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박 호텔과, 나리타-부산 또는 하네다-인천-부산, 선택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HND-GMP 구간은 비즈만 운영합니다

저라면 그냥 나리타-부산 할꺼 같아요! 하네다-김포로 들어가면 시간도 빠른데 한번 더 갈아타고 비용도 더 드니까요

네 아무래도 직항이 편하겠죠^^

허네다-김포는 일등석 있는 기재가 한편 있어서 그걸로 했는데, 이걸 못타고 이컨으로 바꾸려니 살짝 억울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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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첨가는거고 혼자 가는거니 역시 신주쿠가 낫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하얏트가 현재 레비뉴로 세금포함 1박당 $260 정도 되는데, 제가 아직 개념이 안서는게

1. P&C 1박당 6000 포인트 + 8,148엔 ($75) 로 하면 6천포인트는 포인트당 3센트, 그리고 나머지 6천포인트를 75불에 사는게 되는거 같고

2. 1박당 12,000 포인트로 하면 포인트당 2.2센트가 좀 안되는데,
그럼 1번 같은경우 6천포인트를 3센트로 쓰는게 좋은거고, 나머지 6천포인트를 1.25센트로 구입하는거니까
2번보다 훨씬 이득이 되는건가요?^^  제 생각이 맞는건지 쓰면서도 헷갈리네요 ㅋ
 

오다이바 좋긴 한데, 들어가고 나오기 좀 번거로와요.

오다이바에 있는 호텔은 오다이바 안에서만 즐길거면 강추. 그 외 지역을 돌아다니며 맛집 투어 하실거면 비추 입니다.

레비뉴 $260, 포인트로는 12,000, P&C 로는 6,000 + $75 인 경우

포인트로 하면 12,000 포인트를 $260 어치의 가치로 쓰는 거고

P&C 로 하면 6,000 포인트를 $185불 어치의 가치로 쓰게 되는거죠?

그러면 저도 P&C 로 할거 같습니다.

백종원씨야 워낙 예전에도 도쿄를 뻔질나게 돌아다니며 맛집들을 꿰고 있었을거 같고요, 그냥 일반인이 도쿄 처음 가서 무작정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맛있는 집만 찾아다니기는 좀 막막합니다. (그렇지만 일본은 웬만하면 다 맛있긴 해요) 다 귀찮을 땐, 신주쿠 역 근처 큰 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들만 돌아다녀도 대체로 다 맛있습니다. 하얏 호텔에서 신주쿠 역까지 가는 셔틀도 운행하지만, 걷는거 싫어하시지 않으면 조금 걸어도 금방 갑니다.

네 자세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다이바는 접고 하얏트 P&C 로 3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