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나오자마자 사야지 했는데 막상 나오니 고민...

저도요!! 거의 1년간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셀룰라로 갈지 안셀루라로 갈지 고민이에요 

애플캐어도 살지말지 고민이구요 

알루미늄 가야지 고민했는데 이제  스테인레스도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무조건 셀룰러구요 ㅋㅋㅋ

일단 저는 일반 시계 찰 때 은근 벽에 부딪혀서.. 사야할거 같기도 합니다

저도 구입을 고민 하고 있는데요, 

셀룰러 하고, 그냥 GPS 하고 할수 있는 기능이 많이 틀리나요?

셀룰러는 정말  폰 집에 두고 나와도 쓸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항상 주머니나 가방에 폰을 두고다니시는 분들보다

자전거 / 런닝 / 서핑 같은거 하실때는 폰 들고 가시는게 방해될 수 있으니 셀룰러가 더 좋겠지요!

한 달에 $10+씩 엑스트라로 돈 더 나가는 것도 잊으시면 안 돼요. ㅎㅎ

애플케어의 커버리지가 기본 워런티보다 넓고요, 아멕스가 연장해주는 워런티는 기본 워런티만 되는 것 같아요.

오 기본워런티와 애플케어의 차이점부터 공부해야겠네요 

알루미늄과 스뎅의 가장 큰 차이는 watch face 글래스입니다. 알루미늄은 일반 강화 유리를 쓰고요, 스뎅 제품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입니다.

스크래치, 크랙 걱정 없이 사용하시려면 스뎅으로 가세요.

그렇죠.. 시계를 떨어뜨린 적은 한번도 없지만  벽에 부딪힌적이 있던 경험은 많으니

스뎅이 맞는데,   애플워치 OS의 수명을 생각해보면 3~4년이 맥스인것 같은데,

알루미늄에 애플케어로 가서 3~4년 유지비용을 비교해보려구요 ㅎㅎ

스뎅이 더 예쁘긴 해요. 그런데 성능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확실히 일반 옷엔 더 이뻐보입니다 ㅎㅎ

이번에 워치 4에 심전도검사 기능이 있어서 관심이 쏠립니다. 한국에 가까운 가족중에 부정맥 진단을 받은 분이 있어서요. 근데 이게 정말 의료기기로서 기능을 제대로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데이터가 쌓여야 알 수 있지 싶어요 몇달만 기다리시면? 

그렇겠지요? 심전도 검사라는 게 원래 24시간 계속해야 의미가 있다고 듣긴 했어요. 언제 이상증세가 나타날지 몰라서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FDA 인증 받았다고 하니..제대로 되겠죠.. 

그리고 듣기로는 심전도 검사는 우선 US만 제공한다고도 들리는거 같으니..확인이 필요한듯 합니다.

하양까망님 감사합니다. ^^ 링크도요. 사실 그 제품도 구매해 보았는데요, 늘 소지하고 다니기가 힘들구요, 셀폰 케이스에 고정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아무래도 늘 차고 다닐 수 있는 시계가 나을 거 같아서요. ^^ 

ㅎㅎ 그 짧은 사이에 링크를 보셨다니..네..아무래도 워치로 있는게 더 낫겠죠...그런면에서 애플이 참 잘해요..

그나저나 나이키 모델 사실 분들은

나이키 공홈에서 이베이츠 적립해서 사는게 가장 이익 인 것 같습니다 현재 9% 아닌가요?

갤럭시 와치는 어떤가여 멋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