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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서 한국 잘 다녀 왔습니다 5탄 도쿄 2박3

No1, 2018-04-20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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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 

 

4-16을 앞두고 고민 고민 하다가 몇일전에 spg 조금 부족해서 2000 $70사서 메리엇으로 넘겨서 날고자고 cat8 바꿨습니다...

ㅠㅠ   spg 다시 30% 딜 떳네요.....슬픕니다....알라스카 120000은 어카운트에 잘 들어왔습니다,,,,

짜투리 마일 들오올께 한 5000 넘게 있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몇일전에 테네시 알칸사 지부장님(렌티님)이 고맙게도 먼저 연락을 주셔서 다음주에 드디어 마일모아 택을 수령하러 맴피스로 갑니다..

6월에 디트로이트 갈때는 러기지에 마일모아 택을 붙여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혹시 6월3일 DTW에서 마일모아 택 붙어있는 캐리어 끌고 다니는 

촌놈을 목격하시면 바로 저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얼마전 southwest 사고로 갑자기 비행기 타는게 좀 불안해서 운전해서 올라갈까 고민 중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국내선은 100% 사우스웨스트 이용하거든요 2018까지 컴패니언 패스가 있어서....2019 컴패니언 할까 말까 고민됩니다.....(운전하면 10시간 나오네요....)

 

자 본격적으로 2박3일 도쿄 시작합니다....

 

김포에서 하네다까지 BA 마일리지로 JAL 비지니스 3석 발권했습니다.

 

JW 메이엇 동대문은 공항 리무진 버스가 안들어 옵니다....이게 좀 단점입니다.......하지만 프론트에 문의해 보니 호텔에서 김포까지 가는 택시을 불러 줄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짐이 많은 관계로 밴차가 필요했는데 요즘 한국에는 점보 모범택시가 있습니다.....김포까지 50000원 입니다....공항버스보다 조금 비싸지만 원하는 시간에 갈 수있고 

아주 많이 친절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JAL에서 발권하고 대한항공 라운지로 향합니다.....김포 대한항공 라운지는 개인적으로 비추 합니다...

먹을 것도 별로고 라운지 위치도 보안구역  밖이라 않좋습니다. 스카이 허브 라운지로 이동합니다....스카이 허브 라운지는 이용객이 아주 많습니다.

대신에 먹을것이 많고 보안구역 안이라 위치도 좋습니다....PP 카드 보유하고 있으시면 스카이 허브 라운지 추천 합니다..

김포에서 도쿄로 가는 JAL 기체(767)는 김해로 가는 JAL 기체(737)보다 좋습니다....

 

 

도쿄는 벚꽃 시즌 시작입니다....(3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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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비지니스 기내식 입니다...한국에서 이것 저것 많이 먹어서 입이 고급이 되서  그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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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여행은 장모님을 모시고 갔었습니다

미리 일본 호텔에 3명이 가능한지 이메일로 문의를 했습니다

UR을 사용해서 호텔 예약을 할 경우 저 같은 경우는 하얏을 선호 합니다.

 

아래 기준은 제 기준으로 이메일로 문의 했습니다

hyatt centric ginza ---> 3명 불가능....

andaz tokyo  --->3명 불가능

park hyatt  --->3명 불가능

hyatt regency tokyo ---> ok 가능합니다....하지만 5940엔 추가 차지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12000포인트 2박 24000포인트 UR로 전환해서 예약하고 추가 차지는 따로 지불했습니다..

호텔이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고 도쿄 도청 바로 옆이고 신주꾸 쪽이라 위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 도쿄 여행은 1루는 줌줌투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하꼬네 온천 투어를 예약을 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직접 차량을 가지고 저희 가족만 투어를 했습니다...

 

하네다 도착하니 가이드님이 마중을 나와 주셨습니다..

일단 미국으로 바로 가져갈 가방은 공항내에 있는 수화물 보관소에 마꼈습니다...가방하나에 1500엔 입니다..

