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정보 넘 좋아요~~~ 감사감사!

완전 감사합니다. GS 라는 곳을 새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필요했던 정보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하나만요, 예를들어 1.4%에서 어카운트 오픈했는데, 몇달지나서  그 어카운트 이자율이 1.6%로 올랐다면, 자동으로 1.6%로 적용되나요?

다시말해, 굳이 이자 오를때를 기다려 오픈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savings는 오른 날짜부터 새로운 이자율로 자동 적용이 됩니다.
그러니, 아무때나 들어가셔도 별 상관없습니다.

CD의 경우는 만기까지 안변하니 잘 맞춰서 들어가야 하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CD 는 2% 이상도 나왔지요. 발느린 늬우스에는 CD/은행계좌 등은 제 전문이 아니라서 올리지 않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Doctor of Credit 이 업데이트가 빠르고 잘 올라오더라고요

Broker CD 찾아보면 10년 3% 짜리도 있어요. 대신 callable이고요.

5년짜리는 2.5% 정도가 요즘 자주 보입니다.

단기는 보통 은행에서 직접 여는 것이 이율이 높고 장기는 Broker CD가 이율이 더 좋은 편입니다.

CD는 아무래도 개념이 좀 다른 것 같아서 특별히 언급은 안했습니다.

최근에 Ally에서 12개월 CD 2%, 11개월 no penalty CD 1.75%로 프로모션하고 나가떨어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고객이 몰려서 평소에 5분 근처의 전화 대기 시간을 보이다가 프로모션 기간동안 1시간이 넘어간 것도 봤거든요.
그 뒤로 이전보다 못한 CD 이율로 바뀌어서 위에서 장난질이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11개월 No penalty CD는 10일 이후에 해지 수수료 없이 해지가 가능해서 savings 대신에 쓸 괜찮은 상품이거든요.

대신 25000불 이상 들어가야 하고, 한 번 넣으면 돈을 추가로 넣을 수가 없지요.
1.6 -> 1.75 -> 1.6 -> 1.5%로 바뀌어서 한마디로 장난질 같아요.
1.5%라면 이제는 Marcus savings에 넣는 것이 더 편하겠죠.

그 프로모션 이후에 이제는 Synchrony에서 12개월 CD 2% 프로모션 시작했습니다.

은행 보너스 정보는 아래 사이트도 좋은 것 같아요.
http://www.hustlermoneyblog.com/best-bank-bonuses-deals/

이자율은 위에서 언급한 bankrate이 업데이트가 좀 빠릅니다.

은행 리뷰는 아래 사이트가 괜찮지요.

주로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겠지만, 얼마나 안좋을 수 있는지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www.depositaccounts.com/

와 이런 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cd 열려고 하고 있었는데. 도움되었습니다

꼼꼼한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ally랑 marcus 이용하고 있는데

이자율이 marcus가 더 좋지만

편의성 때문에 ally도 가지고 있어요 ^^

Ally 가 1 day ACH라 편해요. 이율도 좋았는데 요즘은 못 쫒아가네요. 말씀하신대로 hub로 좋아요. 

저도 Ally 쓰고 있는데 나름 만족해요. 이율은 조금 배아프군요..

2009년에 GM capital 에서 Ally Bank로 이름이 바뀌던 시절은 참 좋았거든요.
그때는 checking도 이율이 엄청났어요.

지금 가장 큰 문제는 customer service 같습니다.
해외 외주 주고 나서는 1차로 전화받는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작년 연말에 프로모션할때 전화 대기가 좀 심각했지요.
지금 인터넷에서 도는 리뷰들도 "고객이 줄어들기를 원하나 보다."가 좀 보여요.

어쩌면 적극적으로 돈을 빼줘야 정신차리고 제대로 하던지, 아니면 망하겠군요.
근데, 망해도 불편하겠네요.

전 CIT bank가 1.55준다길래 일단 discover것을 CIT로 다 옮기긴했는데, 혹시 이 은행 오래 사용하신 분 있으신가요? 

온라인 평판을 보면 전화하기가 좀 힘들다는 말이 있고, 보너스 지급이 좀 늦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전에는 고액에 대해서는 낮은 이자율을 줘서 불만이 좀 있더라고요.

