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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보통 사람들'도 TSA의 감시를 받을 수가 있는가 봅니다.
누가 내가 몰래 방귀끼는 모습까지 쳐다볼까봐서....
나도 감시당한다면, 웬지 좋은 기분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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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대박마
2018-08-18 20:30:34
Wow
라르크
2018-08-18 20:54:55
옹호 하는건 아니지만 이분은 터키에 갔다와서 타켓이 된 거 아닌가요? 나름 타당한 이유인듯한데..
열운
2018-08-18 21:55:17
앗 글에서 냄새가.........
초보여행
2018-08-18 22:02:11
공항에서 방귀대장 뿡뿡이로 변신시키는 소일렌트 먹으면 TSA의 감시가....
가뜩이나 높은 고도에서 낮은 고도로 왔다갔다 하면 뱃속에서 난리가 나는데 말입니다. .. 이쯤에서 소일렌트 판매왕 오메님을 소환해야 하나요???
크레오메
2018-08-19 10:10:06
초보님 전 이미 뿡뿡쟁이라 제 차 이름도 뿡뿡이에요. 죄송해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이
2018-08-19 14:40:31
네????
크레오메
2018-08-19 16:56:26
아 이미 방구를 자주 껴서 팁같은게 없.................(................털썩)
파란나무
2018-08-19 17:01:51
크레오메님 차 이름이 제 첫차 이름이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제 첫차는 붕붕이였거든요. 배기량이 작아서 힘내야할때마다 붕붕 소리가 났거든요~
크레오메
2018-08-19 17:03:17
이게 두번째차지만 그냥 이름 똑같이 뿡뿡이라고 부릅니다. 뿡뿡이가 뿡뿡이죠. 주인 따라 뿡뿡해야 합니다요~
파란나무
2018-08-19 17:08:21
제 요즘 차는 색별로 은돌이 흰둥이입니다~ 흰둥이 대신 최근에 새로 바꾼 파란색차는 아직 이름을 안지어줬네요~ 이번차는 리스라서 그런지 서자같은 느낌이 약간 있네요. ㅋㅋ
크레오메
2018-08-19 17:56:14
파란나무님의 서자 파란둥이 입니까?!? 파란차가 부르르릉 인가보네요???!!
초보여행
2018-08-19 17:26:31
TSA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는 소일렌트 한달먹고 변비로 부작용이 생겨서 포기하고 남은 한달치 주변에 다른사람들 다 줘버렸읍니다...ㅜㅜㅜ
크레오메
2018-08-19 17:54:11
헛 삼삼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ㅠ_ㅠ 부작용이 있는지 몰랐어요.. DP 감사합니다ㅠ
초보여행
2018-08-19 18:37:17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괜찮아요 .. 아마 하루 2끼씩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크레오메
2018-08-19 23:49:49
아 저는 한끼+바나나+커피 같이 먹고 물을 세배 이상 마십니다. 화장실 무지 자주 가요.
헐퀴
2018-08-18 23:04:37
갑자기 오늘 본 이 비디오가 생각나네요...
https://youtu.be/FmOrJDnHVss
(전 아직 이 정도까진 아닙니다!! 절대요!!)
케빈브라운
2018-08-19 17:14:53
아마 화재 위험때문에 그럴거에요... 항공안전과 직결된 사항이다보니 TSA에서 가만있을리 없죠
https://www.youtube.com/watch?v=if-V6ZtCrzk
초보여행
2018-08-19 17:24:04
ㅋㅋㅋㅋㅋ
평소에는 괜찮은데요. 근데 비행기만 타면 안나오던 개스가...ㅜㅜㅜ (너무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