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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세이 마일 털기 (한국출발 동북/남아 투어)

티메, 2018-06-09 0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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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못할 사정으로 한참전에 했던 캐세이 예약을 변경했습니다. 노선하나 하나 바꾸느니 그냥 전체여정을 취소하고 다시 발권하기로 합니다.

 

제가 정신줄을 놓고 ICN-HKG-BKK-HKG-TPE-ICN 을 발권하려 합니다. 스탑오버가 2번을 넘어가니 당연히 안돼죠.. 요 며칠 잠 자는게 힘들어서 정신줄을 놨나 봅니다.

 

전화해서 루트 쫙 불러주고 하니까 상담원도 당황, 저도 당황. 그래서 아예 편도 2번을 나눠줘 하고 요청하고 엑셀표를 읽으면서 잘 생각해보니 "어 이것도 안돼는데?" 상담원이 돌아오더니 당황..

 

여차저차해서 상담원이 제안을 하나 하더군요. 2 스탑오버 1 트랜짓, 1 오픈죠 다 써보자고..

 

그래서 이렇게 했습니다.

 

1. ICN-HKG 8월 10일 Cathay Pacific 

2. HKG-BKK 8월 10일 (트랜짓, 방콕 스탑오버 1) Cathay Pacific 

3. BKK-HKG 8월 18일 Cathay Pacific (홍콩 스탑오버 2) 

4. HKG-KHH 8월 21일 Cathay Dragon 

5. TPE-ICN 8월 24일 Cathay Pacific (오픈조)

 

모두 비지니스 여정으로 5만 마일에 홍콩달러 1800불 (= USD $230) 정도 나왔어요. 리츠로 긁었는데 크레딧신청해보려구요.

 

근데 저는 KHH라는 공항을 처음 들어봤어요 사실. Kaohsiung International Airport 라고 타이완에 있는 공항이라네요.

 

지도로 보여드릴게요.

Screenshot (12).png

 

흔하게 알려져있는 TPE가 북쪽, KHH가 남쪽이네요. 

KHH-TPE 레비뉴로 끊으면 직항없고 (ㅋㅋ) 홍콩이나 다른지역 돌아가는데 200불이 넘고요. BA로 9천마일+$63 주면 홍콩으로 돌아가면서 가는 캐세이를 탈수있어요.

 

근데 굳이 그러진않고 그냥 전철 2번에 기차 한번, 총 3번정도 갈아타면서 움직여보려구요. 한 3시간 걸린다는데요, 가격은 아직 안알아봐서 모르겄어요, 비행기 보다 비싸겠어요?

영어권나라인데다가, 관광사업이 훌룡한 지역이니까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은 결국 비행기 많이 타서 뽕최대한 뽑기(?) 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캐세이 퍼시픽 4번 탑승, 캐세이 드래곤 1번 탑승 총5번을 탑니다..ㅋㅋ

아 모르겠어요.. 피곤해서 ㅋㅋ 

 

---------------------

호텔 예약 업데이트!
 

8월달 방콕, 태국: Bangkok Marriott Marquis Queen's Park (Cat 5) 

               원래 친한친구집에서 초대를 받아 그쪽으로 가려했으나, 급하게 아끼는 형제 동생둘이 같이 따라오고 싶다길래, 매리엇 날고자고 Cat 5 숙박권 사용했습니다. 

 

8월달 침사추이, 홍콩(3일일정): 첫째날 -> IHG 카드로 받은 숙박권 인터컨 홍콩에 씁니다. 둘째날 + 셋째날 -> Iberia 포인트로 2박에 25K 주고 Imperial Hong Kong 에 자려합니다. 근데 리뷰가 안좋아서.. 혹시 침사추이쪽에 저렴하니 괜찮은 잘곳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인터컨에 짐맡기고 호스텔같은데서 2박하려고도 생각중이에요. 마카오 하루쯤 가서 그쪽 대우가 좋다니 한번 다녀올까도 생각중인데, 딱히 쓸만한 포인트가 없어요 다털어서 -.0

 

8월달 101 타워, 대만(3일일정): 첫째날 -> 카오슝 공항 도착이므로 그 근처 검색해보고 잘 예정. 둘쨰날 + 셋째날 -> Grand Hyatt Taipei 포인트와 연간숙박권 이용 예약 했어요.

