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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묵은 호텔중 가장 맘에 드는 호텔은 어디인가요?

Monica, 2018-08-03 20:34:57

조회 수
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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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 벌써 거이 다 가요. ㅠㅠ

금요일 잡담이에요.

 

아멕스 플랫으로 묵은 FHR 그런거 말고 순수 포인트로 묵은 호텔중 가장 맘에 들었던 호텔은 어디인가요?

마모인이라면 여행 장소도 중요한지만 때론 호텔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보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가장 맘에 들었던 호텔은 스페인 San Sebastian 에 위치하고 있는 Maria Christina 호텔인데요 정말 정말 맘에 들었어요.  서비스 시설 암튼 말로 설명하기 약간 힘들정도로 맘에 들었는데요.  그 호텔에 다기 묵기 위해서라도 다시 SS에 가고 싶은데요 돈주고도 다시 묵을거구요.  개인적으로 저처럼 먹는거 좋아하기는 분들은 SS 강추 하고요 가시면 꼭 Maria christina에 꼭 묵으시길...

제가 좋아하는 잡지인 Travel and leisure 에도 요번에 보니까 등수가 들어갔더군요.  

 

가만보면 좋은 호텔은 시설도 물론 좋아야 하지만 더 중요한건 personalized service 손님이 말안해도 벌써 맘을 읽고 하는 서비스..진심으로 대하는 서비스....그런거 같아요.

가장 많이 그렇게 느끼게 한곳들이 maria christina 랑 마드리드에 Cotton house랑 찰스톤에 Zero George 랑 뉴욕 midtown에 Trump International hotel....

특히 미국호텔들이 잘하면 더 놀라운듯요.  ㅎㅎ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70 댓글

Skyteam

2018-08-03 20:52:49

PHNY에 100만표요.

어우.. 묵으러 가면서 미안할정도로 너무 퍼줍니다. 신라호텔에서도 경험하지 않는 묵으러 가면서 느끼는 미안함을 PHNY에서 느낍니다.ㅋㅋ

우왕좌왕

2018-08-03 20:59:42

뭘 퍼줬나요? 

커피중독

2018-08-03 21:00:12

+1 저도 궁금했는데 ㅋㅋㅋ 예를 들어 어떤 것들을 퍼 준 건지... 아이스크림?

Monica

2018-08-03 22:02:55

우 커피 아이스크림 맛나죠. 

퍼줬다면 룸업그드는 물론 맛난 조식과 턴다운 서비스에 고급 초코렛과 과일 샴페인 등등...꽁짜 파킹? 더 뭐가 있을까요.  

 

보스턴처너

2018-08-03 22:08:49

.

Monica

2018-08-03 22:15:26

ㅋㅋㅋ 보스톤처너님 그냥 보스톤처녀로 하세요.  아 헷갈려....

 

자전거보다 센트랄파크 말태워주면 더 좋겠어요 그쵸.

우왕좌왕

2018-08-03 22:30:42

똥냄새 너무심해요

Monica

2018-08-04 05:38:23

ㅋㅋㅋ 타면 그래도 괜찮아요.  구수해요.

Skyteam

2018-08-03 21:25:40

명문화된 베네핏보다 더 챙겨줬습니다.

 

우왕좌왕

2018-08-03 21:39:03

그러니까 뭐요~

너무궁금해서 오늘 못잘것같아요!

Skyteam

2018-08-03 22:02:08

우선 글로벌리스트 티어 갖고 가면 알 수 있을겁니다.ㅋㅋ

덤으로 와이프는 여기 미국 호텔 맞나 싶을정도였다네요.

우왕좌왕

2018-08-03 22:05:24

woh되기전에 다이아로 다녀왔어요.

빨리요 현기증 난단말예요

얼마예요

2018-08-04 01:48:21

익스플로러로 다녀왔는데, 업글도 없고 챙겨준건 미니 냉장고. 우유. 쿠키. 정도밖에 없네요. 위치만 좋고 별로 였습니다. 

Skyteam

2018-08-04 02:14:48

글로벌리스트 달고 갔어야....

air

2018-08-04 11:56:21

글로벌리스트인데 정확히 3일전에 파크 하얏 뉴욕에서 체크 아웃 했습니다.

저는 조식 무료로 주는거 말고는 다른건 얄짤 없던데요? ㅠㅠ

심지어 룸 업글도 전혀 안해주려는거 제가 글로벌리트스 베네핏 언급을 하니 그때서야 겨우 딱 한단계 올려줬습니다.

하루에 천불 가까이 주고 묵었는데 직원 응대라던지 서비스라던지 그런 부분들이 너무나 실망스러웠어요.

