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18 update) 온라인 은행 경쟁이 후끈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은행으로 전화했습니다. 이름, 생년월일, Mother's Name, Social 네자리 확인하고 오늘 날짜로 계좌 오픈되었다고 알려주네요. 왜 계좌 오픈이 지연된거냐고 물어보니 상담원 말로는 아무런 노트도 남겨져 있지 않다면서 자기도 왜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발전산인가 봐요.

그래도, Discover는 전화하면 금방 해결되긴 하더군요.

09/16/2018 소소한 변경이 있습니다.
CIBC가 괜찮을 줄 알았는데, ACH pull로 돈이 안 빠져나간다는 리뷰가 있군요.
제게는 가장 중요한 점이라서 일단 보류입니다.

더불어 Vanguard의 Money market 이율이 점점 차이나게 올라가고 있네요.
 

(1) HSBC

2.01%

(2) Citizens Access

2.00%

(3) Purepoint, Sallie Mae

1.90%

(4) Ally, Synchrony, Marcus, Barclays, CIT, Capital One 360

1.85%

(5) Discover, Amex

1.8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이제 다시 내려가는 것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다음 FED 이율이 올라가기 전에는 큰 변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인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60%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3%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9%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94%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10%

0.25% 올랐으니 그만큼 올라줘야 할텐데 말이죠. VMMXX가 갑이네요.

간보기 하는거죠.
오를줄 알고 미리 올린 곳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도, 서비스는 만족스러우니 그냥 둬야죠.

온라인 세이빙은 중소 업체들끼리의 경쟁이었는데, 큰 은행들이 끼어들면서 판이 좀 커진 양상이 되었습니다.
HSBC까지 다시 등장한 것을 보니 판이 좀 커지긴 했어요.

10/06/2018 매주 경쟁이 아주 치열해지네요.

몇가지 수정합니다.
Ace님 말씀대로 PNC가 경쟁에 동참했는데, 지점이 없는 곳만 높은 이율을 준다고 합니다.
아직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CIT는 자세히 보니 새로운 종류의 계좌를 만들면서 이자율을 올렸군요.
이 은행은 자꾸 이런 식이라서 리스트에서 뺐습니다.

아직도 계좌를 가지시고 계신 분들은 즉시 옮기시는 것이 나으실 것 같습니다.
 

(1) PNC

2.20%
(2) Purepoint

2.15% 
(3) Citizens access
2.12 %

(4) HSBC

2.01%

(5) Sallie Mae

2.00%

(6) Ally, Barclays, Marcus, Synchrony, Amex, Etrade

1.90%

(7) Discover, Capital One 360

1.85%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76%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94%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2.01%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2.03%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15%

PNC Bank 2.20% 도 있습니다.

https://www.pnc.com/en/personal-banking/banking/savings/high-yield-savings.html#

PNC가 미국에서 6번째로 큰 은행일텐데 동참했군요.
어제부터 시작한 모양입니다.

https://www.depositaccounts.com/banks/pnc-bank-national-association/offers/

PNC 지점이 없는 곳에서만 높은 이율을 주면서 따로 internet 전용 은행 없이 가기로 한 모양입니다.
 

며칠전에 ally bank 에 1.90% 보고 좋아했는데 PNC에서 2.20% 이라니요....

캘리에 살아서 그런지 2.20% savings promotion이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펀드를 옮기는게 나을까요?

상대적으로 mmf 올라가는 속도가 조금 더 빠른 것 같네요. 이제 거의 2프로 시대군요

MMF는 시세를 바로 반영해야 하니 그럴 것 같고요.
은행 이자는 간보기를 하는 것 같아요.

