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찾아온 델타마일의 가치상승? 대한항공 파트너 마일리지 차감률 하락 + 좌석 숫자 무제한?

헐 ㅋㅋㅋㅋ 그래도 싼 건 아니지만(...) 좋은 소식이네요!

델페소 가치가 조금 상승하였습니다.. 싼건 아니지만 완전 좋죠 헤헿 

매번 여쭤보지만.. 안주무세요?ㅎㅎ 

방금 저녁 먹고 자려구요(...)

어휴 고생이 많으세요.. 우리 힘내요.. 

진짜 이렇게 되면 아멕스에 더 주력해야겠어요. MR이랑 델타 카드들로 옵션이 꽤 많으니 좋네요.

글 수정했어요.. 한번 더 봐주세요 @.@ 

이제 대한항공도 35000인건가요? 

델타도 마일 쌓을필요가 있겠네요

원래 3만 5천이 였는데, 거의 1년전 17년 4월에 델타에서 소리없이 4만으로 올렸는데요.

소리 없이 3만5천으로 내려갔네요.

다른 필요한 카드 먼저여시고 델타는 가장 마지막에 여시면 됩니다, peso is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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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글리치인거같은데,

델타는 발권하자마자 E-ticket이 날라와서 빼도박도 못하거든요..

막 카운터에서 티켓 안준다거나 그러면 모르겠지만요.. 결제 될거같은데.. 될거같은데.. 못하겠어요 무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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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마일있어요.. 얼마전에 95K+40K 일때 135K 필요하다고 징징거렸는데 이제 이콘+비즈 끊을수있네요..ㅋㅋ

MR 아낄 생각에 씐나요!

12만마일이니까 MR 조금 돌리면 이콘으로 4명도 가능..ㅋㅋ 

우왕... 3명이상 발권이 가능한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소식이라고 봅니다. 글리치가 아니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북미아시아 파트너 어워드 챠트를 저 가격으로 조정한거 같네요.... 중화항공 타이페이 구간 돌려보니까 대한항공과 같은 차감률로 나오네요.. 델타 개악하고 타항공사 어워드가 잘 안 팔렸나봐요..

그러게요, 워낙 블로그 권들에서 델페소 델페소 그러니 영향이 있었긴했나봐요. 

그럼 대한항공 벤처때문에 그런건 아니네요.. 어차피 어제 아침에 발표나고 바로 바뀐거라 생각은 안했지만.. 

오 좋네요 ㅎㅎ 굳입니당 ㅋㅋㅋ

오 델타..쟁여둔게 빛을 보는건가요 ㅋㅋㅋ

이제 힐튼만 돌아오면 되네요...ㅎ

헐... 일주일 전에 한국가는 티켓 마일 발권했는데!!! 세!상!에!! 갑자기 슬퍼졌습니다...ㅠ.ㅠ  연락해도 안 빼주겠죠? ㅠ.ㅠ 힝... 추가 마일 내고 비즈니스로는 올려줄까 모르겠네요. 델타에 딱 4만8천 남았는데..

해보세요, 밑에분 성공하신거같은데요.

mr 이 좋네요. 

비즈니스는 ana 로 타고 

이코노미는 델타로 타고. 

요약의 달인

이거죠!

Mr 밖에 못모아서, 완전 사랑입니다.

어우 이제 델타 마일도 모아야겠네요! 

어휴 딴거 다 모으시고 가장 마지막에 모으세요 -33-

덕분에 몇 주 전에 한 예약 캔슬하고 다시 해서 2만 마일 돌려받았어요. 이런 횡재가!

저도 그렇게 하려고 했으나, redepositing Fee 를 150불 가량을 내라고 하네요... 전 이콘 편도 끈어놨었는데 4만 마일에.... 5천 마일 세이브 하자고 100불을 더 내는건 너무 손해인거 같아서.. 그냥 놔뒀습니다. ㅜㅜ 5천마일...ㅜ

아.. 저는 티어가 있어서 fee가 없거든요 ㅠㅠ 그래도 델타에 전화 아님 트위터로 메세지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가격이 내려가서 다시 발권하고 싶다고 하시면 fee waive 해 줄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티어가 있으면 캔슬피가 없나요?@@

델타 무슨 카드가 메달리온 된다고 본거 같은데 이거 있으면 델타 캔슬 자유롭게 되나요?

