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ㅜㅜ

축하드려요. 저도 필라에서 8년 살다가 조지아로 취업되서 온지 1년 되엇네요. ㅎㅎㅎ 일단 여기 출퇴근 시간 트래픽이 헬 난이도 수준입니다. 85번...정말 95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둘루스에서 다운타운 출 퇴근 하시는분들 평균 1시간-1시간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싱글이시니 조텍근처 아파트 구하셔서 출퇴근 시간 줄이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보입니다. 한인타운을 가신다고 해도 역트래픽 방형이라 나을듯 하고요. 공항도 30분 이내로 가실수 있을겁니다. 조텍 게시판에 보시면 둘루스 근처 하우스 쉐어글도 많이 올라오니 출퇴근 시간을 좀 늘리시는 대신 렌트비를 세이빙 하실수도 있습니다. ㅎㅎ

대칭님! 오오... 필리에 비해서 살기 어떠신지 의견이 몹시 궁금합니다 ㅎㅎ

트래픽은 저도 들었어요 ㅠㅠ 조지아텍 근처 아파트 괜찮은 생각 같네요. 하긴 마트래봤자 주말에나 다닐테니 직장/공항 소요시간이 더 중요하겠군요.

먼저 이건 저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히고 써보겠습니다 (+ 저는 가정이 있으므로, 이것 또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1. 필라델피아는 2-3시간 이내로 갈곳이 많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 뉴저지, 맨하탄, 좀더 운전하면 보스턴까지...). 이것이 필라델피아의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대로 애틀란타는 바닷가 가려면 4.5시간 이상 달려야........하.....고로 애들 데리고 주구장창 아쿠아리움, 동물원만 갑니다. 지인들 놀러오면 스톤마운틴, 락시티, 다운타운볼거리들 (아쿠아리움, 코카콜라, cnn).

2. 필라델피아는 SEPTA (Regional Rail) 이 아주 잘 되있죠. 물론 연착도 되고, 눈 오면 캔슬도 되고 하지만, 다운타운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은 교통 수단이죠. 반면 애틀란타는 MARTA 가 있긴한데,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을 지나는 Blue line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밤 비행기로 공항 갈때 몇번 타봤는데, 움찔움찔 하더라구여. 분위기는 필라 블루라인하고 비슷하고요.

3. 애틀란타 최고 강점은 무엇보다 대한항공, 델타 직항이 하루에 두번 있는거이겠지요. 하지만, 아시아나는 없다는게 함정...ㅠㅠ 필라는 뉴욕까지 2시간 가야하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 둘다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4. 마지막으로 애틀란타는 한인이 살기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한인마트를 몇개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한아름/아씨/시온/메가/남대문....) 필라는 한아름 3개(5가/69가/벤살렘), 아씨(놀스웨일)이 전부죠. 또한 필라쪽 식당은..갈곳이..두부...두부...두부...용화루..서라벌..고려정...하...없네...(제 입맛 기준입니다. ㅎㅎ) 여기는 죽기전에 다 가볼수 있을까 합니다 (가정이 있다보니 매일 외식을 할수가...ㅠㅠ). 

또 생각나면 추가해보겠습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ㅎㅎ

1. 그렇죠... 남은 기간 동안 디씨와 뉴욕을 최대한 즐겨볼 생각입니다 ㅜㅜ

2. 으으.... 블루라인이라면... 가급적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3. 맞아요. 가족들도 바로 그 말씀 하시더라구요. 스카이패스 비자라도 하나 열어야겠네요 ㅎㅎ

4. 이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두부 저도 자주 가는데 혹 마주친 적 있지 않으려나 싶네요.