 

9월달 도쿄 (5박일정) : 첫째날,둘째날 -> 룸메이트 집에서 기생하려합니다. 셋째날 -> 미정. 넷쨰날 -> Hyatt Regency Tokyo 포인트숙박. 다섯번째날 -> 완전 사랑스러웠던 조식을 다시먹고 못가봤던 나리타 시내구경을 위해 다시 여길 잡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1등석 라운지에서 하루종일 땡자떙자 예정 

 

39 댓글

shilph

2018-06-09 03:23:56

데만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ㅜㅜ 가서 파인애플 케익 많이 사서 저 좀 주세요 ㅠㅠ 많이 드시고 오세요. 대만이라면 파인에플 케익이나 파인에플 케익 같은걸 먹고, 파인애플 케익을 디저트로 먹은 뒤에 버블티로 입가심을 하시면 됩니다 된장, 왼전 부럽 ㅠㅜ

일단 저는 남쪽은 아니고 중부인 Taichung 에 출장간적이 있는데, 기차는 아마 그 기차일겁니다. 간식 좀 사서 타시면 될거에요. 비행기처럼 검색이 없어서 금방 갈겁니다

그리고 영어권... 이라기에는 영어를 못합니다. 사실상 중문권이고요. 그래서 한문을 좀 읽으실 수 있으면 매우 편할겁니다. 사람들은 친절해요.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왔다고 하면 더 좋아하는게 함정이지만요;;;;

 

아무튼 완전 부럽네요 ㅜㅜ 대만도 다시 가보고 싶은데 말이지요 ㅜㅜ 가서 파인애플 케익, 과일 빙수, 버블티는 꼭 드세요. 도전 정신이 있으시면 취두부도 드셔보세요. 저는 한 접시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 (두번은 싫...)

티메

2018-06-09 05:05:39

오 역시 마모에 없는 정보는 없어요..ㅋㅋ 실프님일줄은 예상도 못했지만요 ㅋㅋ 

그 기차 맞는거 같아요. 홈페이지 봤는데 뭔가 복잡스러워 보이던.. 한시간 반 기차라서 굳이 뭐 힘들거같진않아요, 그냥 일본인이라고 하고 다닐까나요? ㅎㅎㅎ

 

저도 대만 기대 많이하고 있습니다@.@

shilph

2018-06-09 10:20:54

가끔씩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ㅇㅅㅇ)/ 물론 러브라이브 소식은 언제나 도움이 되지요 ㅋㅋㅋ

 

기차는 저는 역에서 그냥 했어요. 인터넷으로 하실 수 있다면 그것도 좋겠네요

타이페이는 와이프님 친구랑 다닌거라서 좀 편하게 다녔습니다. 타이페이 101는 날이 안좋이서 위에는 못 갔고, 대신 박물관이랑 파인애플 케익으로 유명한 집이랑, 야시장을 갔었네요.

티메

2018-06-09 16:43:12

케이크는 치즈 아님 별로 안좋아하는데 실프님믿고 한번먹어보겠습니다!  저도 타이페이에서 온 친구들이 몇있는데 여행시기가 안맞아서 OTL..

shilph

2018-06-09 16:53:22

한번 드시지 마시고 백번 드세요 ㅇㅅㅇ

근데 정말 비싸요. 개당 1불 정도 할거에요

티메

2018-06-09 19:12:18

케잌 하나에 1불이 비싸다하시면....

인텔이 대우가 안좋나요?;;

shilph

2018-06-09 19:21:10

말이 케익이지, 크기는 손바닥 반 정도의 빵 같은거에요. 펑리수로 검색해 보세요 :)

티메

2018-06-09 20:57:13

헉 저게 하나에 1불이라니요. 하나만 먹을듯요 ㅋㅋ

shilph

2018-06-09 21:14:50

하나만 드시고 후회하지 마시고 잔뜩 드세요 ㅋㅋㅋ

선물로 사오셔도 되고요

오늘은선물

2018-06-09 11:57:14

새로운 루트를 뚤어주시는거 같네요~ 근데 내공이 만만치 않은 상담원을 만나신거 같네요. 대부분 그런거 안되라고 할만한 상황인거 같아 보이는데요. 저도 저 공항은 첨 듣는데 대만 친구 만나면 어떤 공항인지 물어봐야겠네요~

티메

2018-06-09 16:43:51

그러게요, 40분이 넘는 긴 통화였지만 상당히 친절하고 내공있는 상담원을 만나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 전 상담원들은 참 어리바리했거든요.. 