어느덧 대스커버다 꼴찌가 되었네요. 옮겨야 하나요.... 에궁

원래 Discover는 가장 좋은 이자를 주지는 않았었지요.
이전과 비슷해진 것 같아요.
오히려 Amex가 요즘 선전하고 있어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작은 은행은 리뷰를 잘 보고 들어가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해요.
6개월 안에 닫는데 벌금무는 것도 한가지 제약이긴 하군요.
한달 출금 제한이 5천불이나 만불 밖에 안되면 제한이 너무 큰 것인데요.

작은 은행은 FDIC만 믿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출금이 어렵지 않으시다면 괜찮은 선택이지요.
입출금 시간 오래 걸리면 조금 귀찮아지거든요.

이자 조금 더 받으려고 다른 은행 열었는데, 이체때문에 항상 하루 이틀치 이자를 날려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더라고요.

며칠전 신문에 난 광고인데, 이건 왜 이렇게 높을까요? 문제있는걸까요?

Washington Mutual이 망하기 직전에 Online checking과 Savings를 같이 만들면 완전 공짜에 checkbook도 공짜에 이자도 4%씩 주었죠.
게다가 사인업 보너스도 줬던 기억이 나요.

FDIC만 믿고 가보는 것도 괜찮은데, 바로 인수하는 은행 안나오면 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Too good to be true 라면 뭔가 이유가 있겠죠.

아. 그럴수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10/11/2018 매주 경쟁이 아주 치열해지네요.

(1) PNC

2.20%
(2) Purepoint

2.15% 
(3) Citizens access
2.12 %

(4) HSBC

2.01%

(5) Sallie Mae

2.00%

(6) Ally, Discover, Barclays, Marcus, Synchrony, Amex, Etrade

1.90%

(7) Capital One 360

1.85%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77%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95%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2.01%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2.04%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16%

라이트닝님 계속 업데이트 하고 계셨군요. 결국 2%를 돌파하게 되었고 오히려 saving이 Money market보다도 더 높은 이율이 되게 되었네요. 

다음 Fed 이율 올리기 전까지는 MMF가 천천히 따라잡겠죠.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즘은 2.5% 이율로도 엄청 몰려드는가 보네요.

5% 주던 시기에는 어떻게 경쟁했나 모르겠어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율이 아무리 높아도 은행이 너무 작으면 안하게 될 것 같아요.

어느 정도 규모가 되어야 망해도 다른 은행이 바로 인수할테니까요.

10/29/2018 Citizens Access가 바로 움직이네요.

(1) Citizens Access

2.25%
(2) PNC

2.20%
(3) Purepoint

2.15% 
(4) Sallie Mae
2.12 %

(5) Marcus

2.05 %

(6) HSBC

2.01%

(7) Ally, Discover, Barclays, Synchrony, Amex, Etrade

1.90%

(8) Capital One 360

1.85%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APR을 위해서 0.02% 더했습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83%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2.01%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2.06%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2.09%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23%

약 2만불정도로 시작해서 입출금을 좀 자유롭게 하면서(월3회정도) 하면서 이자+프로모션보너스를 최고로 타먹을 목적으로 일단 Discover를 골랐는데, 괜찮을까요?

이자율이 Citizen이 높아서 더 끌리긴 하는데, 아직 미국 금융시스템에 적응이 좀 덜되서 Customer Service평가가 좋은곳으로 끌리기도 하고요...

Discover는 보너스가 거의 계속 있어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ACH 송금이 느린 것말고는 괜찮습니다.

돈 옮기실때는 check deposit과 check writing으로 옮기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CH 송금만 좀 여유있게 해야겠네요. 라이트닝 컨펌을 받았으니 바로 오픈하러...ㅋ

시간이 늦어지면 이자를 손해보지요.
하루 정도야 어떻겠나 싶지만, 그렇게 따지면 2% 근처의 연이자도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개인당 한번식 보너스는 쓸 수 있으니 가족 맴버 돌아가시면서 만드시면 됩니다.
대신 입금은 다른 은행에서 들어와야 되지요.

