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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24로 BoA, Chase, Amex만 가지고 있습니다.
체이스는 5/24로 단념한지 오래되었고 최근 Hilton Ascend 스펜딩도 마친터인데, UR의 대한항공 transfer 중단 이후로 왠지 UR도 MR도 모으기가 영 재미없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번주 이번주까지 해서 씨티 카드 오퍼 메일을 세장이나 한꺼번에 받았는데요, 그간에 Citi AA gold 오퍼가 간간히 오긴 했지만 무시했었거든요.
Delta, UA, Alaska 카드까지 가지고 있는데 굳이 잘 타지도 않는 AA카드는 만들어 뭐하나 싶어서요.
이번에 받은 오퍼는 AA Gold, AA Platinum, 그리고 ThankYou Preferred 입니다. 이게 바로
TYP는 이전까지 개인적으로 MR과 UR에 밀려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에 포인트 모으기 힘이 좀 빠진 사이에 TYP오퍼가 와서 한번 열어볼까 하고 tempted 되었습니다.
문제는 땡큐포인트 싸인업을 얼마 주겠다라는 말이 없습니다;; Pre-selected 오퍼라는데 원래 그런건지..
예전 같으면 스펜딩 할 카드 없고 카테고리에 해당 없는 스펜딩이면 UR로 몰았었는데, 갑자기 중심이 없어지니 다른데 자꾸 눈이 가네요.
씨티카드는 이런 내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오퍼를 세개씩이나 보내니, 생각지도 않았던 씨티카드를 한번 열어볼까 고민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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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RedAndBlue
2018-08-29 14:09:50
땡큐 프리퍼드는 원래 오퍼가 구려요. TYP 관심 있으시면 프리미어 만드셔야죠.
노마드
2018-08-29 14:14:55
아 TYP는 프리미어 카드를 열어서 쌓아야 하는거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
마리오
2018-08-29 14:10:51
preferred는 사인업 보너스 없이 많이들 뿌립니다. 대신 apr 0% 이런걸로 좀 오긴하죠.
노마드
2018-08-29 14:15:45
네 그 오퍼로 왔네요. 이렇게 보니 또 저한테는 별로 매력이 없는 카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