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하얏 과 메리엇의 가치비교

메리엇은 5/24 카드이니 둘 중 하나 먼저 만드실 거면 메리엇부터죠. 

앗. 그렇군요. 그걸 또 고려해야 하는군요.^^

하얏 장점 : 

1) 포인트 value가 좋습니다. 보통 1 point 당 2 cent 가치를 합니다

2) 카드 보너스가 좋아요! 6만 오퍼면 highest offer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얏 단점

1) 호텔 portfolio가 작아요 ㅠㅠ

근데 서울에서 숙박하실려고 하실려면 하얏도 꽤 괜찮아요. 파크 하얏 부산도 잇고 파크 하얏 서울도 잇거든요 :)

전 하얏에 한표입니다 !

참고로 하얏 1박 숙박권은 두번째 연회비 내실때랑 calendar year로 1.5만 스팬딩 하셔야 받으실수 잇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면 6만포인트 + 연 2박을 첫 회에 얻을 수도 있겠군요.  항공권 포인트 value는 정리해 주신 분이 계셔서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데, 호텔은 마일리지로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아니 아예 살면서 호텔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으니까요..) 영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가치로 따지면 1200달러정도 되는군요..

메리엇 6만을 댄공 2.5으로 옮길 수도 있으니 뱅기표만 생각하면 메리엇, SPG일텐데

호텔을 생각하면 저도 하얏이요.

네. 호텔은 매리엇보다 하얏이 더 좋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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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둘 다 신청하는게 최선이겠군요. 한데, 문제는 매달 스펜딩이 그리 많지 않아 시간간격을 두고 신청하면 어쨌건 사인업 보너스는 챙기겠지만, 이 후 마일을 모으는게 난감할 듯 해요. 그렇다고 스펜딩을 매리엇으로만 몰아 써서 포인트를 얻을수 있겠지만, 대한항공으로의 전환 가능성 이외에  UR보다 활용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암튼 연 회비들도 만만찮고, 호텔카드는 다운그레이드 해서 포인트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저에겐 쉽지 않은 선택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하야트는 메리엇에 비해서 호텔 숫자가 1/10 수준 입니다. 프리미엄을 노리는 하야트 답게 호텔은 좋은데, 대도시 위주로 있는게 단점이지요

메리엇은 일단 많습니다. 많지요. 그래서 소도시에는 없어도 중급 도시에는 하나쯤 있습니다

하야트 가치는 2센트 정도로 보고, 메리엇은 0.8 센트 정도로 봅니다. 그리고 호텔도 미국 내에서 하야트는 12000 정도로 묵을 수 있는 곳이 제법 되고, 비슷하게 메리엇은 25000 정도로 묵을 수 있는 곳이 좀 있고요. 

추가적으로 생각할 것은 하야트는 UR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 메리엇은 전환할바에는 캐쉬백이 낫다는 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