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7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20
- 질문-기타 20699
- 질문-카드 11693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9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2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5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이번에 삶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미국횡단여행를 계획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일단 집처럼, 사무실처럼 쓸 수 있는 캠퍼밴을 거래 중이고,
개인간의 거래이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셀러라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하는 조건으로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꽤나 크기때문에 마일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네요..
아직 한번도 할부나 론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영주권자 아니고, 미국거주는 5년이 넘었으며 신용점수는 800점 근방입니다.
약 4만불을 캐쉬로 하느냐(ㄷㄷㄷ), 할부이자가 없거나 낮은 신용카드로(한도증액 요청) 결제하느냐, 오토론으로 하느냐인데요..
혜안이 있으시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 전체
- 후기 6767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20
- 질문-기타 20699
- 질문-카드 11693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9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2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5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칼리코
2018-09-30 08:56:31
개인거래에서 chasher's check 많이 씁니다.
파는 사람이 본인 거래하는 은행 걸로 많이 달라고 하죠.
타이틀 주기전에 은행가서 확인해야하구요.
버섯탁틴
2018-10-01 04:16:53
역시 개인거래는 캐시어체크외엔 다른 수단이 없나보네요..ㅎ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