아 생각을 놓친 부분이네요. 무조건 Check deposit으로 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보너스는 가족과 함께 여러은행 돌려가며 받을 작정 입니다ㅋ

주식시장이 난리인데도 계속 오르는군요.

Fed 이자율이 올랐으니 반영되어야죠.

오히려 이쪽이 올라서 주식 시장이 출렁인다고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전에는 주식 배당금도 안되었는데, 이젠 주식 배당금을 넘어섰거든요.

Ally Savings는 이자를 언제주나요? 10월에 오픈했는데, 11월6일 현재 아무 소식이 없네요.

다른 온라인뱅크는 그달의 마지막날, 아니면 늦어도 1일엔 들어왔는데요.

대부분이 마지막날 지급하고요.
Synchrony 같은 곳은 15일에 지급하는 것 같습니다.
Ally, Purepoint, Citizens Access 같은 곳은 opening date를 기준으로 한달 뒤에 첫 이자를 주네요.

보통 이 3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첫 이자는 open한 날짜 기준으로 한 달 이내에는 다 들어옵니다.

그러고보면 Chase, Bank of America도 open한 날짜 한 달 뒤가 statement date가 되고, 그 때 이자가 들어오지요.
어쩌면 이 방식이 더 일반적인 방식인지도 모르겠네요.

말일로 고정하는 것은 Brokerage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네요.
Charles Schwab은 Brokerage는 말일, 은행은 15일을 기준으로 기급하고 있습니다.
근데, statement는 둘 다 말일에 나와요.

그리고, 계좌가 여러개면 일반 은행들은 처음 개설한 계좌를 기준으로 statement date가 통일이 되는데요.
Ally도 같은 방식을 취합니다.
첫번째 계좌 open한 날짜에 동기화가 되네요.

11/29/2018
Major 은행들이 모두 다 2% 이상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짝짝짝 입니다.
 

(1) PNC

2.35%

(2) Citizens Access

2.25%

(3) Sallie Mae

2.20%
(4) Purepoint

2.15% 
(5) Marcus, Synchrony, Barclays

2.05 %

(6) HSBC

2.01%
(7) Ally, Discover, Capital One 360, Amex

2.0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APR을 위해서 0.02% 더했습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88%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2.11%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2.13%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2.21%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32%

PNC savings를 새로 오픈해보았습니다.
일단 자격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US Citizen만 가능하고, Joint account의 경우도 선택하는 란은 없지만 US Citizen으로 자동으로 선택이 되어서 변경이 불가능하네요.
US Citizen이 아니면 branch에서 개설이 가능하다는 DP가 있지만, 그런 경우 이자율이 형편없어지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지점이 없는 곳에서만 2.35% 이율로 개설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PNC 답게 credit card funding이 가능하네요.

Visa/Master만 가능한데, cash advance로 잡힐 수 있다는 warning이 뜨기 때문에 약간의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DP가 있는데, BOA와 Chase가 성공률이 좀 높고, Citi는 좀 떨어지네요.
BOA는 확실히 Cash advance limit 낮춰놓고 시도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hase는 일단 cash advance로 잡혔다가 purchase로 바뀐다고 해서, limit 낮추면 decline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fraud로 뜰 수 있으니 이메일, 메시지 잘 보고 계시다가 decline나면 처리하고 다시 하시면 잘 될 겁니다.

2000불까지 가능하고, 5일내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일단, PNC의 시스템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Zelle 도 가능하고, check deposit도 하루에 $25000, 한달에 $50000이 가능하군요.

APY 로서만 봐서는 PNC 를 안할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제가 둘다 안들어본 은행들이라 혹시 PNC 나 Citizen Access 중 고르라면 추천해주실수 있는게 있을가요. 각 장점이라든지해서요.

PNC는 꽤 큰 은행입니다.
https://www.federalreserve.gov/releases/lbr/current/
에서 보시면 6위죠.
CHase, BOA, Wells Fargo, Citibank, US bank 다음이 PNC입니다.

