티도 한 번 살펴보아야 할 수 있는데요.
Macus가 약간 높으니 여기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출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Discover도 괜찮을 것 같고요.

Checking이나 saving이 없는 곳에서 CD를 하면 ACH로 보내야 하는데, 최소 하루치 이자는 날라가게 되겠습니다.
물론 하루치 이자라 0.05%보다는 낮으니 이율이 높은 곳이 좋긴 하겠죠.

의견 감사 드리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쉽게 쉽게 디스커버로 시작해 보려합니다.

5월초에 열었던 Popular saving에서 2.0%를 주는데 새로 여는 계좌는 1.85로 다시 내려갔네요. 3월 이후 신규 계좌는 60일 동안 인출이 제한되는 말도 안되는(?) 규정이 있구요.

대표적인 미끼네요.
그래서, 작은 곳은 term을 잘 봐야 되더라고요.

06/15/2018 Ally도 Discover 따라 바로 다음날 이자율을 맞춥니다. Ally가 드디어 자각한 것 같아요.
 
(1) Purepoint

1.90%

(2) CIT

1.85%

(3) Synchrony, Sallie Mae

1.75%

(4) Macus

1.70%

(5) Discover, Ally, Amex, Barclays

1.65%

(6) Capital One 360

1.60%

Money Market 이긴 하지만 Nothern Bank Direct가 2.26% 이고 내년 6월까지 이율보장해준다고 하네요.

이 회사 얼마나 츄라스트 할수있나요? 잘 못 들어본 온라인 은행이라서... 인컴 프로퍼티를 살려고 하다가 이자가 자꾸 올라가서 적기를 놋친것 같은 자금을 일단은 어디로 옮겨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지금 로칼 은행에 1.1%  money market으로 있어요.ㅠㅠ  기탄 없는 의견 들려주세요^^

그냥 묻어둘 돈이면 망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갑자기 써야 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빨리 인출을 할 수 있는가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죠.
망하면 FDIC로 커버가 되긴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뒷조사(?)를 해볼 필요는 있어요.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오픈보너스 찾다가 보너스는 없지만 높은 이율이 있는데 처음 본 곳이라서 안전하게 purepoint로 가야헐런지.. 라이트닝님의 고견을..(앗 이미 주셨군요)

캐피탈은 반성의 기미가 없네요

여유 자금이 있어서 schwab에서 'BANK BARODA NEW YORK 1.8% CD 07/23/2018'를 1개월짜리 구매해봤는데 어제 80센트가 떨어진거로 나오네요.

CD는 처음이라....원래 이러기도 하는건가요?

CD 가격은 현 거래 기준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요.
Brokerage마다 가격이 다 다르게 나옵니다.

만기까지 가지고 계시면 원금 다 받으실 수 있으니 별 문제가 안되실 겁니다.
만기 전에 파실때 그정도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분명 원금보장이라고 했는데 마이너스가 찍혀있길래 이상하다 싶었네요.

제가 오늘 찾다가 본 것 올립니다. 2.05% 로 넘겼습니다.

라이트닝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온라인 은행을 옮기고자 라이트닝님의 이 포스팅을 계속 참고 중인데 이자율 외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은행간 비교 분석을 해 주신 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이자율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이 두 가지가 더 있는데요.  첫번째는 계좌를 열 때 은행에서 크레딧 조회를 하드풀로 하는지 아니면 소프트풀로 하는지 그리고 두번째는 온라인으로 beneficiary (payable on death)를 자유롭게 더하고 빼고 할 수 있는지에요.  거의 Ally로 결정했었는데, Doctor of Credit에 Ally가 하드풀을 했다는 글을 읽고 다른 은행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라이트닝님께서 Discover도 괜찮다고 하셔서 그곳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Discover는 온라인으로 beneficiary 지정이 가능한지 아시나요?  FAQ란에는 메일, 팩스, 혹은 전화로만 가능한 것처럼 나와 있어서요.  꼭 Discover가 아니라도 온라인 POD 옵션이 가능한 은행을 알고 계시면 공유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Ally는 이전에 GM capital 시절에는 Hard pull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안하는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Discover는 확실히 Soft pull이고요.
Beneficiary 지정이 문서로 해야 되더라도 온라인으로 upload가 가능합니다.
서류 업로드 기능이 있거든요.
문서 중에 Add Beneficiary (Payable on Death)로 선택하고 업로드가 가능하네요.
Form을 다운받아서 기입하고 scan해야 되어서 Fax로 보내는 것에 비해서 아주 약간 편하실 듯 합니다. 

