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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인근 당일치기 할 만한 트래킹 코스 추천부탁드려요.

명이, 2018-08-06 19:19:23

조회 수
5155
추천 수
0

아내가 아이들 델구 한달 일정으로 한국에 갔습니다. ㅍㅎㅎㅎㅎ

 

(요즘 같은 계절에 비행기타고 천연 찜질방 간 느낌이네요.)

 

그래서 제가 혼자 할 여가활동이 필요합니다. 뭐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친구도 없구요, 교회도 안다녀요 ^^ 

 

일단 8월 26일(일) 가족이 오기 전 마지막 주에는 직장 동료들과 이거 하려구 예약해 뒀습니다. 

 

https://www.spartan.com/en/race/learn-more/race-types-overview

 

처음 도전인데 망신당할까봐 요새 열심히 근력운동 하고 있어요 ㅋ 

 

이제 나머지 휴일에 할 액티비티가 필요합니다.  혼자 시간 죽이고 있기 너무 아깝잖아요? 이제 겨우 새파란 48살인데 ㅎㅎㅎ

 

일단 제가 목요일 일요일 쉬어서 장기 여행은 어렵구요, 

 

당일치기로 차로 새벽에 갔다가 오후에 오는 코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제주도 둘레길이며, 지리산 등등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들이 워낙 걷는걸 안 좋아해서 강제 홈케어했었네요.

 

그럼 많은 숨은 비경들 추천 부탁 드려요~~~~~^^

 

 

 

 

 

38 댓글

Monica

2018-08-06 19:23:06

한국에 와이프랑 애들가면 꿍쳐논 마일로 벨기에 맥주 마시러 잘가시더라구요.  

그냥 맨하탄 돌아다니셔도 좋을듯요 아니면 브루클린 다리 걸어서 브루클린 가서 바에 가서 맥주 마시고 돌아다니기.

 

명이

2018-08-06 20:33:05

조언 감사해요. 배가 점점 까다로와져서 이젠 기네스 말고는 맥주 먹고 난 담날 속이 편치 않네요.^^ 에고...예전에는 맥주먹고 취한 적도 없었는데.

Wolfy

2018-08-06 19:57:59

Bear Mountain 어떠세요? 멀지도 않고 풍경도 좋고. 

명이

2018-08-06 20:33:37

우드버리 근처 말씀하시는거죠? 트래킹 하기도 좋나요? 아님 드라이빙코스가 이쁜가요?

명이

2018-08-20 21:13:01

지난주 다녀왔습니다. 말씀대로 멀지도 않고 정상 풍경도 좋더군요. 코스는 조금 가팔랐습니다만 그것도 좋았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Wolfy

2018-08-22 21:17:06

잘 다녀오셨다니 좋네요. 베어 마운틴에서 10월에는 옥토버페스트도 합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Delaware Water Gap에 가보세요. 강도 있고 해서 하이킹 하기엔 베어 마운틴보다는 더 좋은거 같아요. 조그마한 폭포들도 있고요. 그리고 가을에 단풍들때 가도 멋집니다.

초보눈팅

2018-08-06 20:08:17

ㅎㅎ 전 저거 미국인 친구가 한다고 해서 구경 갔었는데...

옷을 잘 준비해 가세요.

제 친구 장난으로 기저귀 입고 갔는데, 첫 코스에서 물이 먹어서 거의 벗겨질 뻔...

명이

2018-08-06 20:35:17

ㅎㅎ 그런가요? 수영복 바지 입고 갈까 싶어요. mud race라서 안젖는건 포기해야 할 듯요....암튼 걍 달리기보다는 훨씬 재밌는거 맞죠??

초보눈팅

2018-08-08 17:21:56

구경하는 입장에선 재밌었는데, 하는 사람도 재밌었는지는..

PT없는 유격 훈련 같았어요..

섬마을처자

2018-08-06 22:17:10

Mohonk Preserve 한 번 찾아보세요. 가을에 단풍들었을 때 유명한곳이기는 한데, 여름에도 데이하이킹 하기 좋다고 들었습니다. 

http://www.mohonkpreserve.org/

명이

2018-08-07 11:38:54

네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분께서 추천한 글을 언뜻 읽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 한시간 반정도 거리니 드라이빙과 하이킹 즐기기 좋은 코스인 듯 합니다 

돈쓰는선비

2018-08-09 08:35:11

Mohonk도 참 좋은데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Mohonk Mountain House에 진입 방법이 두가지 입니다.  

 

1.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 손쉬운 하이킹은 Mohonk Mountain House를 찍고 가면 두당/가족당 돈을 내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https://www.mohonk.com/a-day-at-mohonk/hiking/). 근데 엄청 비싸요. 

