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결제 실수했네요.

제한없는 3%가 세긴 세군요.

결제하신지 오래 안되셨으면 취소 혹은 결제 방법 변경은 못하시나요?

저도 그 답변 달려다

위 계산 보니 100 ur 더 버네요.

100 UR 더 버는 것 보다는 Trip delay/interruption coverage가 더 큰 것 같은데요?

그리고 Freedom 5%를 아끼면 groceries도 있고, 아직 기간 많이 남았는데 말이죠..

리저브를 가져본 적도 없고, 트립에 문제가 없어서 미쳐 생각을 못 했네요. ㅎㅎ

출장이라 회사 자체 보험이 적용되니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프리덤은 한장 더 있어서요..

아! 그러시면 ㅎㅎ 정말 거의 그냥 100 UR 차이 문제네요..^^ 

아마 취소는 될텐데 문제는 두달정도밖에 안남아서 나날이 가격이 올라가네요..

아직 취소가 가능한 time window면 제 생각엔 아직 결제가 pending 상태라 결제하신 곳에 문의하시면 결제 방법 변경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항공사에서 그런 것도 보통 가능한가요? 구글링 해보니 페이팔은 안된다고 하는거 같네요

일단 티켓은 발행된 상태입니다.

예, PayPal 관련해서 제가 다른 글 하나 준비 중이기도 한데, PayPal에는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구요-_-;

제가 항공사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만약 아직 취소가 가능한 시기면, 제 생각에 항공사 측에서 표를 같은 가격에 홀드해 두고 취소/재결제 한다든지 해서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일인 것 같은데요? 

코드셰어라 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

근데 뭐 사실 일하는 중이라 시간 내서 굳이 손을 댈 동기가 부족합니다 [..]

$2450짜리면 멀리 비즈니스타고 출장가시나봐요~~ 부럽 ^^ 

trans-atlantic 프리미엄 이콘이요..

비즈는 다들 $5k 넘어가네요..

저도 곧 비슷한 금액을 결제해야하는데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아내가 가진 사리로 한번에 사는게 나아보이네요.

아플은 없으신가요 x5 

아멕스 카드들은 안 본지 좀 됐네요

출장이 잦으시면 아플 만드셔서 킵하시는것도 괜찮아요. 

출장이 잦았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1년에 평균 한두번이네요 ㅜㅜ

그리고 이미 Citi Prestige랑 CSR이 있다보니 한장 더 추가하는게 부담이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