AJ

2018-08-04 13:08:42

저는 약간 실망요. 크리스마스 즈음 글로발 달고 갔었는데 조식/리조트피 실수로 차지를 하고, 직원들도 딱딱하고 (실수에 대한 사과가 진심이 별로 안 들어간..) 뭐 그랬지만, 룸서비스로 먹은 음식들 정말 훌륭했고, fitness room 샤워장 멋있었고. 그래서 살짝만 실망요 :) 풀북이라 수윗 업글 안된건 참아쉽더라고요. 

Skyteam

2018-08-04 13:29:28

업글 개런티가 아니라 availability니까요. 

클마쓰나 뉴이어같은 하이피크시즌엔 어딜가나 돈낸것에 비해 만족도를 얻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Skyteam

2018-08-04 13:36:29

전 3번가서 전부 스윗 받았었는데..@@ 2번은 스탠다드 스윗 그 이상의 방였고요.

근데 지금은 여름 성수기 시즌이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shilph

2018-08-03 21:34:47

숙박권이지만 왈도프 베버리힐즈요.

 

이전에 포인트로 머문 호텔은 가장 좋았던 곳이 더블 트리 였으니 뭐....

라이트닝

2018-08-03 22:52:13

여긴 Valet parking 50불이 꽤나 부담되요.

shilph

2018-08-03 23:21:35

호텔비를 생각하먄 뭐... ㅜㅜ

라이트닝

2018-08-03 23:25:42

호텔비가 0이라고 생각하면 엄청 부담되죠. ㅎㅎ

 

shilph

2018-08-04 01:58:35

반대로보면 호텔비가 있는데 그걸 주차비용으로 퉁친서죠 뭐 ㅎㅎㅎ

Skyteam

2018-08-04 02:14:21

이런 부분에선 포인트로 가면 주차비 웨이브해주는게 최고죠.

PHNY에선 주차비가 하루에 75불인데 포인트로 가면 무료...ㄷㄷ

shilph

2018-08-04 10:58:44

힐튼에서 새로 정책을 바꿔서 포인트나 무료 숙박권 일 경우 리조트 비용은 면제해 준가고 합니다. 문제는 주차비는 아니라서 ㅜㅜ

Skyteam

2018-08-04 11:03:40

리조트에서 부과하는 리조트피가 주차비도 포함된 개념아니었나요?

프로퍼티마다 다른건지..

shilph

2018-08-04 11:22:53

좀 다를섭니다. 주파비는 모두에게 적룡되는건 아니니까요

Aesop'sFable

2018-08-04 10:11:10

2222

정말 줗았어요
어디에도 다이아 같은 statues 가 아니라서 여기로 만족입니다

shilph

2018-08-04 10:59:15

저도 걍 아침은 주는 금이라서 이걸로도 감지덕지입니다 ㅎㅎㅎ

항상고점매수

2018-08-03 21:36:37

전 파크하얏 부산이요... ㅎㅎ

 

그전에 머물렀던 좋은 호텔은 나리타 힐튼이요.... 

유나

2018-08-03 21:39:26

몰디브 콘래드 랑 보라보라 인터컨 (탈라소) 가 젤루 좋았어요. 다이아 시절 파크하얏 비엔나, 시드니도 좋았고요. 생각 해보니 오사카 콘래드도 좋았네요.

제이유

2018-08-03 21:47:28

어후 유나님 밑에 댓글 못달겠...

Monica

2018-08-03 21:56:40

+10000. ㅋㅋㅋㅋㅋ

 

유나

2018-08-03 22:31:58

마리아 크리스티나 호텔이 프랑스에 가깝네요. 다음 프랑스 여행 때 꼭 한 번 들려보고 싶어요. ^^

Monica

2018-08-04 05:40:59

먹는거 좋아하심 SS는 강추고 아님 뭐 별로 많이 볼거는 없습니다.  ㅎㅎ. 

루시아

2018-08-04 12:30:08

ㅎㅎㅎ 유나님 짱!!

걸어가기

2018-08-03 21:45:45

콘래드 오사카 좋았습니다 다이아 티어 혜택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PHNY는 다이아 안 달고 갔더니 방 뷰도 좀 별로였고 조식도 안 나와서 콘래드 오사카에서의 대접에는 못 미쳤던거 같네요 ㅎㅎ

 

Monica

2018-08-03 21:59:19

오 많은분들이 콘래드 오사카....예전에 오사카 간적이 있는데 뭐 아마도 비지니스 호텔에 묵었겠죠....그저 최첨단 비대가 신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ㅋㅋ. 다음에 가게 된다면 꼭 콘래드에 묵고 싶네요.1

외로운물개

2018-08-03 22:02:46

난 프랑크푸르트 인터컨.............