 

가이드님 차량으로(밴) 하꼬네로 이동합니다.....차가 아주 많이 막혔습니다....원래 점심은 하꼬네 도착해서 먹기로 했는데 중간에 배가 고파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단히 해결합니다.....일본 삼각 김밥은 진리 입니다...

 

하꼬네 근처 오래된 소바집에서 먹은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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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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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소금에 찍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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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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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카드 안받는 곳이 많은 현금을 좀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하꼬네 산꼭대기로 케이블카로 이동해서 사먹은 흑계란입니다....그냥 삶은 계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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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안내로 하꼬네 주변 관광을 합니다....온천도 했는데 한국식으로 다 벗습니다...(기대했던 남녀 혼탕은 아닙니다)

와이프와 장모님은 온천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저는 뜨거운거 별로 않좋아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하루 종일 가이드님이 안내해 주신 곳으로 여러곳 관광하고 호텔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가격은 1인당 인데 저 같은 경우는 3명이 5만 얼마를 현금으로 드렸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카드 안받으십니다....

혹시 일본 여행을 계획 하시는 마모님 계시면 하루 정도는 가이드 단독 투어 추천합니다...필요하신분은 가이드님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가이드님이 다음날 갈만한 곳과 식당을 몇곳 추천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하러 이동합니다....

 

나베죠 무한리필 샤브샤브 전문점 입니다..꼭 가세요!!

100분동안 무한리필입니다...2600엔인데 일본 소고기 추가 메뉴는 4600엔입니다.

저는 4600엔짜리로.....여기서 술을 1500엔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1500엔내면 100분동안 무제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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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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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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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고기 요걸 맛 보시기 원하시면 4600엔 입니다...음 맛은 그냥 그래요....2600엔짜리 먹을걸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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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호텔 지하에 있는 7-11에서 아침을 해결합니다 

직원 추천 메뉴인데 제 입맛에는 별로입니다....역시 일본은 삼각 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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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맛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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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쓰키지 수산시장 스시잔마이 갔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줄이 깁니다....일본 지인이 미리 가셔서 줄을 서 주셨습니다

계산도 다 해주시고 ...고마우신 분입니다 공짜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안가시면 후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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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후 일본지인분(일본분)이 뭘 하고 싶냐고 묻기에 바오바오 구경하러 가고 싶다고 했는데.....자꾸 만두 먹고 싶냐고 만두 사진만 보여 주시네요....헐....

바오바오 못 알아 들으세요...관심이 없으신가보네요....근데 issey miyake라고 하니까 알아들으시네요.....암튼 지인분 안내로 마츠야 백화점으로 이동합니다

얼마전 일본에서 구매 실패한 바오바오백을 구경하러 마츠야 백화점(긴자)으로 갑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점에서 제가 꼭 맛보고 싶었던 계란 간장 2병을 샀습니다(아마존에도 파는데 가격이 많이 저렴합니다..어릴때 먹었던 계란밥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바오바오 매장은 한국입니다...한국분들 많으시네요....가격을 확인해 보니 공항 면세보다 5000엔 정도 차이가 납니다....와이프에게 공항가서 사자고 말립니다....

안사면 죽일듯 합니다....그냥 구매합니다.....바로 지하로 내려가면 택스 환급 받을수 있습니다....안샀으면 죽을번 했습니다....하네다에 매장이 있어는데 얼마전에 닫았다고 합니다........저는 살았습니다...

 

긴자 기무라야 단팥빵집 세계최초로 단팥빵을 만든 빵집입니다..맛은 단팥빵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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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 TEMPURA집인데 모르는 집입니다...현지인들 사이에 유명한 집 같습니다.....지인이 미리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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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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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분의 한점 한점 튀겨서 가져다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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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도쿄 여행은 알차게 잘보냈습니다...방사능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별로 그런거 상관않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도쿄 하루 이틀 정도 들려서 한국 다녀 오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671676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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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lemoa.com/bbs/board/4704629 <---4탄 

13 댓글

Opeth

2018-04-20 12:18:21

으어어어어 ㅠㅠ 내년 여름 한국방문은 이거다!!!