1. 와이프도 필라살땐 뉴욕 이제 안가고 싶다고 하더니...여기 이사 오니...필라가 위치가 참 좋은곳이었다고 아쉬워 하네요....ㅎㅎ

2. 블루라인도 출퇴근 시간에 타시면 university city 부터 downtown쪽으로 commute 하는 사람이 많아서 괜찮아요 ㅎㅎ 다만 밤엔 좀 무섭다는게 함정 ㅠㅠ 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도 밤에 블루라인 탔는데 이상한 사람이 같은 칸에 타면 다음 역에 내리라고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ㅠㅠ

3. 한국에서 지인들이 오기에 참 편합니다. ㅎㅎ

4. 갈곳이 두부가 제일 낫기에...마주쳤을수도 있겟네요...ㅎㅎ 두부 있기전엔...뉴저지 까지 원정을 다녔던....ㅠㅠ 필라에서 오시는 거면...여기 조지아 한인타운은 정말 신세계입니다..ㅎㅎ

환영합니다. ㅎㅎ

아이고 

희소식이라길래 한아름 들어오는 줄 

체이스 

취업 축하요! 

감사합니다 ㅎㅎ

체이스 들어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분들 많아요... ㅜㅜ 하긴 이제 BRM 잉크도 막혔고 예전보다는 기다림이 덜하지만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BRM 통한 5/24 By-pass Docusign이 더이상 안되나요?

그런 루머가 있었는데... 현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24시간 님 소환해 봅;;;

소환 릴레이에 동참합니다! @역전의명수 님? 체이스 BRM 5/24 바이패스 여전히 잘됩니다 :)

네 저도 8월 23일 잉크 2개 Docu-sign으로 승인받았는 데 2만 더 주는 10만 잉크프리퍼드는 8월말에 끝난 다고 했는데 BRM Docu-sign 자체가 끝났는 지 해서요. 12월에 한번 더 해 볼려고 준비중이라서...

네, 제가 알기로도 BRM 통해 받는 10만 잉크 프리퍼드 오퍼는 8/25에 종료 된걸로 알고 있어요.

역전의 명수님께서 8/27에 BRM 통해 5/24 bypass하셨다는 소식 이후 docusign을 통한 바이패스가 끝났다는 소식은 접하지 못했으니 되는걸로 압니다.

굿럭입니다~

애틀란타 환영합니다! 미드타운이 다운타운 보다는 안전하고 요즘에 새로 짓는 콘도들 많아서 좋을거에요. 미드타운에 사신다면 조지아텍 근처에 콘도들 추천하구요. 혹시나 조금 떨어진곳은 제 닉네임brookhaven이나 buckhead 혹은 perimeter mall 쪽도 괜찮습니다. 공항 접근성이 필요하시면 marta 역 가까운데 살면 좋을거에요.교통 체증도 그렇고 말타 타면 훨씬 편합니다. 

한인 마트는 미드타운에서 15-20분 거리인 도라빌에도 있으니 그리멀지않고 좋아요. 둘루스엔 그냥 외식 한번 하러 가는 정도가 낫지 매일 출퇴근하기엔 회사랑 가까운 곳이 최곱니다. 

아! Marta가 좀 잘 되어 있나요? 미국 대중교통은 북동부에서만 겪어 보아서 막연히 후질 것이라는 상상을... ㅎㅎㅎ

미드타운 고층 집 많이 올라간거 같더라구요... 온사이트때 본 도심 모습이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달라서 놀랐습니다. 벅헤드도 엄청 좋다고 들었어요. 회사와 거리 한번 재 보고 알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잘되어 있다곤 절대 말 못하는데 공항이나 미드타운 다운타운 가기엔 정말 좋습니다 ㅋㅋ 교통 체증이 심해 외곽에 살면서 출퇴근 말타로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번 오셔서 말타 타보시고 느껴보시는게 젤 좋겠네요 ㅋㅋ 미드타운 콘도가 좋긴한데 주차비 받는데도 많고 해서 조금 별롤수도 있어요

일단 한번 타 보겠습니다! ㅋㅋ

주차비는... 필리에서도 말도 안 되는 액수 내고 살아서 적응되어 있답니다 ㅜㅜ

위에분은 말타가 엄청 위험하고 그렇다고 적어 놓으셨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ㅋㅋ 아주 밤늦게만 아니면 출퇴근은 문제 없을거에요 ㅋㅋㅋ 와서 느껴보시는게 최고 같네요 다시한번환영합니다!

엄청 위험하다고 쓴건 아닌데..제가 겁이 많아서...밤에 공항 가는데 소리지르는 홈리스같은 흑형을 몇번 봐서리...필라 블루라인 지하철도 출퇴근 시간은 갠찮아요..다만 밤 늦게 탈땐 조심하라고 학교 오리엔테이션때 알려주더라구요. 

