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머리/꼬리 자르기 후기

헐 지부장님.... 신선한(?) 충격입니다.. 전 아것도 모르고 그렇게 매일 매일 AA들어가서 DFW-ICN이 오픈돠는지 확인했었는데요.. 맨날자리 없다고 AA 페소냐!!! 이러면서 ㅋㅋㅋㅋ 확실한 사살로 앞뒤 짜르기가 되네요!!!! 신선한 실험에 감사 드려요 ^^

+10000  좋네요

전화로만 되는 신공들은 진입 난이도가 좀 있죠 ㅎㅎ

제이유님..이렇게 보이지 않았던 부분을 실험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확인해도 DFW-ICN을 찾을 수가 없어서 결국 포기하고 JAL로 예약을 했는데 다음번에 이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전 사실 JAL 이 타고 싶어요...

JAL맛을 봐서 그런지 자꾸 손이 가긴 하더라구요..ㅎㅎ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초보티가 날 거 같아서 질문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한가지 궁금한 게 이걸 앞의 예약을 자르니 머리 자르기라고 안하고 머리/꼬리 자르기라고 명명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아니면, 꼬리 자르기의 예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https://www.milemoa.com/2015/02/24/aa-award-rules/

복습만이 살길입니다^^

반대로 인천 달라스 오스틴의 여정에서 사용할수 있겠지요...

두 상황이 다 가능하니까 머리꼬리 짜르기로 하신거 아닐까요?

열운님, 항상고점매수님 감사합니다. 대문글에 있던 내용이군요. 꼬리자르기로 검색을 했더니 엉뚱한 내용만 나와서요 ^^

제가 보캡이 좀 저렴해요 ㅋㅋㅋ

아닙니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빙고!

제이유님 이런 보물 같은 꿀팁을 공개하시다니 ㅎㅎㅎ 근데 이 게 award 자리만 그런게 아니라 업글 자리도 비슷하게 머리/꼬리가 붙으면 없던 게 생기더라고요. aa agent 는 이 게 error 이라고 자기들도 여러번 bug report 했다고 그러던데 제가 보기에는 revenue mgmt 에서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나오는게 버그'라고 생각들 할듯 ㅋㅋㅋ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꿀팁 공유 감사합니다! 

010-6235 번호는 누구 번호인가요? AA 상담원 번호? ====333

어라 그러게요? 잘못 저장된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

별게 다 있네요.

이런맛에 마일게임 못끊죠

오! 실제사례를 보니까 좋네요! 

막상 발권하려 할 때 3번 단계를 잘 떠 올릴 수 있어야 할 텐데요 :)

발권 잘 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워낙 자리가 안나와서 3번이 안떠오를수가 없으실듯 ㅎㅎ

아 한가지더, 발권전 예약만 해놓으신 상황에서 전화해서 조정하세요. 택스 10~20불 줄어듭니다^^

발권전에 예약이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해주 실 수 있나요? 예약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AA의 경우 출발일 15일 전 이전에 예약할 경우 5일간 예약을 hold 해둘 수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여러 옵션을 살펴본 후에 발권을 결정할 수 있는거죠.

다만, 이 글의 아래 댓글에 나오는 것처럼 married segments의 경우 머리/꼬리 자르기가 불가능하다는 사례들이 여럿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5일간 hold 할수 있다니 좋네요 몰랐던 사실이였습니다.  머리/꼬리 자르기도 불가능해지다니 주의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

혹시 비즈니스도 이 방법으로는 availability가 좀 더 좋아지나요? ㅋㅋ

국내선만 나옵니당 ==3==333

ㅋㅋㅋㅋㅋ ㅠㅠ

 역시 지부장님은 다르십니다.

자리가 없어 이번엔 jal로 한국 가는데 급하게 한국 갈때 유용하게 쓰겠네요.

그럼 한국 쁀만 아니고 유럽이나 다른 인터 내셔널 도시로 갈때도 마찬가지겠네요.

스크럽 해요. 감사합니다.

이런게 되나요? 신기하네요 

머리/꼬리 자르기가 마일로 예약한 티켓만 가능한 것입니까? 아니면 레비뉴 티켓도 해당됩니까? 

