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7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18
- 질문-기타 20699
- 질문-카드 11691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9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2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IMG_0104_resized.JPG (144.9KB)
- IMG_0105.JPG (167.3KB)
이 호텔 참 좋은 것 같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고, 스윗룸에서 보는 확트인 뷰도 좋고, 수영장도 괜찮고요.
미국 내에 있는 호텔치고, 라운지도 수준급인 것 같고요.
- 전체
- 후기 6767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18
- 질문-기타 20699
- 질문-카드 11691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9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2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0 댓글
서울
2018-05-13 03:21:22
어느곳에 있는 하얏인가요? 너무 멋지네요...
fjord
2018-05-13 20:15:53
하얏 리젠시 올랜도 에요~
날나리패밀리
2018-05-13 06:39:36
제 생각에는 hyatt regency coconut point 인 듯. 저희도 10일 뒤에 가요. 애들 친구네랑 같이!
fjord
2018-05-13 20:17:30
코코넛 포인트는 아니고 (구 피바디 호텔 이었던) 리젠시 올랜도 에요.ㅎㅎ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
날나리패밀리
2018-05-13 22:30:50
아앗, 그렇군요. 저희 여기도 다녀왔었는데, 뷰가 너무 코코넛 포인트 같았어요. :)
fjord
2018-05-14 00:21:04
하얏 리젠시 코코넛 포인트 찾아보니까, 정말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수영장 슬라이드도 그렇고 잘 꾸며져 있는 것도 그렇고, 확트인 뷰도 비슷한 느낌이 나고요. 여기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다녀와서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ㅎㅎ
날나리패밀리
2018-05-14 09:46:50
지금도 말씀드릴 수 있어요. ㅋㅋㅋ 4-5년 째 매년 가거든요.
여기가 카테고리 4인데, 레비뉴는 가격이 왔다 갔다 하긴 하지만 500을 넘어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므로 숙박권으로 가시기에도 딱 좋은 곳이구요.
올란도보다 저희는 여길 더 좋아 하는게, 비치 억세스도 있고, 거기보다 전체적으로 커요. 다만 주변에 할 거리가 올란도 같지 않아서 여긴 여기서만 놀기 위해서 가거나 무리해서 스왐프 투어같은 거 하러 나가거나 해야 해요.
라운지도 괜찮고, 방도 업글하면 넓고 좋고, 라운지도 이쁘고, 전체적으로 누구한테나 추천해도 욕먹을 걱정 안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아이 친구네 집도 꼬셔서 함께 갑니다. :)
마일모아
2018-05-14 09:59:20
어쩌자고 cat 4가 레비뉴 가격이 막 500불씩 하나요?
날나리패밀리
2018-05-14 10:11:21
아는 사람들은 아는 하얏의 hidden gem이라고 하더라구요. 있을 거 다 있거든요. :)
fjord
2018-05-14 10:17:59
좋은 정보 드리려다 오히려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기회되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날나리패밀리
2018-05-14 10:20:12
제가 리뷰 잘쓰는 착한 성격이면 참 좋을텐데 놀러 다니기만 바빠서 소개를 안한 탓으로 소개가 늦었습니다. 이번에 곧 다녀 오면 사진 잘 찍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fjord
2018-05-14 10:29:01
혹시 다른 괜찮은 곳 또 있으면 저만 슬쩍 좀 ㅋㅋ 알려주세요.
지금 하얏만 거의 40만 포인트 있는데, 어쩌다보니 쓰는거보다 쌓이는 속도가 더 빨라서요..
날나리패밀리
2018-05-14 10:47:56
여기 저기 많이 다니셔서 저보다 많이 아실 듯 한데요? 우아 40만 포인트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는 이번 여름 몰디브 8일 포인트로 하고 나니 거지예요. :)
비찌
2018-05-14 17:52:54
여름 (6-7월)에 가보신 적 있나요? 생각중인데, 그 근처에 세컨홈이 있는 친구가 여름에는 덥고, 습도도 높고 해서 오전에만 야외활동할 수 있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날나리패밀리
2018-05-14 17:56:39
말씀하신 기간에는 다녀온 적이 없네요. 그런데 그 기간에 다른 플로리다를 간 적은 있습니다. 그냥 물가에서 놀아서 그런지 오후에 도저히 못놀겠다 한 적은 없는 듯합니다.
비찌
2018-05-14 23:57:20
답변 감사합니다. 호텔 수영장과 배로 연결된다고 하는 비치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면 괜찮겠군요.
스마일
2018-05-13 19:44:38
저도 여기 좋아합니다. 라운지도 좋고 라운지에서 보는 올랜도 뷰도 좋아요.
예전에는 라운지에서 술값을 받았는데 작년에 갔더니 않 받더라구요. 대신 객실번호를 물어봤어요.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컨벤션 있을때 좋고 컨벤션센터가 아주 가까운 올랜도 하얏리젠시지요? 저도 후하게 점수를 주고 싶네요.^^
fjord
2018-05-13 20:20:44
네 맞습니다! 다음에 올랜도 갈때도 여기서 머물 계획이에요.
옆에 힐튼 올랜도도 1박 했는데, 거긴 서비스며 시설이며 여기랑 비교해서 너무 별로였어요. 갈만한 곳이 아니더라구요.
오늘도지름신
2018-05-14 09:51:50
작년겨울쯤 저도 거기 갔었어요. 라운지에 하루는 새우튀김이 맛있게 나왔었어요. 포장 해가도되냐고 물어보고 포장해서튀김우동에 넣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ㅎ
fjord
2018-05-14 10:19:28
저도 여기 새우튀김 완전 좋아해요!ㅎㅎ
메뉴가 조금씩 매일 바뀌는데 새우튀김 나온 날이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