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vs. Hyatt? 그리고 인천-시카고 발권 질문 (8/24-10/11)

여행가시는 지역에 따라서 공략 호텔 이 달라질 것 같아요. Hyatt 은 좀 규모 있는 도시 아닌곳은 잘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아마 중서부 지역 위주로 돌아다닐 것같아요... 시카고, 디트로이트, 인디애나폴리스, 클리브랜드, 나이아가라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도시에는 하얏은 전부 있구요. 나이아가라폴스는 버팔로에만 하얏 리젠시 하고 플레이스가 있네요. Hyatt 만드시는거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네~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이사 때문에, 체이스에서 계정을 닫아버리는 일들이 많다고 하니 겁도 나는데 괜찮을까요?

가장 최근 2월에 메리엇 열었는데, 그 다음주, 4월 초에 도전해볼까요?ㅎ

저는 1월 말에 사파이어 만들었구요 3개월 텀두고 5월 초에 메리엇 달릴 생각하고 있습니다. 5월 초 어떠실지요?ㅎ (체이스가 까다롭다고 하니 말입니다)

하얏이나 IHG나 거진 2박? 이 최대일거에요.

어차피 둘다 오래 가지고 있는 카드이기에 저같은 경우는 둘다 열었어요. 리뉴마다 Ihg는 매년 등급 제한없는 숙박권이 나오고 하얏은 cat 1-4구요. 

레비뉴발권할때 국적기를 타시고 국적기 홈페이지에서 가족티켓 발권하시면 근처 지점꺼지가서 결제하는 본인 신용카드 인증해야 할수있어요. 발권하심담 꼭 항공사에 미리 연락하셔서 여쭤보시구요.

레비뉴 티켓에 돈 왕창쓰실거면 5배주는 플랫이 제일 좋구요. 10만 기다리신다면 사리 3배도 좋아요. 오이사님이 보고 계신다면 Prg는 5만 오퍼 괜찮으니 그거 여서서 3배 받는것도 바람직하구요.

갠적으로 여행다니며 스펜딩이 많으면, 카드를 이것 저것 여시면서 스펜딩 채우세요 ㅋㅋ 

티메님 감사드립니다~ 둘다 여는 것도 사실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순차적으로 가야겠지요?

국적기, 아미도 아시아나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항공사와 통화해보고 발권해볼께요~ 그런데 아예 가족 등록을 하면 더 쉽게 되겠죠? 

그리고 레비뉴티켓팅할때 카드사용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와우~ 우선 사프를 보유중인데 고건 마성비가 별로일까요? ㅎㅎ

아플은 10만을 기다리고, 사리는 사프때문에 2년뒤에나..ㅠㅠ... 그래서 티메님의추천으로 PRG가 급부상합니다!! 

사프는 비행기 티켓에 보너스 포인트가 있나요?

그냥 꼬파기2 일거에요... 그래서 티메님 말씀처럼 PRG 생각을 하고있어용~~

UR만큼 편하진않지만 MR도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합니다! 나중에 뭐 여셨는지 업데이트해주세요~~ㅎㅎㅎ

옙~!!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용!! 

체이스에 카드가 몇개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라면 5/24가 찬 상태에서 체이스 다시 시도하기 전에는 장기간 동굴생활을 할 것 같고요 (요즘은 셧다운 무서운 시대라서) 그보다는 AMEX Hilton, SPG 이런거 한두장 가 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지금 타는 목마름으로, 조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감사드립니다.

현재 체이스 크래딧카드는 5/24중, 3장 보유중이에요. (사프 - 작년 9월, 프리덤 - 작년 10월, 메리엇 - 올 2월)..

조금 걱정인 것은 작년 9월초 마모를 처음 접한뒤... 사프를 시작으로, 프리덤, SPG(작년 10월), 최근 메리엇까지 좀 달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저뿐일지도...이에요.. 

셧다운이 무서워요....