Citizens bank는 21위죠.
Ally bank가 15위까지 올라온 것을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는군요.

PNC는 일단 지점이 없는 곳이라야 높은 APR를 주고요.
지점이 있는 곳은 일반 큰 은행 수준의 APR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점이 주로 중동부에 있으니 서부쪽이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지점이 없는 곳이라면 꽤나 괜찮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Citizens's access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일단 Checking을 쓸 수 있어서 유동성이 좀 높지요.

좋은 점은 Virtual Wallet이라는 checking + savings 에서 $300까지 프로모션이 있고요.
https://www.pnc.com/en/personal-banking/banking/checking/campaigns/vw-tiered-offer-dot.html

다만 direct deposit이나 debit card 사용 등으로 monthly fee를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매달 requirement ($5000 direct deposit, debit 5회 사용)을 채우면 이자율이 0.05% 올라서 2.4%가 됩니다.
Virtual Wallet with Performance Select로 하시면 checkbook도 다 공짜고, overdraft protection도 공짜고 savings에서도 끌어올 수 있어서 monthly fee 면제 조건에 해당하면 안하실 이유가 없죠.

Savings는 따로 있는데요. 이 Savings는 제약이 없고 fee도 없습니다.
이자율은 2.35% 고정이고요.
갯수 제약도 없어서 여러개 만드셔도 되고요.
 

다만 첫 일주일간은 전혀 출금이 되지 않으니 이 점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US Citizen only 입니다.
미국 살면서 이렇게 큰 제약을 두는 은행은 듣도 보도 못했는데, 일단은 온라인 가입 조건은 그렇습니다.
지점을 방문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높은 APR은 지점이 없는 곳에서만 가능하니 그림의 떡이겠죠. 

그리고, 6개월 안에 계좌 취소하면 벌금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1. 미국 서부등에 살아서 지점이 없는 곳이다.
2. 첫 일주일 출금 제한이 상관없다.
3. 6개월 동안 계좌 유지가 가능하다.
4. US Citizen이다.
면 Savings는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추가로 Virtual Wallet은 
1. 6개월간 좀 귀찮지만 monthly fee 면제 조건 만족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2. $50-$300이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
3. US Citizen이다.
면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윗 조건이 부합하지 않는다면 Citizens access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avings only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은행이고, 이자율 변화에 잘 반응하는 곳입니다.

@라이트닝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saving only 만 알아보고 있어서요. 알려주신 장단점을 가지고 조금더 고려해봐야겠어요.

12/07/2018
큰 변화는 없습니다.
MMF 이율은 꾸준히 올라가는군요.
 

(1) PNC

2.35%

(2) Citizens Access

2.25%

(3) Sallie Mae

2.20%
(4) Purepoint

2.15% 
(5) Marcus, Synchrony, Barclays, HSBC

2.05 %

(6) Ally, Discover, Capital One 360, Amex

2.0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APR을 위해서 0.02% 더했습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90%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2.12%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2.17%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2.24%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35%

꾸준히 업데이트해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에 조언해주신 Fidelity 도 잘 사용하고 있고요.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 

라이트닝님 혹시 HSBC 도 이용해보셨나요? 

제가 얼마전에 온라인으로 HSBC advanced checking (만불 - $400 보너스) 를 열었고 

남은 돈을 세이빙에 넣으려고 찾아보는 중에 HSBC 세이빙 2.05%로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는 좀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선호하는데요.  

지금 생각으로는 여유돈을 HSBC 세이빙 에 넣는다 

나중에 체킹 보너스 받으면 세이빙으로 옮기고 체킹은 닫는다. (첫 입금부터 6개월 생각하는 분들 따라하려고 합니다. 즉 6개월후에 세이빙으로 옮김) 

그 중간에 혹시 다른 은행에 좋은 프로모션 있으면 전부 옮긴다.

