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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미동부에 살고 있는데, 하와이에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상봉하려 합니다.
여기 저기 리서치를 좀 해보니, 올 8월이라 ICN-OGG (마우이)행은 마일리지표가 많이 없고, 하와이안 에어라인이 그래도 좀 있네요.
하와이안 편도로 4만마일인데, MR을 넘겨서 발권을 할지, 아님 젯블루 포인트로 할지 고민입니다. 마일 차감은 둘다 비슷하구요.
둘중에 어떤 옵션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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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크레
2018-05-20 12:45:05
특별히 MR이 엄청 쌓여있거나 젯블루 포인트가 나중에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젯블루로 하는게 낫죠.
젯블루는 1.3센트 정도로 정해져 있는데 MR은 그 이상으로 사용할 기회가 많잖아요.
하숙생
2018-05-20 12:51:10
크레님 답변 감사합니다. 맞아요 MR이 여러 용도로 쓰일 수 있어서 좋을 거 같긴 합니다. 마일 차감도 젯블루가 그나마 조금 저렴하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젯블루로는 두구간 (ICN-HNL & HNL-OGG)을 따로 끊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에 항공사 측에 이야기 하면 Luggage Transfer를 해줄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내려서 짐 찾고 다시 부치는 것도 좀 애매할 거 같네요.
토토로친구
2018-05-21 13:16:15
젯블루의 포인트를 이용해 하와이안 항공 ICN-HNL, HNL-OGG 구간을 분리발권하더라도,
동일 항공사이므로 짐은 최종목적지까지 연결해줍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미국에 입국하실 때는 세관 수속을 위해
짐을 찾았다가 다시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 놓아야 합니다.
하숙생
2018-06-30 14:14:50
아 이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토로로 친구님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