지금은 이자율이 같은 것 같습니다.
전화할 일 없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초기에는 보너스로 프로모션했는데, 이제는 이자율로 승부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두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소심해서 다른데 투자는 못하고 saving이나 CD를 잘 이용해서 소심한 재테크만 하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참고로 암생각없이 10여년 넘게 넣어오던 메이저 뱅크의 $26k personal savings acct.에선 작년에 저한테 $15.26의 이자를 주었다고 친절하게 택스보고서를 보내주었읍니다. 엄청난 배신감이 드네요.. 택스떼고 나면 점심 한끼 간신히 사먹겠네요. 음료수는 별도로 내야 하겠네요..

고이 모셔둘 돈이면 정말로 메이저 뱅크에 넣어둘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주 들락날락하는 돈이라도 별로 의미없는 이자 때문에 한달 6번 제약만 걸리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미니멈 제약도 있어서 프로모션 아니면 메이저 뱅크는 안하게 되더라고요.

Capital One 360도 좀 꼼수가 있는데요.
Checking account는 200불까지는 mobile deposit 하루 clear인데, savings는 일주일간 홀드하더라고요.

아마 ACH pull을 하셔서 hold가 길어졌을 듯 합니다.

이런 꼼수는 Ally가 가장 없긴 해요.
다만, 이자를 적게 주지요.

Brokerage 쪽은 Fidelity하고, Charles Schwab이 꼼수가 적은 것 같더라고요.

군인가족들은 navy federal credit union에서 이자율 괜찮은 CD 오픈하실 수 있습니다. Special rate이 일년에 몇번씩 나오는 편이라서 현금 넣어두기 괜찮은거 같습니다. 

몇프론가요?

보통 온라인 은행들은 그린카드분들만 계정을 열수있나요? 유학생으로서 시중은행 세이빙서 갈아타려고하는데 디스커버, 아멕스는 웬지 안되는것 같네요 ㅜㅜ

US person이면 된다라고 나올텐데요.
크래딧 기록이 길면 그냥 통과될 수도 있고, 짧으면 부가서류 제출하라고 할 겁니다.
SSN는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US person 이라는 뜻이 F1 유학생 포함인줄 몰랐어요. 조금 검색해보다가 에잇 아닌가 했는데 ㅜ 감사합니다!ㅎ

세법상 US person은 tax resident alien을 포함하는데요. 유학생이신 경우 5년 이상 거주하셔야 인정됩니다.

이게 온라인 은행들이 W-8BEN을 안 끊어줄라고 해서 그래요 ㅋㅋㅋ 섭스탠셜 프레전스 테스트 해당되시면 그냥 W-9 사인하시고 만드시면 됩니당. 이자수익에 세금 붙구요.

이제 2년차 유학생인데.. 그럼 아무래도 해당 안되는거겠죠?ㅜ 

일단 BofA saving부터 해지하고 봤는데 ...ㅋ

다시 체이스꺼라도 만들어야하는 상황인가 보네요 ㅎ

그러시면 아마 Alliant Credit Union이 아마 거의 유일한 옵션이실 거에요. 저는 소셜 받기도 전에 만들었었어요.

현재 이율이 1.45%라서 마커스나 아멕스보다 약간 낮은데, 그래도 앱도 좋고 해서 그냥 쓰고 있어요. 체킹도 공짜구요 데빗카드도 나와서 괜찮아요.

저도 유학생이라 궁금해서 Discover 전화해서 US person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SSN만 있으면 만들수 있다고 해서 세이빙 어카운트 만들었어요 :)

구글링하다가 못 찾아서 말았는데, 역시 마일모아링이 더 잘 검색되네요 ㅎ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 글이있었는데요 레지던트 기준이 그린카드라고해서 ally에 어카운트안열으신 분 있으셨던것같아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린카드 아니구, H1B인데 Synchrony 잘 열었어요~ 문제 없었어요 

Ally에 전화하시면 그린카드 소지자 아니어도 어카운트 오픈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도 F1일 때 오픈해서 5-6년째 사용 중입니다.