아 위험하다는건 무슨말인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제 기준으로만 말씀드린거 같아 오히려 죄송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글에서도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거리상 직장과 가깝고 싱글남 살기 좋은 곳으로는 미드타운, 벅헤드, 던우디 괜찮아 보이네요

너무 설레요... 으으

던우디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렌트비에 조금 여유가 있으시면 Midtown 과 요즘 beltline 을 따라서 젠트리피케이션이 엄청 진행된 old fortwarth, 조지아텍 서쪽의 커피숍 octane 주변의 새로 지은 아파트들이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동네들이고요, 절약이 목표시면 조금 더 출퇴근 시간을 할애해야하지만 너무 심하지 않은 거리의 도라빌, 또 커피숍 Chattahoochee coffee company 주변의 새로 생긴 아파트들이 좋겠습니다.  벅헤드는 전통적 강남 같은 곳인데, 그만큼 살기에 당연히 좋지만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고 그로서리 물가도 높아서 덜 추천드려요. ^^ 

감사합니다! 아끼는 것도 목표지만 일단 첫 해는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드타운을 다들 좋다고 해 주시니... ㅎㅎ

오 정말 축하드립니다 ㅋㅋ 가기 전에 한번 봬요 ㅋㅋ 

오 그리고 저건 정말 좋은 소식인데요? ㅋㅋㅋㅋ 대박 ㅋㅋ 좋은 소식이 풍년이네요! 굳

고맙습니다! 한번 뵈어야죠. 안그래도 연락 드리려고 했어요.

고고해요 ㅋㅋㅋ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언젠가 I사 모뎀 품질관리 한번 털러 가보겠....)

저야 뭐 무선랜이 아니라 유선랜 부서니까...

먼저 취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미드타운에 peachtree st선상에서 8개월 근무했었는데, 북서쪽/북동쪽 할 것 없이 러시아워 시간 트래픽이 헬입니다(저는 뉴저지-뉴욕 출신인데도 적응이 잘안되었습니다ㅠㅠ). 트래픽 때문에 아직 자녀가 없으시다면, 24시간님이 추천하신 미드타운, 벅헤드, 던우디 지역 살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첫 직장이시면, 조지아텍 주변 학생들과 룸메이트 하시면서 렌트비 많이 아끼실수 있겠습니다. 미드타운 환경 좋고, 다운타운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단 해가 지면 상황은 조금 달라집니다. 한번 야근했다가 세블럭 넘어 파킹장에 갈때 약간 분위기가 그랬던 적도 있고 아무튼 트래픽때문에 출/퇴근 시간들이 굉장히 빨라서, 도심공동화라고 하나요? 퇴근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보통 3시이후부터 동료들이 사라지기 시작). 안전에 조금만 유의하시면 잘 정착하시리라 봅니다. 애틀란타 지역에서는 한인들이 조지아텍 게시판에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http://www.gtksa.org/zbxe/gtksa/xe/index.php

오 저도 같은 지역입니다.

러시아워 트래픽은 지긋지긋하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까운 곳에 사는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지면... 음... 필리보다는 덜 무서울 거 같긴 한데...

조지아텍 게시판 추천 감사합니다! 탐독해 보겠습니다.

꼭 10마일 이내로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전 처음에 순진하게 25mile(구글맵 24mins 예상은 no traffic때!!!!) 쯤에 집 정했다가 첫 일주일내내 갈때 올때 1시간 반씩 걸려서 패닉이 왔었습니다(고속도로를 굼벵이처럼 가니 세배는 피곤하더군요ㅠㅠ. 회사 갔다오면 바로 뻗었던 기억이...). 한달후에 바로 5마일 이내로 집을 구하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참! 그리고 동부에서 오시니 하는 말인데, 회사에서 생각보다 정치얘기를 많이 합니다. 뉴욕에 있을땐 거의 안했던 기억인데. 암튼, 젊은 친구들 아니면, 백인들 대부분이 공화당입니다. 대놓고 저에게 하지는 않았는데, 은연중에 저는 민주당이라고 가정하고 대화를 하던게 제가 블루스테잇에서만 살다가 내려와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는 몰겠는데 조금 싫더군요... 정치얘기는 짧게...) 그럼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캘리포니아 그립네요 ㅜㅜ

