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발느린 늬우스 - 3일 주말 잘 보내세요

앗싸 일등!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래도 요즘은 금요일에는 복&붙이라서 좀 쉬워졌어요 ㅎㅎㅎ 대신 평일에 매일 쓰는게 함정;;;;

2등이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러브라이브와 함께 하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매주 금요일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피님께서 everyday 신청하셨다고 해서 왠지 핫딜인거 같아서 캐시지워가며 오퍼 발견했는데, 로그인 해라는 말에 로그인 하니깐 오퍼 바로 사라지고 그다음부터는 안뜨네요...ㅠㅠ 딱 적당한 시기인데 말이죠. 

아... ㅜㅜ 원래 이런거에는 로그인 하는거 아니에요 ㅜㅜ

다시 이래저래 찾아냈는데... Apply Now만 누루면, Log in to get started with your application 화면이 떠버리네요.ㅠ 예전에 AMEX신청할땐느 바로 정보 입력하는 창이 떴는데 말이죠 ㅠㅠ

헏헏 뭔가 바뀐걸까요???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저 창에서 뒤로 가기 두 번 누르면 로그인 유지된 상태에서 오퍼도 남아 있어서, 다시 apply하면 정상적으로 신청 가능했습니다.

다시 금요일을 실프님과 함께하니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다음번 여행까지는 다시 금요일의 오징어로의 삶을...

ㅋㅋㅋ 숫컷오징어에서 빵터졌어요

암컷 오징어는 아니잖아요;;;

근데 오징어도 암컷/숫컷이 있겠죠?ㅇㅁㅇ???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이 연휴라....남가주를 갈까 포틀랜드를 가서 후드리버 구경을 할까

고민만하다 결국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에효....

일단 포틀랜드를 고르지 않으신건 잘 하셨어요. 비 온대요

원래 10월~4월까지는 미국 서북부는 여행 금지 지역이지요. 비 와서요

이맘때는 남캘리나 하와이나 그런데로 가는거에요. 비 피해서요

우기인데도 올해는 유난히 비가 안오네요.... 비구경이라도 하러 갈 판입니다 ^^

남가주도 포틀랜드에 비하면 엄청 많이 다녀와서.... 쩝.....

포틀랜드도 지난 여름에 들러봤는데... 어디를 가야 할 지 몰라 다리만 건너다녔던 기억이....

다시 가고 싶은데... 일단 이번 주말은 주변을 돌아다녀야 할 듯.....

저는 그래서 월요일에 수영장 데려가려고요

저도 싸웨 하와이행 기다리고 있는데, 소문으로는 시애틀 포틀랜드에서 출발하는편은 없다네요 ㅜ

컴패니언 패스 사용을 위해 엘에이를 들렀다 가야할지는 고민해봐야겠어요.

아마도 없을거에요. 일단 기종이 문제고요. 뭐 원스탑이라도 좋으니 어서 나와주기만 바라고 있지요 ㅜㅜ

오 쉴프님 개인 블로그가 있으시군요. ^^ 링크 눌러보고 오늘 처음 알았네요. 역쉬 멋지십니다. 근데 포틀랜드 놀러가면 진짜 만나주십니까? 저도 쉴프님 따라서 에브리데이나 한번 신청해볼려고요 ㅋㅋ

걍 발느린 늬우스를 미리 써두는 블로그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거지만요;;;;

아멕스 매일 카드는 MR 적립 + 그로서리에 좋은 카드지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제가 더 좋은거지요 ㅎㅎㅎ

매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짤이 사라져서 조금 아쉽지만 ㅜ 주말 잘보내세요 ㅎㅎ

짤 대신 노래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유튜브에서 아마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ㅇㅁㅇ???

ㅋㅋㅋㅋㅋ 그렇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이런식으로 한명씩 러브라이브의 마수에 빠지게 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3일 주말아닙니다. 오로지 하루 주말... 돈에 환장해서리..

어머, 비지니스 오너님이시군요?ㅇㅁㅇ???

돈이 웬수죠. 뭐...