레베뉴로 할경우 운임 자체가 달라지기에 해당안됩니다.

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헐...AA가 어느순간부터 계륵처럼 되어서 늘 불편했는데 이런 꿀팁이 있었다니!! 마모님 대문글의 1번, 2번은 알고 있었지만 3번 머리, 꼬리 자르기 신공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AA 마일리지 다시 쓸 기회가 될거 같으네요. 감사합니다.

https://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8/12/11/american-cracking-down-on-award-availability-trick-and-gutting-free-elite-changes/

요새 이거 안된다는 DP가 많았는데

'위' 에서 막는다는 군요...

*시스템상 agent들이 여전히 할수 있으나

하면 안된다고 교육받았다는 군요... ㅜㅜ

좋은건 역시 빨리 써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ㅜㅜ

DP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관련 글들을 FT에서 찾아서 읽고 있는데 상황이 안 좋은 것 같아요. ㅠㅠ

https://www.flyertalk.com/forum/american-airlines-aadvantage/1885940-more-award-availability-restricted-married-segments-connections-23.html

ㅠㅠ 써먹어본걸 감사해하며 무브온 해야죠 

저도 얼마전에 시도하다가 거부 당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BA 털어서 일본 거쳐서 가는걸로 ㅠㅠ 금광하나를 또 잃은 느낌이네요!!!

DFW - HKG는 Business가 안나오는데요

AUS -DFW -HKG는 Business가 나오네요 (요놈들 ㅎㅎ)

전화 한번 해볼께요!

아 HUCA 한국으로 미국으로 3번씩 넣어보고 사정해 봐도 안된다네요, 도와주시려 하던 분도 시스템적으로 막혔다고 이제 안된다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DFW-LAX-HKG, DFW-ORD-HKG 둘다 CX BIz로 고민해 보다가 결국 HKG는 포기 했습니다 ㅜㅜ

대단하네요 ㅋㅋ.

머리꼬리자르기 라고 하니 생선이 생각나요. 전 생선 대가리랑 꼬리를 안 먹어서요..

질문드립니다. 꼬리 안자르고 No show 하는 경우에는 페널티 같은게 있는가요?

비공적인 가이드는 최소한 스태프에게 '저 여기서  내려요'  라며 레쓰비를 건내고 이야기 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주의하실점은 짐을 붙이시면 끝까지 가기 때문에 (국제선 세관신고 경우위 짐은 중간에 못찾아요) 조심하셔요 해요.

꼬리자르기 신공이 막혀서 아쉽습니다 ㅠㅜ 저도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만약에 이 방법으로 인천에서 달라스 거쳐 어스틴으로 간다면, 달라스에서 세관 신고를 해야 하니깐 짐을 을 찾지 않나요?? 그러고, 달라스에서 짐 찾고 노쇼하면 되지 않나요? (물론 스탭에게 사정상 마지막은 안탄다고 얘기는 해줘야겠지만요?)

네 그래서 입국시 꼬리 자르기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새 항공사가 상당히 싫어한다고 하니 자주하면 ban/penalty 당하실수도 있어용.

이번에 처음하는건데 약간 떨립니다. AA웹사이트에서 보니깐 인천-달라스-어스틴이 6만마일로 나온것 중에 달라스-어스틴 여정이 아예 다음날로 되는게 있던데, 그걸로 해놓고 달라스 와서 그날 저녁에 AA에 전화해서 안탄다고 하는게 더 날수도 있을까요? 그러면 아예 인천에서 baggage tag도 달라스까지만 부쳐주고 다음날 다시 공항가서 부쳐야한다고 할것 같은데 말이죠.

짐을 달라스에서 어차피 다 찾아서 세관 신고를 하셔야 하니, 태그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달라스까지 부쳐주는걸 안해줄겁니다). 그냥 도착 하신다음에 나가시면서 AA데스크에 가셔서 나 내일 비행기 안탈거야 라고만 이야기 해주시면 될거 같은데요?

네 잘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제이유님!

달라스 사는데 너무 좋은 팁이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