얼마전에 synchrony bank에서 1년짜리 CD를 오픈했는데요. signature card라는 편지가 와서 보니 싸인을 하라고 하는 서류를 받았습니다. 내용을 보니 택스및 택스 아이디 넘버가 맞는지, us citizen인지 이런걸 확인하고 맞다면 싸인하라는 편지인데요, 맨 마지막 문구를 보니 

4.  The FATCA code(s) entered on this form (if any) indicating that i am exempt from FATCA reporting is correct.  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FATCA는 몬지 알고 있는데 이 편지랑 같이 온 서류중 FATCA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그리고 싸인 하기 전 위를 보니 the internal revenue service does not required your consent to any provisions of this document other than the certifications required to avoid backup withholding. 라고 쓰여져 있는데 withholding을  backup 하지 않으면 싸인을 안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아님 단순히 IRS가 동의를 요구하는 것이 withholding에 관련된 거 외에는 없다는 말인가요?

 요 근래에 은행 계좌를 오픈 해본적이 없어서 이런 문구는 처음 와서요(특히 FATCA 이부분은요).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그 사인이 결국 W-9 form을 쓰기 위한 내용 같은데요.

https://www.irs.gov/pub/irs-pdf/fw9.pdf

FATCA 관련해서는 Individual에게는 적용이 안된다고 되어 있네요.
그러니 code를 넣을 일도 없고 exempt 받을 일도 없으니 결국 없는 것이 correct하겠죠.

아마 W-9 form을 안내면 backup withholding을 강제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인을 안하고 세금을 꼬박 꼬박 내는 방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뜻있있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Capital one 360 money market saving의 역대급 사인업 보너스가 얼마였는지 아시나요?

몇년전에 savings에서 50000불 90일 예치하면 500불 프로모션이 가장 컸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money market account가 추가되었죠.

그 뒤로는 이정도는 못 본 것 같아요.

어이쿠 오만불은 좀 어렵네요 한 1-3만불 사이의 자금 있을시 가장 컸던 프로모션 아시나요?

100-200불 정도였던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올렸던 글이였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684842 참고하시길. ^^

Bankrate.com 사이트에서 보시면 같은 어카운트 종류로 레잇 비교하지 않고 있어요. 

현재 사이트 들어가 보시면  GS가 savings 로 1.50% 고 capital one 360어카운트는 money market어카운트로 레잇 비교했잖아요. 지금 capital one 360  savings 어카운트는 이자율 1.60% 거든요. 

기업으로부터 선전 후원금을 받아서인지 모르겠어요.

소비자로서 잘 살펴야 돼요.

https://www.capitalone.com/bank/savings-accounts/online-money-market-account/

에서 보면 1.4%이고요.

https://www.capitalone.com/bank/savings-accounts/online-savings-account/

에서 보면 1.0%인데요.

지역 따라서 다른 rate을 적용하나요?

Bankrate이 광고를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update가 빠른 것 같은데요.
그런 이유로 광고 받은 업체를 위쪽으로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APR로 sort하면 별 문제는 안되는데요.

은행 리스트가 수시로 바뀌더라고요.
나름대로 괜찮은 은행만 선별하는지는 모르겠네요.

Money market account는 원래 출발은 savings와 좀 달랐는데, 요즘은 savings와 차이가 없다고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은행마다 feature가 좀 다르긴 한데요. 그것도 일관적이지는 않습니다.

Check writing을 허용하는 은행 (Ally, Discover, Synchrony)이 몇 곳 있고, 더불어 debit (Ally, Discover) or ATM card (Synchrony)를 허용하는 곳도 있지요. 
그런데, savings처럼 check writing, debit/ATM 사용 안되는 곳 (Capital one 360)도 있거든요. 
한달 출금 제한은 6번으로 동일하고요.
debit이나 ATM 출금은 제한이 없어서 그런 면에서 조금 편할 수도 있지요.

Synchrony의 경우는 savings도 ATM 카드를 주기 때문에 check writing 말고는 차이가 없는데 그 checkbook도 처음 한 번만 공짜지요.
ATM (debit 안됨)도 fee가 있어서 그리 현실적인 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High interest rate checking처럼 쓰기에는 Ally와 Discover가 좋은데, Ally는 0.9/1.0% 이자 주고, Discover는 1.25/1.30%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Discover는 2500불 이상 유지해야 fee를 안무는 것이 단점이지요.