실버, 골드는 안되고 플래티넘 티어부터 (카드가 아니라 티어) 캔슬피가 없어요.

카드만 만들어서는 메달리온이 안되고 비행 마일 적립하셔야 티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본 델타 골드 카드가 골드 메달리온 준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플래티넘은 없고, 더군다나 일본 신용카드라....

마일로 산 티켓만 캔슬피가 없어요

아멕스 델타 리저브 카드나 플랫으로 스팬딩을 몇 만불 하면 mqm 이 좀 들어오긴 해요 근데 이걸로만 플랫이나 다이아 메달리온 따긴 많이 힘들어요

말씀하신데로, 전화해서 fee waive 받고 5천마일 돌려 받았습니다!ㅎ 잘 해결된듯 하여 다행입니다. one time waive라면서 다음부터는 피 있을꺼라면서 깐깐하게 굴더군요 ㅎㅎ 그래도 좋은 정보 주신 덕분에, 150불과 5천마일 세이브 했네요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티어 진심 부럽습니다! ㅎㅎ

오~ 축하드립니다 델타가 은근히 쉬워요 ㅋㅋ (맨날 one time exception 이라면서 이것 저것 잘 해주더라고요)

어이쿠!!! 좋네요!! 

이게 좀 된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한달 전인가? 한국에 가는 옵션 찾아보면서 델타로 돌리니 미국 -> 한국이 3만 5천이더라고요. 그떄는 델타인지 대한항공인지 잘 확인을 안했는데, 만약 대한항공이면 대박인거네요

제가 지지난주쯤? 찾아봤을때는 대한항공은 4만, 델타나 기타 항공은 35k 였는데, 이거 사람차별인가요? ㅎㅎ

그러면 델타를 봤나보네요. 항공사는 대충 훑어만 봤으니까요 (어차피 지금 발권할 것도 아니고, 이콘은 뭐...)

이번 합병으로 좀 좌석이 많이 풀렸으면 하네요. 솔직히 대한항공 이콘이 델타 이콘보다 낫잖아요

그쵸, 저도 분명 얼마전까지 확인할때 40k였는데 갑자기 바껴서..

눈을 의심했어요.

댄공이 훨씬 좋죠..ㅎㅎㅎ 자리 더풀려서 실프님 한국행갈때 델타 다터시길...

델타마일 이용해 대한항공 해마다 타고 가는일인이에요.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그런데 비즈는 자리를 더 안풀려나요??

이제 아이가 3살이 넘어서( 작년까진 제꺼만 끊어서 갔는데) 두자리필요해요 . 대한항공 마일도 이젠 없어 붙일수도 없는데...

두자리만 더 풀어줘도 땡큐 땡큐 완전 땡큐 할텐데요....

비즈는 마일 잔액이 부족해서 확인을 못해봤어요.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고,

숫자 제한 풀린게 글리치가 아니라면

비즈니스 좌석 소요마일만 좀 합리적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무슨 부르는게 값이니...

아쉽죠, 항공사가 갑인걸요 ㅠ

근데 확실히 확인해봐야 하는 문제일거 같네요. 시스템 글리치일수도 있는게, 저도 여름에 델타로 대한항공 좌석 예약하고서 전화해서 물어봤었는데, 시스템 상에서 예매가 되도 대한항공에서 성수기 시즌에는 아예 타 항공사로 좌석을 주지 않아서 공항에서 티켓을 안줄거라고 이야기했거든요. 제가 너네 시스템에서 가능해서 예약을 했는데, 그게 가능하냐고 했더니 원래 대한항공 규정이 그래서 다른 비행편으로 이동이 되거나, 스케줄이 연기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시도하시는 분들은 확실히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한항공이 그렇겐 못할 것 같은데요? 물론 몇 가지 전제조건이 있긴 한데... DL 마일로 예약 한 다음에 KE PNR을 달라고 해서, KE 시스템상에 예약이 컨펌된게 확인이 되면, 이건 대한항공에서 델타를 통해서 예약을 승인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자체 규정을 이유로 탑승거부할 수가 없죠. 만약에 DL PNR을 받았는데 저런 이유로 대한항공 PNR이 안 나온 상태에서 대한항공을 타러 가서 뻰찌를 먹으면, 그건 델타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될 것 같고요.

