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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로 술에 관련된 댓글만 열심히 달다가 이렇게 질문을 하나 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H-1B 상태에서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겨보려고 하는 중인데요.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한참 채용을 진행하다가 마지막 면접 하나를 앞두고 제 비자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저는 별 것 아니다 싶어 H-1B이고 영주권 진행 중이라고 했는데요. 저 쪽에서 꽤 심각하게 요즘 트랜스퍼가 5-7개월씩 걸리고, 거절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어서 최종 면접을 좀 미루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고, 이민 변호사와 상담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상황인듯 합니다.
- 현재 프리미엄 절차는 내년 2월까지 중지된 상태이고, 그래서 일반 절차로 옮길 수 밖에 없다.
- 일반 절차로 옮기면 트랜스퍼 승인에 최대 5-7개월까지 승인이 걸린다.
- 반면, 트랜스퍼는 신청에 대한 접수증만 받으면 언제든 가능하기 때문에 꼭 승인받아야 옮길 수 있는건 아니다.
- 즉, 신청 후 승인 이전에 트랜스퍼 거절받을 각오를 하고 그냥 옮기는 것도 법적인 문제는 없다.
- 다만, 거절되면 바로 한국으로 가야한다.
그래서 제가 정말 궁금한건 최근에 H-1B 비자로 직장을 옮기신 분들은 (i) 5-7개월 기다려서 승인을 받고 옮기셨나요 (그리고 그렇게 기다려주기도 하나요?) 아니면 (ii) 일단 위험 감수하고 그냥 옮기셨나요? (iii) 아니면 옮기는 걸 포기하셨나요?
저는 새 직장이 Once in a lifetime opportunity라서 거절 감수하고서라도 옮기고 싶기는 한데 (영주권 진행도 포기하고 가려고요), 정말 얼마나 거절이 되는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민 변호사는 자기도 그건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고 해서요. 혹시 주변에 거절된 사례가 있거나 하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위 사실들을 바탕으로 보면, H-1B 비자로는 사실상 이직이 불가능하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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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댓글
똥칠이
2018-09-11 20:01:32
무지 복잡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는게 없어서 ㅈㅅ. 그래도 일단 무방위)
Blackstar
2018-09-11 20:14:37
댓글도 달아주시고 걱정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lifornian
2018-09-11 20:04:22
H1B 트랜스퍼는 아니고 작년에 H1B를 연장했습니다. 프리미엄 프로세싱이 막혀서 일반으로 접수했구요. 4월 17일 접수, 5월 2일에 연장되었다고 연락왔습니다. 너무 빨리 연락와서 좀 놀랐는데 케이스바이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어디글에서 H1B 트랜스퍼로 이직했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못찾겠네요.
영주권 진행 중이시라고 했는데 정말 급하신것 아니면 영주권 받고 옮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Blackstar
2018-09-11 20:16:42
연장은 정말 빨리 되는군요. 그럼 접수 일단 하고 몇 주만 기다렸다가 지금 회사에 노티스하는 것도 괜찮겠군요. 그 안에 승인되면 정말 좋겠어요. 사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죵
2018-09-11 20:11:08
Transfer 거절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Job이 많이 바뀌는 것인가요? 저도 Californian 님 말따라 영주권이 어디까지 진행되신건진 모르지만 받고 옮기시는것이 안전하지 않나 싶습니다... 흠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Blackstar
2018-09-11 20:19:26
기나긴 을에서 벗어나 고객사로 옮기게되는 기회인데 (밭에서 일하던 돌쇠가 이제 담 안으로 들어와 대감님댁 안마당 쓰는거죠), 하는 일은 그대로 돌쇠입니다. 역시 영주권이 최우선이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히든고수
2018-09-11 21:38:34
마님 조심하세요!
돌쇠야! 냉큼 건너 오지 못할까!
대박마
2018-09-11 22:03:40
저 부르셨나요?
대박 마님.... ㅋㅋ
Blackstar
2018-09-12 12:29:45
마님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dokkitan
2018-09-11 20:27:36
저도 비슷하지만 다른 직종의 경우인데요, 비자는 워낙 케바케라서 다 다른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프리미엄이 되지 않는것이 큰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의 경우 15일 이내 결과가 나오고, 접수 영수증만으로도 일을 시작할수 있었거든요. 다만, 저도 거절 가능성에 대해서 불안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한번 더 옮길수 있는 기회에 있어서는, 현재 이 직장에서 영주권 프로세스를 밟고 있어서, 옮기지 않기로 결정을 했구요..
Blackstar
2018-09-12 12:30:58
영주권 받으려면 아직 좀 많이 기다려야하기는 한데, 그래도 쑥이랑 마늘을 더 먹고 기다려야할 것 같긴합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
2018-09-11 21:24:42
정말 큰 미국내 IT 회사에서도 최근에 트랜스퍼 승인 거절 되서 일하다가 갑자기 아이티에서 컴터 락시키고 회사 못나오게 하다가 예전 회사에서도 “리젝”시켜서 중간에 인도로 돌아간 케이스들도 봤습니다. 뭐라고 딱 잘라서 조언을 드리기엔 애매하고 현재 영주권받기까지 얼마나 남아셨는지 모르지만 저같은 리스크 테이커가 아니시라면 특히 요즘같은 시기엔 조심히 영주권 받고 옮기심이 낫지 않지 않을까 싶네요.
