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Prestige 4th night free 얼리 첵아웃 업데이트

그 돌려받은 비용은 시티에서 온건가요? 아니면 호텔에서 온건가요? (아마도 호텔일듯 합니다만)

그러면 실제로는 4박으로 예약해서 시티에서 1박 무료를 받고, 실제로는 3박을 해서 호텔에서 1박치를 받아서 실제로는 2박 가격에 머무신걸까요?

(예: 1박당 100불인 경우, 4박이면 400불인데 시티에서 100불 감면, 이후 3박만 해서 호텔에서 추가로 100불 감면, 이런식으로요)

아잌후.. 제가 앞뒤 자르고 설명이 좀 부족했던거 같네요.  비용은 시티에서 돌려준거구요 호텔 첵아웃때는 4박 다 내고 왔는데 제가 이렇게 한 이유는 

방값이 마지막날이 엄청 쌌어요 예를 들면 (300+300+300+100 ). 3박만 예약 하면 900불만 내도 되지만 4th night free 베네핏으로 1000/4=250불을 돌려 받으니 750만 내면되고 또 체인 호텔이 아니라 레잇첵아웃 베네핏이 없으니 늦게까지 스키타고 서두르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한건데요. 이건 마지막 4th night 이 싸야 어느정도 베네핏이 되는 경우에요. ^^ 약관에는 얼리 첵아웃은 안된다고 되있었거든요. 혹시 이게 호텔 첵아웃 날짜까지 꼼꼼히 챙겨서 돌려주는건가 긴가민가 했었어요.

호텔 T&C의 early checkout은 원래 묵기로 한 날짜보다 덜 숙박하(고 미숙박 부분에 대해 환불을 받)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하신 건 호텔의 입장에서는 full stay라고 봐야겠죠.

호텔 T&C 를 생각 못했네요. 호텔에 미숙박 부분에 환불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못하고 Presitge T&C 집중했네요. 전  4th night까진 숙박을 할수 없고

3rd day 에 느긋하고 있다오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한거라 호텔 미숙박 부분 환불 요기까진 생각 못해봤네요 에공.. 예약을 시티 프리스티지 통해서 했고 원래 첵아웃 날짜보다 하루 일찍 첵아웃을 해버려서 시티가 크레딧 안넣줄까봐 요 걱정만 했네요. ㅜ.ㅜ

크레딧 잘 받으셨으니 만사 OK! ㅋㅋ

보통 early check out을 해주는지 안해주는지는 프로퍼티 재량이기 때문에 benefit이라고 보기 어렵겠죠?

포인트 숙박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발생하는게 힐튼 포인트 예약시 5박째 공짜인데요. 이제 힐튼은 매일 매일 point rate도 다른 경우가 더 많은데, point돌려주는 기준은 총 차감포인트/#nights로 계산하더라고요.

보통 early check out을 해주는지 안해주는지는 프로퍼티 재량이기 때문에 benefit이라고 보기 어렵겠죠?

-호텔에는 4박 요금을 당연히 다 지불했으니 호텔측에서 early check out을 안해줄 이유는 없을것 같구요 ^^ 

포인트 숙박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발생하는게 힐튼 포인트 예약시 5박째 공짜인데요. 이제 힐튼은 매일 매일 point rate도 다른 경우가 더 많은데, point돌려주는 기준은 총 차감포인트/#nights로 계산하더라고요.

-마찮가지로 레비뉴 총 숙박비/#nights 으로 계산해서 하루치 가격을 돌려주는 citi prestige 4th night 베네핏을 말씀드린거에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property에는 full stay에 대한 돈을 다 지불하시고 4분1 들어오는 크레딧은 고스란히 받았다는 거였는데 early checkout이라는 단어만 보고 잘못 이해했네요. 힐튼포인트 예약 얘기는 early checkout 해줘서 포인트 환불 받을때 4박 이미 했으면 5th night 차감없었다고 빈 손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5분의 1 쳐서 돌려주더라는 얘기였어요.

그나저나 전 4th night free 평균해서 리임버스해주는 걸로 바뀐지도 모르고 있었네요ㅜㅠ 예전에 몇번 잘 썼었는데..

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정이 있어 짐은 챙겨 나가되, 호텔에 그냥 굳이 check-out 한다고 얘기 안하고 checked-in 된 상태로 3박 후에 떠나도 상관 없겠죠? 어차피 4박 연속 숙박 하는걸로 기록되어야 크레딧을 줄테니까요. 방안에 짐 없다고 강제로 check out 처리 하지는 않겟죠...? ㅎㅎ 그럼 모든 계획이 물거품...물론 이렇게 Bosamo님처럼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호텔측에서는 방을 바로 정리하여 판매 할 수 있을테니 완전 땡큐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원래 첵아웃 데이에 그냥 전화로 첵아웃 충분히 가능할거 같더라구요.  강제로 첵아웃 처리는 안될겁니다.  앱첵아웃이 되는 호텔이면 더더욱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