 

오늘은선물

2018-04-20 14:06:58

나베죠 스시잔마이 맛있어뵈네요. 호텔에서 가까운가요?올가을에 가는데 꼭 맛보고 싶네요~

아야

2018-05-24 13:44:08

6월에 아이 둘 포함 4인가족이 도쿄 경유하려고 지금 눈 빠지게 호텔을 알아보고 있는데 코트야드 긴자로 할려고 하다가..지금 아이얏 센트릭 긴자가 눈에 들어왔는데 여기 3인 투숙이 안된다고요??   긴자만 그런건가요 왜이리 호텔들이 투베드룸이 없고 죄다 2인기준방만 있는지.. 너무 비싼 땅이라 좁아서 그런가요 아이들 데리고들 어느 호텔 투숙하시는 가요. 긴자 센트릭 이메일 주소는 호텔 웹사이트에 안보이는데 어디로 이메일 해야하나요?

No1

2018-05-24 14:27:21

제가 문의했을때는 성인 3인이였습니다....답은 스탠다드 룸은 안되고 방을 업그레드하면 가능한데 3번째 성인부터 5000엔 추가 된다고 해서

저 같은 경우는 하얏 리젠시만 가능해서 신주꾸쪽 하얏 리젠시에서 숙박을 해결했는데 엑스트라 베드 하루에 5940엔 추가 지불 했습니다...

헤이즐넛커피

2018-05-24 15:10:19

https://www.milemoa.com/2018/02/07/tokyo-child-policy/

 

이 글은 읽어 보신거죠??

 

아야

2018-05-24 16:29:46

네 읽어보았는데, 제가 긴자나 심바시 그쪽으로 호텔을 알아보고 있어서 투베드룸 자체가 없는 것 같아 궁금했어요.

일본이 투숙인원을 칼 같이 제한한 다는 것도 지금 알았네요. 글을 너무 띄엄띄엄 읽는 습관이...ㅠ

감사합니다.

아이 동반투숙을 비용없이 허용하는 호텔을 찾아야 하는 게 핵심인가봐요

헤이즐넛커피

2018-05-24 17:26:32

아, 읽어 보셨군요. 저는 아직 한번도 일본에 가본적이 없지만, 숙박인원 문제 때문에 앞으로도 안가지 싶어요. 해결책을 찾으시면 정보 공유해 주세요. ^^

vj

2018-05-24 18:35:54

안사면 죽일듯 합니다....ㅋㅋㅋ 넘 웃겨요,,

내후년 동경 올림픽 가족 여행하자고 이야기 중인데,,,방 두개가 정답인가요?...

유럽,일본,,,흠

 

OMC

2018-05-24 21:15:04

도쿄를 또 가야하는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참고로, 동대문 메리엇 바로 앞에 칼 리무진을 16000원에 탈수 있었습니다.

지구돌기

2019-04-25 19:11:20

안녕하세요. 도쿄여행 후기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되서 가이드님이 필요하신데 가이드님 정보 공유해주실수 있으신지요^^ 차량으로 이동해주시는거지요? 혹시라도 아직 정보 가지고 계시면 공유 부탁드려뇨. 쪽지보내기가 안되서 댓글로 남겨요. 감사합니다.

No1

2019-04-25 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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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줌투어입니다

지구돌기

2019-04-25 20:19:36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가이드투어 이용하면 편리할거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hohoajussi

2019-04-25 20:00:22

아 역시 진리의 음식사진. 

근데 튀김을 소금에 찍어먹는건,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는걸 알게된거에 버금가는 충격이네요. 일본에선 소금에도 찍어먹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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