Blackstar
2018-09-12 12:32:21
큰 회사에서도 그러는군요. ㅜㅜ H-1B도 두 번만에 겨우 된 저로서는 정말 리스크 테이킹하면 안될 것 같긴 하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느낌아니까
2018-09-11 21:29:37
이전 대통령때까지는 H1b transfer 접수증받고 바로 새 회사가서 일하는게 일반적이긴 했습니다만,
요즘에는 H1b transfer가 안될경우를 대비해서 승인받고 나서 옮기세요. 승인못받을 경우 현재 회사 계속다니면 됩니다.
Californian
2018-09-11 22:02:03
이게 가능하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겠네요
Blackstar
2018-09-12 12:33:10
제가 상담한 이민 변호사도 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새 고용주가 사람을 급히 찾고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 기회는 포기해야할 것 같기는 합니다. ㅜㅜ
theroo
2018-09-12 10:49:30
위에 댓글들에서 언급한것처럼 7개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영수증만 있으면 일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새 거절 당하는 퍼센테이지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로펌들에서 쉐어하는 비자트렌트를 보면 예전같으면 그냥 별거 없이 서류상으로만 넘어가던게 이제는 자꾸 추가 자료를 요청하거나 리젝을 당하는 경우가 높아지고 있어서 요새는 좀 기피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유연한 노동시장 따위는 우리에게 사치로 ㅠ)
직종에 따라 그리고 기존 타이틀에서 옮기시는 타이틀에 따라 등 여러 변수들에 따라서 케이스들이 다릅니다. 옮기시려는 직장의 로펌이 케이스를 많이 다뤄본 큰 로펌이라면 일단 그쪽과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 정도 리스크는 신경도 안쓴다 라고 할 수도, 아님 우린 안된다 할 수 있지만 회사마다 그리고 그걸 받아들이는 매니저마다 조금 다를 수 있어요.
Blackstar
2018-09-12 12:28:53
새 고용주 HR과 더 상세히 얘기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abilto
2018-09-12 12:17:57
올해 3월에 이직을 하여 H1b 트랜스퍼를 진행하였는데요, (소프트 엔지니어분야) 저는 프리미엄으로 진행하였구요,(그당시엔 프리미엄 안된다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RFE가 떠서 한번 더 자료 제출후 트랜스퍼가 승인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2~3년간 이직을 할때는 오퍼 받으면 바로 노티스 주고 옮겨가서 새 직장의 HR이 알아서 트래스퍼 진행을 해주었지만, 최근은 오버받고, H1b 트랜스퍼 완료후에 노티스를 주고 옮기는 방식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별 이유도 없이 RFE(추가 자료 제출요청) 가 높은 확률로 나오고, 주변에선 리젝이 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저도 일단 트랜스퍼 승인이 완료되면, 현재 회사에 노티스 주고 옮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주권 받으면 그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오퍼 기회는 준비하고 기다리면 반듯이 또 올것이라 믿습니다 :)
Blackstar
2018-09-12 12:27:50
역시 비자 관련해서는 가능한 보수적인 태도로 접근하는게 맞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캔드릭
2018-09-12 13:57:06
저는 지난달에 비자 연장하였고, 프리미엄 프로세싱으로 승인 받았습니다.
비자 연장/트랜스퍼의 경우, 쿼터제한만 받지 않을뿐이지, 사실상 처음 H1B 받으실때와 동일한 프로세스/리뷰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들은바로는 요즘 비자 연장의 경우도, 거절 확률이 1/4정도 되고, abilto님이 말씀하신대로말도 안되는 이유로 거절시키거나 RFE가 나온다고도 합니다.
(신청인과 고용주 Last Name이 같아서 RFE 후, 승인난 케이스도 있다라고 합니다)
비자문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게 맞지만...
위에 언급하신대로 Once in a lifetime opportunity라면 저라면 한번쯤 모험해 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3년전 이직시 프리미엄 프로세싱임에도 불구하고 접수 후 사직서를 먼저 집어던졌다는... Once in a lifetime opportunity도 아니였구요...ㅎㅎ 덕분에 2주동안 입이 바짝바짝 말랐습니다...)
abilto님이 말씀해 주셨듯이 좋은 기회는 또 있으실거예요. 그러니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Blackstar
2018-09-13 02:29:57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새 고용주가 사람을 급히 필요로하고, 이민 문제로 제가 일을 못하게 될 경우 나중에 다시 사람을 뽑는데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합니다. 그래서 새 고용주를 안심시키는 것이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새 고용주가 쓰는 이민 로펌은 아주 보수적으로만 대답해서 전혀 도움이 안되네요. 그래서 제가 여기저기 사례를 뽑아서 알려주려고 이 게시판에 다른 분들 경험을 여쭤봤습니다. 잘 풀리기를 바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넛버터
2018-09-12 22:56:52
안녕하세요 ㅎ 제가 최근에 트랜스퍼를 했거든요, 도움이 될까 싶어 댓글남겨요. 저도 똑같이 전 직장에서 영주권 들어가려다가 lifetime opportunity 라 옮겼습니다. 우선 전 트랜스퍼 신청을 먼저하고 기다렸어요 (약 4월초), 그리고 5월말에 영수증을 받았어요 약 두달이 걸렸네요. 전 영수증 받고 이직했구요, 그때까지는 전 회사에 다녔습니다.