저만 내일, 월요일 일하는줄 알앗는데 반갑네요 ㅎㅎ 

하지만 전 직장인이라는게 함정이죠

와 3D로 올림픽 볼 수 있는 거 신기하네요.

집에 있는 허름한 VR 어댑터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근데 그걸로 보면 스켈레튼 같은 경기에서 선수랑 같이 내려가서 머리 박을것 같은 느낌.. 뭐 이런걸까요?

실제로 머리 박는 느낌을 위해서 집에 있는 식구를 동원하면, 그야말로 4D!!!! (사정없이 내리칠지도요?ㅇㅁㅇ???)

벌써 금요일이네요. 덕분에 저도 디즈니 잘다녀왔습니다..

중간에 롤러코스터가 서서 30분정도 갇혀있었던것빼곤요..

3일 연휴 잘보내세요.

저희는 타는 것은 애들 떄문에 많이 타지는 못했네요. 제가 별로 타는 성격도 아니고요

사진은 많이 찍으셨나요?

한 10개정도 탔어요.  아. 사진은 애사진밖에 없네요ㅠ.ㅠ

아쉽습니다. 저도 하와이추천이요.

사우스웨스트 새노선 추가됐다는 뉴스보고 아 서부에서 하와이구나했는데...아니더라구요.

저도 타이틀만 보고 만세 을  불렀다가 눈물을 머금었... ㅜㅜ

그런 일이..아이들 많이 놀라지 않았나요?

아.. 계속 롤러코스터가 움직이지 않냐고 투정부려서 다행이였습니다만.

아찔한 경험이였습니다..ㅠㅠ

하와이 한표입니다. 

아니면 이참에 블루문의 영혼의 고향인 벨기에로?ㅇㅁㅇ????

ㅎㅎ 것도 좋겠습니다. 벨기에는 제가 가고싶네요! 

두분이서 다녀오새요

아멕스 에브리데이는 리퍼럴 받으면 25K 안나오나요?

모르겠네요. 저도 아직 카드는 못 받아서요. 카드 번호 받아서 삼성 페이에 넣고 쓰는 중이기는 합니다

네 리퍼럴로는 안 나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그냥 신청해봐야겠네요 ㅎㅎ

매번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LA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다녀오시자 마자 벌써 다음번 여행 계획을 짜시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원래 LA 가기 전부터 이야기는 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굵직굵직한 뉴스는 읎네요! 어차피 당분간 만들수도없으니 없는게다행(?)일까요? 

대신 굵직한 볼드 댓글로...

디즈니랜드 잘 다녀오셨군요! ^^ 매주 금욜 뉴스가 기다려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요번주말 일한다는. 흑

의사는 주말도 없는거군요???

kkk.... nah I am not a doctor. It is just an ID : )

물론 예상하고 달은 답변입니다 ㅎㅎㅎ

Bobby Van's 스테이크, 얼마예요 ? 

돈이 없어서 못가서 모르겠... ㅠㅜ

디즈니후기 부담팍팍!!! 기대할께요...제가 또

다음번에 디즈니캘리를 간다면 꼭 디즈니안에 숙소에 묵어보는게 작은소망입니다.

팁좀 주세용...늘 발빠른 뉴스 감사합니다.

어머, 디즈니는 딱히 팁이 없는데 말입니다???

저도 디즈니 리조트에서 머무르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요 ㅜㅜ

저도 everyday를 25K+BT 0+15mo APR 0%로 발급받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밸런스 트랜스퍼 관련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 카드의 경우 BT된 금액 뿐 아니라 자체 APR도 15개월간 0%이기 때문에 밸런스 트랜스퍼 하고도 추가로 카드 쓰면서 조금씩 갚아도 되는거겠죠? 어떤 카드의 경우 자체 APR은 0이 아니라 BT 해놓고 추가로 카드를 사용하면 결국 추가된 금액은 갚은 것이 아니게 되어 이자 폭탄을 받는다고 알고 있거든요. 잘 이해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인어 받을 때 크레딧이 5K인데요. 다른 Amex card credit을 전부 이 카드로 옮겨서 크레딧을 늘릴 수 있는지요. 체크카드로 옮기거나 해서 현금 유동성을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괜한 짓 하다가 찍히는 건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카드 도착하면 T&C 부분을 잘 확인해보실 필요는 있지만, 출처를 보면 BT로 옮긴 것도, 아닌것도, APR이 0% 라서 미니멈만 내셔도 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물론 15개월 기간 동안 전액 갚지 않으면 이후에 이자 폭탄을 받으실 수 있으니 유의하시고요. 

