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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를 나눠주세요: 신용카드가 상용화된 나라들

티메, 2018-08-19 10:10:18

조회 수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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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요새 자꾸 환전 할때 얼마나 해야할지 몰라서 고생을 좀 하고 있어요. 신용카드가 상용화된 나라에 가면 확실히 환전을 덜해도 될건데, 이건 뭐 나라마다 달라서 DP들을 모아보고 싶어요.

 

포맷은 

방문국가 / 방문 날짜 / 신용카드 받는지 유무, 받는다면 어느 회사를?(VISA/AMEX/MASTER/ETC) / 그외 팁들

 

정도로 맞춰주시면 아주 감사할듯 합니다.

 

ex)

호주, 시드니 / 18년 1월 / 왠만한곳 신용카드 VISA만 받음 / 몇몇 작은곳들은 안받음.

 

태국, 방콕 / 18년 8월 / 신용카드 잘 안받음, 받아도 VISA만 4% 수수료 붙음 / 환전추천.

 

한국 / 18년 8월 / 신용카드 잘받음 (3사 모두가능) / 아멕스는 삼성으로 찍힘, 신용카드내면 싫어하고, 현금으로 내면 할인해 주는곳 있음.

 

홍콩, 침사추이 / 18년 8월 / 왠만한 쇼핑몰들에서는 받음, VISA AMEX 둘다 써봄(아멕스 안돼고 비자만 가능한곳도 있음 / 호스텔같은 규모가 작은곳들은 수수료가 있음.

 

감사합니다.

26 댓글

라이트닝

2018-08-19 10:19:12

한국 / 17년 7월 / 신용카드 아주 잘 받음 (Visa, Master, Amex, Discover) / Amex는 삼성으로, Discover는 Diners Club으로 / Amex는 택시에서는 아주 가끔 안될 때가 있습니다. Discover는 Diners Club 환율을 적용받는다고 하는데, 1%는 최소 손해보니 5% 카테고리만 쓰시면 되겠습니다.

RedAndBlue

2018-08-19 10:27:48

홍콩 첨언하자면... 동네 식당 같은 곳은 카드 아예 안받는 곳 아직 많고요, 편의점도 잘 안되는데 종종 있습니다. 오히려 애플페이는 되는 경우도 있어요.

wolverine

2018-08-19 10:28:46

타히티 / 18년 7월/ 호텔 제외 신용카드 거의 안받음. USD, EUR도 받음

독일, 베를린 프랑스, 베르사유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이태리,로마 / 18년 7월/ 버스제외 VISA.MASTER 소액도 받음. 소매치기 주의 소액환전추천

영국프랑스이태리 톨에서 이전에 카드를 안받아서 고생했다고 많이 봤는데 18년기준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케빈브라운

2018-08-19 10:29:38

싱가폴 / 16년까지 거주 / 신용카드 메이저 3사 (VISA, MASTER, AMEX) 잘 됩니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 16년까지 인근 거주 / 관광지는 3사 잘 되고, 소규소 비즈니스는 아멕스는 확실치 않으나 비자 마스터 잘됩니다. 소액 환전 추천합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 / 16년까지 인근 거주 / 위와 같습니다.

레바논: 베이루트, 티르 / 2008년 / 비자 마스터 잘되고 아멕스는 잘 모르겠어요, 역시 소규모 비즈니스는 현금 추천합니다만 카드만 가지고 다녀도 큰 불편 없습니다.

 

RedAndBlue

2018-08-19 10:30:55

어...? 3진/4진 이셨나요?

케빈브라운

2018-08-19 10:32:31

3진입니다... 아 이렇게 신상 털리는군요 ㅠㅠ

헤이즐넛커피

2018-08-19 23:52:58

싱가폴 (2017년 7월) 여행한 경험에 의하면 싱가폴은 의외로 관광지 - 나이트 사파리, 주롱 새 공원 - 안에서 카드결제가 안되서 현금을 넉넉히 준비 안 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어요. 저녁도 간식도 못 사먹고 쩔쩔맸거든요.. 택시도 카드 결제가 되긴 하지만 조금씩 더 비싸도 현금을 선호하구요. 환전할 때는 조금씩 여러번 하는 것 보다 한번에 많이 환전하는 게 환율이 유리합니다. 

bn

2018-08-19 10:34:56

캐나다 / 18년 7월 / 신용카드 대부분 잘 받음. 대부분 칩쓰는 기계가 활성화되어 있음. 근데 간혹가다가 현금이나 캐나다 데빗카드만 받는다는 가게 들이 있음 / 미국에 있는 TD 뱅크에서 캐나다 계좌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캐나다 은행에서의 환전은 매우 까다로움 IRS와의 협정으로 미국의 체류신분을 확인하고 (여권 비자 i-20카피) ssn 확인하고 한 20분 가량 서류처리를 한 다음에나 환전이 가능함.

