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9/24) (Now Live) IHG Rewards Club PointBreaks 호텔 리스트, Now - 11/30까지

오레곤주는 또 빠지는 겁니꽈?!?!?!

예전에는 이거 손꼽아 기다리곤 했었는데...

저는 이번에도 기다렸느데, 꽝입... ㅠㅠ

Vancouver, WA에 하나 있어요 

거기는 갈 일이 없어요 ㅎㅎㅎ 집에서도 멀고, 회사에서도 멀고요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Worldwide 1만포인트 쓸만한 곳이 보이고

켈리포니아는 벤츄라 카운티쪽에만 2곳이 있네요.

이번에도 그냥 스킵할 듯 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어째 점점 Pointbreak가 예전만 못해 아쉽네요

제 눈에 들어오는 건 항상 레버뉴가 열라 높은 (보통 세금 포함 일박 280-400불 하죠?) IC Kiev  IC Le Vendome 정도인데 ... 우울비 질질... 내리는 10/11월의 베이루트는 오 ~ 노노 (아놔, 겨울날씨 왓따인 모래왕국에서 왜 일부러 그런데 가서 내가 개고생을... ㅋㅋ;)

근데 IC Le Vendome 호텔은 참 클래식하고 좋은데 뭔가 쫌 ...  IC Phoenicia 나 IC Le Vendome 모두 오너도 같고해서 (베이루트의 3곳 IC 의 오너는 마운틴 출신의 레바논 형제) 일종의 셋트인데요 (그냥 둘이 하나로 합체했음 좋겠음 - -). 일단 스파랑 수영장이 없어 아무리 complimentary access 어쩌구해도 IC Vendome IC Phoenicia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영 ~ 번거로운게 아니여 ~  근데 둘다 각각 장단점이 확실해 "IC Le Vendome 더 별로다!"라고 할수는 또 없는데,  그래도 모든 편리함의 관점에서 보면 아숩지만 걍 다 접고 IC Phoenicia 이더라구요.  근데 IC Le Vendome  이 PB 에 가끔 뜨는데, IC Phoenicia 는 PB 에 안 뜨는거 보면 역쉬...  근데 베이루트 호텔 인프라가 너무 척박해 포시즌이나 포시즌급 독립 부티끄 호텔 갈거 아니면 결국 이 둘 IC 밖에 답이 없습니다용.

뱀다리1] 근데 CP Abu Dhabi 따위의 호텔 (여기 레버뉴도 싸요)이 이런 IC 호텔과 같은 급의 PB 리스트에 든다는 건 진짜 ..;;;

뱀다리2] 사우디 호텔들은 도시별로 PB 리스트에 꽤 올라오는데 그래도 안 나간다는게 함정... ㅋㅋㅋ;;  (국내 사우디 아재들은 PB가 몬지도 잘 모를터인데....허허;;)

오오 중동지역 전문가 aicha님 답게 멋있게 정리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11월에 아부다비에서 1박하는데 어디에서 자야 할까요.. ㅋㅋ..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이번주말에 하나 예약해뒀네요

좋은딜 건지셨길요~!

ㅋㅋㅋ 11월 출장 지역에 떡하니....

5000 포인트 2박 건지겠네요

나이쑤~!

빠른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출장 미리 2박 예약했습니다. 5000+5000   아우 싸다 ㅋㅋㅋ

아...... 근데 브라질 상파울루 인터콘이 무지하게 땡기네요.... 출장을 일부러 만들수도 없고 ㅎㅎㅎ 그냥 친구보고 삐까냐 먹으러 놀러간다 하면 아내가 정신나갔다고 할테고 ㅋ

어잌쿠.. 브라질 뱅기표값 ㅎㄷㄷ 하지않나요? 

덕분에 런던 HIE Wandsworth 호텔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런던 중심가에서 남서쪽으로 떨어진 곳이긴 한데, 주변일대가 주택가라 안전하다고 하고, 워털루역까지 기차로 15분 정도면 닿을 수 있으니 교통편도 나쁘지는 않고, 무엇보다 15000포인트이긴 하지만 10% 리베이트 받으면 13500 포인트에 220불/night 호텔을 묶는거니깐 0.6 cents/pt 가치의 IHG 포인트를 1.6cents/pt 에 쓰는 셈이니 괜찮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좋네요! 15분이면 거리도 가깝고 말그래도 제대로 포인트 브레이크 하시네요 ㅎㅎ 좋은여행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