이런 계획인데 어떤가요?
여기가 혹시 나중에 출금하거나 할때 번거롭거나 생각지 못한 수수료 등의 문제가 있는지 경험있으신가요? 

최근에 다시 생긴 HSBC savings는 아직 사용을 안 해봤습니다.
이전 HSBC direct 시절 (2009년)에는 써봤는데, 그때는 일반 HSBC 은행과 독립적인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당시 기억으로는 특별히 좋았던 기억이 없네요.
그당시 경쟁하던 Etrade savings와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 항상 이자율 상승이 한 박자 늦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가 없어졌죠.
그다음 Capital One Direct가 조금 괜찮았고요.

그 뒤에 요즘 Ally의 전신인 GMAC bank가 좀 괜찮은 이율을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근에 다시 시도하는 것 같은데요.
그 account가 같은 온라인 계좌로 잡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도 일단은 HSBC direct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하고 있긴 한데요.

계좌 이체가 실시간으로 넘어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실시간이 아니면 특별한 매리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체킹과 세이빙이 같은 온라인 어카운트로 잡히는지 확인 하는것, 중요한 포인트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12/30/2018
Amex가 선빵을 날려서 또 다시 전쟁 돌입입니다.
MMF 이율은 꾸준히 올라가는군요.
 

(1) PNC

2.35%

(2) Citizens Access

2.25%

(3) Synchrony, Barclays, Sallie Mae

2.20%
(4) Purepoint

2.15% 

(5) Amex

2.10%
(6) Marcus, HSBC

2.05 %

(7) Ally, Discover, Capital One 360

2.0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APR을 위해서 0.02-0.03% 더했습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2.01%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2.25%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2.29%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2.30%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45%

매번 업데이트 너무 감사합니다. 동부 살아서 PNC는 안되고.. 이자율 조금 높은 Citizens 갈까 좀 낮아도 개인적으로 서비스가 좋았던 Amex갈까 너무 고민되네요 ㅎㅎ

Citizens도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discover가 올라갈 차례인가요?? 새해에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셔서정말 감사드려요. 

1/3/2019

2.45% 발견하고 옮겼습니다

https://www.cit.com/cit-bank/tiered-savings-account-savings-builder-direct/?utm_campaign=wp_br_rt_nb_savbuilder_prospecting_savbuilder&utm_source=bankrate&utm_medium=rate_table&utm_content=savbuilder_245_newyork&utm_term=ratetable

여긴 하도 꼼수를 많이 써서 계속 쳐다봐야 하는 은행이지요.

지금처럼 계속 가주면 좋겠군요.

지금 은행에 넣어둔 20만불(1%대 APY)이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위해 작년부터 넣어둔건데 아직 실행은 못하고 관망중인데 한국에 가야할일이 생겨서 올해도 그냥 은행에 둬야할것같습니다.  글을 읽어보고 동부에 살아서인지 PNC는 이자가 안 높고 그나마 현재 AMX의 2.10%에 넣어둘까 합니다. 그런데 보너스도 없고.. 

그래서 기억해보니 현재 BOA 플랫티늄인데 혹 저번에 메릴린치에 넣는것에 대해 이야기 하셨던것같은데 그 글을 못찾겠네요. 

20만불을 1년정도 두고 가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이자가 높아도 신경이 쓰이는 은행(한국에서 제2금융권에 돈을 넣고 다 날린경험으로 ㅜㅜㅜㅜ)은 싫은데 그나마  AMX saving이 나을까요?

Merrill Edge 여시고 broker CD 1년 짜리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만이면 $600 주는 프로모션이 있는데 프로모션으로 Merrill Edge를 여시면 되겠네요.
돈은 BOA 이외에서 들어와야 해서 일단 잠시 다른 곳으로 옮겼다가 개설후에 옮기셔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각인데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라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안되면 월요일에 해야겠네요. 라이트닝님의 답변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ㅎㅎ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현재 Preferred Reward tier가 있으신 듯 하니 $900 도 가능하겠습니다.