2. 두번째는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루트도 쉽지 않습니다. 1way만 거의 4-5시간 등산인데 하이킹이 아닌 등산을 좋아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http://www.mohonkpreserve.org/visit/maps-and-directions/). 진입로는 4군데로 알고 있고 가을에 가시면 경치가 끝내 줍니다. 다만 가을에 등산 오는 차량이 많아 주차가 힘든데, 그럼 주차장 밖에 도로에 대부분 주차를 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긴 암벽등반 연습하는 곳으로 뉴욕/뉴저지에선 유명합니다. 가족 없이 혼자 다녀오시려면 전 2번째도 추천드려요. 

 

대부분 1번이 너무 비싸 그 옆에 10-15분만 더 가면 있는 Minnewaska로 많이 가십니다. 아래 댓글에도 나왔는데 가볍게 1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곳이라 가보니 주변 한인 교회에서도 단체로 많이 소풍오는 곳이기도 하구요.

 

** 추가 **

아래 섬마을처자님이 짚어주셨는데 제가 명확하게 명시를 안했군요. 1번도 2번도 둘다 사진으로 보는 그 아름다운 별장으로 가게되는겁니다. 2번으로 4-5시간 등산하면 1번에 명시한 Mohonk Moutain House으로 가게 되구요. 쉽게 말해 우리가 아는 1번 방법이 엄청 지름길 hiking인거죠.

섬마을처자

2018-08-09 09:07:29

2번 루트에 차대고 mohonk mountaion house로 하이킹할 수 있어요. 편도로 한시간 반 정도 걸렸던거 같고 루트 평탄해서 걷기 좋더라고요. 

돈쓰는선비

2018-08-09 09:43:18

네, 맞습니다. 제가 명확하게 적질 않았네요. 제 댓글 자체수정했습니다.

 

근데 편도로 한시간 반이면 1번 아닌가요? 2번 루트에 한시간 반이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세염.

섬마을처자

2018-08-09 11:26:47

https://hikethehudsonvalley.com/hikes/undercliff-overcliff/

이 루트였어요. 생각해보니 한시간 반보다는 조금 더 걸렸던것도 같은데, 두시간 반은 안넘었던 것 같아요. 그 때 다녀온 사진 시간보니 mountain house에서 아침 9시 반에 사진을 찍었던데 제가 아침 7시 전부터 하이킹을 시작했을리는 없거든요 ㅎㅎㅎ

명이

2018-08-22 21:09:47

정보 감사합니다. 죽 읽어봤는데 이 홈피에서 안내하는 루트는 mohonk mountain house로 가는 길이 아니라  거의 preserve의 남쪽 끝에 undercliff/overcliff 왕복 약 2시간 정도의 하이킹로네요. 지도상 보면 mohonk preserve west trapps trailhead 주차하면 정말 mountain house까지 4-5시간 걸릴 것 같은데요?^^;; 홈피에서도 그런 무리한 생각은 권장하지 않는다고...ㅎㅎ;;

돈쓰는선비

2018-08-22 22:03:49

큭.. 다신 저도 가보고 빡시다 생각은 했는데 초등학생도 오긴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악 물고 다녀오긴 했습니다. 

명이

2018-08-22 21:20:18

조언 감사합니다. 내일 혼자 가보려구요 ^^ 워낙 mohonk preserve가 크다보니 좀 막막하네요. 링크해 주신 사이트 들어가 보니 진입로가 북쪽에 spring farm 경로와 남쪽 끝의 세군데 진입로가 있네요. 모두 호텔에서 엄청 벌어보이는데요 ㅎㅎ;; 돈쓰는선비님은 밑에 섬마을 처자님이 링크 달아주신 것처럼 남쪽으로 진입하셨나요? 여기 차 주차하고 진입하면 입장료 15달러. 1번으로 들어가면 평일 21달러로 많은 차이는 아니라서 집에서 2시간 가까이 걸려 가는 곳이라 이왕이면 가장 경치 좋은 루트를 탐방하고 싶네요. 

돈쓰는선비

2018-08-22 21:55:26

Spring Farm쪽으로 보이는 곳이 쉬운 곳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저도 다녀온지가 3년은 되서... 섬마을처자님이 주신 링크 사진을 보니 제가 다녀온 길이 맞는거 같고, 거기 가면 그냥 숲 안에 작은 주차장을 만들어놔서 자리 있는 곳에 주차하면 됩니다. 

 

보통 남쪽으로 진입하는 (만약 섬마을 처자님이 말씀하신 곳이 제가 다녀온 길이라면) 훨씬 등산하는 느낌에 경치도 좋습니다. 절벽 아래를 따라 등산하게 되구요 남쪽으로 보이는 멋진 산들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오는 길은 일부러 절벽 위쪽으로 넘어왔는데 그럼 북쪽 산등성이가 쫙 나오지만 굳이 따지자면 절벽 아래로 진입하는 길이 조금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려올때 다른 하이킹 트레일로 내려오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주차비를 원래 받긴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주차장이 꽉차서인지 돈 받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올라 갔습니다.

 

바로 별장으로 올라가는 쉬운 길은 등산이라 하기보단 산보가기 좋은 길입니다. 여긴 나중에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다녀오세요.