제가 1월 1일에(대한항공 성수기) 델타마일로 대한항공 탑승한 적이 있습니다. 예약,발권만 된다면 항공사에서 티켓을 안 주지는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여러 도시 확인해 봤는데 SFO만 9자리 넘게 나옵니다. GMP-HND, JFK-ICN, LAX-ICN 전부 기존대로 Y2C1만 나와요. 글리치 맞는 것 같아요.

그쵸, 저도 방금 열심히 댄공 국내/국제선 돌려봤는데 두자리이상은 안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쟤들 시스템은 뭔 허구헌날 저런데요...ㅎ

Y2C1 이 무슨 뜻인가요? 

econ 2개, 비즈니스 1개 인건가요 ㅎㅎ

네. 

딴 공항들도 돌려보려다가, 너무 늦고 귀찮아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글리치가 맞나보네요.

제가 바로 어제 우연히 딱 해당사항있는 발권을 했네요. SFO에서 ICN으로 가는 이콘을 3장+유아로요 (105k + fee). 제 경우는 유아가 있어서 베시넷 신청하려고 델타 서울 오피스에 전화해서 진행했는데요, 상담원이 처음엔 두자리 밖에 못한다고 말하더니 다시 정정해서 가능하다며 발권해줬습니다. 대한항공 예약넘버를 물어봐서 확인했고, 오늘 대한항공 계정에서 4명 confirm 된거 확인했어요. 세금 결제도 4인 모두 했는데 글리치여서 캔슬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

어제 LAX - ICN 4만으로 대한항공 발권했습니다. 우선은 대한항공이 되는 날짜가 별로 없던데 - 신기하네요.. 아.. 연결편해서 SFO  가는 건 꽤 보였떤 기억이네요. SFO  역쉬 좋은 도시네요 ㅎㅎ 

어제면 캔슬하고 다시 할수 있지 않을까요? 24시간 이내는 무료 캔슬 이니까...

말씀듣고 혹시나해서 다시 돌렸는데 - 우선은 스케줄한 날짜에 대한항공표가 없다고 떠서 - 캔슬하고 다시 하기에는 너무 쫄깃해질 것 같아서.. 못하겠네요 ㅋ

11월에 가는 표도 미리 해놓았는데 4만에..  ㅠㅠ 돌려보니 3.5로 나오네요..흑... 다시 하려면  fee 가 무서우니.. 그냥 가야하는거겠지요... 아쉽네요.. 

저도 자리가 없어서 좀 망설였는데 캔슬 하자마자 자리가 보이더라고요. 근데 저라도 가는 날짜가 flexible 하지 않았으면 무서워서 못했을 것 같아요 

DoC 에도 올라왔네요. 중국 이야기지만 아무래도 아시아권이 그런가 봅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긴 합니다만, 델타는 하나를 주면 둘을 가져간다는 느낌이 있어서 뭔가 불안해요 ;; 

필요하신분들은 후딱 털으셔야할거같아요. 델타는 물들어올때 노 젓듯이 털어야하는 계륵중 계륵입니다.. 이번 3월은 마일계에 별 일이 많네요..

그래도 서부에서는 "나름" 좋아요 ㅎㅎㅎ

"나름" 이지만요

DL이 인정불가 라고 하고 다 캔슬시켜버림 게임 셋아닌가요?

DOT 제소는 둘째치고요.

스위스/에어로플랜처럼요? 근데 이건 퍼스트였기라도 하지 설마 이코노미 어워드갖고 그렇게 할까요?

필요하신분들은 얼른 구매하세요. 최근에 2좌석이상이 풀린일이 있었는데 며칠안가서 다 막혔구요, 35000마일로 내려간적이 있었는데 며칠이따가 다시 4만으로 복귀하더라구요. 물론 제대로 구매가 되면 취소될걱정은 안해도됩니다. 35000마일에 여러자리 구매해서 잘 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간만 9석이 보이는게 희안합니다. 다만 이 현상은 작년 말부터 계속되기는 하였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산-인천-아틀란타-미국국내공항 구간 이콘 2명 총 7만마일에 세금 11만원에 결제했어요 ㅎㅎ 그것도 미국국내선 제외하고 다 KAL기네요. 댄공에 전화해서 좌석지정까지 끝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