Ally Savings 쓰고 있는데요, 오늘 로그인해서 들어가봤더니 이자율이 1.45%로 올라가져있네요. 다들 확인 해보시길~

discover 카드에 saving 오픈하면 25,000불에 200불 준다고 하는 오퍼가 떠있네요. 이자율도 1.4% 

이거 괜찮은 건가요? 온라인으로 계좌오픈은 처음 해보는데요 .이런게 입금이나 출금할때 추가 수수료가 있나요?

디파짓은 와이어트랜스퍼로 하면 되는건가여? 

가장 좋은 오퍼는 20000불에 200불이었는데요.
그정도면 괜찮은 오퍼라고 생각됩니다.
평생 한 번인데, 보너스가 한 달 이내에 들어오므로 돈을 오래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입출금 수수료는 따로 없는데, ATM을 제휴가 아닌 곳에서 사용하시면 수수료가 있고요.
입금은 ACH transfer나 Mobile check deposit으로 하시면 됩니다.
Wire transfer는 fee가 비싸서 잘 사용하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Discover의 경우는 check deposit이 당일부터 이자가 붙으니 더 좋습니다.

출금 가능 시기는 비슷한 것 같고요.

Capital One 360이 1.5%로 오늘 인상했네요.
다음은 Discover가 받아줄 차례로 보이네요.

Discover를 쓰다가 느려터진 ACH에 지쳐서 Ally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듣던것과 다르게 ACH가 3일이 걸리는거예요. (ACH Pull이었습니다)

채팅으로 물어보니까 이런저런 컨디션이 있는데 계좌 유지기간이 60일이 되야 one day transfer가 사용 가능하답니다.

또 이거저거 만져보다 Zelle 트랜스퍼를 해봤는데 돈을 받는건 실시간인데 보내는건 또 3일이 걸리네요.

이건 채팅을 두번이나 해서 물어봤는데 렙마다 하는말이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한명은 미안한데 Ally는 원래 그렇다고 하고 한명은 90일을 기다려야 인스턴트 트랜스퍼가 가능하다고 하고.

Ally 계좌를 열고 첫인상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Ally를 먼저 사용해보신 마일모아 회원님들은 Zelle로 송금을 해보셨나요? 실시간 이체가 되긴 되는건가요?

제 계좌 오픈한지는 몇 년 되었는데요, 실시간 이체 잘 됩니다.
보통 계좌 오픈 30일 이내에만 제약이 있는데, 90일까지 하는지는 몰랐네요.

처음에 첫송금할때 security alert 떠서 송금 안되고 전화하라고 나왔는데, 전화하니 다른 부서 직원이 처리해야 한다고 하루 기다리라고 해서 좀 기분 상한 적은 있습니다.

계속 붙잡고 있으니 다시 시도해서 운좋게 전화연결이 되어서 처리는 되었는데, 직원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Discover도 Synchrony에 비해서는 나은 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계좌 오픈하면서 이체하는 경우가 속도가 아주 느리긴 합니다.

그래도, mobile check deposit은 당일 처리되어서 다음날부터 이자붙기 시작하니 상대적으로 나은 것 같습니다.
 

Ally가 요즘 customer service를 해외에 외주주기 시작하면서 좀 일관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에 비하면 Discover는 전화 한통, message 한 번이면 다 처리되지요.

요즘 전반적인 분위기보면 Ally는 수준 저하가 확실히 느껴지고요.
Discover는 점점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ACH transfer만 check deposit으로 피하시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으실 듯 합니다.

아, 그리고 Ally에서 직접 보내기는 전에 security 문제 있은 다음에 잘 안쓰고 있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request로 보낸 후에 request에 대한 응답으로 보내면 하루/한달 제한도 피하는 것 같아서 주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우선 자세한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커스터머 서비스는 좀 별로네요.

아직은 채팅만 해봤습니다만 뭘 물어볼때마다 한 십분씩은 기다리는것 같아요.

첵 디파짓은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것도 신규 가입자한테는 차등을 두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Zelle로 리퀘스트 보내고 돈 보내는 방법은 아직 안해봤는데 렙 말로는 그것도 삼일 걸린다고 해서 시도해볼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계좌 연지 3일만에 다른 온라인 은행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이예요.

