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용) 스펜딩 아이디어 모음

코스트코 캐시카드 (온라인 주문 가능)

단체로 사람 모아서 밥먹고 카드깡 (벤모로 돈받고 본인 카드로 결재)

부모님 미국 모시기

ㅋㅋㅋㅋㅋ 카드깡 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일년동안 코스트코에서 쓰는 돈을 계산한다음 미리 사놓는 것도 방법이네요 ㅋㅋ 가면 최소 200-300은 기본으로 쓰니까요 ㅋ

사립학교 보내면/가면 다 해결된다고 들었습니다. ㅋㅋㅋ

ㅠㅠ

좋네요 investment 이라 생각해도 되구요 ㅋㅋㅋ

체킹 어카운트 중에 처음 디파짓을 크레딧으로 할 수 있는 곳도 있던 것 같아요. 캐시 어드밴스로 안 잡히고..

오 신박하네요. 그러면 fee도 없나요?

Citizens에 체킹 오픈할 때 1000불 initial deposit 가능했어요. Fee도 없었구요. 카드별로 cash advance로 잡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으니 잘 확인해야하긴 해요.

이게 최대 금액이 그닥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transaction 중에 돈을 잃지 않는 아주 좋은 option 이죠!

PNC 수수료 없이 $2k 까지 가능합니다. 비자/마스터만요.

대학원 및 continuing education을 하시면 한방에 해결됩니다 ㅋㅋ

가방끈도 늘리고 스펜딩도 해결하고 일석이조! ㅎㅎ

기왕이면 사립으로...

+1111111111111111 +.+

좋은 방법은 아닌데, 물건 사고 리턴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단, 스펜딩할 카드로 구매 -> 리턴할 경우에는 다른 카드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하는거고요. 

일부러 한건 아닌데 물건리턴하고 머쳔크레딧으로 받으면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가끔 잊어버림&잃어버림

그렇죠. 그럴거면 최소한 크레딧이 들어간 카드 (상품권) 으로 받아둬야 나중에 쓸 수 있지요

이게 자동으로 샀던 카드로 들어오는 가게들도 많아서 케바케인것 같아요 ㅋㅋ

정답이에요. 나중에 이런 것이 되는 가게만 모아도 좋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Costco 가 그렇죠)

@크롱 님께서 알려주신 친지 놀러옴 또는 가족 방문을 당하시면 얼추 해결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아마존캐쉬 채워놓기는 어떤가요? 몇달전만해도 잘 됐던것 같은데. 보통 지역에 따라 조금식 다르지만 월마트, 코스트코, 아마존 기카가 제일 유용하고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