Discover는 꼭 보너스 받고 가입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서치해보시면 DoC 등등에서 코드가 나옵니다.

Joint account나 Beneficiary 지정은 대부분의 은행에서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절차가 좀 쉬우냐 어려우냐 정도겠죠.

Joint account는 가입하면서 같이 이름을 넣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좀 더 수월하고, 안되는 은행을 거의 못본 것 같아요.
하나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전에 GM capital 시절 Ally가 그랬던 것도 같아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라이트닝님.  그리고 Discover에서 beneficiary 지정하는 방식도 확인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joint account보다는 POD가 필요한데 참고로 Capital One 360에서는 beneficiary 지정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Discover꺼 세이빙 새로 만들 분들은 보너스 코드 확인하셔요. 지금은 15k이상은 150달러 25k부터는 200달러 주는 게 있습니다. 만들고 돈넣으면 다음날 바로 들어오네요.

.

그말인 즉슨 만달러 넣고 뺐다가 만오천 달러 넣어도 2만 5천으로 인식이 된다는 거예요~?

.

이 왔다갔다를 다른 은행으로 해야 하는 거지요? 디스커버내의 체킹과 세이빙에서 왔다갔다 하는건 안되겠지요?ㅎ

.

답변 감사합니다. 보스턴처너님은 ACH통해서 왔다갔다 하셨나요? 이게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네요. ^^:

.

아 그렇군요. 친철한 답변 감사합니다!! ^^

헐...이게 cumulative가 가능하다구요?? ㅎㄷㄷ 그럼 진짜 좋네요. ㅎㅎ

덕분에 저도 $200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스턴처너 님

상세하게 은행 비교분석 해주셔서 라이트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Savings Account를 하나 open할 계획인데 interest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초보 질문 드립니다 ^^ APY가 2%면, $15,000을 입금했을때 1년후 $300가 생기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한달에 $25정인가요? 제가 질문드리고자 하는거는 돈이 매달 조금씩 쌓이게 되나요? 아니면 1년이 지나야 이자율이 적용해서 돈이 생기게 되나요?

매달 이자는 붙는데요.
복리라서, 1년이 지나야 $300이 생기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 이유로 매달 이자 받고 이자만큼 출금하면 그 합은 $300이 안되겠죠.

그냥 묻어두시면 1년 지나면 $300이 생겨있을 겁니다.

https://investor.vanguard.com/mutual-funds/profile/overview/vmmxx

06/19/2018 자로 Vanguard의 Prime Money Market fund VMMXX가
Compound yield가 2.01%가 되었네요.
SEC yield는 1.99%이긴 하지만, savings는 compound rate이라서 compound yield로 비교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혹시 디스커버 저번처럼 사인업 보너스 있은 곳 없는지요ㅎㅎ

http://www.hustlermoneyblog.com/bank-account-promotions/

여기서 한 번 찾아보세요.

오늘 doc에 올라왔는데 All America Bank offers a Mega Money Market personal checking account. 체킹 어카운트인데 APR 2.00% 이네요?

Checking인데 6번 초과 출금하면 수수료를 받는군요.
그래도, debit card, checkbook은 사용가능하네요.
그리고 5만불까지만 2.00%이고, 초과분은 0.5%이군요.

이정도면 Money Market account와 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역시 여쭤보길 잘했습니다. 6번 초과할 출금이 없거나 입금액이 5만 넘기지 않는다면 쓸만 할까요?

그렇죠.

다만, 망하면 귀찮아지는 것하고, ACH transfer delay로 인한 이자 뺏김도 고려하셔야죠.

자산 순위도 한 번 볼 필요는 있더라고요.

https://www.federalreserve.gov/releases/lbr/current/default.htm

 

자산 순위 409 m 로 저쪼아래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멕스 세이빙스 방금 확인했는데 1.75%로 올랐네요..

그렇더라고요.

다른 은행들이 좀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요즘은 Money Market Fund가 며칠에 한 번씩 업데이트 되어서 온라인 savings 보다는 더 빨리 올라가네요.
연초만 해도 online savings가 더 나았던 것 같은데, 이젠 완전히 역전된 것 같아요.
 

디스커버처럼 이자율 괜찮은면서, 오픈 보너스 주는곳 어디 또 없을까요?

Capital one 360이 평생 한 번 조건으로 주고 있는데, 3개월 hold 조건일 것 같습니다.