호텔을 짧게 (1,2박) 지내실건지, 길게 (5박+) 지내실거인지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포인트 차감은 안좋지만 힐튼은 어떠신가요? 어센드 10만 + 기본 6만 5천으로 스펜딩까지 감안하면 17만은 넘을테고요. 어센드이니 PP도 들어오고 말입니다. 부부 두 분이서 만드시면 포인트는 제법 되서 숙박하시기도 좋을거고요

하야트도 좋은데 체이스는 잠시 쉬셔도 좋을거 같고요 ㅇㅅㅇ 요즘 체이스가 좀 시어머니 모드거든요 ㅇㅅㅇ 하야트를 하시면 UR넘기기 좋습니다

오~ Shilph님 감사드려요~ 

저희계획은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족들 모두 모시고 한곳에 오래 있기보다 여러곳을 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시카고부터 오대호 라인따라 나이아가라까지? - 그래서 올여름 하와이는 접었어요.. ㅠㅠ)

게다가 제가 학생이라 아내는 카드를 만들기 힘든 신분이에요... 반쩍짜리 마적단이에요... 그런데 조만간 SPG 여권으로(AU기록이 길기때문에) ssn/Itin없이 무한도전은 해보려구요.. 긍정적 DP를 남기길...

체이스 시어머니께 이쁨받는 얌전한 메누리가 되고싶은데 자꾸 시어머니 카드의 사인업 포인트들이 탐이 나네요..;;

그러면 오히려 적당한 저가 호텔도 좋지 않을까요? HIE, 라마다, 데이즈 인 같이 별 2.5개 정도인데 리뷰 좋고 싼 곳에서 거의 주무시기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디 돌아다니는 경우라면 호텔은 정말 잠만 자는 곳이 되서 무료 조식이나 무료 주차 외에는 쓸 일이 옶더라고요. 대신 밥을 맛있는걸 먹고요

맞아요~ 아이들때문에 조식은 꼭 필요해요... 제 딸이 호텔 조식을 매우 좋아해요 ㅋㅋㅋ 또 수영장애서 놀기도 하구요...^^  

애들은 다 비슷하죠 ㅎㅎㅎ 

마일모아님 제목을 깔끔하게 수정해주셔서 감사해용~ (맞죠?^^)

더불어 렌터카를 한달정도 미니벤사이즈로 렌트할 계획인데 요곳도팁이 있을까요?^^

렌트카는 보통 취소 가능하니 빨리 미리 예약해 두시고 가격 떨어질 때 마다 다시 예약하세요. 미국내에서 차 보험 있으시죠? 그럼 보통 내 보험으로 커버 되니 CDW primary cover되는 신용카드로 예약하세요. 귀찮으시면 OTA에서 싼거 찾으셔서 예약하셔도 되고요. 계속 싼걸로 모니터 하시고 싶으시면 autoslash.com으로 예약 걸어놓으셔도 되고요. (아직도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써본지 오래 돼서...)

그리고 참고로 신용카드 CDW 커버리지는 카드사에 따라서 30일 혹은 31일 maximum규정이 있습니다. T&C꼭 확인해 보시고요. 30일 이내로 빌리실거면 따로 신경 안쓰셔도 될겁니다. 

혹시 사리급 카드나 렌트카 티어가 있으시다면 좀 더 디테일한 조언을 받으실 수도 있어요. 저는 무조건 싼데서 빌려서 티어 관련은 잘 모르지만요. 

미리 예약을 해도 상관이 없는거군요... 지금 priceline이나 hotwire로 보면 대략 $1,200정도 나오구요... 엔터프라이즈 가입되어서 보니까 $1,160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카드는 사프... 사리가 아직없어요.. ㅠㅠ 그리고 당연히 보험은 가이코로 가지고 잇습니다.

혹시 장인어른과 형님이 국제 면허증 가지고 오실것겉은데 렌트할때 등록해도 되는거죠?^^ 

네, additional driver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driver추가하시는 fee까지 고려하셔서 가격을 알아보셔야 겠네요~

왠만한 visa signature나 master world elite같은 경우는 비슷한 CDW coverage를 제공하니까 가지고 계신 카드 베네핏 가이드 찾아보세요. 물론 가이코도 있으니 큰 문제는 없겠죠. 다만 8인승 넘어가는 큰 차는 보험 약관에 따라 안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말씀하신 가격이 refundable rate이면 일단 예약 먼저 하시고 후일을 계속 도모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내 일정을 대략적으로 잡아서 예약해뒀다가 째려보겠습니다~^^

코스코트래블도 렌터카 알아 보세요. 가격은 계속 변동 되니까 예약 계속 잡으면서 모니터링 하시구요. 추가 드라이버 무료입니다.

코스코도 있네요~^^ 오후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1달이면 24불로 한번에 42일 까지 되는 Amex Premium Car Rental Protection 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큰 SUV , 스포츠카도 커버되요~)

다른 가족이 운전할것 생각하면 이것도 꼭 필요하겟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모르시게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