vj

2018-06-09 12:23:48

좀 돌긴하네요,,,,뭐 그런김에 대만 기차도 타보는거죠 뭐,,,,젊잖아요,,,ㅋㅋㅋ

타이페이 가시면 klook 이용 ,,, 관광 포인트 저렴한 가격에 찍으실수 있읍니다,,,강추요,,,

좋은 시간 되시길,,,

티메

2018-06-09 16:44:41

그러게요..ㅋㅋ

Klook 은 여행사인가요? 검색해보니 와이파이 빌려주고 이런거 나오는데..@.@

감사합니다 !! 

lonelyflyer

2018-06-09 19:19:38

Klook 대만여행사에요

대만뿐만아니라 홍콩 등 동남아 관광상품 싸게 팔아요.

티메

2018-06-09 20:57:32

감사합니다, 검색한번 해볼게요!

미키미키

2018-06-18 08:37:51

우와~~ 루트 너무 좋은데요. 

까오슝 타이베이랑 다르게 좋고요. 무엇보다 타이베이보다 물가 많이 저렴해서 여행하기 정말 좋아요. 타이베이 까오슝간 고속철도/일반철도/고속버스 다 너무나 잘 되어 있어요. 비용도 저렴하고요. 이동문제는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어요. 다만 좀 더울때라 그것만 미리 각오하시고 가시면 되겠어요.

 

상담사 정말 대단합니다. 저 루트 너무 좋아요^^

 

즐거운 대만 여행되세요^^ 

티메

2018-06-18 08:52:27

까오슝에서 잠만 자고 다음날 오려했는데 그냥 하루 더 있을까요?

미키미키

2018-06-18 11:43:58

하루정도 머무르시는거 추천해요^^

 

빵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바오춘 베이커리라고 월드컵 대회 우승자의 베이커리샵 본점이 까오슝에 있어요. 대만도 베이킹 수준이 상당해서 들러보셔도 후회 안하실거구요. 일단 동급 타이베이 호텔에 비해 호텔비 아주 착합니다. 로컬 부띠끄 호텔들 막 24시간 라운지 운영하기도 해요. 야시장 접근도 타이베이보다 편안해요^^ 전 일반 기차 타고 가면서 에끼벤도 먹었고요(일본영향 많이 받아서 너무 잘 되어 있어요). 고속버스 타고 타이중 들렸다 타이베이로 올라왔어요. 

교통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티메

2018-06-18 14:01:08

오 좋은 정보 완전 감사합니다,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사실 좀 귀찮아 질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갑자기 흥미가 마구마구 올라옵니다 ^^ 감사해요!! 

참을성제로

2018-06-18 22:31:30

+1 제가 이번 대만 여행 때 타이베이- 자이역 Chiyai City - 아리산 - 타이베이 다녀왔습니다. (가오슝에서 타이베이 까지 가는 고속철도인데 전 중간에서 내리고 탔다고 보시면 됩니다)

THSR (Tawian Hiway Speed Rail = 가오테 = 고속철도) 타시면 (밑에 링크 English로 해서 찾으면 시간대별, 가격 다 나옵니다)

일찍 예약 하시면 early bird discount 가 있고 인터넷으로 예약, payment 하시면 예약번호가 있는데 나중에 타이완 가셔서 아무 THSR역 발권기나 역무소? 에서 픽업 하실수 있고요. (7/11에서도 픽업 가능하다고 했는데 전 그럴 기회가 없었네요)

https://irs.thsrc.com.tw/IMINT/

 

TRA (Tawian Railways Administration = 타이톄 = 일반기차) 역과는 다르니 참고 하시기 바래요~

 

티메

2018-06-19 07:01:05

아 역시 마일모아에는 없는 정보가 없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항에서 TRA를 한번 타고 THSR역 발권기에서 티켓받아서 갈아타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이슬꿈

2018-06-18 14:55:01

타이베이-가오슝 고속철도로 한방에 갑니다. 이거 타세요.

티메

2018-06-18 17:34:14

모르시는게 없군요;;

 

가오슝-타이베이로 가는데 반나절보고 고속철도로 가볼까합니다! 감사해요! 

RedAndBlue

2018-06-18 17:40:13

고속철 좋아요. JR이 깐거라...

티메

2018-07-19 10:16:53

그리고 리츠로 CX 발권한거 유할부분 크레딧 받았어요, 리츠 사랑해요! 

