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카드 연회비 적은걸로 어떤카드 여는게 좋을까요?

일단 미리 감사는 마모에서 금기어 입니다

저라면 좀 더 기다렸다가 사프 열거 같네요. 

(추가) 아멕스를 권하지 않는건 지금은 아멕스보다 체이스 5/24 카드들에 집중하는게 좋은 때라서 그래요

수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런데 샤프 (프리퍼드)는  제가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나 기다렸다가 열어야 적당한가요? 

보너스 받은 이후 24개월, 안전하게 25개월 정도에서 여시면 됩니다. 보통 두번째 연회비가 나오면 가지고 있던 UR을 모두 대한항공 등에 옮기거나 배우자 계정에 옮기고, 이후 프리덤이나 언니로 다운 한 뒤에, 보너스 나오고 25개월 정도 이후에 만드는게 일반적이지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샤프를 열어야 겠네요 

그런데 지금 샤프의 오퍼가 괜찮은 건가요?? 3개월에 4000불 = 5만 포인트 + 5000 인데요... 

그냥 평범해요. 근데 5/24 미만일 때는 사프 하나 더 열고 UR 충전하는게 좋으니까요

+1 그런데 아이디 어떡하지로 바꾸어 주시면 안되나요?

하... 지적 감사합니다 ^^;  바꿨는데 이글에는 그대로네요...;;

실프님 글 밑에 달렸어야 하는데, 새로운 댓글이 됐네요. 저도 사프 다시 만드시는게 나을듯 한데요.

그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https://www.milemoa.com/bbs/board/1913218

여기 나온대로 차근차근 읽고 따라해보시면 금방 감이 올 거예요. 

시티 카드는 복잡해서 직접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힐튼 포인트는 가치가 꽤 낮은 편입니다. 10만포인트면 무난한 inn계열에서 2박정도 가능 하구요. 도시나 리조트 1박은 95000 정도 할수도 있어요.

제 생각에는 힐똥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은 4박시 5박째 프리 딜을 사용해서 한꺼번에 털어버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예를들어 몰디브 콘래드 5박시 38만 (95000 x 4)포인트요. 

지금 힐튼 카드가 1인당 3개를 만들수 있으니, 두명이서 시간을 가지고 4~5개를 만드시면 포인트는 쉽게 쌓으실수 있구요. 포인트가 부족할때 먼저 포인트+케쉬로 예약하시고 나중에 포인트로 다 바꾸실수도 있는점도 좋네요. 

다 어떻게 쓰지님... 저 질문이 너무 많았죠?? ㅎㅎㅎ;;;;

힐튼의 10만 포인트 가치가 좋지는 않네요.... 흠흠... 

호텔 카드와 그 보너스 포인트는 나름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어디로 여행갈지를 알고 거기에 맞는 호텔 카드를 여시면 상황에 따라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니까요. 다만 별 다른 계획이 없고, 쉬엄쉬엄 포인트를 모으시려면 UR 혹은 MR위주로 포인트를 모으시는게 필요할 때에 더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죠. 

별 다른계획은 없고 그냥 하나 닫아서 열려고 하는거거든요. 그럼 답은 샤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