아랫 링크 사용하세요.

https://www.merrilledge.com/offers/900offer

저도 2.45라길래 계좌 다시 열었는데요. CIT가 지난번에는 기존 계좌는 이자를 안 올려주고 새로 오픈하는 사람만 더 높은 이자를 주는 꼼수를 쓰더라구요. 금리 올라가면 한 번 씩 봐줘야하는 수고가 있는 곳이에요ㅎ

이번에는 그대로 가는 듯도 한데, 여러모로 좀 귀찮게 하는 곳이죠.

01/17/2018
또 다시 전쟁 돌입이군요.
MMF 이율은 Vanguard는 계속 올라가는데, 다른 곳은 피크에서 조금 떨어졌네요.
 

(1) PNC, Purepoint, Citizens Access

2.35%

(2) Marcus

2.25%

(3) HSBC

2.22%

(4) Ally, Synchrony, Barclays, Sallie Mae

2.20%
(5) Discover, Amex

2.10%
(6) Capital One 360

2.0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APR을 위해서 0.02-0.03% 더했습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2.04%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2.27%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2.33%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2.32%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48%

모기지 내려고, 체킹에 돈을 두는건 바보같은건가요? 6개월치 모기지만 남기고 세이빙으로 옮겨두는게 나을 것 같은데. 세이빙은 조인트 어카운트가 되나요?

모기지 낼때만 잠시 넣어두시면 되지, 계속 넣어두실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자주 옮기는 것이 불편하시고, 자동 납부를 사용하신다면 Fidelity로 옮기세요.
이자도 online savings만큼 나오고 돈 옮길 필요도 없습니다.

Savings도 당연히 joint가 됩니다.

자주 옮기신다고 해도 한달치 이상은 두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All america bank에서 2.5% 주네요

좀 기다리면 2.5%는 좀 보일 듯 해요.

은행은 어느 정도 검증된 곳이 좋거든요.

맞아요. 생각지 못한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긴해요.

이머전시 펀드를 boa일반 세이빙(ㅜㅠ)에 몇년째 두다가 (쓸대없는 리워드 멤버이기도 하죠...) 이글 봤어요. 걍 두기만 해도 이자는 배x배x배로 먹었을텐데... dmv지역인데 요즘은 어떤곳이 좋을까요? 이자율보니 PNC가 좋아보이긴 하는데, 동부/비-시티즌 이라 해당사항 없네요ㅠ 오늘날짜로 보니 시티즌엑세스 역시 2.35% 던데, 지금으로 최선의 선택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이트닝님께선.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Citizens access가 나름대로 이자율을 잘 반영하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PNC는 앞으로 어떻게 반응할지는 두고 볼 일인 것 같아요.

(모바일에선 알림이 안뜨더니... 컴에선 뜨네요. 늦게봤어요, 죄송합니다) 

한가지 얹혀가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자율이 계속 바뀌는데, 오픈을 한뒤에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면, 그게 반영이 되나요 보통? 아니면 오픈 했던 rate으로 클로우즈 할때까지 픽스 되나요?? 

CD라면 고정일테고, Savings라면 그때 그때 계속 바뀔것 같아요. 

Savings는 보통 바뀌는데 안바뀌는 좀 이상한 은행도 있어요.
CIT라고요.
이 은행을 선택하셨으면 이자율 바뀔때마다 좀 쳐다보셔야 합니다.

Discover에서 12개월 minimum CD 가 2.6% 라는 편지를 받았네요- 이미 high yield 는 있어서 CD에 한번 넣어볼까 생각중인데.. 점점 더 오르련지 모르겠네요 좀만 더 기다려보ㅏ야할까요

현재 citizen access 12개월 CD 2.85% 입니다. 금리가 조금 더 오를수 있는데 요즘 분위기가 금리 동결한다는 얘기들이 있어서 상황을 봐야겠습니다.