그리고 BT에서 같은 아멕스 것들은 옮길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크레딧을 일단 최대한 높여서 그 중 30% 정도 debit card로 옮기면 체킹 어카운트에 바로 현금으로 들어오니까요. 그걸로 적금을 하든 다른 카드 빚을 갚으면 (아멕스 포함) 굳이 일일이 트랜스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일종의 카드깡?) 일단 카드 받고 크레딧을 올려줄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네요.

그것 역시 가능하지요. 다른 아멕스 한도를 낮추고 매일 카드 한도를 높여달라고 채팅으로 물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늘 알찬 정보로 가득한 마일모아 주간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마일모아 주간 DP모음집도 내야하려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AMEX Everyday 25,000 에 BT 0%, 15개월 0%로 잘 열었네요. 문제는 한도가 2000불이라는 점 ㅡㅡ

축하드립니다 :)

바비밴 재미있네요.  그런데 거긴 토마토 어니언만 20불인가 그렇지 안나요...배보다 배꼽이 더 큰....ㅎㅎ

그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는 배려지요 ㅠㅠ

하 보니까 메뉴가 따로 있네요.  언젠간 한번 가봐야 겠네요.  터미널 8엔 간적 없는거 같은데 .ㅎ

그러면 이참에 마음씨 좋은 식당+술집(?) 이 있는 PDX 로 오세요?

댁이요?  ㅋㅋ

개인적으로 Portland Oregon 좋아합니다!   거기 친구가 있어서 예전에 간적 있는데 분위기 좋은 도시였습니다. 젊고 깨끗하고 나름 sophisticate 하다고 느꼈어요. 

식당도 맛났어요. 

어머 저희집은 하룻밤에 UR 3만인데 괜찮으시겠어요?ㅇㅁㅇ??? 대놓고 폭리

발느린 늬우스 골드 멤버이시면 조식 제공이 되고, 저녁에 해피아워도 있습니다?ㅇㅁㅇ??? _{메뉴는 치맥일지도요???}

해피아워에 ur 3만 value 정도만 마시겠습니다.  저도 염치란게 있어서요.  ㅋㅋ

치맥 좋아요!  

집에 숨겨둔 abbys 가 있던가...

Amex everyday 25k는 아직도 가능한가요? 아무리 달려봐도 힘드네요 ㅎㅎ 최근에 오퍼 받으신 분 혹시 계세요?

없어진거 같더라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ㅜㅜ

파폭으로 한번 들어가보세요. 저는 거의 일년내내 25k인데요. 파폭으로는.....

하필 제 메인브라우져가 파폭입니다... 제가 마이너스의 손일까요? 사파리나 크롬도 안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휴

미천한 제 경험으로는 컴마다 다르더라구요. 아이피나 히스토리에 따라서 다르게 오퍼가 뜨는듯해요. 한번도 에이멕스 안들어가본 컴이나 타블릿으로 한번 해보시는것도, 

에라 모르겠다. 10k라도 가즈아! 하고 사파리로 다시 도전해보니 25k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인생 첫 인어의 영광까지... ㅜㅜ 제게 도전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의 주인 shilph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오퍼를 찾고 계신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호 'ㅁ'!!! 축하드립니다 'ㅁ'!!!!

감사합니다!! ^ㅁ^

다행히 25k 뜨셨네요. 축하드려요. 남들 되는거 나만 안되면, 많이 아쉽죠. 잘하셨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하나 봅니다! 덕분에 다시 트라이했고, 오퍼를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