축하드려요!! 저는 지금 미드타운 살고 있어요.  살기에도 안전하고 (특히 피치트리는 밤에도 돌아다니는 사람 많아요) 무엇보다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이쁘고 공원도 많아서 여기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특히 미드타운 직장이면 트레픽 때문에 위로 (도라빌, 벅헤드, 던우디 등등) 가실수록 더더 막히는 걸 볼 수 있어요. 그치만 요즘에는 Marta로 출퇴근 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 옵션도 고려하시면 문제 없을것 같고요. 문제는 미드타운이 좀 렌트가 많이 올라갔는데, 조금 근처로 넓혀 보면 좋은데 찾으실 수 있으실꺼에요. 환영합니다!

우아 너무 멋져요 ㅎㅎ RedAndBlue님, 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빠라빠라빠라밤(:

감사드려요 ㅠㅠ 조언해 주신 대로 레주메 수정에 수정을 또 거쳤더니 스크리닝 통과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 열심히 잘 해내야죠.

축하드립니다!! 애증의 체이스 지점도 축하드려요 ㅋㅋㅋ

ㅎㅎ 빨리 도장 한번 찍고 나와야 할텐데요

축하드려요! 컨설팅이라면.. 야근이 잦을 수도 있는데 회사 근처 사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회사다닌 경험가지고 얘기하는 거라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요) 좋은 집 찾으시길 바랄게요! 

네 근데 사실 매주 출장 다니는 직군이라... 집에 돈을 많이 쓰고 싶지는 또 않아서 고민이에요. 감사합니다!

아 출장... ㅠㅠ 그럼 공항까지 통근(?)을 또 고려하셔야겠군요 ㅠㅠㅠㅠㅠ 하나 위 코호트 동료들한테도 조언 구해 보신거지요? 한국인들의 조언이 아무래도 취향이 잘 맞긴 하지만요. (예를 들어, 필리 살 때 외국애들은 웨스트필리/유니버시티 시티 쪽 많이 권해요. 한국사람들은 미쳤니 스튜디오를 살아도 센터살아야지 바로 나오더군요 ㅋㅋ 라이프스타일 차이 때문에 그런가봐요) 

축하드려요! 제 주변 조지아 출신 사람은 좋은 사람들만 만나봐선지 왠지 호감이 가네요

저도 좋은 동료, 친구 많이 만들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조지아 한번 갔었는데 아틀란타 너무 좋더라고요. 

조언 감사했어요. 미국 탑5 대도시는 아니라도 규모 있는 도시라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른분들처럼 미드타운이라면 역시 조지아텍 근처, 던우디, 벅헤드에서 알아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세 지역 중 던우디에서 지하철역 (던우디역, 샌디스프링역, 놀스스프링역) 인근 아파트에 먼저 한 반년에서 일년 지내보시고 그다음 벅헤드나 미드타운 근처 콘도를 알아보시는 것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건의해봅니다. 체감상 세 군데 중 던우디 아파트가 가장 저렴하고 접근성도 미드타운이라면 지하철이 있어 돈 쵸큼 아끼며 지역 알아보기는 용이한 듯해서요. 공항도 지하철로 바로연결되어있으니 좋구요. 지하철역 주차가 공짜라서 더 좋고요! 미드타운 조지아텍 인근 콘도들은 원베드나 투베드 기준으로 저렴하게는 20만 30만달러에 구입가능했던 것으로 얼마 전에 본 것같은 데, 확실하진 않네요. 

고생 끝에 하나의 결실을 맺으신 것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가시길!

감사합니다! 조지아 주는 첫 주택구매 지원금도 있는 것 같아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북동부 집값에 익숙해져서인지 미드타운도 그렇게 비싸게만 보이지는 않아서 좋네요 ㅎㅎ

직접 렌트카를 해서 돌아다녀 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축하드립니다!!!! 아틀란타에 좀 계시다 뉴욕으로 오시지요 :) 

갑사합니다!!

돈을 많이 모아놓아야... ㅋㅋㅋㅋ