레이

2018-07-19 10:43:10

KHH 에서 내린 후 TPE 에서 다시 탑승 전까지 24시간이 넘는 것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

 

오픈조가 출/도착 공항을 달리 할 수 있다는 것에 추가로 스탑오버(24시간 이상 체류)까지 포함하는 것인가요?

저는 이와 같은 경우는 오픈조 1번, 스탑오버 1번 쓰는것으로 간주 될 것 같았는데... 오픈조 1번으로 위 여정이 가능한것 보고 신기해서 질문 남겨요~~

 

보통 출발 공항이랑 다른 공항에서 왕복여정이 완료 된다거나, 최초 목적지랑은 다른 공항에서 귀국편을 탑승하는 오픈조는 많이 봤지만,

이 경우는 환승 공항에서의 오픈조의 경우여서 지금까지 제가 본 발권기 중에서는 흔치 않은 경우네요~ ^^

티메

2018-07-19 11:06:29

캐세이 아시아마일즈 발권룰이(제 기억으로는)

 

스탑오버 2회, 트랜짓 2회, 오픈조 1회로 알고있어요. 스탑오버가 맞습니다, 글을 수정해야겠네요! 저도 사실 이거는 운이 좋았던거죠.. 별 생각없다가 정말 엄청난 내공의 상담원을 만나서;;

레이

2018-07-19 11:14:26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미키미키

2018-07-19 15:50:32

1)홍콩

 

침사츄이는 아니지만 저렴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곳으로 campus hongkong 이라는 호스텔 추천해드려요. 

 

2) 도쿄

 

세째날 숙소 혹시 구하시면 아사쿠사 마이큐브 스테이 강추합니다. 캡슐호텔인데 1층만 있는 형태라 답답함이 없고 지하철 출구 1분거리에요. 강강추!!!

 

Wired hotel에 도미토리 룸이 있는데 여기도 강강추!! 시기에 따라 예약하기 조금 어려운 면이 있네요.

 

3) 이베리아 마일리지

 

티메님 이베리아 기존 회원 이셨어요?

이번 신규 프로모 등록 회원은 호텔 예약도 안된다고 합니다. ㅠㅠㅠ

 

 

티메

2018-07-19 21:13:39

1,2 추천 감사드립니다 ! 좀있다 검색해볼게요!

 

3 아니요 저는 이번 신규가입 인데, 조만간 호텔예약도 풀리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_-;;

티메

2018-07-20 12:48:20

미키님 호텔예약풀렸어요! 아싸! 

 

미키미키

2018-07-20 12:51:05

백만개 고구마 먹은게 이제 내려가는 듯 합니다^^

 

좋은 플랜 만드세요~~

티메

2018-07-20 12:53:22

저두요.. 씐나게 예약하고있습니다 감사해요^^ 

shilph

2018-07-20 12:55:14

저도 가고 싶어요 ㅠㅠ 부치는 짐에 저 좀 들고 가세요 ㅠㅠ 대만에서 파인애플 케익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ㅎㅎㅎ

otherwhile

2019-02-20 08:47:39

이런 여행 매력이 있네요~! 단지 애들을 데리곤 갈 순 없겠죠? ㅋ

blu

2019-02-20 08:58:05

2주간 여행하시는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궁금해서 몇 개 여쭤볼게요.

1. cathay pacific이랑 cathay dragon으로만 여정을 짜셨는데, 그러면 온라인 발권은 안되나요? 

2. CX마일 쓸 때 availability는 어떻게 체크하세요? 아마 cathay pacific/dragon만 이용하시는거면 asiamile홈페이지에서 하나하나 루팅 찍으면 나올 것 같긴한데 좋은 방법이 있나요?

3. 취소 페널티는 없나요?

티메

2019-02-20 13:20:13

ㅎㅎㅎ 작년글이였습니다. 이미 다녀왔습니다.

 

1. 온라인 발권 됩니다만, 당시에 했을때는 제가 가진 여정은 온라인 발권이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왕복만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저같이 스톱오바 오픈조 끼는건 통화해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 저는 BA를 이용했습니다. 둘다 비슷할듯 합니다.

 

3. 취소시 USD $150 인가 그렇습니다ㅠ.ㅠ

blu

2019-02-20 14:01:38

앗.. 찾아보니 티메님 여행기를 봤던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 하네요. 죄송합니다;;; 벌써부터 이런데.. 30대 되면 어쩌나 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티메

2019-02-20 14:20:04

제가 끌어올려서 그런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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