Ally를 선택한 이유가 빠른 ACH / Zelle 이었는데 90일이나 기다리기엔 다른 온라인 은행옵션들이 너무 많아서요. 제 인내심 문제도 있고 ㅋㅋ

답글 달아주신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어느 은행이나 30일 되기 전에는 특별 관리 계좌가 되어서 출금쪽은 좀 민감할 겁니다.

한 달 정도 방치 후에 다시 고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Zelle 되는 온라인 은행은 Capital One 360 이 남아 있는데, 결국 송금이 더 느리게 느껴지실 겁니다.

Customer service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

미국에서는 송금이 느린 것이 기본이고 빠른 것에 감사해야 할 정도의 수준이니까요.
물론 Wire transfer 라는 좋은 옵션이 있지만 수수료가 현실적이지 않지요.

네.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봐요. 돈 드는것도 아닌데 일단 기다려봐야겠네요.

셀프 팔로우업 답글 답니다.

오늘 아침에 Zelle 해보니까 체킹에서 돈 보내는건 딜리버리 타임이 'Within minutes'로 뜨네요.

가입한지 한달쯤 된거 같은데.. 확실한건 서비스 렙들이 저한테 준 정보는 다 틀렸습니다ㅋㅋ

세이빙에서 보내는건 여전히 1-3days입니다만.. 이건 원래 이런거 같기도 합니다.

Savings에서 보내는 것이 차이가 나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 같아요.
Zelle을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checking을 이용해서 보내게 될테니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저는 Savings 계좌는 왠만하면 외부 링크 안시키려고 하는데, Savings only 인 은행들은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요. 

Synchrony가 오늘 1.55%로 올렸군요.
다음은 누가 응수할지 궁금하네요.

전 Ally를 쓰고 있는데.. 이렇게 한번 점검하게끔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별거 아닌거지만... 제목에 날짜가 10년전이네요.

(02/15/18 update)

인데요?

2002년으로 생각하셨나요?

02/15/08로 써 있는데요? ㅋㅋ

요즘 업데이트하다보니까 자꾸 이전에 올린 자료롤 업데이트되곤 하더라고요.

마일모아님, 서버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에 들어오는 경로에 따라서 본문 내용이 여러가지로 보이는 것 같아요.

지금 보이는 글은 2월 15일에 업데이트한 내용인데, 다르게 보이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업데이트를 했는데, 접근 경로에 따라 그 자료가 보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또 02/21/08로 보이네요?

이상하네요. 저도 그렇게 보여서 댓글 단거였거든요. 02/21/08로 보여요.

저도 제목에 02/21/08 update 으로 보여요

다시 글 수정을 했는데, 이것은 또 다른 copy본 같아요.
뭔가 유령 링크가 있어서 본문이 두가지 버전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난감하네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02/22/18로 수정하긴 했습니다.

이제 18로 보여요

이젠 잘 보이네요. Glitch인가봐요.

다시 다른 버전이 보여서 여기도 수정합니다.
두 가지 버전이 공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언제 어떤 버전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다운페이용으로 갖고있는 돈이 조금 있는데, 추가로 2-3년은 더 모아야할것 같아서 이 돈을 세이빙에 넣어두려고 어제 체이스 브랜치를 갔었어요. 

$300 / $25,000 쿠폰 써서 어카운트 열려고요. 근데 뱅커 말이 new money 가 아니라 보너스를 못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이 돈이 체이스 checking account 에 들어있어서 new money 가 아니니 다른 은행에 옮겨놨다가 한달쯤 있다 다시 오라네요. 

근데 역시 마모 게시판 검색해보니 더 좋은 조건이 있네요. 예이!

지금 디스커버 $20,000 세이빙 열면 $200 보너스주고 이율도 1.4%면 너무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체이스는 디스커버 보너스 받고, 그 다음에 하시면 되겠네요.

체이스 오픈한 후에 ACH 송금으로 하셔도 되고, checking 같이 만드실 것이면 오픈하면서 check deposit 하셔도 됩니다.

아 그런 방법이 있네요 ㅎㅎ 저도 체이스 체킹에 한 일주전에 들어온돈이 있어서 세이빙 열라고 했는데 안해주면 디스커버 들렸다가 나중에 와야겠네요!

디스커버도 오늘 보니 1.5%로 올랐습니다~

네, 수정했습니다.