얼마전에 HSBC account를 만들었는데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1. Checking / Savings각각 따로 만들어야 하고, 만드는 과정이 다른 은행들에 비해서 꽤 복잡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뭔가 은행일을 하면 Front에서 엄청 물어보듯이 질문하는것도 많고 Verify도 많이 해야하고, 더 귀찮은건 Checking을 만들었다고 바로 Saving을 만드는게 아니라 똑같은 작업을 다시해야 만드실 수 있어요.

(거기에 더해 Saving만들다가 제가 뭘 잘못입력했는지 암튼 Reject되어버렸어요. 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기네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3일뒤 다시 시도해보라는....) 

2. 전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요. 제가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한 은행에서는 이미 돈이 빠져나간데 반해 다른 은행에서는 Pending기록조차 없네요. Checking을 27(일요일)에 만들고 Transfer했더니, 28일 Wells fargo에서 돈이 빠졌는데 29일 현재 HSBC에서는 Pending으로도 안보여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처음에는 못찾다가 (허거걱...가슴이 덜컹. ㅠㅠ) 여기 있다고 30일날 들어갈거라네요. ACH하는데 시간이 Delay되는것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Pending조차 안보이는건 당황스럽네여. 돈이 그냥 중간에서 붕? (당연히 HSBC에서는 이자계산은 30일부터 하겠죠?) 

ally CD 12개월 2.75% 이고 세이빙 계좌는 2.2% 주네요. 

MMF 이율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Money Market Account 이나 세이빙 어카운트는 이율이 표기되어있는데

MMF 펀드들은 이율이 안보이네요.

머니마켓 펀드들은 혹시 세이빙에 비해 위험성이 더 큰가요?

머니마켓 어카운트와 머니마켓 펀드들은 어떻게 다른가요?

예를 들어 돈을 한달에 3천불씩 모을 수 있다

1) 매월 3천불짜리 1yr CD 를 든다

2) 세이빙에 넣는다

3) 머니마켓 펀드를 산다

4) 머니마켓 어카운트에 넣는다

어떤 선택이 가장 좋습니끄아아?

이자율 순위로 보면 통상적으로 1,3,4,2 일 것 같아요.

Cash and equivalent스타일로 장기 투자(?) 하시려면 이 순서가 맞지 않을까요?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이 모두가 실질적으로 돈이 줄어드는 효과가 날 수도 있죠...

그래도 정말 low risk만을 고집하려면 US Treasury Savings Bond도 알아보세염.

이율은 온라인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데요.

Fidelity에서 찾는 것이 빠르긴 해요.

MMF는 보험에 의한 보장은 없고요. 펀드 자체의 안정성만 있습니다.

Prime 보다는 Federal 이 더 안정적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MMA는 Savings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현 이율은 1이 가장 좋습니다.

앞으로 오르게 되면 손해인데, 매달 일정 금액이 들어가니 자연스럽게 CD ladder가 되겠네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만 만기 이전에 현금화할 때 수수료가 좀 들고요.

유동성이 좀 떨어지죠.

2-4는 이율에 따라 옮겨 타시면 되어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는 풍차돌리기라고 하던데 영어로는 CD ladder 인가보군요!

다만 만기 이전에 현금화할 때 수수료가 좀 들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수수료라는게 만기 전에 해지할 때 나오는 페널티인가요?

아니면 만기되고 돈 받을 때 따로 수수료가 있는 건가요?

은행 통해서 하시면 이자 일부를 날리는 정도이고요.
Brokerage 통해서 Broker CD로 하시면 Bond 거래가 되어서 팔때 수수료, 팔면서 생기는 손실이 좀 생기겠죠.