결혼 기념일이라구 했드만 와인에 케익까정 쥰비되어 있었어요...

방도 강이 보이는곳으로 업그레이드.............

와이프 감동 또 감동먹고 마일모아 칭찬 허벌라게 헙니다요...ㅎㅎㅎ

shilph

2018-08-03 22:11:50

역시 마일질(?)을 하려면 베우자분에게 뭔가 굉장한걸 한 번 경험시켜야 하나봅니다 ㅎㅎㅎ

나무나무

2018-08-03 22:26:05

저는 피츠버그 페어몽이었던 것 같아요. 페어몽 카드가 없어진게 너무ㅜ아쉬울 뿐이네요

Monica

2018-08-04 14:34:57

페어몽 카드 못열어본게 한이 되네요...ㅠㅠ

AJ

2018-08-03 22:50:02

하나만 꼽으라면 레이크루이스 페어몽에서 크리스마스 보낸거요. 그런데 지금 카우아이 그랜드하얏도 대빵 좋아요. 와이프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글로벌리스트 연장하래요ㅠㅠ

방방곡곡

2018-08-03 23:00:34

포인트는 아니고 사인업 숙박권으로 간 미라발 리조트요~!! 정말 내 돈 주고는 못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 지금도 꿈만 같아요.

저흰 포인트 최대한 아껴서 저렴한 호텔에서 1박이라도 더 하는 편이라.... 다른 곳은 엄청 좋은 호텔은 없었던 거 같아요.

라센타

2018-08-03 23:15:05

파크하얏도쿄가 리스트에 없다뇨..ㅠㅜ

 

제 마음속 세계 최고의 호텔입니다.

제이유

2018-08-03 23:18:27

카우아이 그랜드하얏에서 프레지던셜 스윗 업그레이드 받았을때가 최고 였어요 (방이 제 집보다 컸던 기억이..)

라센타

2018-08-03 23:28:48

우와 이거는 글로벌리스트로 자동업글 받으신건가요? 12월 달에 가는데 저도 뭔가 업글이 됐음 좋겠네요

제이유

2018-08-04 10:55:07

https://www.milemoa.com/bbs/3825625

 

다이야 일때 갔었습니다 (2부는 밑에 댓글에 ㅎㅎ)

라센타

2018-08-04 20:12:01

와..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다이아일때 못간게 천추에 한이네요 ㅜㅜ

어메이징레이스

2018-08-03 23:29:27

저 9월에 가는데, 업글 받으셨다니 넘 부럽네요. 티어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3천 포인트 클럽룸으로 예약했는데,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메니저로 부터 가능한한 좋은 방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저도 그런 행운이 왔음 좋겠네요.. ㅎㅎ

제이유

2018-08-04 11:00:19

https://www.milemoa.com/bbs/3834860

 

저는 다이야 일때 갔었어요 suite upgrade 썼어요 그때는,

호텔이 넓고 할게 많아요, 또가고 싶어요~

(1부 후기는 위에 댓글에 ㅎㅎ)

어메이징레이스

2018-08-04 20:32:59

부럽네요. 하얏트 글로벌리스트(다이아)가 젤 부러워요. 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매니저한테 받은 이메일 있으니 가서 잘 딜해봐야겠어요. 

라운지 끝까지 이용 가능하다는 팁도 좋네요. 

가기 전에 또 보려고 스크랩해놨어요.. 감사합니다~ ^^ 

어메이징레이스

2018-08-03 23:27:09

저는 파크하얏트 뉴욕이요~ 숙박권 2장이랑 3만포인트로 묵었는데, 3만은 동생이 게스트오브아너로 해줘서 무료로 조식도 먹고, 그래도 한등급이지만 

업글도 받고 해서 무척 뿌듯했어요. 레비뉴로 텍스까지 3천불이었으니 마성비 최고 중에 하나일 것 같아요. 

뉴욕은 또가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여기는 또가고 싶네요~ ^^

순조로운narado

2018-08-04 09:59:19

+1

봉구

2018-08-03 23:41:41

하얏 숙박권으로 식구들 올인클 경험시켜준게 그리 뿌듯했어요~ ㅎㅎㅎㅎ 애들이 밥 먹으면서도 와 이게 공짜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도 와 이게 진짜 공짜야?? ㅎㅎㅎㅎ 힐튼 숙박권으로 키웨스트 waldorf astoria 묵었었는데.. 여긴 나중에 돈 주고라도 다시 꼭 가보고 싶어요.. 리츠 숙박권으로 곧 마우이 가는데 여기도 정말 기대되구요 ^.^ 

