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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Marriott 135,000 points (구 SPG 기준으로 45,000)을 Asiana로 전환신청했는데 공홈에 나온대로 정확히 14 calendar days만에 전환이 완료 됐습니다. 근데, 약간 웃긴게, 45,000 miles + 10,000 miles가 넘어와야 맞는데, 44,996 miles + 9,999 miles가넘어왔습니다. 만마일당 1마일씩 수수료를 떼는건지 (?).
추가로 질문이 있는데요, 내년 4월쯤에 3인가족이 한국을 다녀올 생각인데요, 갈때는 아시아나 마일을 이용해서 토론토에서 도쿄까지 에어 캐나다 일반석으로 갈려고 하고, 그다음 도쿄에서 인천 (스탑오버), 인천에서 토론토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마일발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아나 마일을 이용한 에어캐나다 예약이 할만한지,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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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tofu
2018-10-02 09:45:01
음 제 경험상 인천-토론토 대한항공 비지니스는 3명 쉽지 않아요 드림라이너라 많이 풀러야 2좌석이던데요 아들분을 웨잇 리스트에 올리시던지 업님 와이프님이 일등석 타셔야 할지도요
업스테이트
2018-10-02 09:50:55
감사합니다 토푸님. 안되면 뉴욕이나 시카고 알아봐야겠네요.
OP맨
2018-10-02 16:10:25
저에겐 아주 유용한 최근DP네요..전 딱 일주일전에 ANA에 넘겼는데 아직 안들어와서 조바심 드는 상황이었는데 일주일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OP맨
2018-10-09 15:40:00
저도 확인한 김에 DP남겨 놓겠습니다.
9/25 Marriott -> ANA 신청
10/9 ANA에 마일리지 들어옴.
일부러 맞춘 것 같이 14일 만에 들어오네요
앤블루
2018-10-04 07:05:18
DP 추가합니다.
9월27일 Asiana로 포인트 전환
10월4일 수수료(?)없이 정확히 들어왔네요.
들어오는데 7일 걸렸습니다.
업스테이트
2018-10-04 10:41:12
축하드립니다. 근데, 왜 저만 더 오래 걸리고, 무려 (?) 0.01% 수수료까지 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