이율이 계속 떨어지는 때가 되면 높은 이율로 묶어둔 CD는 가격이 올라가니 별 문제는 안됩니다.
이율이 계속 올라갈때는 싸게 팔아야 하니 손해를 좀 보죠.

02/16/2018

큰 변화는 없었는데, 간만에 업데이트 합니다.
 

(1) CIT

2.45%

약간 못믿을 곳이지만 이체 속도는 빨라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2) PNC, Purepoint, Citizens Access

2.35%

(3) Marcus, Synchrony

2.25%

(4) HSBC

2.22%

(5) Ally, Barclays, Sallie Mae

2.20%
(6) Discover, Amex

2.10%
(7) Capital One 360

2.0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APR을 위해서 0.02-0.03% 더했습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2.06%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2.30%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2.36%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2.35%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50%

항상 감사하게 올려주신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감사드려요!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라이트닝님 머니마켓이든 세이빙이든 한달에 한번씩 이자주는데 그럼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인가요?아니면 그거 다 감안한 단리 이율인가요?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ㅠ

어디든 APR은 다 복리로 계산됩니다.

그냥 넣어두시면 복리가 되는 것이고요.

이자를 다른 곳으로 받으면 단리가 되겠죠.

Yield로 나오는 MMF는 단리인데, 그래서 약간 조정했어요.

그렇군요 복리의 힘이 무섭다던데 열심히 저축해서 힘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런 이유로 Broker CD가 같은 이율이라면 일반 은행 CD보다 이율이 약간 더 높아져요.
Broker는 단리로 계산하고, 은행은 복리로 계산하니까요.

그리고, 같은 이율이면 이자를 자주 주는 것들이 이율이 높은 셈이 되지요.

물론 Broker CD에만 해당하는 내용이고요.

은행에서 CD를 하는 경우는 만기에 찾을 경우에 대한 이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주 받거나 다른 계좌로 이체해주는 옵션을 선택하시면 처음 제시한 이율만큼은 못벌게 되는거죠.

네 정말 고맙습니다 ^^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오랜만에 와서 체크해봤습니다. Discover가 2.10%로 올랐더라구요. Chase나 다른 은행에 돈 넣어놨던 그 동안의 시간들이 참 아쉽고 라이트닝 및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윗 글에 2018년이 아니고 2019년이에요 ㅎㅎ

2018년이 참 다사 다난했죠.
0.01% 같은 이율에 넣어두지는 말아야죠.

이전에 보던 4-5% 이율이 부럽기는 하지만 2%대도 준수한 것 같아요.

아 예전에는 4-5% 이율인 적도 있었어요?? 그건 혹시 2008 subprime mortgage 때인가요? 예전에 누군가가 말하기로는 미국 경기가 힘들어지면 카드 sign-up bonus도 높아진다고 했었는데 왠지 이율도 상당히 높았을거 같거든요. 일단 돈이 안 도니까...

지금도 잘 찾아보시면 4%짜리 종종 나옵니다. 그런데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죠. 3만불 넣어두면 한달에 100불 나옵니다.

6프로는 되어야 좀 티가 날듯합니다.

지금 나오는 4%짜리는 좀 꼼수인 것 같아요.

실수하기를 바라면서 주는 혜택이죠.

네 맞습니다. 그래도 일단 꼬박꼬박 들어오긴 하네요. 그래봤자 티도 안나긴 매한가지만요 

3만이라서 그래요.
30만이면 좀 크게 와닿겠죠.

300만불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한달이자만 만불

계좌 100개 만드시게요?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달랑 세개 가지고 있네요..

소득이 높아질수록 qualified dividend로 전환해야 그나마 세금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은행 보너스/이자도 고소득자되면 별로 남는 것 없을 것 같아요.

37% federal tax 내고, 12.3 % CA tax 내고, 3.8% medicare surtax 내면, 53.1% 가 세금이네요.

그렇죠. 고소득 구간에서는 이자고 뭐고 세금 줄이는게 더 큰 이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