Discover의 보너스는 비현실적으로 좋지요.
이전에는 조금 낮은 이자율을 커버하는 목적이었는데, 지금은 보너스도 좋으면서 이자율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네요.

06/22/2018 Amex와 Marcus가 살짝 올렸군요.
 
(1) Purepoint

1.90%

(2) CIT

1.85%

(3) Marcus

1.80%

(4) Synchrony, Sallie Mae, Amex

1.75%

(5) Discover, Ally, Barclays

1.65%

(6) Capital One 360

1.6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로 나온 것이 현재 이자율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며칠에 한 번씩 올라가고 있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이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49

0.00 (0.0%)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2

0.00 (0.0%)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4

0.00 (0.1%)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80

0.01 (0.5%)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00

0.01 (0.5%)

1. 미니멈 디파짓이 적거나 없고

2. 한국에서 송금 받은 금액에 대한 수수료가 가장 저렴

3. 복수 카드 대금 자동 이체 및 일반 은행 체크어카운트와 유사한 온라인 서비스 기능

1~3번 항목에 가장 적합한 온라인은행은 어디가 될까요??

이자가 거의 없어도 되면 Discover, Ally checking, Fidelity CMA, Charles Schwab checking 이 좋을 것 같고요.
이자가 어느정도 필요하다면 Fidelity investment account를 이용하셔야 하는데, 2500불은 한 번 들어갔나 나와야 정상화됩니다.

이자는 없어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말씀주신 리스트중에서 만들면 되겠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06/29/2018 Ally와 Barclays가 살짝 올렸군요. 다음 타자는 Discover 일까요?
 
(1) Purepoint

1.90%

(2) CIT

1.85%

(3) Marcus

1.80%

(4) Ally, Synchrony, Sallie Mae, Barclays, Amex

1.75%

(5) Discover

1.65%

(6) Capital One 360

1.6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보통 며칠에 한 번씩 올라가고 있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인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52%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5%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5%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82%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03%

07/06/2018 Discover와 Sallie Mae가 반격하네요.
 
(1) Purepoint, Sallie Mae

1.90%

(2) CIT

1.85%

(3) Marcus

1.80%

(4) Ally, Discover, Synchrony, Barclays, Amex

1.75%

(5) Capital One 360

1.6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보통 며칠에 한 번씩 올라가고 있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인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56%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7%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8%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84%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04%

SWVXX에 좀 넣어놨는데 알아서 오르는군요. 15일이 기다려집니다.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데요 

Vanguard Prime Money Market 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들을 수 있을까요? 

라이트닝 님 도움으로 디스커러 파구 프로모션도 잘 받았습니다^^

아주 안전한 Mutual Fund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고 파는 방식도 동일하고요.

VMFXX나 SPAXX 같은 경우는 settlement (core)로 사용되기 때문에, 그냥 돈 이체시켜놓으면 자동으로 구입이 됩니다.

Prime money market은 원금 보장을 원칙으로 하고, 매달 dividend를 지불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savings account와 유사해집니다.
다만, 단기 채권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채권이 부도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Federal money market은 출금이 언제나 보장이 되는데, prime money market은 유동성이 떨어지면 출금 제한이나 출금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금융 위기가 터져야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보이는데요.
기관들은 1M 이상도 투자하므로 가장 안전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avings와의 차이는 FDIC cover가 없어서 원칙적으로는 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고요.
Savings는 FDIC cover가 있지만 작은 은행인 경우 망할 수도 있고, 그 경우 FDIC 통해서 돈 돌려받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겠죠.

Federal money market이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율이 조금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히든고수님의 말씀으로는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이율 높은 것이 낫다." 입니다.

???? Discover 세이빙스  있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거의 없지만 그래도 있는 펀드를 파는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약간 초보자에게 복잡하기도 하구요. 공부 일단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억지로 넣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투자를 하신다면 사기 전에는 Brokerage에 좀 돈을 둬야 하는데, 너무 타이트하게 운용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Money market 이율이 savings만 못하면, savings로 갔다가 다시 왔다가 해야 되는데, 그럴 필요는 없어진 겁니다.

Fidelity investment account를 checking account 처럼 쓰면 출금 대기중인 돈들도 계속 이자가 붙고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좋은 것이고요.

제가 IRA로 뱅가드에 돈이 있는데 말씀하셨다시피 VMFXX로 자동적으로 구입이 되었고

시절이 하 수상하여 다른 펀드나 ETF에 투자하지 않고 VMFXX에 그대로 넣어놓고 있습니다.

