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98
- 질문-기타 20687
- 질문-카드 11687
- 질문-항공 10189
- 질문-호텔 5197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1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9
- 정보-기타 8010
- 정보-항공 3829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4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map.JPG (93.2KB)
내년 아이들 봄방학 맞아 남서부 국립 공원을 돌아볼 계획입니다.
일정 숙제 검사도 받을겸 비행기 발권, 호텔 예약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이곳에 쌓여 있는 많은 후기글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서부 국립 공원 글들이 서로 reference되며 나중에 어디서 무엇을 읽었는지... @@
[준비] 미국 남서부 캐년 지역 가족 여행 - Canyonlands, Arches, Monument Valley, Grand Canyon, Zion, Bryce & LAS 등
남부 유타 국립공원 여행 후기 - 1. Zion
[서남부 국립공원 여행 #4] 캐년랜즈, 아치스 국립공원 (Canyonlands, Arches National Park)
전체 일정은 GJT in, PHX out으로 대략 동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이동거리 1,000 마일이 조금 넘습니다. 남서부 국립공원 지역에서 대충 8박9일 정도되는데 두주 정도는 시간을 잡아야 이곳에서 알게된 곳들을 대충 한번이라도 들렸다 갈수 있을것 같더군요.
별따는 것보다 어렵다는 웨이브 온사이트 추첨을 참여해보려고 Kanab, Page 근처에서 2박을 하는데 웨이브는 온라인 추첨 떨어지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Kanab 일박을 없애고 세도나를 집어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
2019 GC
|
as of 7/31/2018
|
||||||
|
|
Sun |
Mon |
Tue |
Wed |
Thur |
Fri |
Sat |
|
|
|
|
|
17 |
18 |
19 |
20 |
|
AM |
|
|
|
|
DFW 8:55am |
Sunrise @ Arches |
Sunrise @ Arches |
|
|
|
|
|
|
GJT 10:06am |
Arches Hiking |
Arches to Bryce via US-12(5hr) |
|
PM |
|
|
|
ALB to LGA (3hr) |
|
|
|
|
|
|
|
|
LGA 8pm |
Arches Hiking |
Arches Hiking |
|
|
|
|
|
|
DFW 11pm |
Sunset @ Arches |
Sunset @ Arches |
Sunset @ Bryce |
|
Hotel |
|
|
|
Dallas Hyatt Place |
Hyatt Place Moab |
Hyatt Place Moab |
Best Western Ruby's INN |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AM |
Sunrise @ Bryce |
Sunrise @ Zion |
on site Wave Lottery |
Wave or |
Sunrise @ MV |
Sunrise @ GC |
Flagstaff to PHX (2.5hr) |
|
|
Bryce hiking |
Zion hiking |
Kanab to Page (1hr) |
Grand Staircase-Excalante |
MV tour |
Grand Canyon hiking |
PHX 9am |
|
PM |
Bryce to Zion |
Zion Hiking |
Antelope Canyon |
Page to Monument Valley (2hr) |
MV to GC (3hr) |
|
DFW 1:40pm |
|
|
|
|
Horseshoe band |
|
|
Sunset @ Grand Canyon |
Lunch @ HardEight |
|
|
|
|
|
|
|
|
DFW 6:30pm |
|
|
Sunset @ Zion |
Zion to Kanab (45min) |
|
Sunset @ MV |
Sunset @ Grand Canyon |
GC to Flagstaff (1.5hr) |
JFK 11:11pm |
|
Hotel |
Hampton Inn Zion National Park |
Hamton Inn Kanab |
Hamtpon Inn Page-lake Powell |
The View Cabin |
Yavapai Lodge |
DoubleTree Flagstaff |
NJ parent |
|
Flight |
Points |
||||||
|
Out |
LGA -> DFW -> GJT |
AA |
50,000 |
4인 economy | |||
|
In |
PHX -> DFW -> JFK |
AA |
50,000 |
4인 economy | |||
|
# of night |
area |
hotel |
point |
revenue |
|||
|
1 |
DFW |
Hyatt place |
8000 |
||||
|
2 |
Arches |
Hyatt place |
16000 |
||||
|
1 |
Bryce |
Best Western |
$137 |
||||
|
1 |
Zion National Park |
Hampton Inn |
50000 |
||||
|
1 |
Kanab |
Hampton Inn |
38000 |
||||
|
1 |
Page |
Hampton Inn |
33000 |
||||
|
1 |
Monument Valley |
View Hotel |
$236 |
||||
|
1 |
Grand Canyon |
GC Lodge |
$168 |
||||
|
1 |
Flagstaff |
DoubleTree |
40000 |
||||
|
10 |
|||||||
|
Rental Car |
Hertz |
$496 |
Company one way rate for Jetta or similar |
||||
|
Gas |
$140.00 |
1200 |
30 |
$3.50 |
|||
|
miles |
MPG |
Gas per Gallon |
|||||
|
Food |
$900 |
$100 |
9 |
||||
|
per day |
|||||||
|
Estimated Total |
$2,077 |
||||||
-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98
- 질문-기타 20687
- 질문-카드 11687
- 질문-항공 10189
- 질문-호텔 5197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1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9
- 정보-기타 8010
- 정보-항공 3829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4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8 댓글
우왕좌왕
2018-07-31 11:45:12
페이지에서 2박하면서 키납 당일추첨에 두번 다녀왔습니다. 운전해서 왔다갔다할만해요.
키납보다는 페이지가 숙박도 주변환경도 좋을것같습니다.
3146lp
2018-07-31 12:04:41
당첨되셨나요? 추첨할때 가족 대표로 한명만 가도 되나요 아님 애들까지 다 데리고 가야하나요?
우왕좌왕
2018-07-31 12:46:29
당연히 꽝이었죠. ㅋㅋㅋ
추첨하는 과정이 재밌어서 한번정도는 아이들 데려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웨이브는 못갔지만 가끔 애들이 거기서 추첨하던거 얘기하곤합니다.
3146lp
2018-07-31 14:39:27
이곳에 추첨하는 후기 글 누군가 올려주셨던것 같은데... 애들에게 항상 과정이 중요하다 이야기하면서도 저는 언제나 결과만 신경을 쓰니 참...
당첨되든 못되든 말씀하신것 처럼 추첨 현장에 있는것도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rabbit
2019-04-25 15:58:09
키납 당일추첨이 뭔가요? 그냥 궁금...
피들스틱
2019-04-25 16:40:27
The Wave라는 곳에 가는 추첨인데요. 하루에 20명만 방문가능한데요. 10명은 미리 온라인으로 나머지 10명을 추첨으로 뽑는답니다. 멋진 곳이라 가고 싶지만 운이 따라줘야 갈수 있는 곳입니다.
베러홀더
2019-04-25 16:46:36
장말 부럽습니다...ㅠㅜ 저도 가고싶었으나 낙방했던 쓰라인 기억이...
피들스틱
2019-04-25 17:29:18
아 무슨 말씀이세요..저도 못가봤...또르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