문제는 영수증이 나오고 나서 RFE가 나왔고 그것에 대한 답변을 현재 보내는 준비중입니다 (지금이 9월이죠...) RFE내용상 문제는 없을 듯 한데 그냥 질질 끌기정도로 보인다고 하더군요. 변호사말로는 늦으면 아마 이번년도 말은 되야 답이 올거다라고 하네요. 5-7개월 걸린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요새 ^^
이직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고, 일도 퀄리티와 미래가 더 좋게 변화되고 있는 듯 합니다. 조금 귀찮긴 하지만 변호사가 잘 진행시켜주고 있어서 전 큰 걱정은 없습니다. Lifetime opportunity 면 과감히 행하시라고 추천합니다 전!
Blackstar
2018-09-13 02:26:01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직 후에 RFE가 나오는 건 말건 결국 Denial 안되고 Approval만 받으면 해피 엔딩인건가요?
Blackstar
2019-03-28 02:39:00
업데이트합니다. 신청 4개월 만에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이제 다시 프리미엄이 시작되었으니,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ㅠㅠ
스트로베리콩
2019-03-28 08:35:16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H1B 비자받고 미국에 온 케이스여서 이직때 비자 트렌스퍼할때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었죠..
Blackstar
2019-03-30 10:02:02
감사합니다! 저는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복숭아
2019-03-28 08:38:38
축하드립니다! 저는 대학에서 일해서 cap-exempt라 프리미엄은 되는데 학교 내에서만 position change하는데도 H1B transfer (혹은 저는 같은 직장이니 amendment일수도 있고 잘 모르겠어요ㅠㅠ) 해야해서.. 아직 final decision은 안나왔는데, prevailing wage때문에 절 안뽑을 가능성이 더 큰데요 (제 글 혹시 읽어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제시한 연봉이 prevailing wage보다 낮아서, 저 연봉 수락하는 미국인을 뽑을 가능성이 더 높겠죠..;.;),
H1B portability 적용해서 먼저 새 포지션 시작하시고 H1B transfer신청하신건가요? 아님 approval이 나와야 새 포지션으로 가는건가요??
Blackstar
2019-03-30 10:09:00
트랜스퍼 신청하고, 전 직장에 노티스 주고, 새 직장으로 옮기고, 그리고 네 달 후에 트랜스퍼가 어프루브 되었습니다. ^^ 보통은 어프루브나고 옮기는데 제가 위험을 감수한거죠.
복숭아
2019-03-30 11:59:57
감사합니다, 네 어프루브 전에 옮겼다 빠꾸먹으면 돌아가야한다고는 들었습니다.
저야뭐 같은 학교라 빠꾸먹어도 괜찮지만... 위험을 감수하셨는데도 잘 풀리신거 축하드려요!!
Blackstar
2019-03-30 13:50:24
감사합니다. 복숭아님 다른 글 조금 전에 다 읽어봤는데, 저라면 젊을 때는 (제 기준으로는 50세 이전) 안정성 따위 무시하고 좋은 기회는 무조건 옮깁니다.^^ 다시 좋은 기회가 오면 언제든 무브하시길요!
쟈니
2019-03-28 08:45:32
힘드셨겠네요. 전 작년에 트랜스퍼 신청했는데 RFE 뜨니 바로 새 고용주 쪽에서 여기서 접자고 하던데요 ㅎㅎ 연봉도 많이 올려주지 않아서 그냥 ㅂㅂ 했습니다
Blackstar
2019-03-30 10:10:48
잘 하셨어요. 비자때문에 긁어 부스럼만들 필요 있나요. ^^
피넛버터
2019-03-30 15:22:02
축하드려요~~! 처음에 답변 남겼었는데 ^^ 잘 해결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저도 잘 옮기고 어프루브 잘 나서 새직장에 잘 다니고 있답니다. 화이팅!!
Blackstar
2019-03-31 11:11:42
감사합니다! 피넛버터님도 화이팅입니다!
히든고수
2019-03-31 11:15:35
낫어요? 낫구나!
Blackstar
2019-03-31 11:53:56
감사합니다 (댓글 + 안면 터주셔서)! ^^
YoungForever
2020-09-27 04:22:37
요즘에는 정말 승인 받고 오퍼레터 주는게 흔해진거같아요 ㅠㅠㅠ
Blackstar
2020-09-28 06:07:18
그래도 프리미엄이 있으니 힘내시길요. 결과 이삼주면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