bn

2018-08-19 10:37:01

프랑스 / 18년 4월 / 신용카드 대부분 잘 받음. 파리 지하철 기계는 amex를 받지 않음

재현아빠

2018-08-19 10:37:26

스페인 / 거주 / 신용카드 잘 받음. 아멕스는 제한적. 비자/마스터는 잘 됨. / 작은 곳은 현금만 거능한 곳 있음.

bn

2018-08-19 10:38:42

포르투갈 / 18년 4월 / 관광지 주변 식당에서는 종류불문 잘 받는듯. 기념품 가게는 현금만 받았고 로컬이 데려간 관광지에서 떨어진 지역의 식당에서는현금만 받았음. 대중교통 발권기에서는 아멕스 안 받음

monk

2018-08-19 10:41:03

일본/18년 2월/프랜차이즈 업장, 백화점, 큰 매장 제외하고 카드 안받는 곳 많음. 쇼핑몰에 있는 푸드코트에서도 안받는 곳 많음./어느정도 현금 보유 필요

Monica

2018-08-19 10:41:08

유럽들 왠만한 나라들 다 비자 받아서 길거리서 아이스크림 사먹을때 빼고 다 비자 리저브 썼음.  아멕스는 거의 다 안받음. 

위히

2018-08-19 10:42:16

독일/2017년부터 거주중/ 베를린/뮌헨등 큰 도시들에서 왠만한 식당/슈퍼등은 받지만 작은도시 (Bamberg, Wurzberg, rothenburg 등) 들의 식당 대부분 그리고 큰도시도 식당들은 카드 받지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영화관에서도 카드 거부받아보았습니다. Visa/Master위주로 받습니다. 

런던/파리/더블린: 2014년~현재. 일주일간 200유로 바꿔가서 남겨오는일이 허다했습니다, 카드 받는곳 많고 비자/마스터 위주였던것 같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큰 도시들은 카드가 잘 상용화되어있는것같으나 이상하게도 독일은 현금이 꼭 필요하고 현지인들도 현금 위주로 생활합니다, 제가 작은 도시에 살아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BabySky

2018-08-19 11:32:10

홍콩 / 17년 8월/ 당연히 한국만큼 카드 받을줄 알고 환전 최소한 해갔는데 고생했어요. 옥토퍼스 카드 (교통카드 및 충전식 카드)는 왠만한곳 다 받는데 문제는 옥터퍼스 카드를 충전하려면 캐쉬로만 받더라구요. 애플페이나 위챗페이는 오히려 더 받는것같던데 이건 저도 안해봐서..

그대가그대를

2018-08-19 23:58:53

저도 2016년 홍콩갈때 환전얼마 안해갔다가 혼쭐나고 (욕엄청먹고) 눈물머금고 말도안되는 환율에 현지환전한적이 있습니다. 

로컬이었지만 크고 괜찮다는 식당에 가서 첫날 저녁 거하게 시켰는데 현금밖에 안된다고 해서 엄청 황당한 걸 계기로, 택시기사의 밑장빼기 (돈받고 안받았다고 오리발), 애기데리고 지하철 타며 전혀 baby friendly하지 않은 홍콩등 안좋은 추억이 많아요;; 

식당뿐아니라 카드안받는 곳이 꽤 많았던거 같아요. 영어도 잘 안통했던 기억이,,,,ㅠ

이제는 홍콩에 중국본토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열운

2018-08-19 11:38:14

안되는 곳 dp들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ㅎㅎ

두라돌

2018-08-19 11:39:06

태국/2018년 6월/거의 통용안됨. 받는다고 써있는 곳(주로 식당, 편의점)도 사실은 대략 300바트 (약 USD 10) 이상인 경우만 받으므로 주의 필요.

 

베트남/2018년 6월/visa사용. 태국과 달리 카드 받는곳은 소액결제도 가능. 대부분의 편의점 사용가능. 대략 주 메뉴 USD 5이하의 대중식당에서는 받지 않으나 그 이상의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받음. 버스, 택시등은 현금필요.

 

오스트리아/2018년 7월/거의 잘 통용되나 일부 수퍼마켓(LIDL)에서는 아멕스 사용 불가. 길거리 푸드트럭에서는 받지 않음.

맥주한잔

2018-08-19 18:44:19

포맷이랑 맞지는 않습니다만..

 

영국,프랑스등은 Visa/Master 어디서나 거의 다 받고요.

독일,오스트리아는 카드 안되고 현금만 받는 곳들이 꽤 있습니다. 크고 유명한 식당중에도 그런 곳이 많으니, 현금 안갖고 다니다가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독일,오스트리아 에선 지갑에 현금 꼭 꽉꽉 채워갖고 다니셔야 합니다.

