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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컴플레인 이메일을 쓰고 보상에 대해서 물어보니 답변이 이렇게 와서 화가 나네요. 비행기가 뜨긴 떴으니 서비스고 뭐고 신경 안 쓰고 보상은 없다고 너무 노골적으로 나와서요. 보통 이런식으로 답변하나요? AA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등에 컴플레인을 보내는 게 나은가요?
"We know and understand that there are many components to air travel; still, our basic product is transportation. While some elements of a particular flight may be unsatisfactory, we do not routinely provide compensation when transportation is provided."
(1) 3시간 earlier flight로 $75로 변경했는데 2시간 delay
(2) 변경된 flight boarding pass를 메일로 보내준다고 메일까지 받아적었는데 오지 않아서 시간이 빠듯한 와중에 kiosk에서 self check-in
(3) 기체가 대체로 청소가 안되었는지 자리에 brown powder?같은게 쏟아져 있어서 승객 전원 탑승하고 티슈 가져올 때까지 앉을 수가 없었고 다른 한 승객도 비슷하게 무슨 액체가 떨어져있어서 앉지 못하고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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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우왕좌왕
2018-08-04 18:02:44
1번은 $75 돌려 받는게 맞겠고
2번은 뭐 그럴수있다고 생각되고
3번은 승무원이 빠릇빠릇해줬어야 되는건데 사실 2시간이나 딜레이된 비행기가 너무 깨끗한것도 말이 안되는것같고;;;
1번 fee정도만 돌려받을수있으면 좋겠네요. 2번3번은 어차피 컴플레인 해봐야 씨알도 안먹힐것같네요.
셀프효도
2018-08-04 18:06:08
총체적 experience가 horrible이었고 그래서 글에 썼듯 이미 컴플레인 걸었는데 온 답변이 저래서요. (1), (2), (3) 따로따로 컴플레인 걸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experience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출장 다니다보면 거의 80%확률로 delay다보니) 우리는 원래 서비스따위 신경 안쓴다라는 답변이 오니 이제야 화가 나네요.
하숙생
2018-08-04 20:17:50
저도 요즘 AA 타면서 느끼지만 서비스가 (원래 별로였지만) 더더욱 나빠지는 거 같아요. 직원들이 승객들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서비스가 아니라 무슨 "내가 당신을도와주고 있다" 정도의 마인드로 반응하는 모습들도 여러번 보이고, 정말 이건 CEO한테 건의라도 해야 할 시점일까요?
RedAndBlue
2018-08-04 21:09:28
AA가 요즘 사정이 많이 안좋아서 보상에 인색해지는 건가 싶네요. 보통 알겠으니 이거나 먹어라 하고 대충 마일 찔러주는게 관행인데요. 신경 안 쓰는 거야 원래 좀 그랬고... LUS였으면 더더욱 그렇죠.
자리 더러운건 몰라도 $75 변경수수료는 조금 더 말해서 돌려받아도 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