기돌

2018-08-03 23:51:19

좋은 곳이 너무 많지만 Frank Sinatra / Cole Porter 유명인과 같은집에 잠시 머물렀던 감동때문에 골랐습니다 ㅎㅎㅎ

The Tower of the Waldorf Astoria New York, Cole Porter Suite

 

Monica

2018-08-04 05:37:24

와우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스위에 지내시다니...ㅎㅎ. 2013년도면 중국이 사기 전인지 후인지 한전 찾아봐야 겠네요.  ㅋㅋ

매일 지나가는곳인데 요즘은 문닫고 공사가 한창이죠.  중국돈 대단해요.   ㅠㅠ

nysky

2018-08-04 06:43:00

전 파크하얏트 마요르카 스위트요.. ㅜㅜ 돈내고 가더라도.. 스위트는 못갈꺼 같아서 아쉬워요. 

다낭 인터컨도... 좋았네요! 확실히.. 리조트호텔이 좋긴 좋은거 같아요. 

Monica

2018-08-04 10:05:53

오 저도 하얏트 마요르카 좋았어요.  물론 보통 방이었지만 그래도크고 너무 좋더라구요..보통방도 좋았는데 suite는 얼마나 더 좋을까요.  프론트 언니들 서비스도 너무 좋고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calypso

2018-08-04 07:09:57

전 그냥 캔쿤 하얏트...공짜니깐요.

한바퀴

2018-08-04 08:06:47

전 작년에 골드 달고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100불 내고 업그래드해서 알리타워 1배드룸 스위트와 업그래이드 40불 내고 알리 타워 오션 프론트 쥬니어 스위트요.  올해도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오퍼가 없네요.

순조로운narado

2018-08-04 10:01:19

어디나 하얏이 격조가 좀 있었는데 그래도 초반에 갔던 와이키키 하얏플레이스를 잊을수가 없네요. 포인트숙박인데도 팬트하우스로 주고 입에 안맞는 포키도 양념 고쳐서 요리해줬어요. 아침마다 맛있는 미역된장국과 밥도 좋았구요. 또 가고싶네요.

당근있어요

2018-08-04 10:03:39

전 몰디브 하얏입니다. 포인트가 아니었다면 꿈도 꾸기 어려웠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들어가는 비행기값만 450불이었지만, 도착 첫날 화장실이 역류하는 바람에 물위의 집으로 업글을 해줘서 그보다 좋을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에븐엄마

2018-08-04 10:32:39

전 토란토 공항근처 웨스틴이요. 차감도 척하고 셔틀 기사아저씨도 너무 좋으셨고 방도 너무 좋았어요.  인도어 풀은 아무도 없어서 저희만 사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YYZ 호텔 쉐라튼도 좋았는데 룸서비스가 솔직히 엉망 ㅠ.ㅠ

혈자

2018-08-04 10:35:25

저는 저희가족 처형네 가족, 장인 장모님을 다같이 모시고 갔던 코올리나 7박이 제일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라군에 잘 정돈된 모래사장, 많은 수영장, 매일 삼시세끼 맛있는 음식! 조카들에게 히어로 되는 거지요! 

투베드룸 7박에 현금가 $5500 짜리를 43만 포인트로 해결했었습니다! (+12만 알라스카 보나스는 안비밀!)

 

혈자투어 역사상 가장 뿌듯하고 잘 된 프로젝트중에 하나이지요! 

Monica

2018-08-04 14:33:00

정말 대 성공한 프로젝트네요. 저도 언제간 하와이 가보겠죠? ㅎㅎ

air

2018-08-04 12:00:58

저는 파크 하얏트 마요르카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나 좋은 곳이었어요.

하루에 하얏트 2만 포인트라 가성비도 좋고요.

하얏트의 플래그쉽 호텔로 불리우는 파크 하얏트 뉴욕, 파크 하얏트 시드니, 파크 하얏트 파리, 파크 하얏트 도쿄 다 가봤는데 파크 하얏트 마요르카가 더 좋았습니다. ㅋㅋㅋ

Monica

2018-08-04 14:34:21

오 글쿤요.  저도 하얏트 마요르카 가봤으니 말끔대로라면 다른 하얏트는 별볼일 없겠네요.  ㅋㅋ

moondiva

2018-08-04 18:19:01

전 하얏 방돔이 기억나네요. 첫 마모를 통한 여행이었고

체이스 하얏 만들어 받은 포인트로 무료 스윗업그레이드, 무료조식.. 행복했어요.^^

설계자

2018-11-01 13:45:57

Park Hyatt Abu Dh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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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st 2024-04-25 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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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개발자 2024-05-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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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oseven 2024-05-25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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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Sapphire 사파이어 보너스 받은 날짜 Statement 에서 확인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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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2024-05-28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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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 태국 여행시 현금?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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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ta 2024-05-27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