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버라이즌과 프로젝트 파이 데이타 어느게 잘 되나요?

프로젝트 파이는 스프린트, 티모바일 네트워크를 씁니다. 주로 다니시는 고속도로에 coverage map을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버라이즌

메이져 하이웨이면 거진 상관없지만, 커버리지가 걱정되면 무조건 에티앤티나 베리존이죠

프로젝트 파이는 외국에 자주 나갈때 유용한것 같구요.

미국 내에서는 버라이즌이나 ATT쓰셔야 할텐데, ATT도 괜찮으시면 한달 29.99에 데이터만 무제한으로 쓸수 있는 상품도 있어요.

이베이 셀러들이 파는건데 통화 텍스트 없이 데이터만 있는거구요. 이번 여름에 여행다닐때 써보니 괜찮더라구요.

듀얼심 들어가는 전화기나, 아님 셀룰러 버전 타블렛에 아주 유용하겠더라구요.

혹시 관련 정보나 링크 있을까요? 

아이패드이 데이타만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어서요. 만약 ATT 사용한다면 아이패드는 언락용으로 구입해야겠죠?  

셀룰러 타블렛을 써본적이 없지만...암튼 ATT가능한 걸로 사셔야 겠죠.

그리고 저는 ebay에서 ATT unlimited data 라고 검색해서 샀어요. 한달 29.99불 사용료는 별도이고 거기 적힌 가격은 개통할때 그 셀러한테 내는 비용이라 가격이 다양하더라구요. 아마존에서 att심카드를 구입해서 받은 다음에 셀러들중에서 제일 적은 비용 내 놓은 경우 선택했습니다. 

추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둘다 사용해봤는데 버라이즌이 조금 더 좋아요

프로젝트파이는 티모바일 망 쓰는거라 체감상 비슷하실듯요(물론 다른 망들도 같이 쓰긴해요)

Red pocket mobile 이란 프리페이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4회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여.

이베이서 1년어치 미리 구매하면 가장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