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우버를 탔다가 우버 기사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네요.

진짜 무섭네요. 돌아가신 분은 아이와 아내가 있다는 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섭네요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뉴저지 엥글우드...저랑 가까운 동네인데...ㅠㅠ. 어쩌다.....

아마도 잉글우드, 콜로라도 일거에요.

미시유에스에이에 뜬 글을 아내가 보여주는데 정말 좋은 분이었답니다.

아내와 자녀도 있고...

남겨진 아내와 자녀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이게 무슨일인가요...........빨리 조사가 이뤄줬으면 좋겠네요... 가족은 어떡해 ㅜㅜ

어쩌면 저렇데 우버 기사편에서만 내용을 쓸 수 있나요.

안타깝네요.

빨리 사실관계가 밝혀지길 바라지만,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아... 어제 TPG 에서 기사는 봤는데 한국인이었군요 ㅜㅜ 이런...

어제 봤던 어떤 기사에서는 승객분도 총을 소지하고 있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링크는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 것은 아니었나봐요 ㅠㅠ 

무슨 일인가..하고 링크해주신 기사 읽어봤는데, 정말 슬픈 이야기군요.

돌아가신 분의 피해자나 그분 가족 이야기는 어째 하나도 없고... ㅠㅠ

운전기사가 진술하는 내용만으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우버 기사가 총 소지하고 탄 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사람 접촉이 힘든 하이웨이에서 총살했다던데..

기사가 참 답답하네요. 왜 피의자의 지인들 인터뷰만 올리는건지.. 사람 죽인놈이 ‘sweet husband’ 요딴 인터뷰나 나오고 말이죠.

그러게요.  ㅠㅠ

만약 돌아가신 그 한국분이 백인이었다면 어떤 글이 올려질까 궁금하네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인가요 ㅜㅜ

돌아가신 분께 고의를 표합니다. 기사 내용이 너무 편파적이네요.. 하려면 양쪽 패밀리 이야기를 다 하던지

참 안타깝네요. 남겨진 가족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먼 타지에서... ㅠㅠ

잔인하네요. 사람이 총에 맞아 죽었는데 총 쏜 사람을 칭찬하다니요. 전쟁중도 아니고. 

ㅠㅠ 진짜...... ㅠㅠ

이게 무슨 정신나간 상황인가요. 왜 기사들이 다 이따위죠? 고인가족분들부터 인터뷰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참 어이없는 기사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꼭 진실이 밝혀지길 빕니다.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이 나라는 정말 총이 문제입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분들에게도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한글 기사입니다.

얼굴도 나오네요.

https://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90425

이런기사,, 정말 열밭네요.

희생자에 대해선 걍 부인 있구 자식이있네.

근데 총쏜애는 스윗하고착한 애라는데?

이런뉘앙스로 글을 쓰다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이 마음이 아프네요. 진실이 잘 밝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