다음은 Marcus가 받을 것 같군요.

오늘 보니 Dollar Savings Direct에서 이자율을 1.8%로 높였네요. 쭉쭉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그 은행은 평판이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리뷰보니 60일간 hold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다고 하네요.

온라인 은행은 바로 뛰어가서 찾을 branch도 없어서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것 같아요.

다음 움직임은 Marcus나 Amex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 은행이 가장 빨리 2%를 돌파할지 궁금하네요.

아직 디스커버 세이빙이 없으신 분들은 첫 세이빙스 어카운트를 4/2까지 열고 4/16까지 $15k 넣으면 $150, $25k까지 넣으면 $200을 준다네요. 이율도 1.5%라 좋구요. 위에 링크된 http://www.hustlermoneyblog.com/best-bank-bonuses-deals/ 들어가 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와서 어제 전화해서 확인했읍니다. HMB318를 세이빙스 어카운트 오픈할때 프로모 코드에 넣고 기간안에 돈을 넣으면 받을수 있다네요. 혹시 여유돈 있으신 분들은 좋으 기회라고 생각되서요..

https://www.discover.com/online-banking/savings-lng-04/?cmpgnid=affl-bk-offer&src=HMB318&TPR=057&van=Dbank

What to do: Apply for your first Discover Online Savings Account by 04/02/18, online or by phone. Enter Offer Code HMB318 when applying. Deposit into your account a total of at least $15,000 to earn a $150 Bonus or deposit a total of at least $25,000 to earn a $200 Bonus by 04/16/18. Maximum bonus eligibility is $200.

이 프로모션은 꾸준하게 리뉴가 되고 있습니다.
급하게 만드시지 않아도 다음 프로모션이 나올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Hustler Money Blog 이외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다른 코드가 꾸준히 나오더라고요.

Chase의 경우 계좌를 열고 예로들어 90일동안 15K를 유지해야한다는 그런조항이 있는데 Discover 언제까지 돈 넣고 보너스가 2주쯤 후에 들어온다라는 말만 보이는데 그런 최소 유지기간이 2주밖에 안되는건가요? 그 이후로는 돈이 필요할때 자유롭게 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 유지기간은 따로 없고, 15k가 들어온 다음에 바로 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하려면 보너스 들어올때까지 두시는 것이 좋긴 하겠지요.
다른 제약은 못본 것 같습니다.
심지어 몇 달간 account 유지해야 된다는 룰도 없는 것 같아요.

.

네 제가 본것과 같네요!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통은 2-3주 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4월 30일이 되기 전에 claim은 공식적으로 못하겠지만요.

이젠 문구가 더 명확해졌네요.
이전에는 co brand는 따로 카운트 되어서 여러개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평생 한 번으로 확실히 바뀌었네요.

라이트닝님 주옥같은 글 감사해요. 사회초년생이라 비상자금 모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이 글을 발견했어요! 이자율은 좀 낮지만 Zelle이 되는 Ally나  그나마 익숙한 Amex로 갈까 생각중이에요. (Capital One은 push/pull시간이 오래걸린단 얘기를 들어서 좀 그렇구요) 1-2년전만해도 Ally를 많이 추천해주시는 댓글을 봤는데 최근댓글에서는 customer service도 그렇고 비판적인 댓글도 보여서 아직도 고민하고 있답니다. Nerdwallet 리뷰에서는 돈 되찾을때 문제있었다는 글들도 보여서 좀 걱정되기도하구요. 저번에 제가 401k 글 올렸을때도 그렇고 이쪽관련해서 항상 많은 지식을 얻고가네요. 언젠가는 저도 도움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Ally가 문제가 안생기면 괜찮은데요.
문제가 생기면 처음 전화받는 사람들이 권한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하게 되는데, 그 사람들이 전화를 안 받으면 그때부터 하세월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별 일 없으면 괜찮은데, 별 일이 생기면 아주 귀찮아져 버렸지요.

돈 되찾을때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는 궁금하긴 한데요.
Checking account가 같이 있는 은행은 checking으로 돈 옮긴 후에 check 써서 다른 곳에 deposit하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생기리라 생각합니다.
Ally는 보너스가 특별히 없기 때문에 Checking을 같이 여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ACH push 하루에 되는 곳들 써보면 이틀에만 들어와도 느린 것 같은데, 이틀도 느려터진 미국에서 감수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cit no-penalty CD가 1.85%네요. 지금 ally 1.5%에 있는데 옮길까 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링크에 보니 Salem Five는 온라인 saving도 1.85%인데 못들어본 곳이군요.