안전한지 아닌지를 떠나서 위에 언급하신 VMMXX는 expense ratio가  0.16% 이고 VMFXX는 0.11%입니다.

따로 계산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VMMXX가 이율은 조금 높지만 expense ratio도 좀 높아서 별 차이가 없지 않나요?

이율은 expense를 제하고 나서의 이율이라서 이율이 높으면 절대적으로 이자가 많이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이율이 expense를 제하고 나서의 이율인지는 몰랐습니다. 이율에서 expense를 빼야 하는줄 알았었네요.

그렇다면 VMMXX로 바꾸기 전에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VMFXX에 돈이 있는 상태로 다른 etf를 사면 VMFXX 자동으로 돈을 빼서 etf를 사던데요.

VMMXX로 바꾸고 나서도 자동으로 etf구매가 될지 아니면 구매할만큼 미리 돈을 빼 놔야 하는지 아시나요?

Vanguard에서는 자동으로 안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VMFXX가 0이 되고, Cash가 - 가 되면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할텐데요. 
어차피 돈은 이틀 뒤에 빠져나가니 이틀 안에 VMFXX를 팔기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상황에서 계속 살 수 있게 해줄지는 모르겠네요.
이 단계가 되기 전에 적당히 팔았거든요.

07/09/2018 소문만 있던 Citizens bank의 온라인 은행이 Citizens Access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네요.

$5000 이상 2.0%라는 좋은 이율을 들고 나왔습니다.
Purepoint의 강력한 경쟁자가 생겼네요.

07/10/2018 Capital One 360이 큰 프로모션이 끝나서인지 바로 이율을 매치했군요.
 

(1) Citizens Access

2.00%

(2) Purepoint, Sallie Mae

1.90%

(3) CIT

1.85%

(4) Marcus

1.80%

(5) Ally, Discover, Capital One 360, Synchrony, Barclays, Amex

1.75%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이제 다시 내려가는 것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다음 FED 이율이 올라가기 전에는 큰 변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인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56%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6%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7%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84%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04%

오, 라이트닝님 꾸준한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약 15K 정도를 넣어놓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한데 saving 초보자라면 역시 discover이겠죠? 처음 열면 sign-up bonus도 있는거 같은데 한번 더 찾아봐야 할거 같으네요. 어떻게 여는지 마일모아에 설명이 있었던가요?

Doctor of Credit 이나 Hustler Money Blog 같은 곳에 잘 뜨는데요.
지금은 안보이네요.

6/29 에 끝난 것 같습니다.

최근 트랜드를 보면 잠시 없어졌더라도 다시 나타나니 좀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율만이 문제라면 다른 곳도 많으니까요.
Ally 같은 곳은 지금까지 보너스 준 적이 없어서 아무 때나 열어도 손해볼 일은 없겠죠.

Capital One 360은 아직 프로모션이 있네요.

https://www.capitalone.com/bank/referred-by-friend/?save=FW5RJo6tMg$U

Captial One은 보너스가 좀 약한데요 ($100), 일단은 discover 좀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ㅎㅎ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매우 낮은 이율의 saving account에 돈 넣어놓는 저 같은 사람이 호구인건 사실이겠네요...  

아래 @정신개조 님 링크를 타고 discover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지난번에 @라이트닝 님께서 추천하신대로 debit / checking을 만들려고 보니 얘네들이 online based 애들이던데 그러면 checking account에서 돈을 뽑는 그런건 불가한건가요? 뭔가 마일모아에 discover saving 관련 친절한 설명이 있을거 같은데 못 찾겠네요 ㅎㅎ 

(NYCE -> Moneypass로 수정합니다.)

 
Allpoint나 Moneypass 계열 ATM에서 뽑으시면 수수료없이 가능합니다.
Moneypass 계열은 은행도 많아서 US Bank ATM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online 은행이 Allpoint를 사용하는데, Discover는 NYCE도 같이 해줘서 공짜 네트웍이 더 넓지요.
Brokerage 일부 (Fidelity, Charles Schwab, TD Ameritrade)는 따로 공짜 네트웍이 없는 대신, ATM fee를 reimburse 해주고요.
 

흐음 그렇군요. 그게 어떤 애들인지를 몰라서...근처를 좀 찾아봐야 할거 같으네요. 좀 전에 discover saving 진행하다가 에러 나서 다시 해야 할거 같습니다. 보아하니 cumulative도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