 

아시아에선 홍콩,싱가폴에선 제대로 갖추고 영업하는 곳들은 Visa/Master 뿐 아니라 아멕스도 대부분 다 통했고요. (그런데 홍콩,싱가폴에선 재래시장, 길거리 음식, 길거리 간이 매장 등등에서 은근 돈 쓸 경우가 많아서 현금도 어느정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이런 곳들은 카드 거의 안되요.)

일본에선 카드 안받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식당 들어갈 때 입구에서 카드 표시 있는지 꼭꼭 확인하고 들어가야지, 결제할 때 카드 안받는다는 걸 알고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카드 될거 같은 곳인데 카드 안받는 곳이 너무 많아서 각별히 주의해야 할 곳은

유럽에선 독일,오스트리아

아시아에선 일본 입니다.

edta450

2018-08-19 18:50:17

에.. 에티오피아(...)

2013년 초였는데, 관광객 상대하는 업스케일 호텔들만 받았던 걸로...

중간에 ATM에서 돈 뽑는데 뭔가 잘 안돼서 은행이었는지 우체국이었는지 주저리주저리 서류 썼던 기억이 납니다.

루이스

2018-08-19 19:01:38

멕시코 / 매달1회 / 매장 마트 식당등 아멕스 비자 마스터 사용에 거의 문제 없음 아주 작은 변두리 식당 외에는 거의 카드 받습니다. 맥도날드도... 외국인인경우 되면서 안된다고 할수는 있겠네요...

아주 가끔 아멕스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아멕스 카드는 부의 상징입니다.. 연회비가 매우 높습니다. 플레티튬 같은 경우에는 미국혜택 반도 안되면서 8-900불에 육박합니다.  

멕시코시티 센트리움 라운지는 과자 커피 말고는 음식도 돈주고 사먹어야 합니다. ㅠㅠ 

식당은 요즘은 단말기를 테이블로 가지고 와 손님앞에서 처리하는 추세입니다.. 복제의심 받을까봐...

식당 팁은 조식 10%, 점심 저녁은 15% 주면 됩니다. 더 주지 마세요 제발.... 미국 아닙니다.

단 모든 주유소는 셀프가 아니며 직원에 의한 카드복제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방문객이다 싶으면 더욱..... 주유소에서는 현금 사용하시고 얼마를 주유하였든 10페소 팁으로 주면됩니다. 호텔 방에 놓는 팁도 아주 고급 리조트면 100페소 놓으시면 되지만... 그외 휴양지가 아닌 멕시코시티 등의 인터콘 정도 되어도 50페소만 놓으면 됩니다.

JHP

2018-08-19 19:39:22

태국/2018년 8월/위에서도 써주셨는데 안 받는 가게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나마 유명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체인 같은 곳에서 잘 받아요. 근데 방콕시내 세븐일레븐은 visa아니면 unionpay만 받고 있었고(심지어 mastercard도 안 받아요) 그나마 카드 받는 식당 편의점이라도 100바트, 또는 500바트 이상 결제시에만 카드 쓰게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화점이나 쇼핑센터도 내부 입점한 커피샵 등에서도 카드를 안 받거나 최소 결제금액을 요구합니다. 환전 꼭 하셔야 하고 카드 쓰시려면 문에 붙어 있는 스티커 잘 보셔야 합니다 amex는 시도는 안 해봤지만 스티커 붙어 있는 곳이 몇 군데 없었고 오히려 jcb, unionpay같은 아시아 브랜드의 스티커가 더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시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기도 하니깐요.

jkwon

2018-08-19 20:13:22

2017년 12월-2018년 1월; 페루 볼리비아 신용카드 90프로 이상 안받음. 그나마 받는 곳이 가뭄에 콩나듯이 있으면 신용카드 수수료를 왕창 물리려고 함. 칠레 아르헨티나는 반반 정도 받고요. 의외로 브라질이 신용카드를 아주 잘받더라구요.

jkwon

2018-08-19 20:15:42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2018년 6월부터 8월 사이에 스페인만 40일 이상 여행한 결과, 작은 마을 작은 가게에서는 신용카드 거의 안받음. 마트 같은 곳에도 미니멈 5, 7, 10유로 이상 사용해야한다는 조건을 거는 곳이 꽤 많았음. 애석하게도 아멕스는 거의 통용이 되지 않고(처음에 이걸 모르고 왜 자꾸 거절이 되냐며 아멕스에게 내 카드에 무슨 문제있냐고 문의를 하곤 했지요..) 아멕스 받는 곳은 가끔 큰 마트, 큰 쇼핑몰의 큰 브랜드 정도였어요. (Zara, h&m 등 알만한 브랜드)

kaidou

2018-08-19 21:40:46

인도 뉴델리의 경우는 뭐 당연한 말이지만; 로컬 시장/잡화점들은 모조리 캐쉬 온니입니다. 

태국 방콕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는 로컬 백화점조차 카드를 안 받습니다.

 

티메

2018-08-20 07:00:21

답글 달아주신분들 완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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