괜찮아 보이네요.
중간에 cancel하면 다른 은행 account로 받던지, check로 받던지, 같은 은행 account로 받던지 선택을 해야 될텐데요.
CD가 있는 경우라면 savings가 있어야 돈을 바로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cancel이 가능한 곳 (Ally) 도 있는데, CIT는 아마도 전화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000불 이상이니 이론적으로 1000불 짜리 여러개 만들면 큰 불편함은 없겠네요. 

저는 세이빙에 넣을 돈은 없고, 체킹 살펴보고 있는데요

자동차 loan 을 내려고 하는데, Discover checking 이 1% cashback 을 해주네요.

궁금한 건, 자동차 론 페이도 Cashback 을 받나요?  그렇게만 되면, 한달에 4불 정도는 캐쉬백 받는거라 체킹어카운트로서는 아주 좋은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빌페이가 케쉬백 되는지 안되는지 애매하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저는 온라인 어카운트는 해외 여행용으로 찰스슈압을 가지고 있는데, 

Aspiration 이라는 은행이 해외 ATM 수수료를 Reimburse 해주네요. 체킹 이자율도 $2,500 이상이면 1% 이구요. 

디스커버로 할지 Aspiration 으로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Discover는 작년에 전환이 되면서 debit card 1% 외에는 다 없어졌습니다.

Debit card로 pay가 되면 1%는 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Aspiration이 최근에 조금 안좋아졌는데요. $2500 이상에 대해서만 1%가 붙습니다.

$2500불은 낮은 이율이 붙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2500불이 넘으면 전체 금액에 대해서 1%였지요.

Fidelity Brokerage의 Cash management + investment account가 어쩌면 더 나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ash management는 checking account는 아니지만, 상당히 비슷하고요.

Investment account에서 SPAXX를 settlement fund로 사용하면 1% 이상의 이자를 줍니다.
다만, FDIC 커버가 되지 않은 Money market fund 라서 고액을 넣기는 애매할 수도 있는데, 생활비 정도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SIPC는 커버가 되는데, fund는 원금이 보존 안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Overdraft protection 켜놓으면 자동으로 investment account에서 cash management account로 옮겨서 결재해주고요.
수수료도 따로 없고, 한달에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앱에서 옮겨도 실시간으로 옮겨집니다.

Cash management account에서 debit card를 신청하면 Charles Schwab과 같은 기능을 가지게 되는데, 매달 정산이 아니고, 매번 정산이라서 연말까지 reimbursement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은 장점입니다. 해외에서 1%가 붙는다고 하는데, ATM 출금시에는 대부분 안붙었다는 글들이었습니다.
 

Check도 꽤 큰 금액도 다음날 clear 되는 것이 장점이고요.

앞으로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Fidelity도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더 큰 돈은 Savings에 넣어두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죠?

음...saving은 동네 은행과 Chase에만 넣었었는데요...오늘 동네 은행에 가보니 이율이 무려...0.05%라네요. 완전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안 좋았을 줄이야. 그나마 chase는 0.01%니까 그거에 비하면 좀 더 낫긴 하지만요. 그래서 제가 saving을 옮겨보려고 하는데요.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여기 좋은 것들이 많긴 한데 말이죠.

온라인이 처음이시면 checking account 같이 만들 수 있는 곳으로 하세요.

그래야, ATM에서 출금이 가능하니까요.

아 근데 Saving만 있으면 출금이 불가능한거죠?? 지난번에 찰스슈왑 데빗카드 때문에 한번 찰스슈왑을 만들어 놓기는 했습니다만 그 전과 그 후로는 온라인 어카운트는 없네요. 아멕스 크레딧 카드 정도 있구요..ㅋㅋ 

혹시 Saving만 있으면 뭐 한달에 몇번 출금 그런 제한이 있기도 한거 같긴 한데 말이죠. 

