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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의 chase-hyatt 메인 포스팅글을 보고 신청할만한 카드를 검색해봤습니다. 그래봤자 마모님글과 이곳 게시판에서 잘 정리된 글을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훑어본 것이 다인데요. 6개월 이상 푹 쉬었던 상황이지만 그래도 스펜딩의 압박은 없도록,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신청할 카드를 선정해서 두근두근하면서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 힐튼학개론에서 세 장, 그리고 최신 포스팅에서 한 장 이렇게 골랐습니다: city hilton x2, amex hilton, chase-hyatt
결과는 4장 모두 인어^^. 푹 쉬기도 했고, 까다롭지 않은 (?) 카드들이라서 그런지 기분 좋게 주말 신청 프로젝트 마무리 지었네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4장 인어 뜨니까, 또 다른 걸 시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겁니다. 그래도 욕심 부리지 않고 이 정도로 그만할까 합니다.
더 대박딜이 나오면 그때 이 카드들도 몰아서 만드려고 했는데... 이제 또 당분간 푹 쉬어야겠네요. 후기지만 마적단 여러분들께 드릴만한 추가 정보는 없어서 죄송하긴 합니다. 그래도 인어 인어 인어 인어라는 좋은 기운을 안겨드리고자 일기를 써봤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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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롱텅
2012-10-07 11:56:46
세상에 존재하는 주거 공간, 호텔 그리고 동굴.
DaC
2012-10-08 08:45:29
감사합니다. 이제 계속 동굴에서 지내다가 호텔 몇 번 다녀와야겠네요 ^^
비리비리
2012-10-07 12:09:09
이제 좋을 호텔에서 숙박하실 일만 남았네요. 축하드려요
DaC
2012-10-08 08:46:01
네. 이제 여행지를 생각해볼 즐거운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