명이

2018-08-22 22:57:10

감사합니다.^^ 내일 가 보고 후기 올릴께요 ㅎㅎ

명이

2018-08-25 19:50:01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혼자 가는 거라 까짓 6달러 더 쓴다 생각하고 1번으로 갔어요. 경치도 좋았거고 특히 labyrinth 라는 코스가 정말 재미있더군요.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느긋하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돈쓰는선비

2018-08-25 20:08:47

사실 오늘 7살 아들 데리고 뉴저지 Mt. Tammany(80번 고속도로 서쪽 끝)에 다녀오면서 생각이 났었는데 후기가 안올라와 살짝 걱정되었는데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모홍크 1번은 별장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의외로 아들 녀석이 힘들다 하며서도 해발 1500피트를 잘 따라와서 다른 곳도 데리고 다녀야겠다 생각이 되서요. 

명이

2018-08-27 20:31:47

1번은 별장까지 거의 평지예요. 길이 여러 갈래로 있는데 천천히 돌아가도 30-40분정도 걸릴 듯 하네요. 1번 별장에서 경치 좋은 정상까지도 길이 넓직하니 좋구요...7살 아들한테도 아주 수월할 것 같네요. 

돈쓰는선비

2018-08-06 23:07:50

포코노 근처 부쉬킬이라고 있습니다. 작은 폭포도 같이 있어 아주 멋진 곳이에요. https://www.visitbushkillfalls.com/

명이

2018-08-07 11:39:25

네 지도 보니 아기자기 하니 아주 좋은 곳 같네요. 점심도 자연에서 즐길 수 있구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또 한 군데 알았습니다. ^^

캡틴

2018-08-08 17:34:13

혼자 가실거면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데 가세요. 이런데는 전화도 안통하는 경우도 많고 만의하나 혼자 등반중에 사고라도 나면 큰일나십니다. 

다운타운킹

2018-08-08 18:02:49

minnewaska state park

추천합니다

지구별하숙생

2018-08-08 20:30:27

+1 저도 Minneswaska State Park 추천합니다. Mohonk Preserve 근천데 가을에도 좋고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여름에도 하이킹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호수가에서 수영도 할수 있고 수상안전요원들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명이

2018-08-08 21:01:26

추천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 보겠습니다. ^^ 

가자그곳으로

2018-08-08 23:41:54

그랜드센트럴역 가셔서 허드슨강변을 따라 달리는 경치좋은 기차타고 한적한 "Cold Spring"에(뉴욕에서 1시간30정도 달리던가 그럽니다) 내리신다음 아래에 나와있는 코스하나 선택하셔서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그동네 사람들 자전거 끌고도 많이 가더라구요. 미리 답사하는 마음으로 다녀오신다음에 가을철에 가족데리고 가새요. 가을에는 정말.. 높은데서 내려다 보는 허드슨강과 그 단풍들은 천국같습니다.

https://www.alltrails.com/us/new-york/cold-spring

돈쓰는선비

2018-08-09 08:40:11

하이킹은 아닌데, 머리 식히러 (이 여름엔 머리가 안식혀지겠지만요... ㅠㅠ) 가시기 좋은 곳 하나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Storm King Art Center(https://stormking.org/)인데요, 우드버리 아웃렛 exit하나 더 올라가면 (그래도 30분) 나오는데, 한국에 올림픽 공원에 조형 작품들이 들판에 여기 하나, 저기 하나 있나자요, 그렇게 엄청 넓은 평지와 작은 언덕에 조형 미술 작품이 드문 드문 있는 곳이에요. 저도 가족 한국 보내고 여기 샌드위치 만들어 가서 혼자 걷고, 힘들면 안에 무료 트램 타고 다녔어요. 구석 구석 쉬엄 쉬엄 다니면 2-3시간은 지나갈거에요. 

재마이

2018-08-09 09:49:00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지만 꼭 가을에 가세요. 여름에 가시면 극기훈련하실 듯...

모밀국수

2018-08-09 09:46:05

여기 있는 장소들도 참고하셔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121149

Martian

2018-08-09 10:58:15

좀 멀지만 cherry springs, pa 추천 해봅니다.

명이

2018-08-13 13:28:25

와우...모두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가보겠습니다. 사실 위 댓글 중 부쉬킬 폭포를 다녀왔는데, 없는 사진실력에 저가 폰으로 찍어서 영 분위기나 느낌이 안나네요...참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사진실력이 좀 되면 후기 올려드리면 좋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

히든고수

2018-08-20 21:19:59

ㅍㅎㅎㅎㅎ

나의 48번째 새파란 여름 

명이

2018-08-20 22:13:37

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ㅠㅠ

poooh

2018-08-23 11:13:01

AllTrails 라는 앱도 있고 웹싸잇도 있습니다.

근처의 트랙킹 코스를 쫙 보여 줍니다.

사람들의 리뷰도  있고 괜찮습니다.

 

저도 가끔씩 집에 꼬마 데리고 하나씩 가보는데, 괜찮더군요.

덕분에 사는 곳 근처에 있는  트랙킹은  다 가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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