그리고 라이트닝님이 보시기에는 어떤게 온라인 뱅크 초보자가 하면 좋을 거 같나요? Discover에 $150 - $200 프로모션도 있는게 좋아보이기는 하는데요. Debit card가 있어도 어떻게 뽑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Savings 만 있으면 ACH transfer를 해야 다른 은행 checking account 통해서 출금이 가능합니다.
예외적으로 ATM 카드가 따라오는 Synchrony bank가 있긴 한데, ATM 수수료를 한달에 5불만 reimburse해줘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수수료 없는 network은 아예 없고요.

요즘은 쉽게 Discover를 권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avings promotion 코드 넣어서 만드시면 되고요.
Checking 도 같이 만드시면 Debit 카드, 체크북 발급되니, 현금 필요하시면 savings -> checking으로 돈 옮기셔서 ATM에서 뽑으시면 됩니다.
ATM은 Allpoint하고 NYCE에서 fee가 없는데요. US Bank ATM도 포함되어 있어서 저는 주로 거기서 뽑습니다.

온라인이나 앱에서 ATM 위치는 검색이 가능하고요.

ACH 입출금이 하루 정도 더 걸리는데, 이체시 check 써서 mobile deposit하면 더 빠르고요.
금액이 5000불 이상이면 ACH transfer를 하는 것이 더 빠르겠네요.

현금만 ATM으로 주로 뽑으실 용도면 Discover Money market account도 괜찮은 선택이 됩니다.

이율이 savings 보다 조금 낮고 minimum $2500을 요구하지만, ATM 출금은 6번 제한에 포함 안되어서 무제한 출금이 가능합니다.
다만, 물건 구입시에 check, debit card 사용과 이체는 6번에 포함되니 조심하셔야 되고요.

Money market은 프로모션은 따로 없네요.

+1 디스커버 저도 추천합니다. 사인업 보너스 받으실수 있고 체킹+세이빙스 하면 오프라인 뱅크랑 거의 비슷할듯요. 커스토머 서비스도 24x7이고 전화하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금방 해결이 됩니다. GS Marcus 온라인뱅크도 괜찮아 보이고요. Amex Online Personal Savings는 아멕스에서 다른 은행으로 판거 같아요. 4월부터 바뀐다고 하는거 같던데...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AMEX는 다른 곳으로 넘어가나 보군요 ㅎㅎ 그 동안 말 그대로 saving에 넣어놓고 돈을 묵혀뒀는데 이젠 좀 움직일 때가 된거 같으네요. 0.05%로 지금까지 돈을 돌렸다니...후회가 됩니다 ㅠ

어라...제가 답글을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안 남아 있네요. save가 안된걸까요? 말씀하신대로 그냥 Discover가 괜찮아 보입니다만, 지금 saving에 그냥 넣어놓을 것인지 아니면 이 돈을 (~20K) 주식에 좀 투자를 해봐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만약 주식을 투자하지 않고 그냥 안전한 saving으로 가려고 한다면 아마도 추천해주신 Discover로 가지 않을까 싶으네요 ㅎㅎ @라이트닝 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본문이 두 가지 버전이 번갈아 나와서 댓글에도 추가합니다.

04/06/2018 이자율 업데이트입니다.

다시 전쟁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1) Purepoint, CIT

1.75%

(2) Sallie Mae

1.65%

(3) Synchrony, Amex

1.55%

(4) Discover, GS (Marcus), Barclays, Capital One 360

1.50%
(5) Ally
1.45%

04/09/2018에 Macus가 응답을 하는군요.
이젠 1.5% 은행들이 줄줄이 올라갈때가 되었네요.

Ally는 끝까지 버티다가 마지못해 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1) Purepoint, CIT

1.75%

(2) Sallie Mae

1.65%

(3) Marcus (GS)

1.60%

(4) Synchrony, Amex

1.55%

(5) Discover, Barclays, Capital One 360

1.50%
(6) Ally
1.45%

04/19/2018에 Capital One이 응답을 하는군요.
다음은 Discover 차례가 아닐까 싶네요.

(1) Purepoint, CIT

1.75%

(2) Sallie Mae

1.65%

(3) Marcus (GS), Capital One 360

1.60%

(4) Synchrony, Amex

1.55%

(5) Discover, Barclays

1.50%
(6) Ally
1.45%

그럼 라이트닝님은 이자 높은데로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